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보통의 행복 - 평범해서 더욱 소중한
최인철 지음 / 21세기북스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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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디셀러 『프레임』, 『굿 라이프』를 잇는

 서울대 최인철 교수의 신작 『아주 보통의 행복』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행복론을 담은 책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 변화는 우리 내면의 변화로도 이어졌다. 

행복한 삶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기 때문이다. 


20년 넘게 서울대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행복에 관해 연구해온 최인철 교수는

 이번 책에서 ‘행복의 평범성’에 주목했다.



이 책의 1부는 코로나19로 인해 달라진 행복의 3가지 변화를 소개하고, 

2부는 저자가 느낀 삶에 관한 단상들을 위트 있는 필치로 담아냈다.


 ‘평범하기에 더욱 소중한 보통의 행복’이라는 메시지는 진지하지만, 형식은 전혀 무겁지 않다. 

삶을 향해 한마디 농담을 던지듯 경쾌하게 풀어낸 글들은 오히려 깊은 여운을 남긴다. 


우리는 매일 고민한다. ‘

나는 잘살고 있는 것인지, 내 삶은 행복한 것인지’.

 정해진 답은 없다. 행복의 형태는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이다. 







*







내가 좋아하는 ( 좋아한다고 말하기에는 저자가 쓴 책을 전부 읽지는 않았지만..ㅎㅎ ) 


최인철 교수님이자 작가님!의 신간도서였다.




https://blog.naver.com/mapak0ju2/221305656212

https://blog.naver.com/mapak0ju2/221419429686



지난번에 읽었었던 도서들을 떠올리며 와 이번 책도 기대해도 되겠군! 하면서 읽게 되었는데 


지난 번에 읽었던 책들보다는 비교적 살짝 덜 지루하면서 


가벼운 듯한 재미도 살짝 가미한 책이 아닐까 싶다. 




이런 책도 괜찮지 않을까 싶다. 


금방 끝날 거 같았던 코로나 19가 어느새 폭발적인 감염자 수를 보이며 


언제 끝날지, 과연 끝이란게 있을지 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요즘에 


이렇게 그냥 평범한 행복이란 무엇일까.


내가 누리는 것들도 사실은 행복의 아주 일부 중 하나 임을 깨닫게 해서 더 좋았던 것 같다.



그냥 무심코 지나칠 법한 일상에서도 발견할 수 있는 행복에 대해서 


다시 한번 되돌아보고 생각할 수 있는 책. 



다양한 에피소드들 중에서 인상깊었던 에피소드는 


재미형 인간이 떠오르고 있다는 부분이였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나 또한 재미형 인간이 아닐까 진지하게 고민을 해봤다는..ㅋㅋㅋ




그렇다고 해서 의미형 인간을 무시한다던가 


그들의 삶이 틀렸다고 말하고 싶지는 않다!! 


나 또한 하나의 또 다른 의미형 인간이 되고 싶었으나 


나는 스트레스에 굉장히 취약한 사람인지라...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나는 의미형 인간이 될 수 없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재미형 인간으로 살기를 택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니 의미형인간도 너무 재미형 인간들이 스트레스 안 받으면서 사는 것 같다고 


생각한다던가, 비난할 필요는 없다.


그냥 각자에게 잘 맞는 인간으로 살고 있는거구나~ 하고 생각하면 될 듯.


자신 스스로를 더더욱 격려해주고 잘 하고 있다고 다독여주는 편이 훨씬 좋다. 





요즘은 표지를 예쁘게 만들어야 책이 잘 팔린다는데 


이번 표지는 깔끔하게 4색을 섞고 내지 겉 테두리를 초록색으로 찍어내서 


독특한 변화를 주어서 읽는 재미 뿐만 아니라 보는 시각적인 재미도 있어서 더더욱 좋았다! 


아마 이번 책도 반응이 좋지 않을까 예상을 해본다 :) 




책에서 소개하는 구절을 하나 소개하고 리뷰 마무리 합니다! 





“행복은 그저 일상의 삶을 잘 살아가는 것이다. 


밥을 먹고, 일을 하고, 대화를 나누고…

 매일 반복되는 일상의 사소함 속으로 더 깊이, 

온전히 들어가는 것이 행복이다.” - 본문 중에서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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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령의 더 셀렉션 THE SELECTION - 선택의 힘으로 원하는 결과를 끌어내는 300페이지 인생수업
김이령 지음 / 치읓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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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성공해야 자유롭다? vs 자유로워야 성공한다?


과연 무엇이 옳은 말일까.




《김이령의 더 셀렉션 THE SELECTION》은 매 순간 ‘선택’이라는 길에서 헤매는 청춘들에게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라는 해묵은 조언 따위가 아닌, 

행동으로 이뤄온 삶의 직관적 성공을 0.1%의 가식도 없이, 고스란히 펼쳐 보여준 김이령 대표의 첫 책이다. 


40년간 15개 분야에서 1인 창업의 성공 신화의 기적을 써내려온 그녀는, 

너무나 열악했던 최악의 환경에서도 절대로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삶을 슈퍼 갑으로 만드는 흐름을 만들었다. 


타고난 스토리텔링 감각을 지닌 그녀답게, 하나하나 실화와 실증에 바탕을 두어 

그녀의 인생 이야기를 아주 재미있게 풀어내었다. 


뿐만 아니라 수십 년 간 성공과 실패를 거듭하며 이뤄놓은 1인 사업에 대한 

성공 노하우와 사업가로서 갖춰야 할 마음가짐과 태도에 대한 교훈을 꼼꼼하게 담아냈다.






*





와!!!!.. 다 읽고 나니 절로 나오는 소리는 그냥 와 뿐이였다...


와 그냥 말이 안 나온다. 진짜 대단하신 분이다.




솔직히 내가 뭐 타인의 삶을 평가할 위치도 아니고 그럴 권리도 없지만 ㅠㅠ 


이 두꺼운 책을 읽으면서 정말 이 분에 대해 아낌없이 박수를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확고한 자신감과 당당함이 진짜 매력적이신 분이다.


그리고 스스로를 "프로" 라고 생각한 것도 성공의 지름길 중 하나가 아니였을까 싶다. 




아 그리고 심지어 가게를 하셨을때 우리 동네에서 하셨다니!?!? 무려 3년씩이나!! 


읽다말고 깜짝 놀라서 완전 신기했다. ㅎㅎ





그리고 너무 짜증나는 부분은 ( 아 물론 저자분의 탓은 아니지만.. ) 


왜 도대체 남편들은... 왜..왜 그러는 걸까...? 


항상 그런건 아니지만 아내가 잘 되면 좋은 일이고 


경제적으로도 큰 도움이 되어주고 있는데 왜 다른 데 마음을 뺏기는 지 모르겠다.


아내가 벌어주는 돈으로 바람 피우는격 아니냐고???? 


심지어는 ㅡㅡ 손찌검까지 하다니..???? 뭘 잘했다고.. 진짜 소름돋는다. 





그리고 돈도 없어서 빌린 사업자금을 못 갚는다 하면서 


아이 양육권을 왜이렇게 챙기려고 드는지 모르겠다ㅋ



법적으로 따져도 본인이 귀책사유가 있는 데다가


경제적으로 안정적인 부모가 데려가는게 맞으니까 


어떻게 해도 저자분이 양육권을 가져가는게 맞는데 도대체 왜 나가라고 하는지 -_-...?


그렇게 아이를 생각하시는 분이 바람은 왜 피웠는지 도통 알 수가 없고요~




그래도 결국 지금이 아니면 이혼할 수 없다는 마음으로 


결정하신 일도 참 대단한 일이다. 보통은 아이들 때문에 또 마음이 안 좋아져서 


자신을 희생하고 사는 사람들이 많은데... ㅠㅠ 


뭘 해도 버텨낼 수 있는 분이라 그런지 그 결단력 또한 응원하고 지지한다.


그리고 그 전에 이미 아이들에게 충분히 이혼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두었기 때문에 


아이들도 크게 상처받거나 충격받지는 않았을 것이다. 


( 물론 타격이 아예 없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 


어떤 이유에서든 폭력을 쓰는 사람과는 갈라서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 





그렇게 홀로서기를 시작하고, 1인사업 준비도 척척하시고. 


무려 2년이나 나가지 않던 곰팡이냄새가 가득한 


가게자리에서까지 성공한 일화만 봐도 저자는 뭘 해도 크게 해냈을 인물이라고 생각한다. 


게으른 내가 읽으면서 계속 반성하게 되는 ㅠㅠㅋㅋㅋㅋ 책이긴 하지만 정말 읽는 내내 감탄했다. 


진짜 계속 반복해서 얘기할 수 밖에 없지만 능력이 대단하신 분이다. 





지금은 청담동에 프리미엄 슈가링 왁싱 부티크를 운영 중인 저자는, 


이미 향후 7년간의 예약이 마감된 요일이 있다고 하니 ㄷㄷㄷㄷ 


아니 뭐 1~2년까지는 정말 인기있는 샵이면 그럴만 하지.. 싶었는데 7년이면은 ㄷㄷㄷ


앞으로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무조건 이 사람의 가게와 함께 하겠다!!! 하는게 아닌가. 


정말 엄청난 충성고객을 확보했다는 점도 놀랍다. 


그만큼 현재 그 분야에서 최고 중의 최고의 실력과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사업을 하려면 이정도 배포가 있어야 하고 최소한 이정도 능력은 있어야 하겠구나. 

라는 생각을 들게 했던 책이다.

1인 사업에 대해 생각을 품은 분들이 있다면 한번 읽어보시길...

( 자연스럽게 포기하게 되더라도.. 그 마음 백번천번 이해합니다 ㅠㅠㅋㅋ ) 


이 정도쯤은 할 수 있겠는데? 라는 생각이 드신다면 당장 시작하세요!! 

그 배짱으로 시작하는 겁니다!! 


요즘 날도 더운데 읽으면서 각성하기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추천!!!!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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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대로 해 봤습니다 - 저마다의 꼭 맞는 삶을 찾아서
졸렌타 그린버그.크리스틴 마인저 지음, 양소하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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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베스트셀러 


『말센스』 저자 셀레스트 헤들리 강력 추천 


 NPR ㆍ 〈뉴욕타임스〉 선정 올해 최고의 팟캐스트 










“운은 끌어당길 수 있는 것이다.” 




“정리만 잘해도 인생이 바뀐다.” 




“일찍 일어나야 성공한다.”








참 혹하지 않은가? 책 한 권만 읽으면 원하는 인생을 살 수 있다니, 이 얼마나 멋진 일인가.




그런데 이 달콤한 이야기에 “정말 그럴까?” 하고 고개를 갸웃한 이들이 있었다. 




『책대로 해 봤습니다』의 두 저자 졸렌타와 크리스틴은 




베스트셀러 속 메시지가 우리 인생을 정말 풍요롭게 바꾸어놓을지 궁금해졌다. 








이들은 함께 책을 읽으며 그 책 내용을 실제 삶에 적용해 보기로 하고, 




이 흥미로운 이야기를 팟캐스트 〈책대로 살아보기BY THE BOOK〉를 통해 공개했다. 




이들의 치우치지 않은 진솔한 리뷰와 경험담은 청취자들의 열렬한 지지와 공감을 얻으며 




미국 전역에서 엄청난 인기를 얻었고, 〈뉴욕 타임스〉에 대대적으로 소개되기도 했다. 




그리고 마침내 이렇게 한 권의 책으로 탄생하기에 이르렀다.












*












재미있는 사람들이다. 일단 발상부터가 기발하다고 생각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책을 읽고 나서 




음~ 멋진 사람이다 나도 내일부턴 이렇게 살아야지! 




-> 라는 리뷰를 쓴 다음에 자고 일어나면 다음날 다 까먹기 망정이기 때문이다.






아 물론. 대놓고 내 얘기라고는 안 썼지만 대충 나도 그렇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책을 잘 안 읽는 우리나라에서는.. 




어쩌면 아마존 베스트셀러마냥 유명해지지는 못할 수도 있지만,




우리나라 성인의 독서량은 1년에 8권도 안된다고 하니..ㅜㅠ




그 8권 중에 이 책이 들어가기를 바래본다... ☆






그러면 대강 1권의 책을 읽었지만 50권을 읽은 효과를 낼 수 있지 않을까?




ㅋㅋㅋㅋ 하는 얍삽한 수법이 생각나서 혼자 웃었다. 










그나저나 저자들이 무려 3년이라는 시간을 거쳐서 50권의 책을 읽고 




이 책을 펴냈다는 건 참 큰 의미가 있는 행동이라고 생각한다. 










긴 시간동안, 멈추지 않고 일단 프로젝트를 진행한데다가 




정말로 책을 읽고 그렇게 해봤는데 이렇더라, 라는걸 알려주기 때문에 




실제로 해당 책을 같이 읽었던 경험이 있는 독자라면




'오! 나 그 책 읽었는데 이 사람한테는 이런 도움이 되었구나!' 라던가,




'아 나도 그 책 읽었는데 그대로 해보니 막상 별로 결과가 좋지 않구나' 




라던지의 반응을 이끌어 낼 수 있기 때문이다. 












또 다른 반응으로는 아직 해당 책을 읽지 않았는데 




오~ 이 책이 이렇단 말이지? 하면서 해당 책의 판매량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들어보기만 했지 아직 읽지는 않았던




" 정리의 힘 " 이라는 책에 대해 소개하는 에피소드를 읽으면서 




오~ 읽어보고 싶구만 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사실 계속 독서를 미루고 있는 이유는 그 책을 읽는다고 해서 내가 정리왕이 된다던가, 




지금 쌓아둔 물건들을 막 팔아해치울 결심이 도저히 서지 않을 거 같아서....ㅋㅎ....




소중한 나의 물건들인데!! 졸렌타!! 당신은 내 마음 알죠!!! ㅠㅠ






그렇지만 믿었던 졸렌타 마저 (?) 집안에 있는 잡동사니들을 꺼내기 시작하더니 




서서히 정리를 시작하고 가지고 있는 물건들을 줄여 나가기 시작했다...흑




그리고 이제는 정리를 왜 해야하는지를 깨닫고 좋아하게 되었다고 한다. 






졸렌타는 꺼내다보니 늘어있는 100가지의 잡동사니를 보며 




왜 여지껏 이런 짐들을 끌고 왔는지 , 짧은 인생에 뭘 이렇게 불필요한 짐들을 




짊어지고 살았는지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고 한다. 








브래드와 함께 우리의 삶을 더 좋게 변화시킨 책이라고 추천하는 걸 보니 




아 이제는 더 미룰 수가 없구나 ㅠㅠ 싶은 생각에 읽어야 할 책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조만간 짬을 내서 읽을 생각이다. 










다른 에피소드가 궁금하신 분들은! 한번 읽어보는게 좋겠습니다 ㅎㅎ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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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마음 같지 않아 고민입니다 - 내 마음 오해 없이 전하고 싶은 당신을 위한 대화 수업
라이페이샤 지음, 김경숙 옮김 / 좋은생각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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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왜 친밀한 관계일수록 더 큰 상처를 주고 받는 걸까?”


마음을 오해없이 전하고 싶은 당신을 위한 새로운 대화법



‘제대로 대화하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이다.


사실 우리는 상대에게 관심을 바라면서도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무엇을 원하는지 모를 가능성이 크다.

 대화할수록 ‘이유 모를 찜찜함’이 생기지만원인을 알 수 없고,

해결책도 없으니 차라리 상대방 탓을 하거나 대화를 피하게 되는 것이다.



마음챙김 전문가인 저자 라이페이샤는 그 해결책으로 ‘비폭력 대화’를 활용한다. 

세계적인 심리학자 마셜 로젠버그가 창설한 이 대화법은 자신의 마음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면서도 

원하는 것을 쉽게 얻는, 매우 간단하면서도 강력한 소통 방식이다.





*




대화하는 방법에 대한 책이다.


얼마나 유명해졌는지 대만 온라인서점에서 베스트셀러를 차지한 도서라고 한다.


부모, 부부, 자녀 등 가까운 관계일수록 우리는 관심을 바라면서도,


제대로 표현하는 방법을 몰라서 상처를 주고 받는다. 


저자는 관계회복을 위해 ' 비폭력대화' 를 활용하라고 한다. 



이 대화법을 활용하면 단계에 따라서, 


원하는 것을 얻으면서도 누구도 상처받지 않는다고 한다. 



관찰 - 느낌 - 필요 - 요청의 4단계고 


이 대화법을 이용하게 되면 대화 중 이유모를 불쾌한 감정을 참지 않아도 되면서,


자신의 마음을 정확하게 들여다보게 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한다. 



특히 저자는 아이를 어떻게 대해야 할 지 모르는 부모들에게 이렇게 말한다고 한다.




" 아랫세대와 공존하는 법을 진지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가 아이를 대하는 방식은 그들이 다 자란 후 우리를 대하는 방식이거든요. " 




어린 아이라고 해서, 또는 혼내야만 말을 잘 듣는다고 생각해서 


아이가 어릴 때 받은 상처를 기억하지 못할 거라고 생각하면 안된다. 


아이가 보고 배운게 부모의 대화방식이라 


성인이 되어도 자기 태도의 옳고 그름을 깨닫지 못한다는 사실이다.


부모를 그대로 보고 배웠기 때문에 


자신의 태도에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전혀 의식하지 못한다고 한다.


( 가장 쉬운 예시를 들자면, 요새 방영하고 있는 스브스 펜트하우스를 봐도 그렇다.


주단태가 맨날 빽빽거리면서 애들한테 성질을 내니 석경이도 똑같이 보고 배워서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한다. )





이 책에서 한 부부의 통화내역을 소개하는데 


남편은 나름대로 달래주려고 하지만 


어째 말하면 말할수록 아내는 화를 내고 결국엔


대화는 커녕 아내가 전화를 끊어버리기 까지 한다.


근데 대체적으로 어디서 많이 보던 대화 패턴이기도 하다.




가장 중요한 공감 부분이 빠졌다는 것!!!!!!!! 이걸 왜 남편은 모르는가 ㅠㅠ 


그리고 대체적으로 부부의 성격이 반대적인 성향이 강해서 


한 명이 감정적으로 반응하는 부분에 대해 한 명은 이성적이라서 


감정적인 사람은 그 이야기를 들으면서 서운할 수도 있다.


( MBTI로 치면.. T와 F 의 차이라고 할 수 있겠다ㅋㅋㅋㅋ )




그렇지만 따지고보면 결국엔 그저 대화하는 방식이 조금 다른 것일 뿐 


악의는 없었다는 점이다. 공감능력이 조금 부족했을 뿐. 


대체적으로 사람들은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을 때 이성적인 역할을 맡기를 좋아한다고 한다. 




그리고 상대방을 설득해야만 가족이나 친구로서의 책임을 다하는 것이라고 믿는다. 


그게 우리의 잘못은 아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신속하게 문제를 해결하는 훈련만 해왔을 뿐, 


각자가 감정을 지니고 소통하는 개체라는 사실은 소홀히 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무조건 적으로 공감하는 습관도 썩 좋은 방법은 아니라고 한다.


특히나 상대가 부정적인 감정을 드러내고 있을 때인데, 


내가 놀랐던 것은


내가 공감한다고 생각해서 했던 말 또한 좋은 반응은 아니였던 것이다;  






1. 상대방 의견에 무조건 동의하고 선동하면서 화를 돋운다.

 

( 네 말이 맞아! 넌 반드시 가서 따져야해 or 정말 짜증난다, 걔 진짜 너무한다 ) 



2. 느낌부정 


( 그렇게 나쁘게 생각하지마 or 네가 생각하는 만큼은 아니겠지 )




이 두 가지만 봐도... 어라? 싶지 않은가? 나는 이 부분 읽다가 굉장히 놀랐다.


대충 화나는 일들을 친구들에게 자주 말하는 편인데,


보통 친한 사이라면 같이 빡치면 같이 욕해주는게 공감이라고 생각했는데 


좋지 않은 반응이라고 한다; 


아니 같이 화내면 좋은거 아닌가 왜지..왜지!!!! 





느낌부정은 예시문을 계속 읽다보면 대충 어떤 뉘앙스인지 이해는 간다.


당사자가 안 좋은 생각에 오래 빠져 있는걸 바꿔주고 싶은 마음에 하는 말인데


정작 당사자가 들으면 


약간 조언같지만 지시? 통제? 하는 걸로 받아들일 수도 있고


내가 나쁜 사람인가? 라는 생각으로 좀 상처를 받을 수도 있겠다 싶다. 




정말 대화방식은 배워도 배워도 어려운 것 같다.


어떻게 말해야 가장 좋은 답변이 될지 그 당시에 바로 순간적으로 


이거다! 하는 게 떠오르지 않으면 ㅠㅠ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라서 그냥 


감탄사만 아... 아이고... 이런 식으로 대답하기만 하는데 


그럼 또 상대방은 왜 내 상황에 공감해주지 않지? 라고 생각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대화방식과 인간관계가 또 정말 어렵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던 책. 


그래도 굉장히 재미있게 읽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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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골이 남편, 불면증 아내 - 디지털 헬스케어 전쟁의 저자, 노동훈이 알려주는 숙면 여행 안내서
노동훈 지음 / 행복에너지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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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은 우리에게 꼭 필요한 생리적 현상으로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수면은 모든 건강의 기본이자 인생의 3분의 1을 차지하고 있다. 

질 좋은 수면은 질 좋은 일상생활과 연결되며 불면증은 정상적인 생활을 영위하는 데 치명적인 타격을 준다.


본서는 수면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불면증 최신 치료에 대한 다각적인 지견을 전달하며 

불면증에 시달리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잠을 보다 깊이, 푹, 잘 자고 싶은 사람들에게 

실용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정보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자신에게 맞는 수면패턴을 발견하고 깊은 숙면을 취할 수 있는 상세한 내용이 궁금한 이에게 맞춤 지침서로, 

잠을 잘 자기 위해 해야 할 것과 피해야 할 것, 

그리고 수면 기술(sleep tech)을 제시하며 독자 여러분을 숙면의 세계로 안내한다.





*






개인적으로 좀 아쉬웠던 건, 책의 제목이 좀 아쉽다 ㅠㅠ 


특정한 역할인 남편과 아내라는 이야기를 꺼내놔서 


어쩐지 제목만 보면 결혼한 사람들만 읽어야 할 거 같은 그런 느낌이 좀 들었기 때문..


따지고 보면 그냥 전체적인 큰 틀은 불면증에 관한 이야기인데 


좀 더 모두를 아우르는 그런 제목으로 정할 수 없었나 하는 아쉬움이 따른다. 




어쨌든, 나 또한 깊이 잠드는 편이 아니라서 


( 보통 자주 깨는 편이고, 깊은 잠이 아닌 꿈을 꾸는 렘수면을 취하고 있는 듯 하다.


하루에 평균적으로 3~4개의 꿈을 꾸는 것에 익숙해져있음 -_-... ) 


이 책에서 어떻게 이야기 하고 있을까? 하는 호기심에 읽게 되었다. 




나도 질 좋은 수면을 좀 하고 싶은데 ㅠㅠ


진짜 유일하게 깊이 잠 들 때는 술 마셨을 때나 


체력을 거의 불태우듯 다 썼을 때? 그럴 때는 정말 완전 깊이 잠들어서 


꿈이고 뭐고 안 꾸고 그냥 통잠 자는 듯 하다ㅋ 





이 책에서는 제대로 길들여 지지 않은 수면은


우리 몸을 망가뜨리고, 불면증은 의욕저하, 집중력 저하, 피로감을 느끼게 한다고 한다. 


그리고 이로 인해 나타나는 부작용은 너무나도 많아서 셀 수 조차도 없다고. 


그리고 잠을 적게 자거나 길게 자는 사람들은 병을 앓고 있을 가능성이 많고, 수명이 짧다고 한다. 




자칫하면 좀 딱딱할 수도 있을 내용이긴 하나 


지루하지 않도록 책 내지마저도 컬러로 사진이 여러개 들어가 있어서 


더욱 시각적 + 효과적으로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 




자는 도중에 실행해두면 사용자의 수면상태를 체크해주는 수면앱이 있다고 하던데, 


들어만 봤지 정작 실행해보지는 않았다. 


일단 서서히 졸려지면 핸드폰을 치워놓는 성격이라 더더욱 그랬을지도 모르겠음ㅋ 


물론 수면앱을 사용했다고 해서 그 결과를 100% 믿으면 안된다는 기사도 얼핏 본 것 같다.


코골이 시간이나 각성시간, 얕은 수면 등을 놓친다고 하길래 ㄷㄷㄷ 





그래도 한번쯤 내가 자면서 얼마나 코를 고는지 ( 안 고는줄 알았는데 곤다고 한다... -_-; ) 


또 나의 수면상태는 어떤지, 얼마나 얕은 잠을 자는지 등등  체크해 보고, 


제대로 길들여서 좋은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해봐야겠다. 




특히나 남성보다 여성이 불면증을 겪고 있는 환자가 더 많다고 한다.


( 잠귀가 밝아서가 아닐까? 나도 잠귀가 엄청 밝아서 귀마개 안하면 한참 뒤척이거나 


잠들다가도 소리 떄문에 화들짝 꺠는 스타일.. ) 





어떻게든 지금보다 더 좋은 수면을 취하고 싶은 독자들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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