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왕 GO 8 ㅣ 급식왕 GO 8
급식왕 지음, 서후 외 그림, 최재연 글, 박병규 감수 / 샌드박스스토리 키즈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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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더 웃길 순 없다?!언제나 폭소 만발 ‘급식왕’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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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왕’은 학교생활뿐만 아니라 평범한 일상 이야기도 웃음과 감동으로 풀어내

어른, 아이 모두에게 공감을 얻어내며 많은 구독자의 사랑을 받는 유튜브 시트콤 채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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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는 최고의 음식이야!” 떡볶이 없이는 못 사는 발가락쌤,

“얘들아~ 선생님만 믿으라구~” 급식왕 최고의 천사쌤인 구구쌤,

“언제나 웃는다요~ 싱글생글!” 늘 해맑은 생글이, “날 따라 촤~” 열정 소녀 초아,

“라이 라이 도라이야~” 기발한 상상력의 라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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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왕 친구들이 이번에는 어떤 신나는 이야기들을 준비했을까요?

어서 <급식왕GO> 8권을 함께 읽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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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유튜브도 보는 사람만 챙겨보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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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마저도 요새는 바빠서 잘 못 보고 있지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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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왕이라는 채널도 이번기회에 이 책을 읽게 되면서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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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보니 거의 140만명을 눈앞에 두고 있는 채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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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지금 나는 구독자가 천명도 안되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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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저 많은 구독자가 있을까 하면서 넘 신기하고 대단했다...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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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소개를 보니 아이들에게는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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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에게는 추억의 향수를 자극하는 코미디 채널이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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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구독자의 폭이 넓은가보다~ 하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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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엄청 그림 한 컷 한 컷이 알차게 들어있어서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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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한 컷을 그리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시간이 들어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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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는 물론 악세사리에 교복 그림에 배경에 울타리까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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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손 많이 가는 울타리를 굳이 넣으시다니!!!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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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니 이런 것부터 신경쓰인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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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혹시 모를 아이들이 대화에서 이해하지 못할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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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숨이라는 단어의 뜻도 아래에 살짝 풀이를 해놓은 것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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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층이 낮은 독자들을 배려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감동적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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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번 급식왕 8권 부록으로는 이렇게 포토카드 2종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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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엄청 고퀄리티라서 신기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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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 캐릭터들의 실제 모델이 누군지도 실려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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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캐릭터가 저 사람이구나! 하고 알게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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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채널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구독자라면 더더욱 소장가치가 있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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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부터 쭉 봤으면 어떻게 흘러가고 나오는 사람들의 관계성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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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걸 잘 알고 볼텐데 갑작스럽게 8권 리뷰를 해야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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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ㅋㅋㅋ 열정적으로 리뷰를 하지 못하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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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중간 아이들이 책을 읽다가 퀴즈같은걸 맞출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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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틀린 그림찾기, 틀린 단어 고쳐쓰기 등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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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상식도 있고 해서 단순히 재미뿐만 아니라 유익한 정보도 얻을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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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왕의 팬이라면 당연히 소장해야 하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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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도 잘 그려져있고 올 컬러에 유튜브 채널 관련 사진도 들어가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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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왕을 다방면으로 즐기기에 좋은 도서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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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리뷰 마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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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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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
천지혜 지음 / 상상출판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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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사랑받아 마땅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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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소설계의 거장 천지혜의 사랑에 관한 단상

사랑을 탐구하는 저자가 다루는 수많은 사랑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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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리에 연재되어 웹툰과 드라마로 탄생하기도 했던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의 작가 천지혜가 에세이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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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리를 성장하게 만드는 수없이 많은 사랑을 다루고 있다.

성애적인 사랑뿐만 아니라 자기애, 가족애, 우정, 동료애, 반려동물을 향한 사랑,

팬으로서의 애정 등등 형태도 유형도 대상도 각양각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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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요즘 세상에 ‘사랑’은 참 쉽지 않다.

사랑보다 중요한 것이 많고 사랑이 아니어도 되는 것이 많다.

하지만 저자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은 계속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하루하루가 고되고 힘들수록 사랑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고.

모든 걸 손에서 놓고 당장이라도 주저앉고 싶을 때,

이유도 없이 눈물을 쏟게 되는 그 순간에 필요한 가장 효과적인 처방이 바로 ‘사랑’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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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는 당신은 사랑받아 마땅한 사람임을 알려줄 것이다.

봄날의 온기처럼 따스한 저자의 문장들이 마음속에 겨울을 품고 사는 이들을 위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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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표지가 영롱해서 예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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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감도 예쁘고, 노을이 어우러진 듯한 하늘이라서 더더욱 이뻤던 표지라서 눈이 갔던 도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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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좋게 또 상상팸 특권으로 책을 읽어볼 수 있게 되어서 읽어보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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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로맨스 작가님이라 그런지 사랑글에 강하시구나 라는 느낌을 받았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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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그냥 에세이 작가님이구나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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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을 검색하다보니 바로 인물정보가 떠서 오 유명하신 분이구나 하고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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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스토리 작가로 유명하신 분이였다! 신기했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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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지금 내가 심신이 지쳐서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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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이런 글들만 눈에 들어왔다...^^ 그 많은 사랑글들을 놔두고...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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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글이란 그런게 아닌가! 공감되는 글은 막 찍어서 소장하고 싶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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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찍어놓고 올려보니 다 이런 글들 뿐이라..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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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들은 꽤 슬프게 다가왔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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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아무렇지 않게 되려면 정말... 많은 시간이 필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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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있었던 일이 절대로 없던 일이 되지 않는 나로썬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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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상처받았던 기억같은건 꺼내지게 되면 아파하고 슬퍼하곤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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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도 왠지 그런 분이신가 싶어서 짠하기도 하고 ㅠㅠ 안타깝기도 하고...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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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 박사님이 책인가? 방송인가 여튼 언젠가 말씀하신 적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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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결되지 않은 감정은 유효기간이 없다 ' 라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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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 말이 맞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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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많은 시간이 흘러도 계속 그때의 기억이 생생한걸 보면 해결이 안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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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마음은 다친 상태로 유지만 하고 있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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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 때의 기억을 꺼내지 않으려고 노력은 하지만... 쉽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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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받은 기억이 한두개가 아니라서 ㅋㅋㅋㅋㅋ 휴 어쩔 수 없는 N 인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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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비교적 내가 찍어둔 글귀들 중에 가장 희망찬 방향(?)이라 한번 올려본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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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내용 그대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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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나를 싫어하는 사람들을 신경썼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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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냅두는게 최고다! 어떻게 모든 사람이 날 좋아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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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싫어하는 것도 저 사람 자유고~~~ 날 싫어하면 나도 이제 싫어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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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나 좋단 사람도 많은데 내가 뭐 굳이 싫은 사람 비위까지 맞춰가면서 노력을 해야 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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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그냥 더더욱 잘해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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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이처럼 공감가는 글귀들이 많아서 더더욱 좋았던 에세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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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혜 작가님의 작품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분명 이 책도 좋아하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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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상팸 13기로 선정되어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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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기 전, 일하는 중, 일하고 난 후 - 초격차 성과자들의 터닝포인트
류랑도 지음 / 쌤앤파커스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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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내가 일한 만큼 성과로 인정받지 못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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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이 일해도 누구는 헛고생, 누구는 고과 S…

이 질문에서 시작하는 이 책은 '초격차 성과자'들이 일하는 순서와 방식을 소개한다.

결정적인 것은 바로 '일의 전중후' 구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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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일의 단계를 구별하고 단계별로 꼭 챙겨야 할 것들을 꼼꼼히 챙긴다.

이 책은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을 성과로 연결하는 법을 알려준다.

누구에게 어떤 주기로 보고할지, 시간과 인력을 어떻게 나눠 쓰고 관리할지,

같은 성과도 어떻게 임팩트 있게 어필할지를 확실하게 짚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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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세대가 본격적으로 직장에 진입하며 그 어느 때보다 공정과 투명이 중요해졌다.

'성과'를 내고 싶은 구성원도, 핵심인재를 붙잡고 싶은 조직장도 반드시 알아야 할 '일의 전략지도'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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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일을 하더라도 결과물이 다르고, 그에 따라 성과가 다른 이유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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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들은 일을 할 때 우선순위를 먼저 생각하고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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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을 할 때 소요되는 시간도 대충 계산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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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지시한 상급자에게 만족도가 높은 결과물을 갖다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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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대충은 이미 알고 있던 이야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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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도는 당연한거 아닌가? ' 라는 생각을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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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사회초년생들에게는 그 부분이 어려울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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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이 먼저인지 구분이 잘 가지 않을 수 있으므로 한번 읽어보면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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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엄청나게 공감했던 부분이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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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르는게 있으면 질문을 하라' 하는 부분인데, 이거 진짜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나도 이건 도대체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인데

​

왜 모르는데 질문을 하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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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을 하지 않으면 당연히 일을 지시한 입장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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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있구나 라고 생각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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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갖다준 결과물이 형편없고 지시한 것과 다르게 와버리면 당연히 화가 날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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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후임들이 계속 이런 행동을 보여서 너무 ... 속터져 죽을거 같았음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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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발 한번에 일 좀 하자

​

왜 질문을 안해서 여러 사람한테 피해주고 시간 버리고 일을 두세번 하냐고...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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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어이없는건 본인이 모르고 있고 질문을 안해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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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 알려주셨잖아요? ' 라고 대답하는 신입들이 있다...^^... 대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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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0부터 100까지 다 알려주냐고요 ㅠㅠ 그것도 질문을 해야 얘가 모르는 구나 하지

​

사수가 나만 있는 것도 아닌데 보통은 다른 사수가 이정도 근무했으면 이정도는 당연히 알려줬겠거니 한다고!!!

​

이런 소수의 신입들 때문에 MZ 세대들이 싸잡아서 욕을 먹는거라는 생각을 종종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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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너무 계속 상식 밖의 행동과 말을 하니까...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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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아무튼 사회는 사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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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열심히 일하는데 그에 비해서 성과가 별로 없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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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다고 느껴진다면 한번 읽어보고 본인의 업무패턴을 점검해보는 것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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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일이 늦거나, 지시한 것과 다른 엉뚱한 업무들을 해내고 있을 수 있으니

​

조금이라도 빨리 그걸 파악해서 변화를 준다면

​

업무에 들이는 시간도 절약하고 본인도 헛수고 안하게 될테니

​

무조건 플러스가 될거라고 생각한다.

​

​

사회초년생들에게는 꼭 읽어봤으면 하는 도서!

​

이상으로 리뷰 마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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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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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맞은 장날입니다 - 전국 오일장에 담긴 맛있는 사계절 ㅣ 김진영의 장날 시리즈
김진영 지음 / 상상출판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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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사철 맛있는 장날이 돌아왔습니다!”

식재료의 대가, 오일장 전문가 김진영이 말하는 진짜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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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먹거리 전문가, 맛에 진심인 식품 MD 김진영의 맛있는 시장 이야기가 돌아왔다.

전국의 산지와 제철 식재료를 찾아 떠난 지 어느새 28년,

지구를 25바퀴는 너끈히 돌 만큼의 거리를 걸어왔다는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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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따라 맛이 드는 식재료를 소개하고자 찾아다닌 장터 역시 100군데를 넘겼다.

기존의 오일장 관련 콘텐츠에서는 볼 수 없었던 제철 맞은 시장의 풍경과 먹거리를 동시 조명한

김진영의 장날 시리즈는 저자처럼 먹을 것에 진심인 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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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오일장 이야기이자 마지막 시리즈인 『제철 맞은 장날입니다』는 전작에 다 담지 못한 지역들을 더하고,

불빛이 점차 사그라드는 작은 지방 장터에서 찾아낸 맛까지 골고루 담았다.

『식객』,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의 허영만 화백이 강력하게 추천한 장날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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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책을 받아보고 나서야 이 책의 시리즈가 여럿 있다는걸 처음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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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 이런 책도 있구나~ 하면서 읽어보게 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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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시장이라던가, 오일장이라던가 하는 주제로 책을 읽게 되니 신선하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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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여행지에 관해서는 정말 관련 여행도서가 셀 수 없을 만큼 많은데,

​

오일장 이야기 시리즈는 처음이라서 다른 책들과 비교했을때 훨씬 눈에 들어오는 것 같았다!

​

그러면서 차근차근 내용을 읽어내리는데 생각보다 ㅋㅋ

​

거침없이 팩폭을 날리는 에세이라서 더 흥미롭게 생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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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면 강진에서 팸투어를 간 적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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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과 함께 한 한정식 식당에서는 화려하게 나오지만

​

막상 그 사진을 올려놓고 여기 이렇게 나와요~ 하고 글을 쓰면

​

다른 사람들은 그 식당에 갔다가 욕하면서 나온다고 한다.

​

음식의 양이 현저하게 줄어든다고 한다 ㄷㄷㄷ 원래 그 양인데

​

팸투어 때문에 공무원과 함께여서 많이 나온 것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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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강진에 가면 무조건 한정식 집을 피하라고 ㅋㅋㅋ 알려주는데 뭔가 웃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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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에서 이 글을 싫어합니다... (아련)





이렇게 맛깔나는 음식 사진도 등장하고, 가끔은 시장 풍경도 등장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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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사람냄새가 나는 사진들을 보며 또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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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놀러가고 싶다 ㅠ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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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가게 되면 그 지역에 열리는 오일장이 있으면 가야지~ 하곤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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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날짜 잘못 맞춰가지고 오일장 날짜를 피해서 가게 되면 그렇게 아쉽고 그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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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본능적으로 다시 또 이 곳에 오지 못할 거 같다 라는 생각을 했는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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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실제로도 그러고 있고...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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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주문 마감시간이 40분 까지 였는데 저자가 도착한 시간이 41분이여갖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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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받아주려나 하고 문 앞을 서성서성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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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시는 분이 불쌍히 여겼는지 문 열고 주문 받아주셨다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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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들도 뭔가 ㅋㅋ 재미있는 에피소드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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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역 특성상 뭐 사투리도 등장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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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들을 수 없는 단어로 뭔가 식재료를 말하시는데 알고보면 아는 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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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지역에서 부르는 이름이 달라서 그렇게 되기도 하고.

​

시장이 주는 특유의 정겨움과 장에서 먹는 음식들의 맛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거 같아서 좋았다.

​

물론 ㅋㅋㅋㅋ 맛없는 식당은 거침없이 맛없다고 하시긴 하지만...

​

그래도 상호명 안 적었으니까 사람들은 어딘지 일단 모를거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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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장과 사람 사는 이야기, 음식 이야기 등등 책으로 전국여행을 하는 듯한 느낌을 주는 에세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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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상팸 13기로 선정되어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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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리디자인하라 - 변화의 시대에 직원의 만족도와 조직의 성과를 높이는 실전 전략
린다 그래튼 지음, 김희주 옮김 / 클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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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인생》 《초예측》 《뉴 롱 라이프》 저자, EBS 〈위대한 수업〉의 세계 석학 강연자,

런던경영대학원 린다 그래튼 교수의 신작

​

린다 그래튼은 일에 관한 그동안의 연구를 바탕으로, 일을 리디자인하는 데 4단계 디자인 프로세스를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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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람과 네트워크와 직무를 이해하는 단계

2) 일이 무엇인지 다시 상상하는 단계

3) 리디자인 아이디어를 모델로 만들어 테스트하는 단계

4) 모델에 따라 행동하며 새로운 업무방식을 창조하는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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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다 그래튼은 이 프로세스가 기업의 목적과 가치관에 부합하고, 직원들의 역량과 동기를 인정하며,

최종적으로 생산성과 성취감을 높이는 업무방식을 만들 기회를 제공해줄 것이라고 말한다.

이러한 업무방식을 ‘시그니처’로 삼은 기업들은 이미 빠르게 일을 리디자인하며 변화하고 있는데,

그런 전 세계 기업들을 예시로 구체적인 통찰을 이 책에 모았다.

​

이 책은 기본적으로 행동 지침서다.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테스트하고, 새로운 의견에 귀를 기울이며,

실행하는 행동으로 도약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조직의 업무 리디자인을 도울 아이디어가 가득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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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우리가 팬데믹이 시작하기 오래 전부터, 일하는 습관이 잘못 되었음을 이미 알고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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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치게 많은 회의에 참석하고, 장거리 출퇴근을 감수하고,

​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은 부족하고, 24시간 온라인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는 압박감에 시달렸다.

​

그러다가 2020년 3월, 팬데믹이 세계를 덮치며 모든 것이 변했다.

​

​

​

이 집단적인 팬데믹 경험으로 인해 여러기본 전제에 의문을 제기하고, 새로운 업무습관을 채택하고,

​

일하는 방식에 관해 새로운 내러티브를 구성할 기회가 생겼다.

​

팬데믹을 겪으며 기업 경영진은 대응방식을 둘러싼 문제에 봉착했다.

​

기존의 방식을 고수할 것인가.

​

아니면 이번 기회에 노동이 목적에 더 충실하고 더 생산적이며

​

유연한 활동이 되도록 일을 리디자인 할 것인가?

​

( 이 와중에 바로 책 제목이 나와버리는 ㅋㅋ )

​

​

저자는 자신에게 자문했던 업계 리더들을 통찰한 내용의 정수를 모았다고 한다.

​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테스트하고, 새로운 의견에 귀를 기울이며,

​

특히 실속 없는 아이디어 수준을 뛰어넘어 창조하고 실행하는 행동으로

​

도약하기 위한 것이라고 한다.

​

​

많은 경영진들이 팬데믹을 기회로 삼아 오래전부터 발목을 잡던 업무방식을 폐기했다.

​

경영진들은 직원들의 개인적 욕구에 진정으로 부응하는 유연성을 갖추고 싶어하면서도

​

현실에서 유연성을 실행하기가 정말 어렵다고 한다.

​

​

​

예를 들어서 출퇴근 시간이 2시간넘게 걸리는 사원들에게 재택근무를 시키면

​

그만큼 더 사원은 유연하게 시간을 쓰고 근무를 할 수 있다.

​

또한 사무실에 내는 임대료를 아껴서 사원을 더 충원할 수도 있다.

​

그런데 또 반면에, 이 재택근무가 마냥 좋은 점만 갖고 있지는 않다는 것을 알았다.

​

나 또한 당연히 재택근무가 낫고 왔다갔다 시간을 안 써도 된다면 훨씬 더 좋을 거라 생각했는데

​

재택근무로 인해 인적 네트워크가 축소된다고 한다.

​

​

대면 연결이 부족하면 회사에 갓 입사한 청년들이 사무실 환경에서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하며

​

큰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밝혀졌고, 우연한 대화나 새로운 인물, 아이디어, 환경 등

​

창의력을 일으키는 원료 상당부분을 공급받지 못할 수도 있다고 염려하는 면도 있다.

​

이런 내용들을 보면 또 무조건적으로 재택근무를 선택하는게 좋지만은 않겠구나 싶었다.

​

역시 뭐든 장단점을 갖고 있는 듯 하다.

​

​

​

​

팬데믹이 발생하지 않았더라면 경영진들의 생각은 바뀌지 않았을 것이라는 점에서

​

어떤 방면에서는 팬데믹이 꼭 나쁜 영향만 끼친 것은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

저자는 생산적인 업무 흐름을 유지하려면 정신을 집중하는 시간에 맞춰

​

목적을 갖고 일하는 방식을 만드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고 한다.

​

그리고 이것이 바로 일을 리디자인 할때 마주치는 정말 어려운 숙제이며,

​

그 결과에 따라 리디자인의 성패가 갈릴 수도 있다고 한다.

​

​

이 책에서 소개하는 4단계 디자인 프로세스를 통해 독자의 고유한 목적과 가치관에

​

완전히 부합하고, 직원들의 역량과 동기를 인정하며 최종적으로 생산성과 성취감을 높이는

​

업무방식을 창조할 기회를 만들어나가는 건 어떨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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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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