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키언니의 돈 계획 - 2030 파이어족을 위한
밍키언니 지음 / 원앤원북스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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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평생 회사와 집만 오가다 죽을 수는 없다!


2030 파이어족을 위한 재테크 꿀팁 대공개



파이어족이란 조기 은퇴를 목표로 극단적으로 절약하며 경제적 자유를 향해 달려가는 이들을 가리키는 용어다. 

실제로 퇴직연령이 평균수명에 비해 너무 낮다 보니 노후를 위해

 수입의 70?80%를 저축하는 파이어족이 최근 빠르게 늘고 있다. 


법정 정년은 만 60세 이상이지만 공기업, 사기업 할 것 없이 60세 전에 정년퇴직을 하는 경우가 많고, 

심지어 55세 전후에 권고사직을 당하는 경우도 흔하다. 


대학교를 졸업한 후 곧바로 취직에 성공해도 약 30~35년 정도 후에는 실직을 하게 되는 셈이다. 

그러나 준비되지 않은 극단적인 절약은 작심삼일이 되기 쉽고, 

절약을 열심히 하긴 하는데 돈이 잘 모이지 않는 경우도 많다.


재테크 전문 강사이자 크리에이터인 저자는 지나치게 절약하려 하거나, 

절약은 하지 않고 수입을 늘리는 데만 신경 쓰는 것을 ‘실패한 재테크’라고 강조한다. 


그렇다면 돈은 어떻게 모을 수 있을까? 

돈을 효율적으로 모으고 굴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절약을 하고,

 저축률을 높이고, 투자를 통해 수입 증대를 노려야 한다. 


줄줄이 새나가는 돈을 아무리 막아도 돈이 잘 모이지 않는다면, 

종잣돈 0원에서 시작해 10년 만에 20억 원을 만든 저자의 재테크 정수가 담긴 이 책을 펼쳐보자. 

당신에게 꼭 맞는 절약 노하우와 재테크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





파이어족이라니, 이번 기회에 알게 된 단어였다-_-;;; 


( 얼마나 재무관리에 관심이 없으면... 급반성ㅋㅋ ) 


아 그런데 아무래도 본인상황에 맞는 현실이여야 확 와닿을텐데 ㅠㅠ


일단 직장인들이라면 주목해서 읽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좀 놀랐던 부분은, 머지포인트까지 소개해가면서 평소 사용하는 금액을 


30~35% 줄일 수 있다고 하는데 꽤 놀랐다.


머지포인트라는 앱 자체가 생긴지도 얼마 안된데다가,


아는 사람도 드문 편이고, 그리고 사용하는 사람도 적은 편인데 


확실히 절약을 하려면 기본적으로 정보습득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 물론 나는 머지포인트 100% 페이백 해줄 때 사용하고


 탈퇴해버려서 재가입을 하지 못하지만..ㅋㅋㅋㅋ


중간에 슬그머니 회원정보약관 바뀌는거 너무 기분나빴다고 ㅠㅠㅋㅋ )




아무생각 없이 사용하는 금액도 조금 더 귀찮고 번거롭지만


이것 저것 많이 활용하면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는 것 ! 


나는 큰 돈은 턱턱 잘 쓰는데 자잘한 걸 자주 저렴하게 사는 편이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절약하는 듯 하지만 과소비하는 스타일...? 


근데 내 지인들은 자잘한건 할인 안 받고 그냥 결제하는 대신에 적당히 쓰는 것 같다. 




그리고 그렇다고 해서 절약해야지! 라던지 


더 저축해야지! 라고 서로 말하지 않는 편인데


자기가 자기돈 쓴다는데 뭐 굳이 남이 이래라 저래라 할 수는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게다가 지금은 또 코로나 때문에 다들 보복소비라던가 


돈 쓰는 행위가 유일한 스트레스 해소 방법 중 하나기 때문에 


그걸 터치할 수 없다고 생각... 뭐 예를 들어 하다못해 가족이라도 말이다. 




그냥 서로 적당히 정보공유하는 정도로 만족하는 편.. 


그런데 정말 저자가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ㄷㄷㄷㄷ 


저축이나 절약 뿐만 아니라 투자에도 일가견이 있으니 말이다. 


어떻게 10억이 되지..? ㄷㄷㄷㄷㄷ 정말 놀랍다.




소비습관이라는게 한번 자리 잡아버리면 바뀌기가 어려운 편인데, 


가장 좋은건 아직 소비습관이 덜 잡힌 20대가 읽는게 가장 좋을 듯 하다. 


특히 20대 초반!!!! 


마음먹고 행동한다면 가장 잘 바뀔 수 있는 세대가 아닐까. 




그리고 sns 등에서 광고한다던가 이런거 좋다 하고 파는거에 혹해서 사지 말길..


나는 광고만 봐도 와 좋아보이게끔 의도해서 촬영했구나 싶은데 


댓글들 보면 이거살까 하면서 태그하는 사람들을 보며 말리고 싶다..ㅠㅠ 그거 아니야..!!





부자가 되려면 돈을 좋아해야 한다는데, 


꼭 파이어족들이 아니더라도 지금보다 조금 더 현명한 소비를 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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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끗한 인생 되돌리기 - 6년 동안 아홉 번 실직한 사람을 백만장자로 만든 새벽 습관
스티븐 스콧 지음, 우진하 옮김, 게리 스몰리 서문 / 월요일의꿈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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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을 졸업하고 6년 동안 아홉 번이나 실직했던 저자가

삐끗한 꿈, 관계, 직장, 가정, 미래 앞에서

매일 새벽 솔로몬의 지혜서 〈잠언〉을 공부하다 깨달은 인생의 법칙



『삐끗한 인생 되돌리기』(월요일의꿈)는 저자가 〈잠언〉을 공부하면서 

깨달은 것들을 정리해 독자들에게 ‘

역사상 가장 부유했고 가장 지혜로웠던 사람’인 솔로몬 왕의 비밀을 우리에게 선물한다.


 저자는 〈잠언〉 속에 감추어져 있던 지혜, 즉 갈등을 해결하고 적을 친구로 만들며, 

직장이나 가정 등 삶의 모든 영역에서 존경받을 수 있는 ‘인생의 법칙’을 정리했다.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저자는 자신의 개인적인 성공과 실패뿐만 아니라 

헨리 포드, 월트 디즈니, 스티븐 스필버그, 미셸 콴(Michelle Kwan)과 같은 

비범한 인물들의 다양한 일화를 통해 솔로몬의 통찰과 지혜를 우리에게 들려준다.






*






잠언을 공부하며 깨달은 것들을 알려주기 위해 펴낸 책이다.


그럴 바에는 그냥 잠언을 읽으면 되지 않나? 싶지만


사람들이 잠언을 골라서 읽을 것 같지는 않고...ㅋㅋㅋ


그리고 이렇게 본인이 여러번의 실패가 있었지만


결국에는 이겨내는 과정들을 읽는 것이 더 의미가 있지 않나 싶기도 하다.



정말로 잠언이 말하는 것처럼 이렇게 생각하고 말한다면 


내 삶이 변화하려나? 하는 기대감도 생기고 말이다. 




솔로몬이 강조하는 소통의 기술에 대해서 나와있는 부분이 있는데, 이 부분이 인상깊었다. 





사랍들은 종종 설득과 교묘한 조작을 동일시 한다고 한다. 


상대방의 입장에서 진실되게 이야기 해야 하는데, 


조작이나 감언이설은 속임수를 포함하여 가능한 모든 수단을 이용하여 


상대가 스스로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일을 하도록 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런 사람과 일하다보면 진짜.. 진짜 진절머리가 날 정도로 지쳐버린다...^^


ㅋㅋㅋㅋㅋㅋㅋ 해탈한 웃음






반면에 설득은 자신의 관점을 명확하고 이해하기 쉽게 제시하여


상대가 자신이나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하도록 동기를 부여한다. 



잠언에서는 '거짓된 말로 미움을 감추려는 사람,


그리고 중상모략을 하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이다'  라고 말한다.


사람들은 거짓말로써 상대방을 앞지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요즘은 특히나 입사지원자가 자신의 이력서를 과장하거나


 노골적으로 거짓말을 하는 비율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 애석하게도 이걸 인사팀에서 알고 있다는건 티가 난다는 것이겠지... 


있는 이야기만 솔직하게 쓰도록 합시다. 


그렇다고 막 너무 본인을 마이너스 할 필요는 없고 ㅠㅠ )





거짓말은 정말로 어리석은 짓이며, 진실을 말하는 것은 지혜로운 행동이다.


우리는 진실을 말함으로써 그 위에서 제대로 된 인생을 살아가고 명성을 쌓을 수 있다. 







또, 소통을 어떻게 하는 지 보면 


그 사람의 인격이 어떤 지를 알 수 있을 만큼 소통방식은 중요하다고 하다.


그러나 우리는 그 중요성에 비해 소통방식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다. 





하루를 마치고 마무리 하는 시간에 그날 하루동안 자신이 말했던 내용들을 떠올리며


다른 사람과 소통할 때 무엇을 잘했고 무엇을 잘못했는지 분명하게 되새겨보면


시간이 지날 수록 부정적인 소통방식을 바꾸고 긍정적인 면을 늘려나갈 수 있다고 한다.





이 부분을 읽고 나도 잠들기 전에 오늘 내가 무슨 헛소리를 했는가 떠올려봤는데


어떨 때는 음.. 그 말은 안하길 잘했어 라던가


음... 그 말은 하지말걸 그랬나 하는 과정들을 반복하게 되었다. 


아직 얼마 안되어서 큰 효과는 없지만, 


시간이 지나면 더 좋은 소통방식을 가질 수 있을 거라 기대해본다.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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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아틀리에 - 나를 열고 들어가는 열쇠
천지수 지음 / 천년의상상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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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실린 53편의 그림과 글의 씨앗이 되었던 책들은 소설, 시, 에세이, 인문사회, 역사를 망라하지만

 결국 화가가 우리에게 주고자 한 선물은 ‘살아있는 모든 존재들에 대한 애정’이다. 


‘보통 인간’을 연기하는 사회에서, 내 인생의 비겁들과 영원히 결별하고, 

각자의 속도와 서로의 리듬을 존중하며, 이 사회의 주인으로 살자고 용기를 준다. 


고통에 대한 공유와 연대로 아픔을 아픔으로 치유하고, 

심장에서 울리는 천사의 날갯소리에 귀 기울이며, 

기어이 더불어 살아 보자고 손 내민다. 


화가 천지수가 내미는 연대와 연민의 마음은 우리 이웃 사람들에게만 머물지 않는다. 

동물과 식물, 흙내와 바람 소리까지 품어 안고서, 

대지가 베풀어준 선물에 우리는 어떻게 보답할지 질문을 던진다. 


천지수의『책 읽는 아틀리에』는 여전히 책이 우리 삶을 더 멋지게 만드는 강력한 무기라는 것을

 53편의 글과 그림으로 증명할 뿐만 아니라, 

문자와 이미지가 얼마나 깊고 풍성하게 만날 수 있는지, 그 가능성을 보여준다. 






*









책 속에서 우리 삶을 바꿔내고 창조적 영감까지 얻는 방법은 가능할까? 


문자와 이미지가 좀 더 깊고 넓게 만날 수는 없을까? 


라는 의문으로 시작된 책이다. 


이에 대해 가능한 응답 중 하나가 화가 천지수의 ‘페인팅 북리뷰painting bookreview’이다. 



( 페인팅 북리뷰란, 저자가 구성해 놓은 책 속의 질서를 미술로 해체하고 


재구성하여 이 과정 자체를 문장으로 기록하는 '메타적 시선'을 표현하는 작업이다. )


이 ‘출판+미술 융합프로젝트’는 2016년부터 2020년까지 5년간 계속되었고,


『책 읽는 아틀리에』라는 이름으로 마침내 탄생했다. 




이 책은 사실 연재되었던 칼럼을 묶은 책이고, 


그렇기에 저자가 연재를 제의받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책과도 친하지 않은데 


리뷰처럼 글 쓰는 것에 대해 


막연한 두려움을 느껴서 어떻게 글을 쓰냐며 부담감을 가졌다고 한다.



그러나 이 연재를 제의한 평론가는 


' 좋은 글이란 멋진 표현 법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좋은 생각이 우선이다 ' 라고 하며 문장 교열은 도와줄테니 겁내지 말라고


용기를 주었다고 한다. 



그리고 저자는 연재를 거듭할 수록 성장하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고, 


세상을 바라보는 눈과 나와 타인의 삶을 대하는 자세가 달라졌다고 한다. 


또 머릿속에 펼쳐지는 상상의 수준이 달라졌다고 한다. 


이전보다 훨씬 구체적이고 명료한 상상을 하게 되었고,  다양한 영감들이 피어오르게 되었다고 한다. 




저자는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이 본인에게 굉장한 플러스 요인이 되지 않았을까 싶다. 


예술가들에게는 아무래도 가장 중요한게 상상력이니까.


하나의 작품을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상상력이 풍부해야 


훨씬 더 높은 완성도의 작품을 만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이 책을 보면 다양한 그림들이 선명하게 실려있고, 


또 저자가 읽은 책에서 좋았던 구절, 그리고 그 책을 읽으면서 느꼈던 점들을


같이 어우러지듯 볼 수 있어서 신선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다. 








[ 마음의 상처는 당장 눈에 보이지 않고,


그래서 남에게 들키지도 않으니 그냥 덮어두는 경우가 많다.


피가 터지고 뼈가 부러졌다면 내가 아니더라도 누군가는 나를 병원으로 실어나를 것이다.


하지만 마음속 상처가 아무리 깊은들 그것을 내가 감추고 말하지 않으면 누가 알겠는가?


그러니 마음 치유에서는 ‘셀프 치유’가 필수다 .-160p 중]








마음에 들었던 구절이다. 


마음의 상처가 있는 사람들이라면 아마 절로 고개가 끄덕여질 법한 구절. 


미술작품을 좋아하고 도서리뷰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추천하고 싶은 책. 





아, 그리고 책 겉표지를 열면 큰 그림이 하나 나오니까, 


그냥 무심코 열고 지나치지 말고 열어서 한번 확인해보시면 더욱 감흥이 클 것 같다!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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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투자자들 - 25명의 투자 전문가가 밝히는 성공 투자 비법
조슈아 브라운.브라이언 포트노이 지음, 지여울 옮김 / 이너북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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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심리학》 모건 하우절의 개인 포트폴리오를


들여다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주식 종목 선정에서부터 포트폴리오 구성, 세금 관리, 은퇴 계획까지 돈에 대한 모든 것!






25명의 전문 투자자들이 모여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공개했다. 


그동안 투자의 세계에서 돈을 어떻게 관리하라고 알려주는 전문가는 많았지만 


정작 자신의 돈을 어떻게 관리하는지 공개하는 일은 단 한 번도 없었다. 




돈을 벌고 싶으면 시장을 이기는 투자를 하라고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전문가조차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자신의 돈을 공격적으로 움직이지 않는다. 








그렇다면 이들은 어떻게 자신의 돈을 관리하고 있을까? 


《돈의 심리학》의 저자 모건 하우절은 ‘경제적 자립이 투자의 답이다’라고 말하면서 


투자의‘합리적 결정’과 ‘옳은 결정’의 간극을 자신의 삶을 통해 담백하게 이야기한다. 




투자의 기본 원칙이 있는지, 그 원칙에 가족은 동의하는지,


 재무 계획을 세울 때 무엇을 우선시하는지 등 돈 관리에 있어 가장 중요한 질문을 한다.




 투자란 이쪽 아니면 저쪽이라는 식의 극단적인 것이 아니다. 


바로 자신의 목표에 성공적으로 도달할 수 있는 가능성이 가장 높은 전략이 무엇인지 간파하는 것임을 알고 


이 책의 저자들이 어떻게 돈 관리를 하고 있는지 살펴보자.










*










이 책은 무려 25명의 투자자들이 본인은 어떤 투자관념을 갖고 




자신의 돈을 운영해왔는지에 대해서 나와있다.




한 사람의 이야기가 시작 되기 전에 




한 장의 그림으로 압축되어서 소개하는데, 이 그림이 진짜 




간단명료 하면서 '아 이사람은 이런 투자스타일이구나'를 알 수 있어서 재미있었다. 








저자는 1,368시간동안 투자에 대해서 강연하고 이야기 하고 인터뷰했다는데, 




정작 누군가가 " 당신의 돈을 어떻게 투자하는지 말해주십시오 " 




라고 한 사람이 없다는 걸 생각했다고 한다.










그리고 나라도 말해야겠다 싶어서 




' 나는 내 돈을 어떻게 투자하는가? ' 라는 제목의 글을 블로그에 올렸다고 한다.




그리고 이 글은 자신이 이용하는 모든 sns를 통해 바이러스처럼 급속하게 퍼져 나갔다고. 






그리고 친구와 이야기하다가 깨달은 사실인데,




정말 재무투자 전문가 중에 자신의이야기를 풀어낸 사람이 극히 드물다는 것을 알았다고 한다.










그러고보니 정말 그렇지 않은가? 




이렇게 이렇게 하세요~ 라는 책은 진짜 넘쳐나게 많은데,




정작 내 돈 얼마를 이렇게 해서 이렇게 수익을 얻어서 얼마가 되었습니다! 하는 책은 




읽어봤나 싶을 정도로 기억이 안나고 귀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정말 그 책을 쓴 사람은 그 방식대로 해서 투자에 성공한걸까? 하는 의구심도 있고.  










그래서 이 책에서는 각기 다른 관점에서 투자와 자산관리에 대한 이야기와,




투자전문가 들이 어떻게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관리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이 책에서는 돈과 인생, 미래에 대한 계획을 다룬다.




투자업계에서의 뛰어난 저자와 강연자들은 이 책을 쓰기 위해 




자신의 여러 의견과 개인적인 이야기까지 내놓았다고 한다. 








어쩌면 독자들은 한 가지 에피소드를 여러번 읽게 될지도 모르는데,




아마 그렇다면 그 이야기나 그 이야기에 담겨있는 전략이 




독자의 스타일이나 투자와 통하기 때문이라고.




그리고 그게 저자가 원하는 이 책의 목표를 달성했을 때라고 한다.












본인의 투자전략에 대해서 고민이 있거나, 




보통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투자하는지 궁금한 사람들에게 추천.




한 권의 책으로 25가지의 투자전략이나 방식을 알 수 있어서 흥미로운 책이다.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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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무늬들 - 이병철 사진 에세이
이병철 지음 / 새미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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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다는 것은 안다는 것이고 안다는 것은 결국 사랑한다는 것인데, 순서가 바뀌기도 한다. 


알기도 전에, 보기도 전에 먼저 사랑하게 되는 경우도 있어서, 

먼저 사랑해버린 것을 알기 위해, 그것을 분명히 보기 위해 

긴긴 밤을 날아 별의 시간마저 기꺼이 건너가는 한 사람을 나는 알고 있다.”


- 작가의 말 중에서






*







여행을 좋아하는 저자가 갔다온 곳들의 풍경,


그리고 사진과 에세이를 같이 엮어낸 책이다. 


사실 여행에세이가 조금만 취향을 비껴가면 은근 지루해져 버리는데, 


이 책은 그래도 내 취향에 맞는 에피소드들이 꽤 들어있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더불어 도대체 언제쯤 갈 수 있을까? 싶은 


저자가 유럽여행을 하면서 보게 된 사진들을 보면서 부러워 하게 되고 말이다ㅋ





그리고 저자의 에피소드 중 하나인, 


20대 초반에 친구와 함께 여행을 갔다가 


서로 가고 싶은 목적지가 달라서 각자의 여행을 하게 되었던 날. 



숙소로 가는 길을 잃어버려서 한참 고생하다가 밤 늦게 돌아왔는데 


그날 저녁 메뉴를 먹지 않고 친구가 기다렸다가 


" 너 오면 같이 먹으려고 했다 " 면서 감자탕을 꺼냈을때 울컥했었다고 ㅠㅠ 



이 에피소드 되게 마음에 남는 에피소드 인듯...


진짜 배고플텐데 그걸 친구 올때까지 기다린 것도 대단하고, 


그렇게 메뉴를 남기는 것도 돈을 추가해야 가능한데다가 


유럽여행 내내 한식생각에 제대로 식사를 못했어서 계속 살이 빠져 가고 있었다고 했다 ㅠㅠ 



그런데 오랜만에 한식! 이라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친구 올 때까지 안먹고 있다니 ㅠㅠ 정말 대단..


그 때 저자는 감동을 크게 받아서 복무중에 두 다리가 부러졌는데도 그 친구 결혼식 사회를 보러 갔다고 한다;;;



하기사 타지에서 길 잃어버리면 얼마나 당황스러운지 ㅠㅠ 


요새야 핸드폰으로 맵으로 찾으면 되지만 옛날에는 맵도 시원찮고 


지도로 가는 것도 한계가 있었으니.. ㅠㅠㅠ 







사실 여행에세이야 여행을 직접 한 본인에게는 굉장히 뜻깊은 책이 되지만


책을 읽는 타인들에게는 그냥 남의 여행기- 정도로밖에 와닿지 않기 때문에 


더더욱 에피소드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또 저자가 좋아하는 특유의 감성을 담은 사진도 중요하고 말이다.




왜냐면 조금만 ㅇㅇ여행기 이런 식으로 인터넷에 치면


이미 수많은 사람들이 다녀와서 여행기를 쓴 내용들이 있고, 


얼마든지 사진이나 글이나 쉽게 접할 수 있기 때문에 


확실히 여행에세이는 그런 글들과 결이 다르거나 


확연하게 다른 포인트를 갖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가뜩이나 사람들은 책을 안 읽는 편이니까 더더욱~ 


이래서 여행기 펴내기가 힘든가보다 싶기도 하고. 


( 나도 제법 스펙타클한 여행기가 많은데 출판 제의가 전~~~혀 들어오지 않는 걸 보면


남들에게는 그저 흔한 여행기 중 하나 인가보다 ㅋㅋ )





그리고 저자가 쓰는 에피소드들이 가끔은 사랑이야기도 했다가,


가끔은 또 누군가를 그리워 하는 것도 같고 해서 


읽는 재미가 다양하게 있었던 여행기였다. 




예전이라면 그냥 누군가가 어디 여행을 다녀왔고 이랬습니다~ 하면


그렇구나 하고 말텐데 요새는 확실히 와 부럽다!!! 와 이 사람 여기 다녀왔구나!! 


하고 조금 반응이 달라지는 것 같다. 


아무래도 이제는 마음 편하게 해외여행을 간다는 것이 


너무 먼 이야기가 된 것만 같아서 그럴지도 모르겠다.




간만에 눈이 즐거웠던 여행기.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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