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보자도 쉽게 이해하는 주식 공부!
처음 기술적 분석을 공부하다가 힘들다고 포기하는 부분이 바로 '캔들과 거래량'이다.
그 이유는 병렬적 그림의 나열과 암기 강요로 인한 피로감 때문이다.
실전에 적용하려면 암기가 아닌 원리의 이해가 필요하다.
이 책은 '원리의 이해'에 많은 지면을 할애하였다.
한 번 정독하고 나면 캔들과 거래량에 대한 완벽한 이해와 그 속에 숨어있는 세력의 작업
그리고 투자자들의 심리까지 알 수 있도록 자세히 설명했다.
주식투자의 성공 요소 중 중요한 것은 바로 수익을 낼 수 있는 종목을 볼 줄 아는 눈을 갖는 것이다.
지금 상승하거나 혹은 상승을 준비 중인 종목들이 본격적으로 상승하기 전에,
세력은 어쩔 수 없이 흔적을 남기게 된다. 이 책은 그런 종목을 구별해 낼 줄 아는 능력을 키울 수 있게 한다.
3학년과 4학년에서는 상승하는 종목을 볼 줄 아는 눈을 가질 수 있도록 파동과,
세력이 남긴 흔적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즉 올라가는 파동 중에 나타나는 매수 신호를 쉽게 알아낼 수 있다.
여러 가지 장황한 기법의 나열이 아닌 '필살기'만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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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주식을 해야 한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 편이다.
그저그런 월급만으로는 절대 모을 수도, 부자가 될 수도 없다고 하면서
주변 지인들이 많이 권하는 편인데, 주식에 겁없이 덤벼들었다가 홀라당
날려먹은 일화도 여럿 들어서 그런가 선뜻 도전하기가 꺼려지는 것도 사실이다 ㅠㅠ
일단 저자 또한 처음부터 주식이 잘 되었던 것은 아니였다.
입문 계기는 누군가 주식으로 돈을 벌어서 직장에 다니는 것 외에
다른 사업까지 한다는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부러운 마음에서 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저자는 당시 공대생이였기 때문에 기본적인 분석을 하는 것이
너무 생소해서 기술적 분석을 기반으로 주식투자를 시작했다고 한다.
나름대로 열심히 공부해서 뛰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결과는 참담할 정도로 망했다고.... ㅠㅠ
그리고 다시 1년정도 더더 열심히, 혹독하게 공부하고 나서 보조지표를 보며
자신감있게 다시 도전했는데 또 참패했다고 한다;;
이 부분만 읽어봐도 쉬운 길은 아니구나 싶었다 ㅠㅠ
공부를 몇년이나 했는데 이렇게 또 실패하다니 ㅠㅠ
거래량을 보게 될 줄 안 다음서야 주식투자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저자가 깨닫게 된 것들이 있는데, 그것은 아래와 같다.
1. 세력은 주가를 횡보시키면서 매집을 한다.
2. 횡보를 하면서 매집한 종목은 시세를 크게 준다.
3. 급하게 매집한 종목은 짧게 시세를 준다.
4. 세력은 자기들이 사들인 본전 밑으로 떨어지는 것을 참지 못한다.
저자는 제대로 된 주식시장에 대한 기초와 이해 없이 막연히
감으로 투자했했다가 돈을 잃은 주식식 입문자들을 보고,
자신과 같은 시행착오를 겪지않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썼다고 한다.
물론 이 책만 읽는다고 해서 주식의 고수가 되는 것은 아니다.
주식 초기 입문자들이 자신만의 매매방법을 체득하기까지 짧게는 일년, 길게는 수년이 걸리는데,
이 책은 그런 과정과 기간을 최소화는 시켜줄 수 있다고 한다.
이 책을 효과적으로 읽기 위해서는 부디 최소 3회 정독하길 바란다고 저자는 당부한다.
3번은 읽어야 저자가 말하려는 의미가 더 잘 보인다고...
3번 읽은 다음에 주식에 도전하면 적어도 저자가 경험했던 시행착오를
독자들은 겪지 않을 거라고 확신한다고 한다.
이 책의 가장 좋은 점은 올 컬 러 !
내지를 펴는 순간 화려한 컬러가 들어있어서 지루하게 읽히지 않아서 좋다.
그래프와 도표들이 컬러풀 하다보니 더 쉽게 눈에 들어오게 되어서 좋다고 생각한다.
일단은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1번 읽어보고, 그 다음 두번 세번 읽어보기를 권한다.
그렇다면 적어도 주식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던 사람이
어느정도의 기본 지식이 깔려있게 되지않을까 생각된다.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