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란이랑 오늘도 걱정말개 - 노잼 일상을 부수러 온 크고 소중한 파괴왕
오혜진 지음 / 21세기북스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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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겨진 벽지, 물어뜯긴 테이블, 휘날리는 휴지조각…

무한긍정 파괴왕 밀란이와 개 무식자 엄마의 견생×인생 다이어리 

 


20만 명이 넘는 애견인들에게 사랑받으며 강아지계 스타 인스타그래머로 통하는, 

래브라도 리트리버 밀란이의 포토 다이어리 『밀란이랑 오늘도 걱정말개』. 

이 책은 사고뭉치 강아지 밀란이와 가족들이 싸우고 사랑하고, 화내고 화해하고, 울고 웃는 일상에 대한 이야기다. 



동물이라고는 어렸을 때 소라게를 키워본 게 전부였던 ‘개 무식자’ 저자와 

뼛속까지 ‘파괴왕’ DNA로 가득찬 2개월짜리 강아지와의 동거는 어느 하나 쉬운 것이 없었다. 

맹인 안내견,인명 구조견으로 알려진 래브라도 리트리버였기에 ‘천사견’일 거라는 환상을 갖고 입양한 밀란이었지만, 

현실은 ‘악마견’을 데리고 온 것이 아닐까 후회될 정도로 사고뭉치에 말썽꾸러기였다. 


문짝이며 가구며 세간이 남아나지 않을 정도로 물어뜯고 찢어발기는 것이 일상이었고, 

조금만 한눈을 팔아도 온 사방을 헤집어 놓아 손해배상에 적지 않은 돈을 쓰기도 했다. 


밀란이를 미워하는 마음이 든 적도 여러 번이었지만, 사람의 아기가 마냥 사랑스럽기만 하지는 않은 것처럼 

밀란이도 어떤 성격을 가졌든 내가 책임져야 할 우리 가족이라는 생각만은 변함이 없었다. 


저자는 『밀란이랑 오늘도 걱정말개』를 통해 인스타그램에서 미처 다 하지 못한 웃기고 황당한 밀란이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인스타그램 베스트 컷 뒤에 숨겨진 뒷이야기를 마치 밀란이가 말하는 듯한 유머러스한 문체로, 일기 형식을 빌려 담아냈다. 






*






파괴왕 밀란이라고 해서 헉...하면서 읽게 되었다. 


아니나 다를까 ㅋㅋㅋ 초반부터 ㅋㅋㅋㅋ 


잔뜩 어지럽히고 해맑게 웃고 있는 밀란이를 보고 빵 터졌다.


그걸 보는 가족들은 얼마나 화가 나겠니... ㅠㅠㅋㅋㅋㅋㅋㅋㅋ


독특하게도 밀란이의 입장에서 느낀 것 처럼 쓰인 책인데,


정말 밀란이가 이렇게 생각했을까? 라고 생각해보면 굉장히 재미있게 읽힌다.


( 근데 사실 이 또한 저자의 필력이지 밀란이는 그냥 


싫어!! 좋아!! 이정도로의 행동이였을거라고 짐작해본다...ㅋㅋㅋㅋ )




거의 어린아이가 어지럽히는 정도의 집을 만들어놓곤 하는데,


일단 모든 물건을 거실로 ㅋㅋㅋㅋ 가져와서 늘어놓는다는 것....


화장품 먹는 것....저자가 아끼는 향수병을 박살 낸 것... ( 아아....ㅜㅜ)  




그 향수병을 깨트리면서 쌓인게 터졌는지 저자가 엄청나게 화를 냈다고 하는데,


그러다가도 밀란이가 중성화 수술을 받고 퉁퉁 부어있는데 자신을 보자마자 꼬리를 흔드는 걸 보고 


울컥 해서 오열을 하였다고... ㅠㅠ 이것 저것 아무리 부수고 다녀서 힘들었는데


막상 또 밀란이가 아프다고 하니까 그건 또 마음 아팠다고 한다. 


아무래도 밀란이를 다들 사랑하기 때문이겠지 ㅠㅠ 


아무리 사고뭉치라고 해도 어쩔 수 없어 ㅠㅠ 흑흑...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동은 잠시...(!)


 결국 훈련사에게 1:1 과외를 받는 지경까지 이르게 된다.


그리고 밀란이는 행동교정을, 그리고 가족들은 개 언어를 배우게 된다.


그동안 밀란이가 보내는 신호들을 본의아니게 모른척 한 셈이 되었던 가족들은,


 밀란이를 이해하고 배려하기 위해서 공부를 결심하게 된다. 



과외를 받으면서 개인기도 하게 될 줄 알고, 두 발 모아 인사하는 것도 알게 되는 밀란이.


그거 보여주니까 가족들이 박수를 막 치면서 역시 비싼 과외는 다르다며 좋아했다고 ㅋㅋㅋㅋ

 

( 흑흑... 근데 훈련소 보내는 것도 돈이지만 훈련사선생님들 따로 불러서 과외하는 것도 돈 많이 듭니다 ㅠㅠ


 이때 밀란이네 아빠가 처음으로 마이너스통장을 만들었다고.... ㅠㅠ ) 




그래도 덩치만 컸지 나이로는 완전 애기라서... 아무래도 철 들떄까지는 


이것저것 아주 다 부셔먹었을거라 생각해봅니다...


( 책에서 소개한건 정말 극히 일부분이 아니였을까 싶은...


극한견주와 비슷한 맥락이였을 것 같고... ) 



이런 모든 것들을 감당할 준비가 되어있는 사람만 입양을 결정하였으면 한다.


강아지 넘 예쁘다고 데려왔다가 유기견이나 만들고,


돈 많이 든다고 또 차 타고 가다가 버려버리고... ㅠㅠ 


소중한 생명을 책임질 자신이 없다면 그냥 들이지 않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한다.









그래도 이 저자와 가족들은 밀란이가 사고뭉치지만 


어떻게 해야 얘가 사고를 안칠까- 라는 생각만 했지


 그 외에 파양이라던가, 뭐 다른데로 보내버리겠다는 생각같은건 일절 하지 않았다고 한다. 


참 멋진 마음가짐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사람들이 반려동물을 입양해야 하는데


날이 갈수록 무책임한 사람들이 많아져서 큰일이다 ㅠㅠ 에휴 




밀란이의 이런 저런 에피소드를 읽으면서 


보는 사람은 재미있지만  (ㅠㅜ) 저자는 많이 힘들었다는 내용의 책이다. 


반려동물을 키우고 싶은 사람들에게 입문서(?)로 추천할만한 도서. 


이 책을 읽고 망설여진다면 절대 입양하지 말라고 당부하고 싶다.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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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보다 내 사업 - 사업을 시작하기 전에 반드시 봐야 할 책
윤태성 지음 / 해의시간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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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한번은 사장이 되고 싶다면 읽으면 진짜 사업 준비를 할 수 있는 책!

언젠가 한번은 사장이 되고 싶다면  읽으면 진짜 사업 준비를 할 수 있는 책!


가슴 속에 사직서를 품고 사는 월급쟁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내 사업을 꿈꾼다. 

이 책은 사업을 시작하기 위해 알아야 할 모든 것을 안내하고 있는 사업 준비의 A TO Z로, 

평범한 직장인이 막연하게 내 사업을 꿈꿀 때 가장 먼저 읽어야 하는 책이다.





*






월급쟁이라면 누구든지 자기 사업을 꿈꾼다고 한다.


그렇다고 무작정 뛰어들면 당연히 파사삭 망하는건 시간 문제.



일단 사업 시작하기 전에 어떤 사업을 할 건지를 구상해야하는데,


자신이 사업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를 체크해보기 위해 이런 체크리스트가 책 초반에 나온다. 


 

 

 

 

 

 

이 책은 딱 2~5번까지의 독자들을 대상으로 쓴 책이라고 한다.


그도 그럴것이 6,7번같은 경우에는 이미 구체적인 사업 계획이 있으니 


이 책을 볼 단계는 지났다(?)라고 생각하는게 맞겠다.


그들은 다른 책을 읽으며 창업을 더 구체화하는 걸 추천...! 



과거의 자신에게 해주고 싶었던 말들을 담은 책이라고 하니,


당장은 아니지만, 가까운 미래에 창업을 계획하는 사람들에게는 


한번 읽어보면 마이너스 될게 없다고 생각한다.





이 책을 읽다가 갑자기 퍼뜩 생각난건데, 몇 년 전에 사업관련한 도서를 읽고


'와 진짜 좋은 책이다~ 나중에(언제..?) 내가 사업을 하게 된다면


꼭 읽고 유념해야겠다!' 하면서 생각했던 도서가 떠올랐다. 




근데 이 책을 읽고나서야 알게 된 부분은  


그 책을 보면서 내가 간과한 부분이 있는데,


책에는 아무래도 저자의 개인 의견이 무의식적으로 담길 수 밖에 없으므로


사업을 하더라도 누군가의 이야기만 보고 듣고 결정할 게 아니라,


여러 권의 책을 참고해서 보는게 비교적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다는 걸 뒤늦게 알았다!! ㅜㅜ 




정말로 그 책만 보고 했었다가는.........ㄷㄷㄷ


 생각만 해도 등골이 서늘하다.


여러 의견을 들어보는 것도 선택지가 다양하거나,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으니 더욱 합리적인 선택과 결과물을 만들어 낼거란 생각이 들었다.




누군가의 의견이 꼭 맞다는 보장도 없거니와,


사업을 해본 사람들의 선택지 중에서 가장 나와 맞는 부분을 선택하는 것도 좋을 것 같고,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도 캐치해낼 수 있기 때문이다.


초반부터 내가 놓치고 있던 부분을 알게 되다보니 또 적극적으로 몰입하게 읽게 되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준비하기 전에 생각해봐야 할 부분은 5W2H 법칙인데, 





5W : 언제, 어디서, 누가, 무엇을, 왜 


2H : 어떻게, 얼마에 

 



라고 한다. 일단 종이에 이것을 쓰고 차분히 생각해보면서 적어보는 것도 좋겠다. 


이것은 반드시 해봐야 하는 체크리스트와도 같으며, 정말 시간이 없다면 


왜, 무엇을, 누가 이 3가지만이라도 체크해보는 게 좋다고 한다.




실제로 사업을 하다가  막막해지면, 


다시 맨 처음 과정인 '왜' 로 돌아와서 생각한다고 한다.


분명 구체화해서 쓰게 되면 무언가 막히거나 잘못되었다고 생각했을때,


어디서부터 잘못 되었는지를 금방 캐치해낼 수 있을 것 이다. 




이 외에도 전부 다 도움이 되는 이야기들이 들어있으니, 


자신만의 사업을 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 한다.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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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3년차, 월급만으로는 살 수 없다는 걸 알았다 - 통장 스쳐가는 돈 붙잡아 키우는 법
이성헌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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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 월급도 통장을 스치고, 남 따라 시작한 재테크는 불안하기만 하다. 
주식과 펀드, 부동산 등 재테크 수단이 다양해진 만큼 돈 관리 정보가 쏟아진다. 
선택의 폭이 넓어졌지만, 좋은 정보를 골라내기가 더 어려워졌다. 

《사회초년생 월급으로 살아남기》로 초년생 직장인들의 재테크 멘토로 인정받은 저자가 
정리한 재테크 팩트를 체크해보자. 아는 만큼 보이기 마련이다. 
정확한 팩트를 알지 못하면 제대로 모으고 불릴 수 없다. 
현재 나의 경제상황과 관련된 내부팩트와 국내외 금융환경과 관련된 외부팩트를 파악해 
그에 맞는 맞춤 전략을 짜야 성공한다.


돈 관리에 소홀한 사회초년생부터 시작은 했지만 
더 확실한 전략을 세우고 싶은 초보자가 궁금한 내용을 모두 담았다. 
재테크의 기본이 되는 현명한 소비습관과 저축습관을 기르는 법, 
나에게 맞는 펀드 선택과 운용, 손해 보지 않는 투자법을 익힐 수 있다. 

또 내가 놓치고 있는 경제정책을 체크해 내 생활에 당장 도움이 되도록 이용해보자. 
지금은 멀게만 느껴지는 연금과 퇴직금도 미리 준비할수록 좋다. 
수령 및 활용법을 파악해 미래를 대비하자. 안정적인 노후를 위한 준비는 지금 시작해도 결코 이르지 않다. 


상황 탓하며 이번 달 월급도 통장을 스쳐가게 둘 예정이라면 
이 책을 읽고 경제를 읽는 눈을 키워 스치는 돈, 붙잡아 키우는 전략을 세워보자.





*






흑흑... 이 책을 보면서 씁쓸한 마음이 커져버렸다 ㅠㅠ


이 책에서 소개하는 평생 사는데 필요한 돈은 너무나도


큰 액수였기에 ㅠㅠ 혼자 거의 울상으로 읽게 되는 책이였다...


죽을때까지 20억이 필요하고, 결혼과 육아를 포기할 경우에 15억이 필요하다고 한다.


( 아니 반절은 줄어야 되는거아냐? ㅠㅠ...


이렇게 또 비혼주의자는 웁니다ㅋㅋㅋㅋㅋㅋㅋ )





한 달에 200만원씩 꼬박 30년을 저금해야 7억 2천이라는데,


애초에 한달에 200을 저금할 수가 없는데..............?  ㄱ-


그리고 ㅋㅋㅋㅋㅋㅋㅋ 강연다니면서 느낀건데 대다수의 직장인들이


월급이 300이면 충분히 잘 살 수 있다고 대답한다고 ㅋㅋㅋㅋ


약속이라도 한 듯이 꼭 300이라고 말하는게 신기할 정도라고 하셔서 빵터짐 ㅋㅋㅋㅋ


나도 친구들이랑 맨날 300만 줘봐라 조용히 일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어떻게 이 돈을 모은담... 


모으기 전에 벌이부터 일단 좋아야 뭘 모아볼 생각이라도 하지 하면서 


궁시렁 대고 있는데 ㅋㅋㅋ 저자가 또 단호하게 


" 경제 탓 하지 마라! 돈이 안모이는 건 내탓이다! " 


라고 말해서 다시 반성의 시간을 가져보았다.




그리고 아무리 당장에 집 살 돈이 없다고 해도,  계속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한다.


물론 이래저래 부동산 정책이 변동되기도 하고,


갈수록 집값도 물가도 오르고 안 오르는건 내 월급이라는 이야기도 있지만,


그래도 아는 만큼 보인다고, 계속해서 부동산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으면


언젠가는... 막연하게 나마 내집마련에 발걸음을 딛을 수 있게 될 것이라고 한다.



어떤 경우에는 정말 말도 안되는 점수로도 청약이 될 수도 있다고 하니 매우 놀랍다.  


( 아니 근데 책에서 소개한 사례는 진짜인가 ㅋㅋ 진짜 보자마자 헉 했다......... ) 





크게 2부분으로 나누어서 내부로는 월급, 소비습관, 투자성향, 인생목표이고


외부로는 금리변화, 금융정책, 정치경제이슈 인데, 내부는 그렇다치고


외부쪽은 진짜 알고 있는 상식이라곤 전혀 없는데... 하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다 설명하면 이 책을 읽는 묘미가 없으니 일단 한가지만 소개하자면,


지출을 할 때 카드나 통장에 나누어서 쓰는 습관을 소개한다.


아주 기본적인건데, 의외로 주거래카드만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은 편이다.


물론 주거래카드로 많은 금액을 쓰면 우수고객이 될 수도 있겠다만은, 


일정금액 정도만 사용해도 수수료면제 혜택은 기본, 


각 카드에서 제공하는 이런 저런 할인혜택을 중복으로 받을 수 있다.





즉, 주거래카드 한 가지로 100만원을 쓴다고 가정했을때와


각각 다른 혜택을 가진 카드 3개로 30만원씩을 나눠서 쓰면 더욱 많은 할인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 물론 가장 좋은건 최대한 덜 쓰는거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한 통장에 돈을 넣어두고 계속쓰면 잔액이 아무래도 많다보니 


더 많이 쓰고 쉽게 쓰게 되는데, 여러 통장으로 나누어놓고 쓰다보면


잔액이 빨리 줄어들기도 하고 눈에 바로 보이니까 무의식적으로 덜 쓰게 된다.



나도 사회 초년생때 한 카드만 주구장창 쓰다가 소비를 많이 하곤 했는데,


지금은 3개 카드를 주로 쓰고, 가끔씩 때에 맞춰서 다른 카드를 사용한다.


중요한 줄 알면서도 쪼개놓지 않으면 절대 안된다고 하니, 다들 쪼개둡시다...!! 






그 외에도 다양한 꿀팁들이 있다. 


책이 그리 두껍지 않아서 금방 읽히기도 하고, 아무래도 당장에 생존(!)에 


관련된 이야기여서 그런지 확확 머리에 들어오니 


돈 모으기 힘들거나 버는 데도 돈이 없다고 생각하는 2030청춘들에게 추천한다.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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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어바웃바디 - 몸에 대한 모든 것을 알게 될 때 비로소 보이는 인생의 모든 것
이낙림 지음 / 치읓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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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About body, 몸에 대한 모든 것을 알게 될 때, 

비로소 보이는 인생의 모든 것 

 

‘몸을 교정하듯이 삶도 교정이 될까?’

 


몸의 문제가 있거나, 마음에 문제가 있을 때.
인간관계에 문제가 있거나 어떠한 운명이 당신을 방해하고 있다는 것이 느껴질 때.
혹은 경제적인 어려움이나 기타 말 못 할 온갖 어려움에 시달리고 있을 때.


요즘 현대인들은 이런 문제를 하나쯤은 늘 안고 살아간다. 

해결하기 위해 발버둥 치지만 좀처럼 해결될 기미는 보이지 않고,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한 것 같은데 바뀌는 것도 없다. 

이런 반복되는 일상에 점점 지쳐만 간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람들은 벌어진 상황만을 살피기 바쁘지만, 

사실 모든 문제는 몸의 불균형, 마음의 불균형에서 비롯된다.

이런 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바로 ‘인생교정의 기술’이다.


당신만의 진정한 행복과 자유, 건강과 풍요를 원하는가?
그렇다면 지금, 당신은 이 책을 반드시 읽어야 한다.
몸과 마음뿐만 아니라, 삶마저 풍요롭게 교정하는 궁극의 기술이 여기에 담겨있다.

‘인생교정의 기술’ - All About Body.






*





처음에는 약간 생소한 느낌의 책이였다.


책 겉표지만 봐서는 인생교정인지 몸의 교정인지 잘 모르겠어서 


도대체 이 책은 뭘 말하고 싶은 걸까? 하는 의문도 들었고... 



하지만 한장 한장 읽어보니 굉장히 읽을수록 재밌게 느껴졌다.


일단 초반의 에피소드가 굉장히 긴 편이기는 한데, 


어떻게 하다가 이 책을 출간하게 되었는지가 아주 상세히 써져있었다.


 그 초반 부분이 아마도 이 책을 읽는데에 있어 신뢰감을 높여준다고나 할까...? 





트레이너로 보통의 회원들의 몸매교정 등을 담당하던 저자는,


아무래도 근력운동 위주로 회원들을 트레이닝 시켰고,


허리가 아프다던가 무릎이 아프다던가 하는 그들의 이야기를 


그저 투정쯤으로 안일하게 생각해버렸던 것이 화근이 되었다. 


그러던 어느날, 허리통증을 호소하던 회원이 쓰러져서 119에 실려갔고 


골반과 디스크에 문제가 생겼다는 진찰을 받게 되었다.


그리고 불안감에 휩싸인 회원들은  PT 환불요청이 쇄도했고, 


그 사건을 계기로 재활에 대해 공부하게 되었다고 한다. 




재활을 공부하면 해부학과 교차증후군을 같이 배우게 되는데,


배운걸 토대로 자신의 몸을 직접 적용해서 실험해보았는데,


너무 효과가 더디고 통증이 금방 돌아오는 걸 깨달았다고 한다.





왜 그럴까? 하는 의문을 갖고 근육의 유기적 연결성을 간과했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한다.


그렇게 몸과 마음을 교정하여  깨달음을 하나하나 깨우쳐간 저자는, 


몸과 마음에 밀접한 상관관계가 있음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불면, 우울, 강박, 무기력 등에 시달렸던 그는 이제 그 모든것을 해결하고


수 많은 사람들의 몸과 인생을 교정중이라고 한다.










일부러 노린건 아니지만...

 

( 사실 수전증으로 흔들렸다고 한다 ) 


혹시 저작권이 있을지 모르니까 흐릿한 사진을 첨부해봅니다 허허 



 

책의 중간까지는 몸과 마음의 상관관계, 그리고 우리 몸은 어떻게 되어있고


어떤 것들에 대해서 영향을 받게 되는지가 써져 있다.


그리고 뒤쪽으로 가면 다양한 프로세스들이 있는데, 


이게 하나하나 따라해보면 정말 몸이 시원해지는 느낌이 든다...! 




일단 내가 거북목이라서 목 위주로 따라해보는데, 


가벼운 스트레칭 같지만 개운해지는 느낌이다.


확실히 뭐가 됐든 몸을 움직이고 안 움직이고의 차이는 크다고 생각이 된다.


아주 간단한 스트레칭도 안하는 것 보다야 훨씬 낫다고 하질 않는가! 






요추, 경추 등등 다양한 프로세스들이 있으니 


혹시나 내 몸이 불균형이라던가, 내 몸을 교정시키면 조금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면 읽어보면 좋을 듯 하다.


몰랐는데 이 책의 제목이 저자가 있는 강남 스포츠시설 이름과 같다!


(  책도 내고 홍보도 하고 일석 삼조인듯ㅋ ) 



1만명의 사람들이 체험하고 인생교정의 효과를 봤다고 하니 


호기심으로 한번쯤 읽어보는 것도 좋겠다 ㅎㅎ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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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프리즘 -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여섯 가지 조언
최인철 외 지음 / 21세기북스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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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우리는 누구인가?”

 

국내외 최고의 심리학자 6인이 전하는 나를 바꾸고 세상을 움직이는 삶의 지혜

심리학의 프리즘으로 생각의 스펙트럼을 넓히고 삶의 질을 높일 대안을 제시한다.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우리는, 인간은 어떤 존재인가? 

 

인류의 영원한 질문에 대한 답을 구하기 위해 서울대 심리학과 교수이자

『프레임』『굿 라이프』의 베스트셀러 저자 최인철, 

세계적인 심리학자이자 인지신경과학의 창시자 마이클 가자니가 등 

국내외 최고의 심리학자 6인이 한 자리에 모였다. 



한국심리학회와 서울대 행복연구센터 그리고 플라톤 아카데미가 공동 기획한 대중 강연, 

‘심리학, 인간을 말하다’를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심리학 프리즘』은 심리학의 다양한 관점으로 나와 우리의 삶을 성찰함으로써 생각의 스펙트럼을 넓히고, 

우리 삶의 질을 높일 대안을 제시하는 책이다. 


인지심리학,문화심리학,사회심리학,긍정심리학 등 심리학의 주요 분야를 대표하는 

심리학자들에게 더 행복하고 창의적인 내가 되는 법, 

나아가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드는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다.





*





예전에 굿라이프 라는 책을 읽었던 기억이 있는데, 


그 책의 저자인 최인철 교수님이 또 이 책에서 만날 수 있게 되었다 ! 


그래서 신청하게 된 도서이다.


( 사실 최인철 교수님 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도 계시긴 하지만 ㅎㅎ ) 



약간 읽으면 읽을수록 빠져드는 문체랄까...? 


이번에도 책 초반에 최인철 교수님이 쓴 이야기가 실려있는데, 


 그 이야기가 어쩐지 내가 계속 생각해오던 것을 


두 번, 세 번 더 생각해보게 만드는 것 같다.


최근에 가장 많이 고민하고 있었던 문제였는데, 그 부분을 읽으니까 어쩐지 


한 방에 해결이 되어버리는 듯한 느낌 ㅠㅠ 뭔가 속이 다 시원하다.




그런데 이 책에서 굉장히 흥미롭게 읽은 부분은 바로 공감과 관련된 내용이다.


폴 블룸이라는 예일대 교수인데, 


이 사람은 " 공감에 반대한다 " 라는 책을 펴냈다고 한다.





여기서 약간 의문점이 생겼다.


왜 공감에 반대하는 것일까? 


물론 공감이 꼭 100% 언제나 행해져야 하는건 아니지만


( 뭐 예를 들어... 범죄자나 살인자들의 이야기까지도 공감할 순 없으니까 ㅠㅠ )


그렇다고 공감능력이 뛰어나다고 해서 좋거나 훌륭한 사람이 아니라는 말에 뭔가 호기심이 생겼다.


이 교수는 대표적으로 이런 예시를 들었다.





한 10대 소녀가 희귀병에 걸렸고, 주사를 맞으면 그 고통이 현저하게 줄어든다고 한다.


그런데 그 주사를 맞아야 하는 명단에 아래쪽에 있는 소녀의 이름을,


당신이라면 맨 위로 올릴 수 있겠는가? 


라고 했을때 다들 아니오라고 했지만, 


그 소녀에게 공감하고 만약 내가 그 소녀의 입장이라고 생각했을 경우


대부분의 사람들이 명단의 윗순서로 올리겠다고 대답했다고 한다.




즉, 내가 중요할 뿐 다른 사람은 중요하지 않다라는 것인데,


이 사연을 듣고보니 또 이런 부분에서도 공감이 썩 좋은게 아니구나 라고 생각이 되었다.


( 근데 어떻게 생각해보면 ㅠㅠ 보통의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자신을 1순위에 두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결과가 아닐까 싶기도 하고 ㅠㅠ


일단 나부터 뭐 심적으로든 물질적으로든 만족이 되야 누군가를 도울 여력이 되지 않을까 싶고 ㅠㅠ... )



공감성과 도덕성은 또 전혀 다른 문제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약간 생각해왔던 것들의 판도를 확 뒤집는 것 같은 도서였다.


이 외에도 창의성, 무의식, 자유의지, 공존 등과 같이


다양한 관점으로 인간과 세계를 이해하는 도서,


생각의 스펙트럼을 넓히고 삶의 질을 높일 대안을 제시하는 도서이니


심리학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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