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근한 잘난 척에 교양 있게 대처하는 법 - 심리학으로 분석한 잘난 척하는 사람들의 속마음
에노모토 히로아키 지음, 강수연 옮김 / 매일경제신문사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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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욕먹지 않고 티 안 나게 짜증나는 대화를 끝낼 수 있습니다!


내 인생을 피곤하게 만드는 사람들에게 먹이는 한 방



대화하다 보면 은근히 짜증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듣다 보면 결국 자기 자랑, 어떤 주제로 이야기하든지 결국은 지 얘기만 하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과 대화하다 보면 “안 궁금해. 네 얘기!”라고 외치고 싶지만 

관계가 불편해질까봐 꾹 참게 되죠. 



이 책은 이런 사람들에게 웃으며 한 방 제대로 먹이는 법을 소개합니다. 

더 이상 마음속에 담아두지 마세요. 잘난 척, 당한 만큼 교양 있게 갚아줍시다.
 


 


*






이 책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챕터 시작하기 전부터 


일단 짜증이 치솟게 된 채로 읽게 되는 책이다.


귀엽고 앙증맞은 일러스트인데 내용은 너무 화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를테면 이런식이다. 


너무 짜증나서 사진 다 가져와봄ㅋㅋㅋㅋ






메신저처럼 ( 아무래도 ㅋㅌ 느낌이 강하긴 하지만..ㅋㅋㅋㅋㅋ ) 꾸며놨는데,


친구이름을 저장해둔 것과 같은 맥락의 대화내용으로 꾸며져있다. 



물론 자체 심의(?)를 위해 재구성한 티가 나지만


실제로 저런 타입들이 상당히 많아서 그런가 감정이입이 되었다 ㅠㅠ 





그리고 나라면 절~~~~대 저렇게 대답하지 않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한건 열배로 갚아줘야 직성풀리는 타입))





이것도 진짜 짜증 가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죽하면 이름이 TMI 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사람들 다 심리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들인데


진짜 자기가 저런 말을 하면 상대방을 위한다고 생각하는걸까...


아니면 그냥 우월감을 느끼고 싶은건가... 



자기가 연애초반이라고 남한테 ' 연애좀 해 ' 라고 왜 갑자기 훈수 두는 거야; 



남이사 하던말던 ㅠㅠ 


내가 연애하면 너가 데이트하라고 돈줄거 아니잖아 ㅠㅠ 


왜 하라마라 하는지 진짜 모르겠다 ㅠㅠ


저렇게 짜증나는 타입이 말하면 짜증나는 말이 두배 세배 더 듣기 싫은 말로 들린다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거 보고 현웃 터져가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 웃긴게 뭐냐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번호는 안주면 안 따이는건데


번호 준건 자기도 호감 있어서 준거 아닌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자기 인기많다고 자랑하고 싶어서 안달난 타입...





내가 이런 타입의 사람을 수년전에 친구라고 두었다가 피가 말릴거 같아서 끊어냈다 ㅠㅠ 


끊을때는 불편한데 끊고나면 세상행복함 ㅠㅠ


더이상 답정너에게 시달리지 않아도 된다는거 ㅠㅠ 






 너가 번호를 따이던 고백을 받던 말던 나랑 상관없다고 ㅠㅠ 어쩌라고 ㅠㅠ 


그러면서 남친이 있었는데 번호 딴 애는 이래서 좋고 


고백한 애는 저래서 좋대 어쩌라고 ㅠㅠ 



제일 좋은 사람 사귀면 되지 ㅠㅠ 그걸 왜 그 사람들 모르는 나한테 말하는겨 ㅠㅠ


진짜 무슨 대답을 원했던 걸까? 셋 다 사귀라고 하는 말을 원하는거야? ㅜㅜㅜㅜㅜ 


ㅠㅠ 흑흑 얘기하면서 또 스트레스받어 ㅠㅠ ㅋㅋㅋㅋㅋ










 아 이건 너무 재수없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간에는 상대가 운이라고 말해서 약간 빈정 상할 수도 있으니까 저렇게 말했을 수도 있는데
 

마지막 말이 화룡정점 찍어버리기~~~


 저 말 안했으면 재수없군에서 끝날텐데 저말 하는 순간 왕재수 전락... 



여튼 이런식으로 자꾸 자기 잘난척을 해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들의 사례를 실어놓고


 이 사람들은 심리학에서 이런 타입을 뭐뭐증후근이라고 한다~ 하면서 알려준다. 




이렇게나 많은 증후군이 있다니... 정말 심리학은 알면 알수록 신기한 학문이다.


그리고 심리학자들은 대체 이 많은 증후군과 상황과 성격등을 어떻게 다 외울까 ㄷㄷㄷ


어느 정도 공부해두면 뭔가 사람을 파악하는데에 있어 조금 빠른 캐치능력을 


갖게 되거나 그 사람을 이해하는데에 있어 밑거름이 될 것도 같다....




(하지만...내 성격상  분명 하다가 또 때려치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특히나 SNS에 자신이 행복해보이는 사진, 혹은 자랑사진을 올리는 사람들, 


그리고 그 사진을 보고 


불쾌해하거나 질투를 느끼는 사람들 거의 모두 증후군에 해당이 되더라.


( 흑흑 나도 먹은 음식사진 많이 올리는데 ㅠㅠ )




SNS 하는 사람들은 한번씩 이 책을 읽어봐야 하지 않을까 싶다....


특히 약간 유명한 사람들... 


잘난 척 하는 답정너들 대처법을 알려주는 도서,


흥미롭기도 하고 내 SNS에 대해서 다시 돌아보게 되는 도서이다. (ㅋㅋㅋㅋ) 


추천합니당 :)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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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끝내는 엑셀 파워포인트 - 가장 쉽게 배우는 오피스 입문서
강현주.조성근 지음 / 에듀웨이(주)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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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끝내는 엑셀 + 파워포인트, 기본부터 활용까지 사용 설명서!

 




엑셀과 파워포인트는 직장인뿐만 아니라 과제물을 위한 학생까지 

다양한 사용자층이 사용하는 오피스 프로그램이다. 

엑셀과 파워포인트를 잘 활용하면 정확하고, 효과적인 데이터나 프레젠테이션 제작이 가능하다. 


이 책에서는 완성도 있는 결과물을 얻기 위해 

엑셀과 파워포인트 사용의 기본적인 원리를 알려주고 있으며, 

프로그램의 기본 기능과 규칙을 사용자가 익힐 수 있도록 예제를 통해 설명하고 있다. 


가장 쉽게 엑셀과 파워포인트를 배울 수 있는 방법, 

이제 모든 버전에서 사용 가능한 ‘한 권으로 끝내는 엑셀+파워포인트’에서 찾아보자.







나같은 경우에는, 대학때 파워포인트는 가장 많이 했던 거 같은데


생각해보니 정확히는 중학생때부터 했던 걸로 기억이 난다.



 뭐 발표시간에 파워포인트를 배워서 만들어서 했던 기억이...


그래도 초등학교때 엑셀과 파워포인트를 배웠기에 그걸로 당장의 급한 불은 껐지만,


문제는 커가면서 엑셀을 다 까먹었다는 것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워포인트는 계속 사용하기도했고 사실 발표 자료 만드는 수준은 


크게 어렵진 않았어서 그냥 알아서 응용해서 만들었었는데,


엑셀은 도무지 익숙해질래야 익숙해질수가 없었다 ㅠㅠ




수식을 만들어서 표나 자료로 만들면 편하다고 하지만


결국 할줄을 몰라서 그냥 일일히 입력하는 식으로 했기 때문이다.


그때 진짜 엑셀 책을 사서 해볼껄 왜그랬나 모르겠다.






이 책에서는 기초부터 잘 다지게 해준 다음, 


실전으로 어떻게 수식을 만드는지 하나하나 잘 보여주고있다.




각 설명마다 이미지를 첨부하여 책의 두께가 상당한데,


나같이 엑셀에 대해서 알지도 못하는 사람한테는 이런 책이 


혼자서 보고 따라하기가 좋다 ㅠㅠ 


조금이라도 생략되면 당황하기 때문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불어 혼자 공부하는 사람들을 위해, 


에듀웨이 홈페이지에 예제파일을 올려두었다고 하니


혼자 하다가 안되겠으면 예제파일을 다운받아서 자신이 만든 파일과


함께 비교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또한 엑셀과 파워포인트 분권이 가능하게끔 


앞쪽은 엑셀, 뒤쪽은 파워포인트로 만들어두었으니


 둘 다 배울 사람, 혹은 둘중에 하나만 배울 사람이라면


분권해서 필요할때 사용하면 된다 ! 


물론 여러모로 둘 다 매우 필요한 프로그램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생때 내내 파워포인트를 해야할 것이며, 


학교 졸업하고 나서는 사무직이 아니더라도 엑셀이 필요한 순간들이 


업무적으로 자꾸만 찾아올 것이다. ( 나도 그랬으니 ㅠㅠ ) 


집에 한 권 두면 유용하게 쓸 수 있을 도서라고 생각된다 :)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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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둘째 별글아이 그림책 4
서숙원 지음, 김민지 그림 / 별글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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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한테 치이고 동생한테 밀려 서러운 둘째아이 연두가

둘째라서 누구나 느끼는 소외감과 질투심을 극복하고 성장하는 그림책 

 



『내 이름은 둘째』의 주인공 연두는 언니한테 치이고, 

동생한테 밀려 둘째아이라면 누구나 느끼는 소외감, 질투심으로 힘들어합니다. 


특히 동생이 태어나고부터 달라진 부모님의 행동에 당황합니다. 

막내일 때는 어떻게 행동해도 귀여움을 받다가 동생이 태어난 뒤 같은 행동을 해도 늘 꾸중을 듣게 됩니다.


이불에 지도를 그렸다고 혼나고, 걷다가 휘청거렸다고 또 혼나고, 

생일 선물이나 크리스마스 선물 역시 언니는 좋은 걸 받고 연두는 볼품없는 걸 받는다고 불만이 생깁니다. 


그러던 어느 날, 연두의 일상을 뒤흔드는 사건이 벌어집니다. 

앞으로 연두의 마음, 연두의 하루하루는 어떻게 달라질까요?…






*








둘째만이 알 수 있는 그런 서글픔, 서러움들을 표현해주는 동화인가 싶어서


 호기심에 신청하게된 서평도서. 






언니가 생색내면서 물려주는 옷( 저정도 상태로 물려준다면 거의 교복수준 아닌가... ) 


은 거적떼기 수준이고-_-; 


그런 옷을 물려받으면서도 언니는 칭찬받다니 ㅜㅜ 


너무 주인공에게 가혹한 동화가 아닌가 싶다.




추천연령도서가 4~7세라고 하지만은 


거의 초등학교 저학년- 고학년 수준의 내용인데 ㅠㅠ;; 






일부러 의도한건지 모르겠지만


딸 - 딸 - 아들 이라는 세 남매의 구조상 


뭐가 됐든 가장 불리할 것 같은 주인공이 너무 안쓰러웠다. 

 



첫째는 첫째라고 돈 제일 많이 받고,


막내는 아들이라고 어린데도 많이 받고,


이도저도 안되는 둘째는 막내와 똑같이 받는다 하니 ㅠㅠ 



나도 어쩐지 저런 느낌 알아 ㅜㅜ 


명절때 친척집에 가면 


내 위 까지는 나이가 많아서, 혹은 남자라고 많이 주고 


나부터 동생들까지는 그냥 똑같이 줘서 불공평하다고 생각했었는데-_- 


이럴땐 마인드C 작가님의 조카용돈? 계산법 짱짱 ㅋㅋㅋㅋㅋ




( 나이 X 2,500원 이런식이였던거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막 500원단위로 떨어지면 거스름돈 가져오라고


안가져오면 안준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내내 둘째의 서러움을 토로하다가 마지막쯤에 


뜬금없는 에피소드로 끝나버리는거 너무 황당스...


아니 ㅠㅜ문제의 본질을 따져야지 ㅜㅜ 


아니면 둘째 또한 사랑받는거라는걸 알려주던가..


너무 결말이 허무해서 읽고나서 벙쪄버렸다.




둘째를 찾는게 문제가 아니라 ㅜㅜ 자기도 예뻐해달라는건데 ㅜㅜ 


결말 읽고 나니 어떤 느낌이였냐면,


'둘째는 쓸모가 있는 사람이 되지 않으면 사랑받을 수 없다 '이런 느낌? ;;;; 




너무 어린 아이들이 읽으면 되려


어떻게든 자신이 무언가를 할 줄 아는 사람이 되려고,


또는 사랑을 억지로라도 더 받으려고 애쓸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작가는 결말을 왜 이렇게 마무리 지었어야 했을까 ? 


작가 소개를 보니 육아에 재능이 있어 인성강사로 활약하고 있다는데,


그렇다면  잘 아는 사람이 이렇게 이야기를 쓴다는게 좀 당황스럽다. 







이 책을 읽을 대상이 아이라는 것에 초점이 맞춰줘있다면,


아이가 읽었을때 어떤 영향을 끼칠지에 먼저 포인트를 맞춰야 하는게 아닐까.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를 펴내고 싶어하면서


이런 결말은 전혀 따뜻하지않은데.............? 



다음에도 이런 동화책이나 그림책을 출간할 예정이라면,


아예 교육쪽으로 가던지, 아니면 적어도 흘러가는 이야기에


독자가 공감갈 수 있게 하는 방향이 좋을 듯 싶다. 

 




 

이 그림책은 아이 혼자 읽으면 절대 안될 것 같은 도서. 


꼭 부모가 다 읽어주거나 같이 읽고 나서 부연 설명을 덧붙여야할 것 같은 도서다.


그래도 그림체가 귀여워서 별3개.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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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의 중력 - 사소하지만 소중했고 소중하지만 보내야 했던 것들에 대하여
이숙명 지음 / 북라이프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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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완전하게》를 통해 ‘혼삶’의 즐거움과 현실적인 이야기로 독자들의 깊은 공감을 얻었던 이숙명 저자가 

‘물건들’에 대한 특별한 이야기로 돌아왔다. 전작에서 나로서 행복하고 나로서 완전한 삶에 대해 답했다면 

이번에는 ‘물건’을 정리하며 그 안에 담겨 있던 자신의 삶으로 독자들에게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낸다. 


한국과 발리를 오가며 글을 쓰고 있는 저자는 2017년 겨울, 

서울에서의 삶을 완전히 정리하고 인도네시아 발리로 떠났다. 

떠나기 전 다시 돌아와 정착할 때 필요한 물건들과 

20여 년간의 삶의 기록들을 거르고 걸러 비키니장 두 개에 나눠 담았다.



사소하지만 소중했고 소중하지만 결국 보내야 했던 물건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애착인형에서부터 낡은 브라운관 TV, 손톱깎이, 기타, 캐시미어 코트 등 

한때 소유했거나 낡았지만 여전히 버릴 수 없는 것들, 속물적이라 해도 왠지 끌리는 물건 등 

삶을 붙들어주었던 물건들을 정리하며 떠올린 순간과

 나에게 가치 있는 것들로 완성해가는 삶에 대해 저자 특유의 유쾌하고 흡인력 있는 문체로 담아냈다.






*





확실히 칼럼니스트가 글을 깔끔하게 잘 쓰는 것 같다.


물론 아닌 사람도 있지만 이 분의 이전작품을 읽지 않았던 터라 


취향이 안맞으면 어쩌지- 했는데 꽤 재미있게 읽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무실을 돌아다니면서 아무거나 선물 달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뻔뻔함이 너무 웃겼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렇게 해서 받았던 연필깎이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황홀해져 있었는데, 상사가 말없이 가져갔다고-_- 


왜 가져간거야!!!  ㅜㅜ 


로망이 있으면 자기 돈으로 사란말야 ㅠㅠ 남의 생일선물 뺏어가고 난리야 ㅠㅠ 






아 이것도 너무 웃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자리가 깨끗하면 퇴사하셨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이렇게까지 짐 없이 일할 수 있단 말인가... 넘 신기... 


(( 항상 짐 많은 사람 



그리고 저자가 중고거래를 좋아한다고 하는데 ㅋㅋㅋㅋㅋ


중고거래 관련 에피소드도 너무 재밌었다.


아니 근데 그 트렌치코트 너무 아깝다고 ㅜㅜ




그냥 사면 200만원은 될거라고 막 지인들이 그랬는데


너무도 착하게 10만원에 팔아버림........................


너무 싸니까 구매하는 사람도 '가품인가요?' 하더니 보내준 사진 확인하자마자 


바로 입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샀던 사람은 다시 비싸게 되팔아도 되겠다 싶은 제품 ㅜㅜ 흑흑 너무 아까워 ㅜㅜ 











이것도 격하게 공감!!!!!!!!!!


도대체 왜 남의 취향에 이래라 저래라 이렇다 저렇다 말이 많은가.



 이 사람은 그게 좋은가보다~ 하고 말면 되지 


내가 내 취미 즐긴다는데 너한테 돈을 달라디?!?!?!!?!?!? 




뒤끝있어서 덕질할때 나한테 뭐라고 했던 동창녀석 생각날때마다 씹어주고있음...


정작 그렇게 나한테 잔소리하는 녀석이 돈 없어서 생활비 모자라다고 해놓고


겉모습 치장하는데엔 얼마나 돈을 쓰던지 ㅡ_ㅡ 흥 별꼴이야 증말 




아 그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숙명선배도 샤넬백이 있는데! '


하면서 샤넬백 사는 사람들도 너무 웃기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에피소드때문에 진짜 육성으로 터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도 그렇고 작가분도 그렇고 뭐 이렇게 농담을 진지하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지도않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슈퍼싱글이 더 불길하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결국 더블로 바꾸셨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뭔가 정말 좋은 말인거 같다.


사는 것이 사는 것이다!!!!!!!!!!!!!!



뭔가 지름을 더 장려하는 것 같은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까말까 할때는 그냥 얼른 사세요... 고민할수록 배송이 늦어진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에게도 이런 물건이 있지~ 하면서 가볍게 읽을 수 있는 도서다.


재미있게 읽었던 도서! 추천추천하고 싶다 :)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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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허락한다면 나는 이 말 하고 싶어요 - 김제동의 헌법 독후감
김제동 지음 / 나무의마음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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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이 읽은 헌법!

 

김제동과 함께 읽는 헌법 이야기 

『당신이 허락한다면 나는 이 말 하고 싶어요』. 

 



딱딱하고 어려울 것 같기만 한 헌법을 저자 특유의 입담과 재치를 살려 

유쾌하고 따뜻하게 풀어낸 헌법 독후감이다. 


저자가 읽은 헌법은 할머니 할아버지가 남겨주신 상속 문서이자, 

오로지 국민들에게만 유리하고 국민이 갑인 계약서이자 연애편지였다. 


‘나 이렇게 살아도 괜찮구나’ 그렇게 존엄을 일깨워주고,
억울한 일 당하지 말라고 다정하게 토닥여주는 헌법을 함께 읽어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준다.








*







김제동이 헌법독후감을 썼다니, 어떤 내용일까 너무 궁금했다.


게다가 실린 그림을 오리여인 작가님이 작업하셨다 하셔서


내가 좋아하는 두분의 콜라보라니!!! 하면서 냉큼 보게 되었다 ㅎ_ㅎ 

 








펼치자 마자 마치 자필로 ( 인쇄본이긴 하지만 ) 쓰신 듯한 서명이 있었다.





얼떨결에 고양이 키우신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길가던 고양이가 와서 밥을 주셨는데 가족이 단체로 와서는


밥 안주면 이제 성질낸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겼다.


 그 어이없어서 ㅇ_ㅇ?????? 하셨을 김제동님 표정이 눈에 선해서 ㅋㅋㅋ 






어머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이거 읽다가 현웃 터져버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엄한 가정교육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첫 마디가 신발은? 이라뇨 ㅋㅋㅋㅋㅋ


그래도 은근히 이 에피소드 후폭풍(?)이  걱정이 되셨는지 


그래도 걱정했다고 써달라고 ㅋㅋㅋㅋㅋ


( 중간 중간 귀여운 그림은 오리여인 작가님의 그림입니다+_+ ㅋㅋㅋㅋㅋㅋㅋ )










 아 그리고 인터넷에서 유명한 일화죠 ㅋㅋㅋㅋㅋㅋㅋㅋ


삐져서 매년 말씀하신다고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우리 제동이 욕하지마세요!!! " 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웃겨 ㅋㅋㅋㅋ



누구라고 말하지도 않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더 열받는건 박건형씨가 " 형이 참아 " 한거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딱할 것 같은 헌법 이야기를 재치있게 풀어낸 책이였습니다.


이런저런 일상 이야기와 접목시켜서 알려주시니까 확실히 쏙쏙 들어오더라고요.


솔직히 누가 헌법을 꼬박꼬박 1조 1항, 1조 2항 하면서 보겠습니까...


제동님이 말씀하신 것 처럼 시험 안치고 읽으면 재미있긴 하겠다만 서도 ㅋㅋ 



예전에 고등학생때 법과 사회 과목에 꽂혀서 막 따로 공부하고 읽고 그랬거든요 ㅋㅋㅋㅋ


학교에서 가르쳐 주는 과목이 아니였어서 한계가 있다보니 


시험치고 결과는 망했지만^_^ (재미와 성적은 늘 비례하지 않습니다....^^ ) 


그래도 고등학생때 이런 저런 법들을 아니까 뭔가 재미는 있더라고요 ㅎㅎ





헌법도 그런 것 같아요. 당연하면서 알것 같으면서도 


이런 내용이 있구나! 하게 되더라구요 ㅎㅎㅎ


여차하면 저도 헌법 들먹이면서(?) 반격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이 뿜뿜 ! 


누가 제 사생활을 건드리는 질문을 하면 환멸표정 지으면서 



 

" 헌법 17조에 의하면, 모든 국민은 사생활의 비밀과 자유를 

침해받지 아니한다니까 대답안해도 되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면접때 저러면 광탈하겠죠...? 이상과 현실의 괴리는 항상 슬프네요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재미있게 읽게 되더라구요! 


이거 어쩐지 청소년들이 읽으면 더더욱 좋을 거 같아요!


물론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넘 좋을 도서, 


아무래도 베스트셀러 오르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추천합니다 :)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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