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신경썼더니 지친다 - 섬세하고 세심한 사람들을 위한 실전 안내서
다케다 유키 지음, 전경아 옮김 / 미래지향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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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신경 썼더니 지친다>는 섬세한 사람 혹은 예민한 사람이 

어떻게 편하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알려줍니다.

섬세함이 나쁜 것이 아님을 먼저 인정하고,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배워봅시다.



어떤 사람이 섬세한 사람인지, 미국의 심리학자 아론 박사가 작성한 

HSP(High Sensitive Person) 자기 테스트로 체크해보세요.

질문 중 12개 이상을 '네'라고 대답한 사람은 HSP일 것이지만, 설령 '네'가 

하나둘 밖에 없다고 해도 그 강도가 극단적으로 강하면 HSP일 수도 있습니다.

자신이 섬세한 사람이라면 '신경 쓰지 말라'는 말보다 

알아차린 문제에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 구체적인 대처법이 필요합니다.

섬세한 사람에게 섬세함은 '삶의 기본'이므로, 이것을 없앨 수 없습니다.

그러니 섬세한 감각을 기준으로 자신에게 좋은 것, 나쁜 것을 구분하고 

자신에게 맞는 인간관계와 직장 환경에서 지내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섬세한 사람이 활력 있게 살려면 자신의 바람을 더 소중히 하고 

'이렇게 멋대로 해도 될까?' 싶을 정도로 자기 자신을 우선해서 생각해야 합니다.


'이렇게 하고 싶다'라는 자신의 본심을 읽는 준비로 

소음과 같은 자극을 줄이는 대처가 필요합니다.

그럴 때는 감각을 둔화시키거나 마음을 닫기보다 

자극을 물리적으로 막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감 중 예민한 감각부터 막는 것이 효과적으로 책에 나온 오감별 자극 예방 방법과

회복을 앞당기는 케어 방법을 따라 하면 됩니다.



섬세한 사람의 세심함은 인간관계에서도 상대의 감정을 단박에 알아차리고 

그 자리의 분위기를 바로 느끼는 식의 형태로 나타납니다.

상대의 기분을 고려하여 세심하게 배려하고 깊이 공감하면서 이야기를 들어주는 등

좋은 면이 있는 반면에, 너무 잘 느끼다 보니 지나치게 배려하느라 

자신의 의견을 말하지 못해 혼자 고민하기도 합니다.

이제 고민은 그만두고 '섬세하지 않은 사람과 나는 감성이 다르다'라는 것만 

알아도 편해집니다.

만약 자신을 드러내지 않으려고 껍질을 뒤집어쓰고 살아가고 있다면 

그 껍질에 맞는 사람이 모이게 됩니다.

진정한 자신을 드러내면 자신에게 맞는 사람이 모여서 마음이 편해집니다.


본인이 생각하기에 '좋은 일'을 업으로 삼으면, 

일할 때마다 "오늘도 좋은 일을 했다" 싶어서 마음이 충만해질 것입니다.

더불어 장기, 특기를 살려 잘할 수 있는 일로 자신의 마음과 맞는 사람과 일할 때

충실감을 느끼며 행복하게 일할 수 있습니다.


저자가 600명이 넘는 섬세한 사람과 만나 느낀 점은, 

'인간은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살아야 활력 있게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섬세한 사람에게 섬세함이란 자신을 구성하는 중요한 일부분이므로, 

'좋은 것이다'라고 받아들이면 자기 자신을 '좋은 사람'이라고 긍정할 수 있습니다.

섬세한 사람이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 활력 있게 살아가려면 

자신의 본심인 '이렇게 하고 싶다'라는 바람을 소중히 여기는 것입니다.

'산책하고 싶다', '푹 자고 싶다'라는 개인적인 바람에서부터 

'그 사람은 왠지 불편해', '오늘은 잔업을 하지 말고 퇴근하고 싶다'라는 

직장에서의 바람까지, '이렇게 하고 싶다'라는 바람을 읽고 

그걸 하나씩 이뤄나가다 보면 '나는 이게 좋아', '이렇게 하고 싶어'라는 

마음의 중심이 단단해집니다.

중심이 단단해지면 다른 사람의 감정과 의견에 좌우되지 않으며, 

여러 사람들과 있어도 편히 지낼 수 있게 되고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살다 보면 자신과 정반대의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 경우 있죠? 

전 만나다 못해 그런 사람들과 살고 있답니다.

제 남편이 저와 여러 가지 면에서 정반대인데요, 

그래서인지 아이도 저와 다른 점이 많습니다.

둔감한 저와 다르게 섬세한 남편과 아이를 보며, 

전 쉽게 넘어가는 일을 남편과 아이는 힘들어하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았어요.

그래서 제 기준으로 충고랍시고 이런저런 말을 늘어놓았는데, 

듣는 입장에서는 짜증이 나고 힘이 빠지는 일일 수 있겠다고 느꼈습니다.

<너무 신경 썼더니 지친다>를 읽고 섬세한 사람(예민한 사람)이 

자신의 감정을 소중히 여기면서 편하게 살 수 있을지 알 수 있습니다.

섬세하고 세심한 사람들은 읽어보길 권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고 솔직하게 쓴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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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트레킹 가이드 - 등산보다 가볍고 산책보다 신나는 생애 가장 건강한 휴가
진우석.이상은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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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는 곳을 매번 같은 시선으로 보면 같은 느낌으로만 남을 겁니다.

하지만 여행을 온 타지인이라 가정하고 낯설게 본다면, 

매번 보았던 풍경이 다르게 보이겠죠.

외국인들이 우리나라에 놀러 오는 프로그램이나, 

우리나라에 사는 외국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다르게 느껴지듯이요.

이제부터 대한민국에 놀러 온 사람이라 생각하고 

대한민국의 매력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

그런 대한민국의 매력을 찾을 수 있는 <대한민국 트레킹 가이드>.

정상에서의 모습만 화면에서 봤지, 

가는 과정에서의 예쁜 풍경은 직접 가지 않고는 잘 모르잖아요.

직접 눈에 담고, 발로 밟으며 대한민국의 풍경을 느껴봅시다.



트레킹을 떠나기 전에 준비부터 단단히 해야겠죠.

트레킹 계획과 장소를 세우고 정해야 합니다. 

더불어 트레킹화/배낭/의류/스틱/기타 장비도 준비해야 하죠.

배낭 꾸리기와 간식 챙기기도 빼먹을 수 없습니다.

트레킹을 하게 되면 계절별로 어떤 점에 주의해야 하는지, 

산에서 무엇을 조심해야 하는지도 알려줍니다.

트레킹에 대한 정보를 어디서 얻을 수 있는지 홈페이지와 앱도 실었습니다.



<대한민국 트레킹 가이드>는 준비편, 계절편과 테마편으로 나누고, 

계절편은 봄/여름/가을/겨울로, 

테마편은 겨울 트레킹/종주 트레킹/산성 트레킹/일출 트레킹/문화유적 트레킹/

섬과 강 트레킹/캠핑&휴양림 트레킹으로 세분화했습니다.

소개하는 트레킹 코스 정보를 '장소, 코스, 걷는 거리, 걷는 시간, 난이도(쉬워요/

무난해요/힘들어요/조금 힘들어요/제법 힘들어요/많이 힘들어요/매우 힘들어요),

좋은 때'로 박스에 담아 보여줍니다.

해당 트레킹 코스가 어떤 곳이며, 트레킹 할 때의 이야기도 함께 있어서 

글만 읽어도 저자와 같이 트레킹 하는 기분이 드네요.

'course data, 교통, 맛집, course map'을 따로 실어서 

트레킹 가이드의 역할을 합니다.



뽀야맘이 트레킹 하고 싶은 곳들입니다.

봄/여름/가을/겨울에서 하나씩 골랐고, 

테마편에서 일출 트레킹과 캠핑&휴양림 트레킹에서 하나씩 골랐습니다.

사진만 봐도 당장 떠나고 싶네요.




학창 시절 홀로 지리산을 종주한 후부터 20년 넘게 걸은 진우석 씨와 

2003년 히말라야 니레카봉 세계 최초 등정을 시작으로 산 이야기를 들려주는 

이상은 씨가 만나 <대한민국 트레킹 가이드>가 나왔습니다.

등산은 산의 정상을 찍고 내려오는 행위를 말하지만 

트레킹은 꼭 등정을 목표로 하지 않고, 산이라는 공간에 얽매일 필요도 없답니다.

꽃길, 물길, 단풍길, 눈길, 강길, 섬길, 예술이 창작된 길, 유적 답사 등 

이 모든 것들이 트레킹의 목적이자 테마가 될 수 있대요.

<대한민국 트레킹 가이드>에서 알려주는 트레킹 명소에 가서 새소리, 물소리, 

나뭇잎의 사그락거리는 소리, 물기 머금은 진초록 나무 사이를 걷는 소리를 들으면서

자연을 느끼고, 대한민국의 아름다움을 눈에 담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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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JOY 이번엔! 부산 - 대한민국을 누비는 기분 좋은 여행 ENJOY 국내여행 시리즈 6
구지선 지음 / 넥서스BOOKS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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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사는 사람도, 지방 사는 사람도 가고 싶은 국내여행지로 항상 꼽히는 부산은

부산 사는 사람들 외엔 대부분 여행 가고 싶은 장소일 겁니다.

저도 부산은 수학여행으로, 대학생이 된 후에도, 결혼하고 아이와도 

몇 번씩 가본 곳입니다.

그렇게 몇 번을 가봤지만 또 가보고 싶고, 가보지 못한 장소는 더욱 가보고 싶은,

그런 매력이 숨겨져 있는 부산을 <이번엔 부산>에서 빠져보세요.



미리 만나는 부산으로 '부산에서 꼭 가 봐야 할 관광 명소, 

푸른 바다로 풍덩! 해수욕장, 사람 냄새 물씬 풍기는 골목길, 

종류도 가격대도 천차만별! 쇼핑 명소, 현지인들이 인정한 맛! 먹을거리, 

365일 즐거움이 있는 부산! 즐길거리'를 소개합니다.

하나라도 빼먹은 곳이 있다면 그것 때문이라도 부산을 가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번엔 부산>은 '추천 코스, 지역 여행, 근교 여행, 테마 여행, 여행 준비'로 

부산 여행의 처음부터 끝까지 준비할 수 있습니다.



추천코스엔 '짧고 굵은 부산 핵심 관광, 연인과의 낭만 데이트,

실속파를 위한 쇼핑 투어, 아이와 함께 가족 여행, 영화 속 주인공처럼 시네마 투어,

부산 구석구석 완전 정복 여행'으로 나눠 알려줍니다.

가족끼리, 친구끼리, 연인끼리와도 당일, 1박으로, 2박으로 와도

<이번엔 부산>에서 제대로 즐길 수 있게 합니다.



지역 여행에는 부산시 지도, 부산 지하철 노선도를 실었고, 관광지에 대한 설명과

부산시에서 어디에 위치하는지 지도와 가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해당 관광지를 즐기는 코스와 관광지 주소, 가는 방법, 홈페이지, 운영 시간, 

입장료, 연락처 등을 함께 실었습니다.

관광지 중간에 'travel tip'으로 관광 팁이 있으니 참고해서 

더 알찬 여행을 하길 바랍니다.

더불어 맛집과 숙소도 선별해서 알려줍니다.



모처럼 부산까지 와서 부산만 보고 돌아가기가 아쉽다면 부산 여행을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들르거나 부산에 머물면서 당일치기로 다녀올 수 있는 

근교 여행지를 소개합니다.

부산 국제 영화제 즐기기부터 영화 속 배경을 찾아가는 시네마 투어, 

버스로 즐기는 산복도로 드라이브, 걷기 여행, 유람선 여행, 

부산에서 배 타고 일본 가기, 지역 축제 즐기기까지 다양한 테마로 

부산을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 테마 여행도 실려있습니다.

여행 정보에는 부산 여행을 시작하기 전에 알아 두면 좋은 부산의 기본 정보와 

여행 전 준비할 사항들, 부산으로 가는 방법, 대중교통과 시티투어까지 

꼼꼼히 담았습니다.




국내 여행지 중에서 제일 많이 간 부산이지만 아직까지 가보지 못한 곳이 

더 많은 곳, 부산입니다.

한국 전쟁의 아픔을 간직한 곳이며, 푸르른 바다가 펼쳐지고 파도가 치는 부산.

거기에 사찰과 산성, 부산 근교에는 또 다른 풍경이 펼쳐지는 

다양한 색의 부산을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이번엔 부산>으로 함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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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GE 9 체인지 나인 - 포노 사피엔스 코드
최재붕 지음 / 쌤앤파커스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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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화제가 된 "포노 사피엔스"라는 책 아시나요? 

스마트폰이 낳은 신인류를 지칭하는 단어로 저자는 포노 사피엔스를 사용했습니다.

그들은 스마트폰이 뇌이고 손인 사람들로 그들 스스로 문명의 표준이 되어 

비즈니스 생태계를 바뀌고 있습니다.

새로운 인류 문명의 표준이 된 포노 사피엔스에 맞춰 내 생각을 바꾸고 

애프터 코로나라는 혁명의 시대에 맞는 새로운 도전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CHANGE 9(체인지 나인)>에서 9가지 코드로 풀어냈습니다.


지금 세계는 문명의 대전환기에 있습니다. 

그로 인해 비즈니스 역시 전과 다른 양상을 보입니다.

금융, 방송, 유통, 일자리, 교육, 의식주와 글로벌 시장에 이르기까지의 

코로나 전과 후가 어떻게 달라졌는지 하나씩 짚습니다.

새로운 문명의 축이 될 포노 사피엔스의 새로운 언어인 '포노 사피엔스 코드' 

9가지(메타인지, 이매지네이션, 휴머니티, 다양성,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회복탄력성, 실력, 팬덤, 진정성)을 다음 장부터 알려줍니다.



인간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인 메타인지는 나를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으며, 

'또 하나의 자아적 인식'이라고 말합니다.

포노 사피엔스는 지적 영역을 확대할 수 있는 '검색'이라는 새로운 능력을 지녔습니다.

내 지적 능력에 대한 판단 기준이 확대된 것입니다.

스마트폰을 통해 지식 네트워크에 접속하면 학습 능력이 폭발적으로 향상되고, 

이것을 오랫동안 익숙하게 익힌 사람이라면 

자기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영역이 더욱 확대됩니다.

그래서 검색할 줄 아는 능력과 검색을 통해 원하는 것을 빠르게 알아내는 능력은 

매우 중요한 '지적 능력'이 됩니다.

기존 학습 방식에 '스스로 찾아 학습하기', '검색해서 알아내기'라는 

새로운 영역의 학습 방식이 등장한 것입니다.

또한 우리 사회는 공부와 시험이라는 잣대로만 아이들의 미래를 재단할 것이 아니라,

다양한 기준을 찾아내고 제시해야 합니다.

어려서부터 어떤 것을 좋아하고 어떤 일에 재능을 보이는지 탐색하고 경험하게 하고

그 호기심을 끌어내 스스로 지식의 세상으로 날아가게 도와줘야 합니다.

과거와는 달리, 포노 사피엔스 문명에는 

스스로 헤엄칠 바다가 크고 넓게 형성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나 스스로 다르게 배우고 훈련해야 합니다. 

내 생각의 기준을 바꾸는 어려운 길을 가야 합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메타인지가 변화할 수 있으며, 그곳이 출발점입니다.


상상은 경험을 토대로 만들어집니다. 

축적된 지식을 바탕으로 그림을 그려나가는 과정입니다.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나가는 힘은 현재의 능력에 기초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멋진 미래를 상상하고 그것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적지 않은 노력의 과정을 거쳐 그곳에 이르게 됩니다.

인류의 표준이 포노 사피엔스로 바뀐 지금, 

우리가 상상하는 미래와 그것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의 기준도 바뀌어야 합니다.

무엇이 멋진 미래이며, 과거와 다른 멋진 미래에 대한 기준은 어떻게 세워지며,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 나는 어떤 노력을 해야 할지 고민해야 합니다.



포노 사피엔스 시대에 가장 필요한 것 하나만 꼽으라면 저자는 

인간다움', '인간의 본질', 바로 '휴머니티'라고 합니다.

포노 사피엔스 문명에서는 말 한마디에 더욱 조심스러운 배려가 필요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공감 능력을 키워야 합니다.

소셜 네트워크 안에서의 공감 능력은 소셜 네트워크를 

많이 사용해야 키울 수 있습니다.

어떤 글이나 사진에 더 많은 '좋아요'와 댓글이 달리는지 생각해보고 

이렇게 소통하면서 조금씩 새로운 문명의 교감 방식을 배워가고 

그에 걸맞은 감성을 키워갑니다.

이 새로운 공간에 갖추어야 할 감성은 절대로 저절로 키워지지 않으며 

충분한 경험이 필요합니다.

실수도 하고, 아파도 보고, 반성도 하면서 자연스럽게 성장해야 합니다.


플랫폼 시장이 다양한 소비자의 욕구에 따라 

빠르게 다양화되고 세분화되어가고 있습니다.

자본이 시장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자발적 팬덤이 

시장의 변화를 결정하고 자본은 그 데이터를 따라 투자하는 형태로 바뀐 것입니다.

그래서 도전이 필요합니다. 

사람들이 경험하면 뜨겁게 반응하고 매료될 수 있는 

그런 신선한 아이디어가 끊임없이 필요합니다.

다양성 속에서 공감할 수 있는 팬덤을 만들어내야 하는 것입니다.

시스템이 독점하고 있던 자본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해 

소비자에게로 이동했을 뿐 아니라, 생태계 구성의 기본 법칙까지 바꾸고 있습니다.

그래서 꿈도 다양하게 품고 키워야 합니다. 그 꿈은 어떤 제한도 받지 않습니다.

대신 포노 사피엔스 문명에 대한 탐색과 스스로 학습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오로지 실력이 모든 것을 결정합니다.



제대로 된 실력을 갖추려면 내 마음의 기준을 바꾸고 배울 자세를 갖춰야 합니다.

내 꿈을 실현하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실력이며, 잘 배워야 합니다.

과거에는 배우는 데도 많은 돈이 들었지만 이제는 

유튜브와 구글링을 통해 전문적으로 배울 수 있는 영역이 크게 늘었습니다.

이렇게 실력을 키웠다면 실력을 펼칠 플랫폼을 잘 활용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SNS 문명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야 합니다.

내가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를 찾을 때도 과거의 관습에 얽매일 필요가 없습니다.

나의 미래를 디자인하는 기준이 달라져야 합니다.

어른들이 정해진 룰에 따라 아무 생각 없이 학교를 다니고 시험을 봐서 

대학에 가면 무언가 막연히 해결될 거라는 생각부터 버려야 합니다.

학교에서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적어도 30%는 내 미래를 탐색하는 데 써야 합니다.

내 관심을 채우는 공부도 해야 합니다. 

내가 원하는 분야의 롤 모델도 정해야 합니다.

출발점과 지향점이 있어야 방향성을 갖고 나아갈 수 있습니다. 

그래야 시간과 노력의 축적을 통해 실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나의 노력 여하에 따라 실력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이 주어져 있고 

그것이 나의 미래를 결정하는 승부처가 되는 사회, 

바로 우리가 마주한 포노 사피엔스 사회입니다.


소비자 권력 시대의 실체적 힘은 '팬덤'을 통해 형성됩니다. 

소비자의 선택을 받아 팬덤을 키우는 것이 

가장 중요한 기업 성장의 동력이 되었다는 뜻입니다.

이 새로운 질서는 음악시장을 출발점으로 미디어 시장으로 번지더니 

이제는 유통까지 확산되었습니다.

우리가 바라보아야 할 것은 디지털 기술이 아니라 디지털 플랫폼이라는 판 위에서

움직이는 소비행동의 변화와 새로운 질서입니다.

거기에 해답이 있습니다.

우리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새로운 시대에 맞는 

내 마음의 표준을 바로잡는 일입니다.

새로운 문명의 근간에 흐르는 새로운 질서와 팬덤을 이해하면 

'애프터 코로나 시대'를 극복할 길이 열릴 것입니다.




<CHANGE 9>의 저자 최재붕 교수는 포노 사피엔스 코드를 읽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9가지 코드를 통해 우리 삶의 기준을 새롭게 정비하고 바꾸어야 합니다.

나와는 상관없다고 안일한 생각으로 시시각각 교체되고 변화되어가는 

문명의 흐름을 무시해서는 안 된다고 합니다.

월급 받는 직장인도, 사업하는 자영업자도, 취업을 준비하며 파트타임 아르바이트생도,

집안일을 하는 전업주부도, 심지어 오랜 세월 굳어진 기준 아래 일하는 

정부나 공무원도 마찬가지랍니다.

그들의 코드를 읽지 못하고 변화를 거부함으로써 맞이하게 될 쇠락은 

누구나 피해 갈 수 없겠죠.

지금까지 당연하다고 여겼던 상식, 기준, 생각의 근본, 

그 모든 것을 다 흔들어 포노 사피엔스 코드를 받아들이고 실행해야 합니다.

애프터 코로나 시대에 세계 문명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명확하게 보고 

그 변화 속에서 새로운 시대를 준비할 힘을 <CHANGE 9>에서 기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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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탄으로 만드는 감성 소품 - 다양한 기법을 이용한 24가지 라탄 소품
김수현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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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시원하고 시원해 보여서 더욱 찾게 되는 라탄 재료들.

이제는 라탄으로 만드는 라탄 소품들로 여름뿐만 아니라 

인테리어 포인트로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습니다.

그런 라탄 소품들을 직접 만들 수 있는 <라탄으로 만드는 감성 소품>을 볼게요.



라탄 공예를 시작하기 전, 라탄의 재료와 용어, 보관, 사용 방법 

등을 배울 수 있습니다.

기본 지식부터 익혀야 앞으로 만들 라탄 소품들에 대한 이해도가 더 높아지겠죠.

재료 손질 방법, 사용하는 도구, 염색 방법, 마무리 작업, 

날대 길이 계산 방법을 참고하세요.



라탄 공예는 '엮는다'에 포함하는 다양한 기법들이 있습니다.

먼저 날대와 사릿대, 덧날대가 무엇인지 알아두고, 사릿대 연결하는 위치와 방법을

눈으로, 손으로 익힌 후에 다양한 엮기 방법(매끼돌리기, 되돌아엮기, 막엮기, 

따라엮기, 꼬아엮기)을 배우세요.

더불어 바닥짜기(원형바닥짜기, 타원바닥짜기, 사각바닥짜기, 심어짜기), 

무늬(깃털무늬, 얼개무늬, 칸무늬, 비단무늬, 빗살무늬), 

마무리(꽂아마무르기, 엮어마무르기, 젖혀마무르기, 감아마무르기, 땋아마무르기),

손잡이달기(느리게감기, 막감기)도 알려줍니다.

게다가 QR코드가 있어 그림과 글로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 참고하면 됩니다.



<라탄으로 만드는 감성 소품>으로 BASIC, HOME CAFE, LIVING, WALL DECOR, BAG,

LAMP로 나눠 보여줍니다.

완성품 Size, 재료, 기법을 먼저 소개하고, 다음 장에 어떻게 라탄 소품을 만드는지

번호대로 따라 할 수 있게 제시합니다.

'TIP'도 참고하면서 라탄 소품을 만드길 바랍니다.



소개한 라탄 소품 중에 제가 만들고 싶은 것들입니다.

실생활에서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 더 좋네요.




저자 김수현 씨는 '근사하고 멋진 작품을 만들자'라는 의미의 라탄 공방 

"스튜디오 그룰"에서 작품 제작과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다양한 라탄 관련 재료를 판매하고 소개하는 라탄 재료 판매처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라탄을 배우러 오는 분들을 만나 라탄 공예의 매력을 알려주고, 

<라탄으로 만드는 감성 소품>에는 24가지 라탄 소품 만들기 방법을 알려줍니다.

작은 소품에서 시작해 일상 전반적인 곳까지, 은은하고 아름답게 어울릴 수 있는 

라탄 소품으로 즐겁고 행복한 시간과 공간을 만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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