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되는 소액 땅 투자 바이블
이승주 지음 / 세종미디어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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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액으로 땅 투자’를 할 수 있을까?



부자가 되는 꿈, 누구에게나 간절한 꿈이다.

그야말로 꿈일 뿐, 현실에선 그저 남의 이야기인 것처럼 느껴진다. 

직장생활을 하며 은퇴 후 미래를 위한 투자를 한다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소액을 투자하여 언제 큰돈을 만들 수 있을지도 요원하다. 


또 현재 여유 자금이 있어서 투자하고 싶어도 

어떤 투자처에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망설이는 분도 많을 것이다. 

주식, 가상화폐, 부동산 등 다양한 재테크 수단 중 선택하는 것도 많은 갈등을 요구한다. 

그런데 ‘소액으로 땅 투자’를 할 수 있다니, 과연 가능한 일일까?





*





땅 투자에 대해서 잘 모르는 초보들을 위한 도서이다.


투자를 시작하고 싶은데 초지투자를 어떻게 시작할지 막막하거나,


토지투자에 대해 지식이 없어서 기본지식과 이해를 쌓고 싶다던가, 


토지를 분석하는 방법을 궁금해한다던가 하는 사람들을 위한 길잡이가 되어주는 책이라고 한다.



저자의 경우, 정말 아무것도 없이 고등학교 졸업 후 23살부터 시작해서 2억을 갖게 되었다니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어지간한 사람들도 1억을 모으기가 진짜 너무너무 힘든데 


2억을 턱하니 만들어냈다는게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물론 그 과정이 결코 간단하거나 쉽지는 않았던 걸로 보인다. 



20살부터 창업과 재테크를 시작했으며,


길거리 노점, 지하철 노점, 푸드트럭, 쇼핑몰 창업, 부동산, 금융관련업 등 


안해본 일이 없을 정도로 많은 직업을 거쳤다고 한다. 





보니까 네이버에서 자수성가 공부방이라는 카페를 운영하는 것 같다.


( 책에 자수성가 공부방 홍보 스티커가 여기저기 붙여져 있고 


책 내용에서도 내용을 언급하고 있다 ㅋㅋ ) 



그 곳에서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카페에 가입해서 해당 내용을 들여다보고 


정말 재테크를 시작하고 실제로 돈을 벌었다고 후기가 올라오고는 한다.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종잣돈이 작으면 아무리 굴려봐야 부자가 될 수 없다고 한다.


그래서 재테크에 앞서서 자신이 사업으로 먼저 돈을 벌었다고 한다.


그 다음 최대한 원급이 안전하고, 수익가능성이 크고, 시간이 가장 적게 드는 투자처를 고민했다고 한다.


그렇게되면 결론은 부동산이라고 한다. 


그리고 부동산 중에서도 토지가 가장 이상적인 투자처라고 한다. 




토지 투자를 접해보지 않은 사람에게 토지 투자는


 수익을 보기까지 오래 걸리고 돈이 묶인다고 생각을 한다.


하지만 투자 방식에 따라 다르고, 어떤 땅인지에 따라 다르다고 한다. 


토지 투자라고 해서 수익화하기까지 오래 걸리는 것이 아니라고 한다. 



저자가 자수성가해서 15년간 겪었던 노하우를 담은 책이니,


땅 투자에 관심있는 독자들이라면 이번 기회에 이 책을 읽어보면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한다!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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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의 저주
김정금 지음 / 델피노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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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일단 이 표지를 그린 일러스트 작가가 누군지 좀 궁금했는데 


책에는 나오지 않아서 그게 좀 아쉬웠다!


내가 이 책에 이끌린건 진짜 오로지 딱 표지였기 때문에; 


와 진짜 엄청 영롱하게 푸른 빛과 달과 북두칠성까지 ㅜㅜ 정말 예뻤다. 


책 제목과 절묘하게 어울리면서~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책이다. 




책 표지를 본 다음 그 이후에 책 소개를 읽어봤는데 과거를 본다는 컨셉이 좀 독특하다고 생각되었다.


왜냐면 미래를 본다는 설정이 엄청 많은데 


왜 하필 지나가버린 '과거'라고 설정했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기 때문이다.





보통은 미래의 경우 이미 내가 그 사실을 알고 있으면


그걸 바꿀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뭔가 닥쳐올 미래를 위해 대비를 한다던가, 


그 미래를 없애거나 피하거나 바꾸려고 한다던가 할게 뻔하기 때문에 


좀 더 많은 경우의 수나 상황이 생길 법도 한데, 


과거는 이미 지나가버렸는데 뭘 더 어떻게 한다는 것일까? 


과거는 이미 지났고 그게 보이는게 왜 저주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처음에 책이 진행될 때 주인공이 의사라는 직업을 갖고 있는 것도 특이하다 생각되었다.


물론 등장인물들의 이름이 해수, 현무, 이런 식으로 딱 봐도 전통적인 이름이라서 


결코 쉽게 흘러가진 않겠구나 싶었지만...





전개되는 방식은 좀 독특하다고 생각되었다. 


중간에 갑자기 선녀와 선녀옷. 전래동화도 등장해서 그제서야 


아~ 이게 괜히 이렇게 인물들의 이름이 설정된게 아니구나를 깨달았고, 


나중에는 옥황상제도 등장한다! 


그러니 이건 마냥 현대물도 아니면서 고전물도 아닌.. 두 가지를 미묘하게 섞은 소설이라고 할까?  




그리고 그 와중에 사람은 신을 만난 순간을 기억하지 못하고, 


자신이 가져서는 안되는 물건을 가져서 저주를 받게 되었고, 


뜬금없이 또 CPR을 하면 이마의 상처가 빨갛게 변한다던가 하는 내용들이 


어쩌면 이런 내용을 드라마화 해서 만들면 재미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그 이마의 상처가 달 모양이라는 것도 제법 재미있게 느껴졌고 


표지에 있던 달이 괜히 붉은 색이 아니구나~ 해서 죄다 연결된 느낌이라 재미있게 느껴졌다. 




결국엔 사람들을 살려야 하는 직업을 가져서 사람들을 끊임없이 살려내고,


결국 자신은 저주 때문에 행복할 수가 없다는게 좀 슬프다고 생각되기도 하고..


( 워낙에 의사라는 직업이 극한 직업이다 보니... ) 




이런 류의 장편소설을 자주 읽지는 않지만 나름대로 참신하게 읽을 수 있었던 소설이다.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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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 서비스 - 똑똑한 판매자 현명한 소비자
박의서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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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의 월정액으로 즐기는 무제한 콘텐츠. 

지금 바로 가입하고 수만 편의 영화와 드라마를 즐기세요.” 





인터넷 화면에서 이런 광고 문구를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 문구는 바로 오늘날 세계 최대의 영상 스트리밍 기업인 넷플릭스의 구독 서비스 광고 문구이다. 

한 달에 일정 금액을 지불하고 가입 기간 동안 서비스를

 무제한 제공받는 구독 서비스를 가장 잘 표현한 문구이기도 하다.


구독은 좁은 의미로는 정해진 기간 동안 비용을 지불하고

 필요한 제품이나 서비스를 정기적으로 제공받는 것을 뜻하지만, 

개념을 넓게 확장하여 생각하면 이를 포함하는 모든 경제적인 활동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다. 


구독은 우리의 일상생활 곳곳에 빠르게 스며들며 변화를 가져오고 있는데, 

이러한 배경에는 급속한 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달라진 소비 트렌드를 들 수 있을 것이다. 


구독의 속내를 들여다보면 그 깊이가 무한하다. 

구독 경제의 핵심은 ‘상품을 사는 것’에서 ‘서비스를 경험하는 것’으로 전환하는 것이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이용자 관점 그리고 제공자 관점에서 폭넓게 구독 서비스를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이다.







*






구독 서비스라고 하면 많은 사람들이 OTT서비스를 떠올릴 것 같다.


처음에 넷플릭스가 등장했을때 내가 했던 생각은


 굳이 TV가 있는데 OTT서비스를 이용해야 하나..? 라고 생각했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코로나 시국이 대유행하게 되고 


더이상 TV에서 하는 컨텐츠들이 신선하다던가 재미있게 느껴지지 않았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다른 재미를 찾게 되고, 그게 바로 OTT서비스였던 것 !




다시 보고 싶던 영화도 볼 수 있고, 넷플릭스에서만 볼 수 있는 컨텐츠도 슬슬 늘어나면서 


뗄레야 뗄 수 없게 점점 우리 생활에 스며들기 시작했던 것이다. 



이제는 OTT서비스 뿐만 아니라 다른 것들도 구독서비스가 점점 늘어나게 되었는데,


예를 들면 뭐 속옷이나 화장품과 같은 것들도 


기업에서 랜덤박스처럼 만들어서 매달 보내주는 서비스를 제공 하기도 하고,


 메일링 구독서비스도 생겼다! 




특정한 작가가 매주 구독자들에게 메일을 보내주는 것인데, 


작가는 돈을 벌어서 좋고, 독자들은 작가와 더 친밀감이나 유대감을 형성하면서 


작가의 이야기를 알게되고 듣게 된다는 점이다! 


이 서비스는 꽤 독특하다고 생각해서인지 한번 해볼까 싶기도 하다 ㅎㅎ 





이런 서비스들이 등장하게 된 것은 다양한 서비스와 제품이 넘쳐나는 와중에 


나에게 딱 맞는 것을 찾는 과정이 귀찮고 복잡하며 시간이 많이 들기 때문이다.




이럴 때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 지 몰라서 고민하는 와중에 


인터넷 사이트가 플랫폼에서 내가 원하던 제품과 서비스를 추천받은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런 과정이 초개인화라고 하는데,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용자를 독립된 개인으로 인식하여 초점을 맞춘 서비스라고 한다.



구글의 경우 자신들이 보유하고 있는 서비스에 광고를 붙여 


사용자의 검색, 영상 시청, 사이트 접속 등 온라인에서 남긴 발자국을 추적하고 분석하여 


이용자가 원하는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광고를 제공해 구매에 이르게 한다고 한다. 




이제 기업은 고객의 구매 여정을 경쟁사보다 빠르게 분석하고 


그들이 원하는 제품을 적시에 제공해야 한다. 


서비스 이용자를 제품 판매의 대상인 컨슈머가 아니라 


제품과 서비스 충성도가 높은 팬슈머로 바꾸고자 노력한다고 한다.


구독 서비스의 경쟁력은 이용자가 제품이나 서비스를 경험하면서


 꾸준히 관리해야 하는 수고로움과 번거로움을 덜어주는 것이다. 




서비스 가입시 내가 마음에 드는 콘텐츠 몇 개 지정해두면 


그것을 바탕으로 내가 흥미롭게 여길 콘텐츠를 추천한다. 


이런 과정들이 반복되면서 기업입장에서는 데이터가 쌓이게 되고, 이용자들에게는 


나와 비슷한 취향을 가진 사람들의 데이터가 더해져 매우 정교한 추천이 가능하다고 한다. 




이 책에서는 구독서비스를 이해하는데 있어서


 잠재적인 문제점과 고려사항들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설명하고 있다. 


 책을 읽으면서 경제의 흐름을 주도하는 구독시대를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힘을 갖게 될 것이다.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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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가짐 - 세상에 나로 서는 말하기의 힘
채자영 지음 / 블랙피쉬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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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운 삶은 올바른 말하기에서 시작된다.”




 ‘공감과 설득의 스토리젠터 채자영’의 고유한 세계를 만드는 말하기 태도에 대한 사유와 탐구 팬데믹 시대를 지나 

엔데믹 단계가 다가오면서 많은 것이 변했던 우리의 일상이 제자리를 찾고 있다. 

동시에 비대면ㆍ온라인 소통에 익숙해져 있던 사람들 사이에서 

원활한 소통과 대면 활동에 대한 걱정으로 ‘말하기’의 필요성이 대두되는 추세다. 


이 책은 ‘스토리젠터(STORYSENTER)’라는 이름으로 다양한 직업을 넘나들며 

10년간 말을 다루는 현장에서 일해 온 저자가 탐구한 말의 본질에 대한 이야기다. 


저자는 “몸가짐, 마음가짐이란 말이 있듯, 좋은 말하기를 위해서는 말가짐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말을 다루는 기술이 아닌 말을 대하는 태도에 주목한다. 


단단한 나를 만드는 말가짐, 일터에서 배우고 깨달은 말가짐, 

올바른 관계를 위한 말가짐이란 어떤 것인지 프레젠테이션 및 브랜딩, 말하기 클래스, 강연 등에서 

겪은 다양한 경험과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철학을 전한다. 





*






말하기의 중요성에 대해 알려주는 책이다. 


말이라는게 보통 자주 듣는 말 + 갖고 있던 습관을 나타내서 그런지 


평소 자주 쓰는 말이나 말투를 바꾸기가 쉽지 않은 편이다.


그래서 그런지 이런 말과 관련된 책은 열심히 찾아읽게 되는 것 같다. 




말하는 대로 이루어진다는 이야기도 있듯이,


자꾸 반복하는 말들로 내가 스스로 무언가를 포기하거나 가두게 되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래서 최대한 좋은 방향으로 생각하려고 하고 긍정적인 말들을 쓰려고 노력하는 편인데, 


실제로 미약하게나마 이게 효과가 있었다고 생각된다. 


내가 생각했을때 긍정적이거나 밝은 사람은 아닌데, (?) 그렇게 보여지고 있었던 것이다. 


생각보다 말의 힘이 또 크구나 하고 새삼스럽게 깨달아 가고 있는 요즘이다. 





그리고 특히나 나는 말을 논리적으로 하는 편이 아니라서 


( 논리정연하게 말하려면 메모장을 켜서 두어번 고쳐쓰기 과정을 거쳐야 하는... ) 


통화를 하기보다는 카톡이나 메세지를 보내는걸 더 선호하는 편인데 


나도 생각을 깔끔하게 정리해서 막힘없이 술술 말하기를 잘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서는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다.








말하기는 내 생각을 정리하는 가장 좋은 도구다.


특히 상대방을 고려한 말하기는 하면 할수록 더욱 그 깊이가 깊어지고 


나만의 확고한 언어가 생겨 단단해진다.


이 말은 아무리 긴장감이 가득하고 위축될 만한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내 이야기를 할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말을 잘하려면 먼저 생각이 바로 서야 한다.


다른 사람 앞에서 이야기하고 싶은 내용이 내 안에서 단단하게 바로 설때까지 


기다리고 다듬어야 비로소 ' 진정한 말하기'가 시작될 수 있다. 








좋은 말이다. 


말하기의 중요성은 물론 나 스스로가 단단해질 수 있다는 내용이 인상깊었다.




그리고 내가 스스로 설득되어야 남을 설득할 수 있다는 말도 인상깊었다. 


계속해서 상사에게 불만을 이야기 하려다가 말았던 적이 여러번 있었는데, 


이게 말해도 되는 안건인가? 라는 생각이 들어서 계속 검열을 했던 것 같다. 





생각과 생각을 거듭하다가 


결국 내가 생각했을때 '이건 말해야겠다' 싶은 결심이 들어서


구구절절 이야기 하게 되었는데, 긍정적인 피드백이 돌아와서 다행이다 싶었다. 


말해도 되는 거였구나 싶으면서도 


그 전에 말하지 못했던 것들은 내가 스스로를 설득되지 않아서였나보다 하는 판단이 들었다. 




이처럼 말하기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면서도 말하기의 중요성에 대해서 알려주는 책이다. 


신중한건 좋지만, 말을 안하는게 좋은 것이 아니라는 것을 새삼 깨달았다. 


말을 해야 하는데 그게 어렵게 느껴지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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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를 더 받는 당신이 있다 - 상처받지 않는 힘
김신영 지음 / 대한출판사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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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상처받지 않는 강한 자아를 갖게 된다



같은 상황을 겪어도 상처를 더 받는 사람이 있다. 

가정에서, 학교에서, 직장에서 유독 다른 사람들의 말과 행동에 쉽게 상처받는 당신이 있다. 

반면 상처를 받을 만한 상황인데도 전혀 타격을 받지 않고 인간관계를 잘 유지해 나가는 사람도 있다. 


상처를 잘 받지 않는 사람들은 무엇이 다를까? 

그 비밀을 알면 절대로 상처받지 않는 강한 자아를 가진 사람이 될 수 있다.


작가는 상처받지 않는 비밀에 도달하는 과정을 학생과 교장의 대화로 풀어냈다. 

친했던 친구들에게 심한 상처를 받아 자살을 시도한 학생은 벼랑 끝에서 교장을 만나 상담을 받게 된다. 

교장은 약속한 스무 번의 상담을 진행하며 학생이 스스로 상처받지 않는 힘을 얻고 변할 수 있도록 길을 안내해 준다.


이 책은 두 사람의 대화를 통해 자아정체감의 발달이 인간의 상처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알려 준다. 

상처받은 상황에서 우리가 놓쳤던 진실을 마주하고,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한다. 





*




일단 제목만 봐도 내가 재미있게 읽겠구나! 싶었던 책이였는데 


역시나!! 취향저격한 책이라서 또 앉아서 뚝딱 읽었다.




대화방식의 도서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 내가 산만한 편이라 대화체는 몰입하기 좀 힘들어함 ㅋㅋ )


조금 걱정했는데, 내용이 진지한 내용이기도 하고 공감하는 내용들이라 그런지


몰입이 흐트러지지 않고 볼 수 있어서 좋았다! 






마침(?) 상처받은 상태였어서 격하게 공감했던 부분은 이 부분이였다!


책 초반에 시작되는 말인데, 


나의 경우에도 상대방의 말을 해석하는 편이라 그런지 


이 부분이 굉장히 ㅠㅠ 와닿으면서 아 그래서 내가 상처를 잘 받는구나를 깨달았다. 





해석을 하지 말거나 곱씹지 않으면 되는 일인데 


맨날 말 한마디에 꽂혀가지고 계속 반복재생하듯이 




'아니 근데 왜 나한테 이렇게 말을 했지...?'


'이런 감정이 들어서 그랬나?' 


'나한테 서운한게 있었나?' 





이런 식으로 생각에 생각이 꼬리를 물고 진행되면서 상처를 받는 것이였다!


그러던지 말던지 신경을 안 쓰면 되는건데,



애석하게도 보통 이렇게 생각을 발전해 나가는 이유는


내가 친해지고 싶거나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한정되어 이런 생각을 했기 때문이다! 


( 내가 싫어하는 사람이면 그러던지 말던지 아 뭐래 이러고 진짜 관심밖의 일이 되버림ㅋㅋ ) 









그리고 다음 내용에서 또 이런 말이 나오는데, 그래!!! 맞아!!!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서 더 크게 상처를 받기 마련이다.


그게 가족이든 친구든지 간에 ㅠㅠ 더 애정하는 관계에서 더 크게 서운한 법이라는거..



그리고 내가 상대방을 뭐 이따만큼 좋아하는데


 상대방은 나에게 콩알만큼도 마음이 없구나를 깨달으면


진하게 현타가 오면서 마음의 핑퐁이 없어서 힘이 주르륵 빠지는 것도 같다. 




근데 또 상대방이 날 좋아해야 한다는 법은 없는데 


내 맘대로 잘해줘놓구 가끔 서운한거 보면 나도 참 이상한 사람같다 -_-; 


상대방의 마음은 상대방의 것인데 말이다!!! 





예외는 이제 뭐랄까 ㅋㅋ 가족과 오래된 친구...? 


오래된 친구들은 그 같이 거쳐온 시간만큼 대화를 많이 했어서


서로 뭘 싫어하고 좋아하고 어떤 스타일인게 파악이 된 상태라 


다툴 일은 거의 없는 듯...? 


코시국을 거치면서 연락을 잘 안 하고 안 만난다는게 단점이 되었지만


그렇다고 만났을때 막 어색해서 쭈뼛거린다던가 그러진 않으니 그걸로 된거 같다 ㅋ 






뭐 아무튼.. 혼자 잠깐 또 상처받았는데 


이 책을 진지하게 읽고 나니 아니 뭔데 왜 상처받지 ? 


그냥 그런가보다 해! 생각하지마! 생각 키우지마! 끊어내!! 


상처받지말자! 하고 굳건하게 다짐을 하게 되었다 ㅋㅋㅋ


약간 상처받을 때마다 정독하면 마음도 안정되고 


조금 더 단단한 자아정체성을 가질 수 있을거 같아서 


소중히 책꽂이에 꽂아두었다 ㅋㅋㅋ 두고두고 꺼내 읽어봐야지...




저처럼 상처 잘 받고 멘탈 약한 분들은 꼭 읽어보세요!!!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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