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의 역사 3 - 군상(群像): 나라를 뒤흔든 사람들 땅의 역사 3
박종인 지음 / 상상출판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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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지 최고의 역사 연재작

"박종인의 땅의 역사" 그 세번째 이야기!


30년 차 베테랑 여행문화전문기자 박종인. 


그가 부지런히 보고, 듣고, 걸었던 이 땅의 또 다른 이야기가 시작된다. 


『땅의 역사 3 - 군상(群像): 나라를 뒤흔든 사람들』에서는 기존에 우리가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사실은 알게 모르게 왜곡되고 은폐되어온 ‘인물’들의 이야기다. 


이를 두고 작가는 ‘군상의 민낯’이라고 하는데, 

꽤 오랜 시간 제대로 조명되지 못한 인물들의 삶을 다루고 있다.





*







사실 이 땅의 역사라는 책은 나와 약간의 인연(?)이 있는 책인데,


처음 1권 출간당시에 출판사에서 표지를 골라달라는 포스팅을 보고 


나도 과감하게 한 표 던졌던 적이 있고, 


정말 선택한 그 표지가 채택되어 출간된 책이라 그런지 관심이 더욱 갔던 책이다! 




그 전 시리즈들이 꽤 인기를 얻으면서 이번에는 3권이 출간되었고, 


서평단으로 3권을 읽어볼 수 있게 되어서 기뻤다! 




이 책은 박종인 기자가 여행하면서 찍은 사진들과 함께 글을 엮어서 만든 책인데, 


역사와 관련된 이야기라서 더욱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마치 내가 직접 역사를 흔들었던 사람들의 무덤을 찾아간 듯한 느낌을 받았다.






우리 아버지도 역사쪽에 대해서는 관심이 많고 


생각보다 많은 지식을 갖고 계셔서 놀랐던 기억이 있다. 


가족끼리 어딜 놀러가게 되면 항상 역사와 관련된 곳을 가기를 원하시고 


가서 여기서 이런 저런 일이 있었다고 알려주는걸 좋아하시는 편이다.




물론 나는 들으면서도 그렇구나~ 하고 한 귀로 듣고 흘려버리긴 했지만... ㅎㅎ 


열정적인 아버지의 설명을 좀 더 흥미롭게 듣고 기억에 남겼더라면


역사 시험 점수라도 잘 나왔으려나 하는 작은 미련이 남는다...ㅋㅋㅋㅋㅋ 



책의 초반부터 연산군에 대해서 이야기가 나오는데, 


정말 연산군이라는 인물은 알면 알수록 무서운 사람이다 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 




왕이라는 이유로 사람을 아무렇지 않게 죽이는 것도 물론이고 


재위 10년쯤에는 오죽하면은 글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잔혹했다고 하니 


굳이 상상하지 않아도... 어떤 일이 있었는지 훤하게 짐작이 간다. ㅠㅠ 


그 전에는 그래도 괜찮게 국정을 운영했다고 하는데, 


뒤로 갈수록 너무 저지른 일들이 많아서 그 긴 기간 동안의 운영했던 것들은 


물거품이 되어버린 케이스라고 한다. 



 

폐위되었기에 묘호와 시호가 없고


생전에 받은 헌천홍도경문위무대왕(憲天弘道經文緯武大王)이라는 존호가 남아있다. 


성종과 폐비 윤씨의 적장자로 태어나 원자로 책봉되었고 성종의 뒤를 이어 왕위에 올랐다.


 <조선왕조실록>에서 연산군보다는 폐왕(廢王)이라고 많이 불린다고 한다. 





 

근데 또 의외로 중전 신씨에 대해서는 너그러웠던 듯 하다. 


폭군이고 장녹수가 있었어서 중전한테도 가차없을 줄 알았는데 


죽기 전에는 중전이 보고 싶다고 했고 


중전신씨도 죽은 다음에 연산군 옆에 묻혔다고 하니 참 희한하다 싶기도 하고... 




아무튼 이렇듯 다양한 인물들에 대해 알려주면서 


그 인물들의 무덤과 묘비 사진 등을 보여주곤 하는데, 


잊고 있었던 역사기록들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 책이다. 




역사에 관해 별로 관심없는 사람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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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기분파 맞춤형화장품조제관리사 - 최근 식약처 출제기준 및 개정법령 반영 + 제3회 기출유형 반영 2021 기분파 시리즈
권지우.㈜에듀웨이 R&D 연구소 지음 / 에듀웨이(주)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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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화장품조제관리사 2회 시험부터는 단순암기형 문제를 탈피하여 


두 가지 이상의 지식을 복합적으로 묻는 유형의 문제들이 많아졌고, 


특히 지문이 길어지면서 시간이 부족하다는 수험생들도 많았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최근의 이런 기출문제 유형을 최대한 반영하여 다양한 문제를 접할 수 있도록 했으며, 


내용들도 대폭 보강하여 다음 시험에 철저히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오랜만에 기분파 문제집 서평단이다! 

이걸 보니 서서히 또 자격증 시험이 다가오는구나 싶기도 하고. 

이번에는 독특하게 화장품 조제관리사라는 직업에 대해서 알 수 있는 문제집이였다.


몇 년 전에 모임으로 알게 된 사람들 중에 화장품 조제를 하는 지인이 있었어서 

굉장히 신기해했던 기억이 났다. ㅎㅎ 


그들은 회사원처럼 본인들의 업무는 그냥 지겹게 반복되는 일상이며 별 거 아닌 거였겠지만

우리들은 와!! 너가 직접 만든 화장품이라고!!! 하면서 호들갑을 떨기도 ㅋㅋ 

종종 직접 만들었다는 화장품을 받으면서 또 신기해했다.



비록 겉에 화려한 용기라던가 이름이 들어간다던가 하진 않고 공병에 담아서 주었지만

향도 좋고 보습효과도 꽤 좋았어서 한 톨도 남김없이(!) 사용하곤 했다 ㅋㅋ 

역시 화장품은 뭐 브랜드 가격 유명한 거 이런걸 따지기 보다 

내 피부에 잘 맞고 자극 없으면 그냥 그걸로 좋은게 아닐까~ 싶다. 





근데 점점 이런 문제집들을 오랜 시간동안 보다보니 신기할 수 밖에 없다.

이렇게 말하면 또 너무 나이든 사람 티가 나긴 하지만(;) 

나 때는 저렇게 문제집에 큐알이 붙어 있지 않았는데 말이다... ㅋㅋㅋㅋㅋㅋㅋ 




전공 관련 자격증 문제집 들여다보다가 

궁금한 게 있으면 그냥 책을 찾아보거나 문제집 사이트에 가서 질문 게시판에 글 올리거나 

아니면 교수님에게 물어보기도 했었는데 ㅋㅋ 


교수님한테 찾아갈 때는 욕 먹을 지도 모른다는 마음을 일단 크게 먹고 가야함...^^


 이런걸 몰라서 ! 너 수업시간에 뭐하니!! 이러실 수도 있으니 말이다 ㅋㅋㅋㅋㅋ 




학교 다닐때는 맨날 질문한다고 교수님들 붙잡는 애들 보면서 


저렇게 바쁜 교수님의 시간을 뺏어도 되나 싶었는데 


이제와 생각해보니 걔네들이 등록금 잘 쓸줄 아는 아이들 이였던 것...ㅠㅠ 난 왜..? ㅋㅋㅋㅋ


( 난.. 그 정도의 학구열이 있는 아이가 아니였다.. 스스로도 잘 아는 부분.. ) 





아무튼 이야기가 줄줄 새는데.. 


조금 아쉬운건 책에 화려한 색감이 없고 통일된 어두운 주홍빛 색만 자주 나와서 그게 좀 아쉬웠다!


나는 알록달록한 문제집 내지를 선호해서 그럴지도 모르겠다ㅋ



문제집 내용도 알차서 그런지 책이 꽤 두꺼운 편이고, 


문제를 풀면 뒤로 넘어가 채점할 필요 없이 오른쪽 하단에 답이 있어서 


바로 채점하고 넘겨버릴 수 있다.


늘 강조하지만 오답노트마냥 자신이 틀리는 부분이 뭔지, 뭘 헷갈리고 있는지를 정확히 파악해서 


오답률을 낮추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볼 수 있겠다.



물론 법이라던가 약품이름 등등이 나와서 문제 난이도가 꽤 높은 편이라고 생각되지만, 


그래도 꾸준히 공부하다보면 지식이 머릿속에 들어오기 나름이니 


기분파 문제집과 함께 스스로 공부하면서 지식을 쌓아보는 것도 좋겠다! 




부록으로는 사용할 수 없는 원료,자외선 차단효과 측정방법 및 기준,


인체 세포·조직 배양액 안전기준,유통화장품 안전관리 시험방법,


미생물 한도 시험법 가이드라인이 들어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듯 ! 


최근 식약처 출제기준 및 개정법령을 반영했다고 하니 


이번 시험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꼭 필요한 문제집이라고 생각된다 :)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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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보통의 행복 - 평범해서 더욱 소중한
최인철 지음 / 21세기북스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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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디셀러 『프레임』, 『굿 라이프』를 잇는

 서울대 최인철 교수의 신작 『아주 보통의 행복』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행복론을 담은 책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 변화는 우리 내면의 변화로도 이어졌다. 

행복한 삶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기 때문이다. 


20년 넘게 서울대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행복에 관해 연구해온 최인철 교수는

 이번 책에서 ‘행복의 평범성’에 주목했다.



이 책의 1부는 코로나19로 인해 달라진 행복의 3가지 변화를 소개하고, 

2부는 저자가 느낀 삶에 관한 단상들을 위트 있는 필치로 담아냈다.


 ‘평범하기에 더욱 소중한 보통의 행복’이라는 메시지는 진지하지만, 형식은 전혀 무겁지 않다. 

삶을 향해 한마디 농담을 던지듯 경쾌하게 풀어낸 글들은 오히려 깊은 여운을 남긴다. 


우리는 매일 고민한다. ‘

나는 잘살고 있는 것인지, 내 삶은 행복한 것인지’.

 정해진 답은 없다. 행복의 형태는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이다. 







*







내가 좋아하는 ( 좋아한다고 말하기에는 저자가 쓴 책을 전부 읽지는 않았지만..ㅎㅎ ) 


최인철 교수님이자 작가님!의 신간도서였다.




https://blog.naver.com/mapak0ju2/221305656212

https://blog.naver.com/mapak0ju2/221419429686



지난번에 읽었었던 도서들을 떠올리며 와 이번 책도 기대해도 되겠군! 하면서 읽게 되었는데 


지난 번에 읽었던 책들보다는 비교적 살짝 덜 지루하면서 


가벼운 듯한 재미도 살짝 가미한 책이 아닐까 싶다. 




이런 책도 괜찮지 않을까 싶다. 


금방 끝날 거 같았던 코로나 19가 어느새 폭발적인 감염자 수를 보이며 


언제 끝날지, 과연 끝이란게 있을지 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요즘에 


이렇게 그냥 평범한 행복이란 무엇일까.


내가 누리는 것들도 사실은 행복의 아주 일부 중 하나 임을 깨닫게 해서 더 좋았던 것 같다.



그냥 무심코 지나칠 법한 일상에서도 발견할 수 있는 행복에 대해서 


다시 한번 되돌아보고 생각할 수 있는 책. 



다양한 에피소드들 중에서 인상깊었던 에피소드는 


재미형 인간이 떠오르고 있다는 부분이였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나 또한 재미형 인간이 아닐까 진지하게 고민을 해봤다는..ㅋㅋㅋ




그렇다고 해서 의미형 인간을 무시한다던가 


그들의 삶이 틀렸다고 말하고 싶지는 않다!! 


나 또한 하나의 또 다른 의미형 인간이 되고 싶었으나 


나는 스트레스에 굉장히 취약한 사람인지라...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나는 의미형 인간이 될 수 없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재미형 인간으로 살기를 택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니 의미형인간도 너무 재미형 인간들이 스트레스 안 받으면서 사는 것 같다고 


생각한다던가, 비난할 필요는 없다.


그냥 각자에게 잘 맞는 인간으로 살고 있는거구나~ 하고 생각하면 될 듯.


자신 스스로를 더더욱 격려해주고 잘 하고 있다고 다독여주는 편이 훨씬 좋다. 





요즘은 표지를 예쁘게 만들어야 책이 잘 팔린다는데 


이번 표지는 깔끔하게 4색을 섞고 내지 겉 테두리를 초록색으로 찍어내서 


독특한 변화를 주어서 읽는 재미 뿐만 아니라 보는 시각적인 재미도 있어서 더더욱 좋았다! 


아마 이번 책도 반응이 좋지 않을까 예상을 해본다 :) 




책에서 소개하는 구절을 하나 소개하고 리뷰 마무리 합니다! 





“행복은 그저 일상의 삶을 잘 살아가는 것이다. 


밥을 먹고, 일을 하고, 대화를 나누고…

 매일 반복되는 일상의 사소함 속으로 더 깊이, 

온전히 들어가는 것이 행복이다.” - 본문 중에서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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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령의 더 셀렉션 THE SELECTION - 선택의 힘으로 원하는 결과를 끌어내는 300페이지 인생수업
김이령 지음 / 치읓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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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성공해야 자유롭다? vs 자유로워야 성공한다?


과연 무엇이 옳은 말일까.




《김이령의 더 셀렉션 THE SELECTION》은 매 순간 ‘선택’이라는 길에서 헤매는 청춘들에게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라는 해묵은 조언 따위가 아닌, 

행동으로 이뤄온 삶의 직관적 성공을 0.1%의 가식도 없이, 고스란히 펼쳐 보여준 김이령 대표의 첫 책이다. 


40년간 15개 분야에서 1인 창업의 성공 신화의 기적을 써내려온 그녀는, 

너무나 열악했던 최악의 환경에서도 절대로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삶을 슈퍼 갑으로 만드는 흐름을 만들었다. 


타고난 스토리텔링 감각을 지닌 그녀답게, 하나하나 실화와 실증에 바탕을 두어 

그녀의 인생 이야기를 아주 재미있게 풀어내었다. 


뿐만 아니라 수십 년 간 성공과 실패를 거듭하며 이뤄놓은 1인 사업에 대한 

성공 노하우와 사업가로서 갖춰야 할 마음가짐과 태도에 대한 교훈을 꼼꼼하게 담아냈다.






*





와!!!!.. 다 읽고 나니 절로 나오는 소리는 그냥 와 뿐이였다...


와 그냥 말이 안 나온다. 진짜 대단하신 분이다.




솔직히 내가 뭐 타인의 삶을 평가할 위치도 아니고 그럴 권리도 없지만 ㅠㅠ 


이 두꺼운 책을 읽으면서 정말 이 분에 대해 아낌없이 박수를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확고한 자신감과 당당함이 진짜 매력적이신 분이다.


그리고 스스로를 "프로" 라고 생각한 것도 성공의 지름길 중 하나가 아니였을까 싶다. 




아 그리고 심지어 가게를 하셨을때 우리 동네에서 하셨다니!?!? 무려 3년씩이나!! 


읽다말고 깜짝 놀라서 완전 신기했다. ㅎㅎ





그리고 너무 짜증나는 부분은 ( 아 물론 저자분의 탓은 아니지만.. ) 


왜 도대체 남편들은... 왜..왜 그러는 걸까...? 


항상 그런건 아니지만 아내가 잘 되면 좋은 일이고 


경제적으로도 큰 도움이 되어주고 있는데 왜 다른 데 마음을 뺏기는 지 모르겠다.


아내가 벌어주는 돈으로 바람 피우는격 아니냐고???? 


심지어는 ㅡㅡ 손찌검까지 하다니..???? 뭘 잘했다고.. 진짜 소름돋는다. 





그리고 돈도 없어서 빌린 사업자금을 못 갚는다 하면서 


아이 양육권을 왜이렇게 챙기려고 드는지 모르겠다ㅋ



법적으로 따져도 본인이 귀책사유가 있는 데다가


경제적으로 안정적인 부모가 데려가는게 맞으니까 


어떻게 해도 저자분이 양육권을 가져가는게 맞는데 도대체 왜 나가라고 하는지 -_-...?


그렇게 아이를 생각하시는 분이 바람은 왜 피웠는지 도통 알 수가 없고요~




그래도 결국 지금이 아니면 이혼할 수 없다는 마음으로 


결정하신 일도 참 대단한 일이다. 보통은 아이들 때문에 또 마음이 안 좋아져서 


자신을 희생하고 사는 사람들이 많은데... ㅠㅠ 


뭘 해도 버텨낼 수 있는 분이라 그런지 그 결단력 또한 응원하고 지지한다.


그리고 그 전에 이미 아이들에게 충분히 이혼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두었기 때문에 


아이들도 크게 상처받거나 충격받지는 않았을 것이다. 


( 물론 타격이 아예 없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 


어떤 이유에서든 폭력을 쓰는 사람과는 갈라서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 





그렇게 홀로서기를 시작하고, 1인사업 준비도 척척하시고. 


무려 2년이나 나가지 않던 곰팡이냄새가 가득한 


가게자리에서까지 성공한 일화만 봐도 저자는 뭘 해도 크게 해냈을 인물이라고 생각한다. 


게으른 내가 읽으면서 계속 반성하게 되는 ㅠㅠㅋㅋㅋㅋ 책이긴 하지만 정말 읽는 내내 감탄했다. 


진짜 계속 반복해서 얘기할 수 밖에 없지만 능력이 대단하신 분이다. 





지금은 청담동에 프리미엄 슈가링 왁싱 부티크를 운영 중인 저자는, 


이미 향후 7년간의 예약이 마감된 요일이 있다고 하니 ㄷㄷㄷㄷ 


아니 뭐 1~2년까지는 정말 인기있는 샵이면 그럴만 하지.. 싶었는데 7년이면은 ㄷㄷㄷ


앞으로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무조건 이 사람의 가게와 함께 하겠다!!! 하는게 아닌가. 


정말 엄청난 충성고객을 확보했다는 점도 놀랍다. 


그만큼 현재 그 분야에서 최고 중의 최고의 실력과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사업을 하려면 이정도 배포가 있어야 하고 최소한 이정도 능력은 있어야 하겠구나. 

라는 생각을 들게 했던 책이다.

1인 사업에 대해 생각을 품은 분들이 있다면 한번 읽어보시길...

( 자연스럽게 포기하게 되더라도.. 그 마음 백번천번 이해합니다 ㅠㅠㅋㅋ ) 


이 정도쯤은 할 수 있겠는데? 라는 생각이 드신다면 당장 시작하세요!! 

그 배짱으로 시작하는 겁니다!! 


요즘 날도 더운데 읽으면서 각성하기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추천!!!!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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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대로 해 봤습니다 - 저마다의 꼭 맞는 삶을 찾아서
졸렌타 그린버그.크리스틴 마인저 지음, 양소하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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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베스트셀러 


『말센스』 저자 셀레스트 헤들리 강력 추천 


 NPR ㆍ 〈뉴욕타임스〉 선정 올해 최고의 팟캐스트 










“운은 끌어당길 수 있는 것이다.” 




“정리만 잘해도 인생이 바뀐다.” 




“일찍 일어나야 성공한다.”








참 혹하지 않은가? 책 한 권만 읽으면 원하는 인생을 살 수 있다니, 이 얼마나 멋진 일인가.




그런데 이 달콤한 이야기에 “정말 그럴까?” 하고 고개를 갸웃한 이들이 있었다. 




『책대로 해 봤습니다』의 두 저자 졸렌타와 크리스틴은 




베스트셀러 속 메시지가 우리 인생을 정말 풍요롭게 바꾸어놓을지 궁금해졌다. 








이들은 함께 책을 읽으며 그 책 내용을 실제 삶에 적용해 보기로 하고, 




이 흥미로운 이야기를 팟캐스트 〈책대로 살아보기BY THE BOOK〉를 통해 공개했다. 




이들의 치우치지 않은 진솔한 리뷰와 경험담은 청취자들의 열렬한 지지와 공감을 얻으며 




미국 전역에서 엄청난 인기를 얻었고, 〈뉴욕 타임스〉에 대대적으로 소개되기도 했다. 




그리고 마침내 이렇게 한 권의 책으로 탄생하기에 이르렀다.












*












재미있는 사람들이다. 일단 발상부터가 기발하다고 생각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책을 읽고 나서 




음~ 멋진 사람이다 나도 내일부턴 이렇게 살아야지! 




-> 라는 리뷰를 쓴 다음에 자고 일어나면 다음날 다 까먹기 망정이기 때문이다.






아 물론. 대놓고 내 얘기라고는 안 썼지만 대충 나도 그렇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책을 잘 안 읽는 우리나라에서는.. 




어쩌면 아마존 베스트셀러마냥 유명해지지는 못할 수도 있지만,




우리나라 성인의 독서량은 1년에 8권도 안된다고 하니..ㅜㅠ




그 8권 중에 이 책이 들어가기를 바래본다... ☆






그러면 대강 1권의 책을 읽었지만 50권을 읽은 효과를 낼 수 있지 않을까?




ㅋㅋㅋㅋ 하는 얍삽한 수법이 생각나서 혼자 웃었다. 










그나저나 저자들이 무려 3년이라는 시간을 거쳐서 50권의 책을 읽고 




이 책을 펴냈다는 건 참 큰 의미가 있는 행동이라고 생각한다. 










긴 시간동안, 멈추지 않고 일단 프로젝트를 진행한데다가 




정말로 책을 읽고 그렇게 해봤는데 이렇더라, 라는걸 알려주기 때문에 




실제로 해당 책을 같이 읽었던 경험이 있는 독자라면




'오! 나 그 책 읽었는데 이 사람한테는 이런 도움이 되었구나!' 라던가,




'아 나도 그 책 읽었는데 그대로 해보니 막상 별로 결과가 좋지 않구나' 




라던지의 반응을 이끌어 낼 수 있기 때문이다. 












또 다른 반응으로는 아직 해당 책을 읽지 않았는데 




오~ 이 책이 이렇단 말이지? 하면서 해당 책의 판매량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들어보기만 했지 아직 읽지는 않았던




" 정리의 힘 " 이라는 책에 대해 소개하는 에피소드를 읽으면서 




오~ 읽어보고 싶구만 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사실 계속 독서를 미루고 있는 이유는 그 책을 읽는다고 해서 내가 정리왕이 된다던가, 




지금 쌓아둔 물건들을 막 팔아해치울 결심이 도저히 서지 않을 거 같아서....ㅋㅎ....




소중한 나의 물건들인데!! 졸렌타!! 당신은 내 마음 알죠!!! ㅠㅠ






그렇지만 믿었던 졸렌타 마저 (?) 집안에 있는 잡동사니들을 꺼내기 시작하더니 




서서히 정리를 시작하고 가지고 있는 물건들을 줄여 나가기 시작했다...흑




그리고 이제는 정리를 왜 해야하는지를 깨닫고 좋아하게 되었다고 한다. 






졸렌타는 꺼내다보니 늘어있는 100가지의 잡동사니를 보며 




왜 여지껏 이런 짐들을 끌고 왔는지 , 짧은 인생에 뭘 이렇게 불필요한 짐들을 




짊어지고 살았는지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고 한다. 








브래드와 함께 우리의 삶을 더 좋게 변화시킨 책이라고 추천하는 걸 보니 




아 이제는 더 미룰 수가 없구나 ㅠㅠ 싶은 생각에 읽어야 할 책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조만간 짬을 내서 읽을 생각이다. 










다른 에피소드가 궁금하신 분들은! 한번 읽어보는게 좋겠습니다 ㅎㅎ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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