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특의 특별한 식사 - 간편하고 쉽게 만드는 이특표 특별 레시피
이특 지음 / 이밥차(그리고책) / 2020년 1월
평점 :
품절







 

이특의 특별한 식사, 이특식!

풍월만 읊는 걸 넘어서 재주도 부리는 이특

 


그룹 슈퍼주니어(SUPER JUNIOR)의 이특? 하고 고개를 갸우뚱 한 당신! 

맞다. 바로 그 이특이 요리책을 냈다. 노래부터 예능까지 섭렵하더니 이제는 요리까지, 

못하는 게 없는 EBS 최고의 요리비결 명 MC인 이특의 특별한 식탁으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EBS 최고의 요리비결] MC로 활동하면서 요리 선생님들의 실력을 어깨너머로 지켜보기만 하던 이특이, 

이제는 직접 요리도 하고 자신만의 특별한 레시피도 소개할 만큼 기특한 이특으로 변했다. 


단지 요리를 따라 하는 수준을 넘어서 슈퍼주니어 동료들이나 친지들이 

그의 요리를 먼저 찾을 만큼 실력도 일취월장! 주변에서 자꾸 요리해 달라며 기다릴 정도로 

직접 요리를 대접해 줄 수 있는 수준까지 올라섰다. 


 이특이 실제로 집에서 자주 해 먹는 요리들로만 엄선하여 맛 보장 핵심 레시피만 담았다. 

손님에게 내어놓아도 부족함이 전혀 없는 특별한 메인 요리부터, 

평소에 그가 집에서 두고두고 먹을 수 있는 쉽고 맛있는 반찬 레시피, 

바쁘고 많은 활동 중에서도 영양 만점으로 딱인 간식 레시피도 놓치지 않았다.





*




책소개에서도 말했다시피, 나 또한 의문점을 가졌던 책이다.


'아니 이특이 난데없이 요리책을?' 하는 생각에 궁금해졌던 도서.




그런데 책을 읽어보니 제법 요리를 할 줄 아는 구나~ 하고 생각했다.


막 엄청난 스킬이나 화려한 요리는 아니지만,


손님대접용으로는 딱 간편하면서도 정갈하게 내놓을 수 있는 음식들을 소개해두었다.


그리고 간간이 이특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져있어서


이특의 팬이라면 무조건 개인소장! 해야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팬이 아니더라도 좀 쉽고 간편한 요리책을 찾는다면 이 책이 꽤 괜찮지 않을까. 


대충 책 내용을 훑어보자면 이런 식이다.







이특의 냉장고를 들여다본 사진이라는데, 양념장의 갯수만 봐도 와~ 싶었다.


제법 양념장 갯수가 많은 걸로 보아 진짜 요리를 하긴 하는구나 실감이 나더라는...ㅋㅋㅋㅋ 








계량스푼 대신 이정도의 양으로 이렇게 용량을 생각한다며 보여준 사진인데,


 TS 나  ts 대신 이 책에서 말하는 양은 이런 느낌으로 계량하면 된다고 한다.


이렇게 세심하게 배려한 부분도 나름 괜찮다고 생각한다.



특히나 요리초보들은 이만큼인가...? 라던지


그냥 한 스푼도 누구는 절반 누구는 수북하게 넣으면


맛이 천차만별로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ㅋㅋㅋㅋㅋ 









 


tmi 일수도 있지만 이특의 본명과 이특이라는 이름을 갖기까지의 사연이 소개되어있다. 



( 언제나 sm가수들의 이야기속에서 빠지지않는 ㅇㅅㅁ선생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니 근데 강수와 신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특이 백배 천배 낫다는 생각을 하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저 내용도 굉장히 공감이 간다.


뭐든 잘하고 싶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는 거 어쩐지 우리나라 사람들


대부분이 겪는 일이 아닐까.


사실 다 잘하지 않아도 되고 다 잘할 수 없는데 ㅜㅜ 








뭐 짤막하게 쉬어가는 페이지마냥 이런 내용도 있음ㅋ 





요리를 소개하며 하나하나 사연도 같이 있는데 


사연 읽는 재미도 있고 요리하는 이특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나름 신선했다.




어렵지 않고 복잡하지 않은 요리책이 궁금하다면 슬쩍 눈여겨볼만한 책.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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