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기분파 위험물산업기사 필기 - 출제포인트 + 핵심이론&최근10년간 섹션별 기출문제 + 최근기출문제 + 모의고사 4회 2020 기분파 시리즈
장윤영.에듀웨이 R&D 연구소 지음 / 에듀웨이(주) / 2020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 독자대상 : 위험물 산업기사 필기 시험 준비생

- 구성 및 특징 :
① 최근 경향 반영
② 학습 내용 체계적으로 구성



*



위험물 산업기사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받아보게 된 도서이다.

2020기분파 위험물 산업기사 필기는 분야에서 판매율 1위를 자랑하는 문제집이며,

2019 기출문제가 수록되어 있어 최근 필기시험의 동향에 대해서도 잘 알 수 있는 도서이다.





위험물 산업기사란 응시자격을 갖춘 자가 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하는

위험물산업기사 시험에 합격하여 그 자격을 취득한 자를 말한다.

( 위험물이란 인화성 또는 발화성 등의 성질을 가지는 것으로서, 대통령령이 정하는 물품을 말한다. )


발화성, 인화성, 가연성, 폭발성 등 위험물의 특성으로 인하여

사소한 부주의에도 커다란 재해를 가져올 수 있는 위험물의 취급과 관리에 대한 안전성을 높이고자

전문기능인력이 필요하게 됨에 따라 위험물산업기사 제도가 제정되었다.
 
 

 


 


 위험물산업기사는 위험물을 제조 및 저장 · 취급하는 현장에서 위험물을

안전하게 제조 · 취급 · 저장하고, 위험물 규모에 따라 정기적으로 각 설비 및 시설에 대한 안전을 점검하며,

일반 작업자를 지시 · 감독하는 역할을 한다.

  ②2017년도부터는 기존의 검정형 시험방법 외에 과정평가형으로도

 위험물산업기사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고 한다.



산업기사 필기시험 준비를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과거에 어떤 문제들이 시험에 출제되었는지를 파악하는 일이다.

모든 시험문제들이 그렇겠지만, 중요한 내용은 항상 빠지지 않고 시험에 등장하기 마련이다보니

위험물 산업기사 또한 문제 중 80% 이상이 기출문제에서 반복적으로 출제되고 있으며,

 『기분파 위험물산업기사 필기』 는 최근 10여년간의 기출문제를 정리·분석하여 핵심이론을 재구성하였다.


또한 최근의 출제경향에서 벗어나는 내용은 과감히 삭제하여

수험생들이 단시간에 효율적으로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에듀웨이 카페에서 강의와 함께 공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

일반화학, 위험물의 성질과 취급, 화재예방과 소화방법 등

시험의 처음부터 끝까지 혼자 공부하더라도 선생님과 함께 공부하는 기분이 들 것이다.


또한 공부하다가 잘 모르는 부분이나 막히는 부분이 있다면

에듀웨이 카페에 질의를 남겨두면 관련 시험 책임편집위원님들이 빠른 시일내에 피드백을 준다고 하니

문제를 풀면서 도움을 받을 수 있으니 참 좋은 문제집이라고 생각된다.

물론, 각 문제마다 밑에 해설이 달려있어서 문제집만으로도 충분히 정답해설이 가능하다.
 


기출문제만 분석하고 파악해도 반드시 합격한다는 2020기분파,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서점에 방문하여 한번 훑어보는 것도 좋겠다 !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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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특의 특별한 식사 - 간편하고 쉽게 만드는 이특표 특별 레시피
이특 지음 / 이밥차(그리고책)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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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특의 특별한 식사, 이특식!

풍월만 읊는 걸 넘어서 재주도 부리는 이특

 


그룹 슈퍼주니어(SUPER JUNIOR)의 이특? 하고 고개를 갸우뚱 한 당신! 

맞다. 바로 그 이특이 요리책을 냈다. 노래부터 예능까지 섭렵하더니 이제는 요리까지, 

못하는 게 없는 EBS 최고의 요리비결 명 MC인 이특의 특별한 식탁으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EBS 최고의 요리비결] MC로 활동하면서 요리 선생님들의 실력을 어깨너머로 지켜보기만 하던 이특이, 

이제는 직접 요리도 하고 자신만의 특별한 레시피도 소개할 만큼 기특한 이특으로 변했다. 


단지 요리를 따라 하는 수준을 넘어서 슈퍼주니어 동료들이나 친지들이 

그의 요리를 먼저 찾을 만큼 실력도 일취월장! 주변에서 자꾸 요리해 달라며 기다릴 정도로 

직접 요리를 대접해 줄 수 있는 수준까지 올라섰다. 


 이특이 실제로 집에서 자주 해 먹는 요리들로만 엄선하여 맛 보장 핵심 레시피만 담았다. 

손님에게 내어놓아도 부족함이 전혀 없는 특별한 메인 요리부터, 

평소에 그가 집에서 두고두고 먹을 수 있는 쉽고 맛있는 반찬 레시피, 

바쁘고 많은 활동 중에서도 영양 만점으로 딱인 간식 레시피도 놓치지 않았다.





*




책소개에서도 말했다시피, 나 또한 의문점을 가졌던 책이다.


'아니 이특이 난데없이 요리책을?' 하는 생각에 궁금해졌던 도서.




그런데 책을 읽어보니 제법 요리를 할 줄 아는 구나~ 하고 생각했다.


막 엄청난 스킬이나 화려한 요리는 아니지만,


손님대접용으로는 딱 간편하면서도 정갈하게 내놓을 수 있는 음식들을 소개해두었다.


그리고 간간이 이특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져있어서


이특의 팬이라면 무조건 개인소장! 해야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팬이 아니더라도 좀 쉽고 간편한 요리책을 찾는다면 이 책이 꽤 괜찮지 않을까. 


대충 책 내용을 훑어보자면 이런 식이다.







이특의 냉장고를 들여다본 사진이라는데, 양념장의 갯수만 봐도 와~ 싶었다.


제법 양념장 갯수가 많은 걸로 보아 진짜 요리를 하긴 하는구나 실감이 나더라는...ㅋㅋㅋㅋ 








계량스푼 대신 이정도의 양으로 이렇게 용량을 생각한다며 보여준 사진인데,


 TS 나  ts 대신 이 책에서 말하는 양은 이런 느낌으로 계량하면 된다고 한다.


이렇게 세심하게 배려한 부분도 나름 괜찮다고 생각한다.



특히나 요리초보들은 이만큼인가...? 라던지


그냥 한 스푼도 누구는 절반 누구는 수북하게 넣으면


맛이 천차만별로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ㅋㅋㅋㅋㅋ 









 


tmi 일수도 있지만 이특의 본명과 이특이라는 이름을 갖기까지의 사연이 소개되어있다. 



( 언제나 sm가수들의 이야기속에서 빠지지않는 ㅇㅅㅁ선생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니 근데 강수와 신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특이 백배 천배 낫다는 생각을 하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저 내용도 굉장히 공감이 간다.


뭐든 잘하고 싶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는 거 어쩐지 우리나라 사람들


대부분이 겪는 일이 아닐까.


사실 다 잘하지 않아도 되고 다 잘할 수 없는데 ㅜㅜ 








뭐 짤막하게 쉬어가는 페이지마냥 이런 내용도 있음ㅋ 





요리를 소개하며 하나하나 사연도 같이 있는데 


사연 읽는 재미도 있고 요리하는 이특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나름 신선했다.




어렵지 않고 복잡하지 않은 요리책이 궁금하다면 슬쩍 눈여겨볼만한 책.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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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대학 세력의 매집원가 구하기 - 주식초보도 알아낼 수 있는 주식투자의 세력들 개미대학 세력의 매집원가 구하기 1
전석 지음 / 오베이북스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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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도 쉽게 이해하는 주식 공부!

 


처음 기술적 분석을 공부하다가 힘들다고 포기하는 부분이 바로 '캔들과 거래량'이다. 

그 이유는 병렬적 그림의 나열과 암기 강요로 인한 피로감 때문이다. 

실전에 적용하려면 암기가 아닌 원리의 이해가 필요하다. 


이 책은 '원리의 이해'에 많은 지면을 할애하였다. 

한 번 정독하고 나면 캔들과 거래량에 대한 완벽한 이해와 그 속에 숨어있는 세력의 작업 

그리고 투자자들의 심리까지 알 수 있도록 자세히 설명했다. 


주식투자의 성공 요소 중 중요한 것은 바로 수익을 낼 수 있는 종목을 볼 줄 아는 눈을 갖는 것이다. 

지금 상승하거나 혹은 상승을 준비 중인 종목들이 본격적으로 상승하기 전에, 

세력은 어쩔 수 없이 흔적을 남기게 된다. 이 책은 그런 종목을 구별해 낼 줄 아는 능력을 키울 수 있게 한다.


 3학년과 4학년에서는 상승하는 종목을 볼 줄 아는 눈을 가질 수 있도록 파동과, 

세력이 남긴 흔적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즉 올라가는 파동 중에 나타나는 매수 신호를 쉽게 알아낼 수 있다. 

여러 가지 장황한 기법의 나열이 아닌 '필살기'만 실었다.






*







이제는 주식을 해야 한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 편이다.


그저그런 월급만으로는 절대 모을 수도, 부자가 될 수도 없다고 하면서


주변 지인들이 많이 권하는 편인데, 주식에 겁없이 덤벼들었다가 홀라당


날려먹은 일화도 여럿 들어서 그런가 선뜻 도전하기가 꺼려지는 것도 사실이다 ㅠㅠ 





일단 저자 또한 처음부터 주식이 잘 되었던 것은 아니였다.


입문 계기는 누군가 주식으로 돈을 벌어서 직장에 다니는 것 외에 


다른 사업까지 한다는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부러운 마음에서 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저자는 당시 공대생이였기 때문에 기본적인 분석을 하는 것이 


너무 생소해서 기술적 분석을 기반으로 주식투자를 시작했다고 한다.


나름대로 열심히 공부해서 뛰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결과는 참담할 정도로 망했다고.... ㅠㅠ



그리고 다시 1년정도 더더 열심히, 혹독하게 공부하고 나서 보조지표를 보며 


자신감있게 다시 도전했는데 또 참패했다고 한다;; 


이 부분만 읽어봐도 쉬운 길은 아니구나 싶었다 ㅠㅠ 


공부를 몇년이나 했는데 이렇게 또 실패하다니 ㅠㅠ 



거래량을 보게 될 줄 안 다음서야 주식투자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저자가 깨닫게 된 것들이 있는데, 그것은 아래와 같다.




1. 세력은 주가를 횡보시키면서 매집을 한다.


2. 횡보를 하면서 매집한 종목은 시세를 크게 준다. 


3. 급하게 매집한 종목은 짧게 시세를 준다. 


4. 세력은 자기들이 사들인 본전 밑으로 떨어지는 것을 참지 못한다.


 




저자는 제대로 된 주식시장에 대한 기초와 이해 없이 막연히 


감으로 투자했했다가 돈을 잃은 주식식 입문자들을 보고, 


자신과 같은 시행착오를 겪지않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썼다고 한다. 


물론 이 책만 읽는다고 해서 주식의 고수가 되는 것은 아니다.




주식 초기 입문자들이 자신만의 매매방법을 체득하기까지 짧게는 일년, 길게는 수년이 걸리는데,


이 책은 그런 과정과 기간을 최소화는 시켜줄 수 있다고 한다. 


이 책을 효과적으로 읽기 위해서는 부디 최소 3회 정독하길 바란다고 저자는 당부한다. 


3번은 읽어야 저자가 말하려는 의미가 더 잘 보인다고... 


3번 읽은 다음에 주식에 도전하면 적어도 저자가 경험했던 시행착오를 


독자들은 겪지 않을 거라고 확신한다고 한다. 







이 책의 가장 좋은 점은 올 컬 러 ! 


내지를 펴는 순간 화려한 컬러가 들어있어서 지루하게 읽히지 않아서 좋다.

 

그래프와 도표들이 컬러풀 하다보니 더 쉽게 눈에 들어오게 되어서 좋다고 생각한다. 

 


일단은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1번 읽어보고, 그 다음 두번 세번 읽어보기를 권한다.


그렇다면 적어도 주식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던 사람이


어느정도의 기본 지식이 깔려있게 되지않을까 생각된다.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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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 트위스트 (완역본) 현대지성 클래식 29
찰스 디킨스 지음, 유수아 옮김 / 현대지성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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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도시 밑바닥에서 피어오른 선한 용기와 삶의 희망
“셰익스피어는 가장 존경받는 작가, 디킨스는 가장 사랑받는 작가!”

 

“세상 사람들은 우리가 셰익스피어를 가져서 행운이라고 하는데, 

우리는 찰스 디킨스를 가져서 더 행복하다”라고 영국인들은 말한다. 

찰스 디킨스는 25세인 1837년부터 1839년까지 월간지 『벤틀리 미셀러니』에 『올리버 트위스트』를 연재하였다. 

첫 번째 장편소설인 『피크윅 클럽의 기록』이 폭발적 인기를 누리게 되어, 당대 최고의 인기 작가가 된 후였다. 



두 번째 장편소설인 『올리버 트위스트』에는 그의 자신감과 예술적 야망이 더욱 잘 나타나 있다.

 ‘고아원 아이의 여정’이라는 부제가 달린 이 작품은 찰스 디킨스 특유의 생생한 인물 묘사와 희극적 요소를 통해

 19세기 영국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가는 고아 소년의 인생 역정을 그리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구빈원이나 범죄 세계 같은 사회적·도덕적 악을 더욱 깊이 다루면서 

당시 영국 사회의 불평등한 계층화와 산업화의 폐해를 예리한 시각으로 비판하여 대중의 공감을 끌어냈다. 

특히 이 작품은 1834년 시행된 신 구빈법을 통렬하게 풍자하고 비판했다. 



디킨스 작품에 나타난 인물과 배경에 관한 상상적 효과는 독창적 삽화가들에 의해 한층 증가되었다. 

『올리버 트위스트』에도 19세기 최고의 삽화가였던 조지 크룩생크의 삽화가 24장이나 수록되어 

당시의 배경을 유추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이러한 효과에 힘입어 

이 작품은 영화, 뮤지컬, 연극 등으로 각색되어 폭넓은 독자층 또한 확보했다.





*





찰스 디킨스 작가의 작품은 처음 읽어봤는데, 


가장 유명한 작품 두개 중 하나가 바로 이 올리버 트위스트 라고 한다. 


책의 줄거리는 대충 이렇다. 



고아인 올리버는 탄생과 동시에 반기지 않는 아이가 되어버린다.


왜냐하면 올리버를 낳자마자 어머니가 숨을 거두기 때문에 ㅜㅜ 


초반부터 너무  ㅠㅠ 안타까운 이야기여서 감정몰입을 하고 나니 너무 짠했다.


축복받고 사랑받아야 할 아이가 부모도 없이 고아원에서 자라다가,


이제 그 곳을 떠나서 조금은 숨쉴 틈이 있나 했더니 거기서는 이제 강제노역이 시작된다.




무려 아침 6시부터 일을 시킨다... 그러고 밥은 제대로 주지도 않고 그냥 죽 조금.


어찌나 적게 주는지 한창 많이 먹고 자라야 할 시기인데 


설거지가 필요 없을 정도로 그릇을 핥아서 먹었다고 ㅠㅠ 


거기다가 아이들끼리 내기를 해서 더 달라고 말할 사람을 정하자! 했는데 


또 하필 그게 올리버가 걸려버린다.....;;;




그렇게 배식 받을 때 원장님 조금만 더 주세요 


라고 한마디 했다가 천하의 몹쓸놈이 되어버리기까지 한다 ㅠㅠ


이틀에 한번 꼴로 아이들이 배식을 받는 식당에 끌려나가서 


공적인 경고와 본보기로 공개매질을 당한다 ㅠㅠ


그러다 강제 노역소 관리자가 올리버를 문제아로 취급하며 장의사에게 넘겨버린다. 




장의사가 데려가면 삶이 좀 나아지나 싶었더니...


고작 열살짜리 애한테 매질을 하겠다는 둥 어른들이 너무 아이를 학대하는 모습들이 많이 나온다.


올리버한테 감정이입을 하면 너무 슬프고 안타깝고 ㅠㅠ 


먹다 남은 뼈다귀에 조금 붙은 고기 몇점을 게걸스럽게 먹을 수 밖에 없는 모습과 ㅠㅠ


잘 곳도 그냥 계산대 아래에서 자야 한다니 ㅠㅠ 너무 안타깝다...


계속해서 어린 아이를 학대하는 어른들을 보며 너무 경멸스럽게 느껴지고...




그 곳에서도 너무 학대 당하다가 화가 난 올리버는 그 곳을 뛰쳐나가게 되고, 


어쩔 수 없이 소매치기 패거리들과 같이 지내게 되는데 


어떻게 보면 진짜 방황하는 아이들은 사랑과 관심이 부족해서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슬그머니 들게 했다.




소매치기 누명으로 경찰에게 잡히게 되는데 


브라운로우씨의 부탁으로 올리버는 풀려나는것은 물론, 그 집에 가서 


극진한 간호와 사랑을 받게 된다.


 ( 나중에 밝혀지지만 알고보니 올리버가 브라운로우의 손자였다...! )






그러다 심부름을 간답시고 나왔다가 


도둑놈(!)빌에게 잡혀 소매치기로 다시 살뻔.... 


결말은 브라운로우씨의 자택으로 돌아가서 행복하게 지내게 되는데,


그렇게 되기까지 낸시의 희생이 있었다는게 또 마음이 아팠다.


낸시는 진짜 ㅠㅠ 올리버가 소매치기로 살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그렇게 된건데..ㅠㅠ 


모두가 행복할 수 없는 현실이 뭔가 슬프기도 하고..


꼭 누군가는 희생을 해야만 하는 구나 싶어서 참 소설이 마냥 소설같지 않다고 느꼈다.


제법 두꺼운 책인데 꽤나 흥미로운 소설이니 찰스디킨스에 대해 궁금한 사람은 한번쯤 읽어보면 좋을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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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린트 - 변화의 시대, 최고의 전력질주 학습법!
이재훈 지음 / 비엠케이(BMK)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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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린트』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생존 방법과 승리 노하우를 가르쳐 주는 책이다. 




이제 21세기의 원유로 비유되는 빅데이터가 비즈니스 원천이 되었고 

데이터의 가치를 찾고 인사이트를 발굴하는 역량이 기업과 개인의 미래를 결정하는 세상이다. 


개인이 디지털 흔적이 빅데이터의 원천이 되어 고객 행동 예측, 

실시간 광고,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되며 

자율 주행차, 스마트 팩토리에서 발생되는 데이터 역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이제 1조 개의 센서가 운영되어 모든 것을 연결하는 만물 인터넷 시대가 열렸다.
이러한 시대를 살아가기 위한 다양한 방법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변화에 연결하고 변화에 감지하여 맥락을 읽고 가치를 창출하는 역량을 갖춘 개인과 조직, 

기업만이 시대를 선도할 것임을 불변의 사실이다. 


『스프린트』는 시대의 변화를 재빨리 감지하여 성장형 전략 플랫폼을 구축하고 

지속적인 학습과 성장, 연결을 통한 확장과 팽창으로 협업과 집단 지성, 

집단 창의로써 초의 시대를 선도하고 능동적으로 자신의 학습과 일,

 삶과 인생을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이론, 사례, 도구를 갖추도록 도울 것이다.
 




*





4차산업혁명시대는 변화와 불확실성을 인지했지만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모르는 시대를 살아가는 것이다.


인공능과 빅데이터, 사물 인터넷은 일과 일자리 개념을 파괴하고 


현대인에게 복합적 문제해결 역량과 기계와의 협업, 집단 지성을 이용한 창의력 창출을 요구하고 있다. 


성공하는 개인,조직, 기업은 자신만의 성장형 전략 플랫폼을 갖고 있다.




성장형 마인드셋과 기업가 정신으로 세상을 다르게 보며,


답을 찾기보다는 다른 시각으로 질문하며 새로운 기회와 가치를 창출한다.


이제는 변화의 흐름을 읽고 맥락을 파악하여 가치를 발굴하는


전략적 민첩성과 감수성, 싪실패를 통해 학습하고 성장하는 회복 복원력,


지속적으로 학습하고 진화를 꿈꾸는 학습 민첩성이 요구된다. 


이 책은 불확실성의 시대에 견고한 성장형 전략 플랫폼을 구축하여 스스로 변화를를 감지하고 


맥락을 파악하며 연결과 초연결, 확장으로 진화할 수 있는 원리와 사례, 구체적 방법을 제시한다. 





4차 산업혁명을 선돟도하는 글로벌 ICT 기업의 최신 사례와,


종교, 역사, 문화, 기술, 과학, 경영, 심리학, 뇌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사례를 융복합 하여 새로운 경험과 인사이트를 제공하고자 했다고 한다., 



[인생이라는 무대의 주인공] 부분에서는 이런 글이 실려있다.




삶의 가치를 판단하고 인생이라는 무대에서 주인공이 되어야 하는 것은 자기 자신이다. 


김난도 교수는 트렌드 코리아에서 자신을 아끼며 


가치판단의 기준을 자신의 시선으로 옮긴 사람들을 나나랜더로 정의했다.


나나랜더는 전통가치와 규범을 탈피하고 자신의 당당함으로 자존감을 키운다. 


그들은 자존감 형성의 원천 요인이 목적있는 삶이며 그 기준이 자신이라는 것을 안다. 


다양성을 존중하고 새로운 관계를 연결하여 진화한다.


불확실성의 시대에는 정답이 존재하지 않는다고한다.


자신이 만든 가치 기준과 목표를 향해 조금씩이라도 성장하면 되는 것이다.  - 98p






큰 흐름상 엄청 중요한 내용은 아니지만, 어쩐지 뭔가 와닿는 글이였다.


생각보다 우리 주변에서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타인이 봤을때 충분히 매력적이고 자신의 장점이 많은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어쩐지 스스로가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는 것 같아 보여서 안타깝게 느껴졌다.


계속 그렇게 남들과 비교를 하거나 스스로를 깎아내릴 필요가 전혀 없는데 말이다. 






과감하게 자신이 고수했던 가치와 관점을 버리고 현실을 인식하여 성장을 택해야한다. 


시대가 변화하고 다양성이 혼제되면서 자기 자신에 대한 가치를 추구하고 있다. 


삶의 만족도가 점점 악화되는 상황에서 가치의 기준이 자신에게 이동하여


자기 자존감, 자아 존중감이 시대 트렌드가 되었다.




자신이 가장 소중한 존재이고, 자신을 스스로 객관화하여 자기 주체성을 찾아가는 시대다. 


책에 써져있는 것 처럼, 주인이 될 것인지 노예가 될 것인지는 자신이 결정하는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남들보다 한발 앞서 능동적으로 준비하고 대처할 수 있는 지혜와 방법을 찾아 


삶과 인생을 주도적으로 설계해보는 것은 어떨까.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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