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바늘로 뜨는 귀여운 손뜨개 인형 - 엉뚱 발랄 아미구루미 캐릭터 25선
로렌 에스피 지음, 이소윤 옮김, 박상숙 감수 / 참돌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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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늘 인형을 만드는 데 전념하는 'A Menagerie of Stitches'의 대표이자 

디자이너인 저자는 할머니로부터 크리스마스에 코바늘 세트와 

아미구루미 관련 책을 선물로 받으면서 아미구루미에 푹 빠지게 되었답니다. 

2009년에 크로셰를 독학해 자신만의 독특한 스타일을 만들었고, 

2015년에 사장으로 크로셰 패턴뿐만 아니라 완제품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코바늘로 뜨는 귀여운 손뜨개 인형>을 보겠습니다.



이 책에서 사용한 뜨개실, 코바늘, 돗바늘, 스티치마커, 가위, 시침핀을 보여주고, 

인형이라 더 필요한 나사형 인형눈과 자수 실과 바늘, 펠트를 알려줍니다. 

참고로 어린아이에게 선물한다면 나사형 인형눈을 

펠트로 바꾸거나 자수 실로 수놓는 게 낫다고 합니다. 

추가로 필요한 재료로는 솜, 마분지, 모루 등도 소개합니다. 

약어와 재료를 구입할 수 있는 곳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코바늘뜨기의 기초로 원형코 만들기, 짧은뜨기, 긴뜨기, 한길긴뜨기, 

두길긴뜨기, 앞고리와 뒷고리 뜨기, 보이지 않게 줄이기, 

매듭지은 고리, 사슬뜨기, 빼뜨기를 그림과 글로 설명합니다. 

배색하는 방법과 돗바늘 마무리하는 방법도 있어요. 

속눈썹 수놓기와 입 모양 수놓기도 확인하세요.


<코바늘로 뜨는 귀여운 손뜨개 인형>은 

'정원에서/수족관에서/농장에서/빵집에서/마트에서' 카테고리로 

귀여운 손뜨개 인형을 만들 수 있습니다. 

각 카테고리마다 4~7개의 도안과 설명이 있으니 

마음에 드는 귀여운 손뜨개 인형을 만들면 됩니다.




저자가 처음 코바늘 뜨개질을 시작했을 때는 

책이나 인터넷에서 도안을 찾아 사용했다고 합니다. 

자신만의 도안을 디자인하고 싶었지만 시도할 엄두가 나지 않았대요. 

하지만 아미구루미의 장점은 몇 가지 기본적인 모양을 익히고 나면 

원하는 모든 걸 만들 수 있답니다. 

저자의 말을 보니 여기에 나온 귀여운 캐릭터를 만들고 나면 

저도 만들고 싶은 캐릭터를 만들 수 있겠다는 용기가 생깁니다. 

<코바늘로 뜨는 귀여운 손뜨개 인형> 표지에 있는 귀여운 아미구루미를 보면 

걱정이나 근심이 사라지는 기분이 드는데요, 

자신이 직접 만든 손뜨개 인형을 선물해 주위 사람과도 그 기쁨을 공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네이버카페 이벤트에 당첨되어 책을 제공받고 쓴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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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의 세계
고요한 외 지음 / &(앤드)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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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내일을 환상으로 가는 문이라 상상한 일곱작가들의 이야기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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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저승 최후의 날 1~3 - 전3권 안전가옥 오리지널
시아란 지음 / 안전가옥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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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최첨단이 결집된 천문학에서 지구의 멸망이 드리우고, 그 멸망이 저승까지 영향을 미친다는 세계관의 매력과 등장인물들의 개성 있는 매력이 다음 쪽을 읽게 만드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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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저승 최후의 날 1~3 - 전3권 안전가옥 오리지널
시아란 지음 / 안전가옥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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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박사이며 연구원인 저자는 2015년 "이진수에게는 어려운 문제"로 독자들 앞에 소설을 내놓기 시작했습니다. 2019년 앤솔로지 "대멸종"에 단편 "저승 최후의 날에 대한 기록"을 수록했습니다. 이 단편을 장편으로 개작한 장르소설 <저승 최후의 날>은 2021년 카카오페이지를 통해 웹소설로 연재되었으며 제8회 한국SF어워드 웹소설 부문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럼 3권의 내용을 보겠습니다.



천문학과 박사과정 학생인 채호연은 별을 관측하다 막차가 끊겨서 친구인 지리산 민속학 연구센터 연구원인 김예슬을 호출합니다. 함께 산을 내려오다 하늘에 맨눈에 띄지 않던 별이 엄청난 밝기로 빛나고 있습니다. 차에서 내린 호연이 자신이 관측하고 있던 알두스가 터졌다며 예슬과 함께 봅니다. 차도에서 차를 세워 보고 있던 둘을 미처 보지 못한 1톤 트럭이 부딪혔고 둘은 이 세상의 다른 모든 이들보다 조금, 아주 조금 일찍 2020년 6월 7일 오전 2시 48분 사망했습니다.


사망한 이곳은 저승으로 49일간 7번 재판을 받고, 특별한 죄가 있으면 3번의 재판을 더 거치면서 최대 삼 년까지 지연될 수 있답니다. 형벌을 받기로 결정되면 이곳에 더 오래 있을 수 있다며 대기실에서 기다린 후 열차를 타고 이동해 삼도천으로 가게 된다며 심사관은 말합니다. 현재 시왕저승은 망자의 심판을 관장하는 10명의 대왕부와 그들의 사무를 돕는 6곳의 소육왕부로 구성됩니다. 그 중심인 염라대왕부는 비서실을 설치했고 과거 염라대왕이 다른 저승 왕들에게 명령하고 지시하는 것을 대리하는 부서입니다. 위임받은 행정 업무를 대행하고 저승 왕들 간의 이견 조율을 처리하는 곳입니다. 비서실이 설치되면서 비서실장은 생전에 학동이었던 유능한 저승 판관 이시영입니다. 그는 지리산 산신령 '산신노군'을 스승으로 모셔 많은 가르침을 받던 중 이곳으로 가라는 명에 시왕저승에서 특채로 비서실장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망자 수가 오천 명이 넘고 무서운 속도로 늘어나고 있다는 보고에 비상 선포를 하고 원인을 알아보기 위해 진광대왕부로 갑니다. 그곳에서 호연은 손을 들어 자신이 목격한 알두스가 붕괴한 현상을 말했고 그 과정에서 인체에 치명적인 방사선이 발생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녀의 의견을 교차 검증할 다른 천문학자들을 모아 함께 회의를 합니다. 발해대학교 천체물리학과 교수로 강연과 정책 자문을 했던 정상재 교수, 대전과학기술원 우주천문연구소 나성원 책임, 미항공우주국 태양연구센터 홍기훈 박사와 호연, 예슬이 모여 각자의 의견을 논합니다. 이들보다 나중에 죽은 홍기훈 박사가 초신성 알두스가 아니라 '알두스 알파'가 '알두스 베타'에 잡아먹히기 시작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합니다. 알두스의 불규칙적인 깜빡임은 보이지 않는 쌍둥이별 때문이며 그 쌍둥이별이 블랙홀이라서 관측되지 않았다는 가설이 대두되었고, 그 가정하에 빛나는 본성을 '알두스 알파', 그 본성 주변을 도는 소형 블랙홀을 '알두스 베타'로 명명했답니다. 자전 속도가 빠른 블랙홀 알두스 베타가 알두스 알파를 잡아먹을 때 빨려 들어가던 물질의 일부가 블랙홀의 자전축 방향으로 뿜어져 나오는 현상을 우주에서 가장 강력한 레이저 총이라 불렸고, 이는 '제트'라고 합니다. 그래서 통상적인 감마선 폭발이 아니라 블랙홀이 발생시킨 제트 현상이라 추측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들은 의견을 정리했고 염라대왕이 주최하는 회의에 소집되어 이를 말합니다. 결국 지구가 멸망한다고 상정하고 앞으로 1400만 명 정도의 망자 유입이 예상된다는 관리에 말에 기훈은 남한 인구 수보다 적어서 이상하다고 말합니다. 어떤 조건으로 이곳 저승으로 오게 되는 것인지를 물어봅니다. 시왕저승은 염라대왕 폐하를 포함해 저승시왕의 존재를 인정하는 분들이 사망한 후에 온답니다. 불교나 무속 신앙과 무관했더라도 다른 사후세계를 믿지 않았다면 대체로 이곳으로 온다고 합니다. 이곳 말고도 문화권과 종교에 따라 다수의 저승이 존재한다며 기독교를 믿는다면 기독교 저승으로 가고, 독립된 사후 세계관을 가진 작은 종교나 신앙들도 저마다의 저승을 가지고 있답니다. 중국도 일본에도 문화권에 따른 저승이 따로 존재한다고 합니다. 이 설명을 들은 기훈은 저승도 이승에 뿌리를 두고 있다며 말합니다. 그런데 그때 호연의 뇌리를 스치는 생각이 있습니다. 저승이 이승에 뿌리를 두고 있고 종교나 신앙에 따라 저승이 존재한다면 저승이 존재하는 근거가 이승의 믿음에 기반하고 있고, 지상에 염라대왕님을 믿던 사람들이 전부 사망하고 나면 시왕저승도 같이 망하는 것이 아니냐고 생각에 이를 말합니다. 망자들에 대한 처리만 생각했던 염라대왕과 관리들도 생각지 못한 호연의 말을 듣고 혼돈에 빠집니다.


죽어서 망자가 된 이들은 저승의 멸망을 대처해야 하는데요, 이들은 어떻게 할지, <저승 최후의 날>에서 확인하세요.




이제까지 저승은 그냥 존재하는 곳이었습니다. 그곳이 천국인지 지옥인지, 극락인지는 믿는 종교에 따라 부르는 이름이 다를 수 있다고 생각했을 뿐입니다. 그런데 <저승 최후의 날>에선 이승에서 믿는 사람들이 없어져 저승의 생존 여부가 불투명해지리라는 상상으로 시작합니다. 지구 멸망의 순간을 소재로 그려낸 소설들은 접했지만 그런 소설들은 대부분 지구에 남거나 곧 죽게 될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리지, 저승 세계의 상황까지 생각하거나 그리진 않습니다. 염라대왕과 비서실장 이시영은 이승의 사망자들로 인해 저승이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망자 호연의 가설을 기반으로, 사람들에게 더 많이 잊힌 소육왕부가 소실됨을 확인합니다. 재해가 시작된 그날부터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고, 수많은 영혼이 이승을 떠나야 했으며, 동시에 수많은 믿음이 흩어집니다. 만 24시간이 지나기 전에 재해는 삶과 죽음의 경계를 넘고, 이승이 멸망하기 시작한 지 대략 만 하루 만에, 이제는 저승이 멸망의 문턱에 서고야 맙니다. 믿음이 없는 것을 믿음으로 가진 사람들의 저승이 존재하고, 다른 종교를 가진 저승끼리 교류한다는 것, 지하 벙커에서 생존한 사람들의 모습도 함께 진행되고 있어 눈을 뗄 수가 없습니다. 과학의 최첨단이 결집된 천문학에서 지구의 멸망이 드리우고, 그 멸망이 저승까지 영향을 미친다는 세계관의 매력과 등장인물들의 개성 있는 매력이 다음 쪽을 읽게 만드는 책입니다.




네이버카페 이벤트에 당첨되어 책을 제공받고 쓴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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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은 카페들 - 생존 중인 카페 열두 곳에 던지는 질문
조재호 지음 / 연필과머그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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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1983년 서울에서 태어나 디자인을 전공하다 취미로 접한 커피에 심취해 

2011년 '카페인마켓'이라는 카페를 차렸지만 잘되지 않았답니다. 

이를 계기로 업종을 인테리어로 변경해 

50여 곳의 크고 작은 카페들의 창업을 돕고 있습니다. 

"월간커피" ,"월간디자인" 등 여러 매체에 카페 인테리어 관련 글을 기고했으며, 

온라인 교육 플랫폼에 출강 중입니다. 

그가 자신이 도운 카페 12곳에 던지는 질문을 모은 <살아남은 카페들>을 보겠습니다.



경기도 용인에서 '카페 딕셔너리'를 2011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배한규 대표는 수서동의 다소 한적한 아파트 상가인데다가 

외부로 창이 없어 단지 주민들이 아니면 알기 힘든 곳에 열었습니다. 

카페 대표는 원두 납품과 커피 프랜차이즈 사업을 겸하는 회사에서 

일을 배우면서 유통 업무와 매장 일을 배우면서 실무 경험을 쌓았답니다. 

자신이 나고 자란 수서동에서 자신이 배운 매장 경험과 

원두 납품도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상가를 알아봤답니다. 

10년 이상 아파트 상가가 신축에 비해 훨씬 저렴했고, 

내부 상가가 마음에 걸렸으나 다른 조건이 좋아 계약을 했대요. 

1년 뒤 아파트 상가 전면으로 카페를 이전하고 제조 시설과 분리해서 영업했습니다. 

그렇게 내부 상가와 외부 상가를 함께 경험했는데, 

카페라고 하면 꼭 외부 상가를 고집할 필요는 없다고 대표는 말합니다. 

그것보다 상권의 특성을 파악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요. 

어떤 자리가 마음에 든다면 그 자리가 타깃으로 삼은 

이용객들의 실질적인 동선 안에 있는 곳인지, 

더 나아가 내가 가진 리소스나 사업 아이템과 잘 맞는 곳인지 따져봐야 합니다. 

초심자일수록 등잔 밑 같은 자리, 살고 있는 

주변 아파트 상가부터 찾아보는 것이 좋다는 조언을 합니다.


2015년 경기도 광명시에서 창업한 '라티오 커피 바'는 

아파트 상권에서 살아남은 카페입니다. 

2072세대가 모여 사는 광명시 철산동 아파트 단지에 

4000원에 가까운 아메리카노를 파는 카페인 이곳은 

시내의 훌륭한 커피를 집 앞에서 즐긴다는 생각으로 운영하고 있답니다. 

처음엔 단지 커뮤니티 카페에서 1500원이면 아메리카노를 마실 수 있어 

이렇게 비싸면 힘들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었지만 

여기 커피가 비싸지만 맛있다며 다시 찾는 손님들의 말을 듣고 

계속 밀고 나갈 수 있었답니다. 

대표의 남편도 산본에서 카페를 운영하고 있지만 

같은 카페라도 주민들의 연령대에 따라 피크 타임과 오픈 시간도 달라진답니다. 

아파트 상권에서 특히 신경 써야 할 부분은 재료라고 합니다. 

베이킹 반죽에 쓰는 버터 포장지를 보고 좋은 거 쓰네라는 분도 있고, 

특정 브랜드의 우유만 사용하기 때문에 온다는 분도 있대요. 

손님들이 티를 내진 않지만 항상 지켜본다는 것을 인지하고 

더 좋은 재료를 준비하는 데 사용하고 있답니다.


2015년 술집을 운영하면서 '타이거 커피' 평촌 1호점을 열었고, 

술집을 좋은 가격으로 정리하고 그 돈으로 과천에 

권리금은 비싸지만 좋은 입지의 5평 자리에 2호점을 열였답니다. 

원가를 낮추기 위해 자체 로스팅을 시작했고, 

매출의 30%만 남으면 된다는 생각으로 1000원에 커피를 팔았습니다. 

직장인이 부담 없이 여러 번 마실 수 있는 아메리카노를 생각했고, 

대신 쿠폰을 없애고 우유가 들어간 메뉴는 

2000원 이상의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책정했습니다. 

절실하게 장사하는 이들에게는 오피스 상권이 잘 맞고, 

흡연을 위한 동선을 중요하게 생각한답니다. 

흡연자들의 커피 소비량이 더 많기에 흡연 장소에서 커피 냄새가 날 수 있는 자리, 

손님이 카페에 들어와 커피를 주문하고 잠시 나가 

담배를 피우고 돌아오는 사이에 음료가 준비되어 있는 상황이 

대표가 그리는 가장 이상적인 시나리오라고 합니다.




다들 이야기합니다. 

다른 사람 호주머니에서 돈 나오게 하는 게 얼마나 힘든 줄 아냐고요. 

자영업은 그래서 힘들고, 그중에서 카페로 살아남기란 더욱 쉽지 않습니다. 

<살아남은 카페들>의 저자도 2년 넘게 커피를 공부하고 

커피 프랜차이즈 회사까지 다니며 준비를 한 후에 카페를 차렸습니다. 

한 푼이라도 아끼려고 공사도 직접 했고, 

열심히 했으나 6개월도 채 버티지 못했습니다. 

잘 차린다고 그냥 되는 게 아니라는 것을 몸소 체험한 저자는 

카페 안에 작은 공간에서 트레이나 가구 등을 설계하고 제작하며 월세를 감당했고, 

차선책으로 하던 일이 끊이지 않고 이어져 카페에서 

서비스와 디자인으로 종목을 바꿨습니다. 인테리어 업자가 된 것이죠. 

다른 사람의 카페 창업을 도우면서 카페 창업과 운영 이면에 있는 

입체적인 요인들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카페를 지속 가능하게 위해 가장 중요한 요인은 내부 요인입니다. 

카페를 통해 세상과 소통하려는 지속적인 의지 같은 것 말입니다. 

6개월밖에 버티지 못했던 저자는 생존 중인 열두 곳의 대표를 찾아가 

어떻게 마음을 다잡고 있는지 물어보았답니다. 

카페를 시작하는 것보다 훨씬 더 중요한 

버티고 유지하고 성장하는 '생존'의 비결이 이 책에 있습니다. 

카페를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이 꼭 읽어봐야 할 책입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고 쓴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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