세상의 모든 법칙 - 세상의 작동 원리를 명쾌하게 설명해주는 가장 정확한 언어
시라토리 케이 지음, 김정환 옮김 / 포레스트북스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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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법칙과 정리 105개를 엄선해서 설명합니다. 적어도 이 정도의 지식을 알고 있으면 세상을 이해하는 능력이 높아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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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법칙 - 세상의 작동 원리를 명쾌하게 설명해주는 가장 정확한 언어
시라토리 케이 지음, 김정환 옮김 / 포레스트북스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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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작가이자 저널리스트인 저자는 

"날씨와 기상", "그림을 통해 이해하는 항공 역학" 등을 썼습니다. 

법칙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세상의 모든 법칙>을 출간했으며, 

그 내용을 보겠습니다.



사람에게는 다양한 소비 욕구가 존재합니다. 

그런데 상품 중에는 일용품처럼 어떤 것을 구입해야 할지 고민이 되는 것도 있습니다. 

그럴 때 무엇을 선택할지는 그 상품이 눈에 들어왔느냐 아니냐에 따라 결정됩니다. 

또한 광고를 통해 받은 인상도 의사 결정에 크게 영향을 끼치며, 

주위 사람들의 입소문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사람은 본래 무언가를 선택할 때 확고한 의사를 가지고 있지 않으므로 

어떤 정보를 '입력'시키느냐에 따라 상품의 판매를 조종할 수 있다는 뜻이 되기도 합니다. 

1920년대에 미국 광고 업계에서는 광고를 본 소비자가 어떤 심리 과정을 거쳐서 

상품을 구입하게 되는지를 설명하는 법칙을 발표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AIDMA의 법칙'입니다. 

광고를 통해서 상품을 인지하고, 흥미를 갖게 되며, 갖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고, 

그 상품을 기억에 각인시킴으로써 구입으로 연결이 된다는 내용의 수법입니다.


16세기까지도 사람들은 계속해서 천동설을 믿었습니다. 

이제 반해 지동설을 주장한 갈릴레이는 지구가 움직이고 있더라도 

높은 탑에서 떨어뜨린 돌은 수직으로 떨어지는 것이 정상이라며 

아리스토텔레스의 생각을 비판했습니다. 

달리는 열차 안에서 중학생이 떨어뜨린 공과 

돛대 위에서 떨어뜨린 돌은 같은 경우입니다. 

다만 열차 밖에 서 있는 사람의 눈에는 

낙하하는 공이 포물선을 그리면서 떨어지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이처럼 달리는 열차 안에서 보느냐, 혹은 열차 밖에서 멈춰있는 상태로 보느냐에 따라 

공의 움직임이 다르게 보이는 현상을 두고 갈릴레이의 상대성 원리라고 합니다.


뉴턴이 사과가 떨어지는 것을 보고 의문을 품게 된 일화는 너무나 유명합니다. 

사실 아래로 떨어지는 것은 사과만이 아닙니다. 

어떤 물체든지 높은 곳에 있으면 지면으로 떨어집니다. 

하지만 달은 떨어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뉴턴은 '사과는 떨어지는데 왜 달은 떨어지지 않을까?'라는 질문을 갖게 됐습니다. 

마침내 그는 사실 달도 떨어지고 있지만 공전을 통해 항상 앞으로 나아가고 있기 때문에 

그 속도와 지구의 인력이 균형을 이뤄서 추락하지 않고 

항상 같은 궤도를 돌고 있을 것이라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뉴턴은 이 생각을 발전시켜 '만유인력의 법칙'을 정리했습니다.




학창 시절부터 '법칙, 원리, 공식'이라고 하면 어렵게 느껴져서 머리가 아픕니다. 

물론 이해하기 어려운 법칙이나 정리가 존재하지만 

사실 이런 법칙들은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사건과 현상 속에서 

하나의 원리를 낭비나 모순 없이 꼭 필요한 법칙을 골랐습니다. 

자연과학 <세상의 모든 법칙>에서는 자연 과학과 공학 등 물리 계열의 법칙을 중심으로 

수학·화학·심리학·생리학 그리고 사회학과 경제학 등의 

대표적인 법칙과 정리 105개를 엄선해서 설명합니다. 

적어도 이 정도의 지식을 알고 있으면 세상을 이해하는 능력이 높아질 것입니다.




네이버카페 이벤트에 당첨되어 책을 제공받고 쓴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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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가라앉지 마 - 삶의 기억과 사라짐, 버팀에 대하여
나이젤 베인스 지음, 황유원 옮김 / 싱긋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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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년 영국 링컨셔주 그랜섬에서 태어나 철도 노동자였던 아버지와 

공동체 의식이 강했던 어머니 밑에서 노동자 계층의 삶을 경험한 저자는

시집에 삽화를 그리면서 직업 그림의 길로 들어섰습니다. 

이후 수십 권의 어린이책을 디자인하고 삽화를 그렸고, 

2005년과 2010년 BBC 주관 블루 피터 최고의 논픽션상을 2회 수상했고, 

2017년 영국 독립출판 서점인상, 케이트 그린어웨이상 후보에 올랐습니다. 

그가 쓴 <엄마, 가라앉지 마>를 보겠습니다.



2014년 크리스마스를 몇 주 앞둔 어느 날 여동생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택시에서 내리던 엄마가 엉덩이뼈를 다쳐서 병원에 있다는 소식입니다. 

병원에 가기 위해 구급차에 실어야 했는데 병원을 혐오했던 엄마는 

고집을 부렸고 한참 걸려 겨우 병원에 갔습니다. 

그곳에서 수술을 받았고 치매 증상을 확인해 요양원으로 옮겼습니다. 

이 요양원은 주인공이 어릴 적 학교 가는 길에 지나쳤던 곳으로 

다행히 엄마는 적응을 잘 했습니다. 

하지만 돈이 많이 들어 결국 퇴원을 했습니다. 

2015년 2월 엄마는 집으로 돌아왔고, 집에 혼자 있어야 할 상황이 되었습니다. 

주인공은 그때 공공의료에 대해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국민건강보험은 신청하는 순간 무료이지만, 

사회복지수당은 수입 조사 결과에 따라 지급됩니다. 

즉 낼 수 있는 만큼만 받는 것입니다. 

정신이 있을 때 '지속적 대리권'에 서명을 받았고 

엄마에게 오는 청구서를 정리했습니다. 

수도세가 오랫동안 미납되었고, 미납된 청구서들이 많았습니다. 

엄마는 돈이나 부동산도 없고 빚까지 있습니다. 

2015년 7월 돌봄 서비스를 신청했으나 돌봄 시간이 너무 짧아 아쉬웠습니다. 

8월 드디어 엄마의 연금계좌에 접근할 수 있게 되었고 

6개월째 미수령 상태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가을이 되자 엄마는 더 이상 몸을 씻지 않고, 

돌볼 사람을 보내지만 그들을 돌려보냅니다. 

2016년 10월 엄마가 쓰러져서 수술해야 한다는 전화를 받습니다. 

11월 엄마가 머무를 요양원을 찾았습니다. 

처음 엉덩이뼈를 다쳤을 때는 재활치료를 받았지만 이번에는 아닙니다. 

이제 엄마는 망가진 물건이 되어버렸습니다. 

2017년 1월 엄마가 돌아가셨다는 전화를 받습니다.


장례에 관련된 모든 절차를 처리하고, 장례식에서 엄마의 묘비를 봅니다. 

엄마는 돌아가셨지만 세상은 돌아갑니다.




태어나는 순간부터 우리는 죽음을 향해서 갑니다. 

하지만 그 사실을 외면하고 살아갑니다. 

<엄마, 가라앉지 마>는 치매 발견부터 죽을 때까지의 

2년 동안의 저자의 엄마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집에서 같이 돌보며 힘든 때고 있고, 따로 살면서 마음으로 힘든 때도 있습니다. 

같이 사나, 따로 사나 힘든 것은 같습니다. 

건강할 때의 엄마의 모습을 떠올리면 병든 지금의 모습이 슬픕니다. 

처음엔 재활 치료를 해서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왔지만 

다음에 다시 수술을 했을 땐 재활치료는 없었습니다. 

망가진 물건처럼, 사회에서 유용하지 않게 되어 버렸습니다. 

인간의 좀비화, 그 상황을 주인공의 엄마가 정확히 알지는 못했지만 

만약 알았다면 원치 않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엄마는 여전히 엄마지요. 여전히 엄마로 대접받을 자격이, 

존엄성을 지닌 한 생명으로 대접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노화와 질병은 우리 모두에게 다가오는 일입니다. 

그렇기에 우리가 인생의 끝자락에 있는 사람들을 어떻게 대우하느냐에 따라 

그 사회의 복지 수준이 달려 있습니다. 

그 복지 수준을 높이는 일은 사회 구성원인 우리가 해야 할 일입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고 쓴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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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신호가 닿지 않는 곳으로 - 로켓 발사 앤솔러지
곽재식 외 지음 / 요다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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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단편소설 "토끼의 아리아"가 드라마로 영상화되면서 

집필 활동을 시작한 SF 소설가이자 

숭실사이버대 환경안전공학과 교수인 곽재식 작가, 

연작 소설집과 "부엉이 소녀 욜란드", 

"바람결에 흩날리고 강을 따라 떠도는" 등을 쓴 박애진 작가, 

"오류가 발생했습니다"와 "밀수: 리스트 컨션", "증명된 사실" 등을 쓴 이산화 작가, 

"월하의 동사무소"로 데뷔해 "순정만화에서 SF의 계보를 찾다", 

"우리가 수학을 사랑한 이유", "아틀란티스 소녀"등을 쓴 전혜진 작가, 

"슈뢰딩거의 아이들"로 2021년 제1회 문윤성 SF 문학상 대상을 받고 

"편지를 쓴다는 것은, 어쩌면" 등을 쓴 최의택 작가, 

과학저술가와 천문학 박사이자 연구원으로 낮에 일을 하며 새벽에 글을 써서 

"베르티아", "외계행성: EXOPLANET" 등을 쓴 해도연 작가, 

여섯 작가가 쓴 <우리의 신호가 닿지 않는 곳으로>를 보겠습니다.



첫 번째 '돌덩이일까, 외계인의 로켓일까'는 

2017년 발견된 오우무아무아와 관련된 이야기입니다. 

오우무아무아는 태양계 바깥쪽에서 왔고, 

기괴할 정도로 길쭉한 모양으로 생겼습니다. 

1초에 수십 킬로미터 속력으로 날아다니는 오우무아무아는 

지구를 금방 지나쳐 태양계의 바깥쪽으로 빠르게 멀어져 갔습니다. 

2022년 무렵에는 토성을 지나 천왕성에 다가갈 정도입니다. 

빠르게 대중들의 호기심에서 사라진 이후 

동유럽에서 전쟁이 벌어지면서 각국 나라들이 자국 방어를 위해 

무기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면서, 성능 좋은 로켓부터 만들고, 

나중에 핵무기를 실으면 될 것이라는 사람들의 생각에 주인공은 

어쩌다 보니 로켓 회사에 취업하게 되었습니다. 

곧 회사의 로켓 개발 사업으로 엄청나게 많은 돈이 들어왔고, 

주인공은 기술 담당직 고위 고문이 되었으며 

같이 면접을 보고 채용된 사람은 회사의 사장이 되었습니다. 

그즈음 오우무아무아 같은 물체가 다시 등장해 2호라 불렀고, 

세계 과학자들은 사람이 만든 우주선을 

외계 물체 가까이에 보내겠다는 구상을 발표했습니다. 

온 나라 사람들이 그곳에 몰두했고, 주인공 회사 사람들도 

로켓 발사에만 연구를 해 결국 로켓을 성공적으로 우주로 발사했습니다. 

주인공이 만든 로켓은 어느 나라의 어느 회사 로켓보다 훨씬 훌륭했으나 

정권이 바뀌면서 지난 정부의 모든 일이 다 잘못된 것이고 

틀린 것이라며 비판하기 시작했습니다. 

모든 사람이 로켓 욕을 했고, 로켓에 대한 지원금도 끊겨서 

두 번째 로켓 발사 준비가 멈추고 말았습니다. 

회사는 우주전략청의 허가를 받아 미국과 유럽 회사의 투자를 받아 

두 번째 로켓을 발사했고, 성공했습니다. 

그랬더니 기술을 회사에 팔려고 그러냐며 더 큰 비난이 쏟아졌습니다. 

회사는 정부의 조사를 받고, 처벌을 받는 사람들도 많아지며 조용히 지내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다시 정권이 반대쪽으로 바꿨고, 

일본이 오우무아무아 2호에 근접에서 모습을 촬영하고 자료를 수집하는 데 성공합니다.


이제 주인공의 로켓 발사는 어떤 방향으로 흐를지 

<우리의 신호가 닿지 않는 곳으로>에서 확인하세요,




외계 행성의 탐사를 위해 로켓을 연구하고 발사해 성공한 연구자들이 

정권과 여론에 따라 칭찬받고 비난받는 이야기를 그린 '돌덩이일까, 외계인의 로켓일까', 

가상 지구를 배경으로 한 '나의 탈출을 우리의 순간들로 미분하면', 

추락하는 우주선 안에서 반복되는 시간에 갇힌 군인들이 

지구 멸망을 막으려는 '재시작 버튼', 

우주도양항법사였던 엄마를 따라 목성으로 가는 

유인 탐사선에 승선하길 꿈꾸는 주인공과 인공지능 자매의 이야기 '4퍼센트', 

달 소금 채굴 사업을 위해 로켓을 타고 떠나는 '천장 우주', 

우주를 동경하던 죽은 엄마를 위해 

남긴 유산으로 인공위성을 만드는 '잘 가요, 은숙씨'를 담은 <우리의 신호가 닿지 않는 곳으로>. 

누리호 발사 기념 SF 단편집엔 우주를 배경으로 한 상상의 이야기가 가득합니다. 

현실을 풍자한 소설부터 영웅 이야기, 현실에도 있을 법한 이야기까지 

여섯 작가들의 상상력을 읽고 느낄 수 있습니다. 

어릴 적 하늘을 보며 더 먼 우주가 어떻게 생겼을까 꿈꿨던 

평범한 우리들의 모습이 오버랩됩니다.




네이버카페 이벤트에 당첨되어 책을 제공받고 쓴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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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으로 사랑을 읽다 - 명작으로 배우는 사랑의 법칙
김환영 지음 / 싱긋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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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중앙SUNDAY', '월간 중앙', '포브스코리아'에 칼럼과 

서평과 인터뷰 기사를 쓰는 저자는 "CEO를 위한 인문학", "마음고전",

"하루 10분, 세계사의 오리진을 말하다" 등을 썼습니다. 

그럼, <문학으로 사랑을 읽다>를 보겠습니다.



도스토옙스키, 톨스토이와 더불어 러시아 3대 소설가로 꼽히는 

투르게네프의 '첫사랑'은 처음 겪는 사랑의 홍역을 동반하는 

슬픔과 기쁨, 절망과 희망을 세밀한 문체로 묘사합니다. 

이 소설은 파국으로 치닫습니다. 

작가 투르게네프는 자유주의자, 휴머니스트였고 극단을 싫어했습니다. 

사랑은 심리학의 중요한 주제입니다. 

심리학자들은 첫사랑이 강하게 기억에 남으며 

두 번째, 세 번째 사랑의 기준이 되는 경우가 많답니다. 

강렬할수록 어른이 된 다음의 사랑은 시시해 보일 가능성이 큽니다. 

그래서 일부 심리학자는 풋사랑은 아예 피하는 것이 좋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물론 해피엔딩도 있습니다. 

첫사랑의 주인공이 수십 년 후에 만나도 양쪽 모두 자유의 몸이라면 

결혼에 골인할 가능성이 70%라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세계 소설사에서 가장 유명한 첫 문장은 '안나 카레니나'에 나옵니다. 

'모든 행복한 가정은 대동소이하다. 

모든 불행한 가정은 각양각색의 방식으로 불행하다.' 

또한 반대도 말이 됩니다.

'모든 행복한 가정은 각양각색의 방식으로 행복하다. 모든 불행한 가정은 대동소이하다.' 

무엇이 비슷할까요. 

가정의 핵심인 부부의 육체적·정신적 사랑이 충족되지 않으면 

한쪽 또는 양쪽이 한눈팔기 쉽습니다. 

이 작품은 인간 조건의 모든 것을 포괄적으로 다룹니다. 

또한 사랑에 눈이 멀었다가 본래 시력을 되찾는 과정을 그린 소설이기도 합니다. 

톨스토이는 사랑, 사랑 중에서도 자극적인 불륜을 이야기하는 척하면서 

사실은 신앙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 작품의 주인공인 안나와 레빈이고 둘 다 구원을 발견합니다. 

그래서 '안나 카레니나'는 해피엔딩 소설입니다.




<문학으로 사랑을 읽다>는 모든 사람들의 공통 관심사인 사랑을 문학에서 발견합니다. 

사랑에 빠진 문학이나 고전은 없지요. 모든 글의 궁극적인 주제는 사랑입니다. 

문학사에서 빠뜨릴 수 없는 고전 중에서 20편을 엄선해 

사랑의 핵심적인 다양한 모습을 소개합니다. 

사랑에는 기다림이 필요하고 사랑은 단거리 경주이자 장거리 경주이며, 

첫인상은 틀릴 수 있고 맞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매력은 지성에서 나오고, 사랑은 부지런해야 얻을 수 있고, 

사랑은 선택이며 모든 사랑은 운명적입니다. 

책에서 알게 된 사랑의 모습과, 나의 경험에서 얻은 

사랑의 모습과 무엇이 다를지 비교하거나, 

앞으로 알게 될 사랑의 모습은 무엇일지 기대하는 재미가 있는 책입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고 쓴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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