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유리한 판을 만들라 - 경쟁의 낡은 원칙 깨기
홍선표 지음 / 시크릿하우스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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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지배하는 경쟁의 낡은 원칙을 깨고 내게 유리한 판을 만드는 법
23명의 성공한 사람들에게 배우는 4가지 성공 비결

 


《내게 유리한 판을 만들라》를 쓴 저자 홍선표는 기자로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궁금증이 생겼다. 


‘비슷한 조건인데 왜 누구는 계속 앞으로 치고 나가고, 

왜 다른 누구는 넘어진 뒤 다시 일어나지 못하는 걸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 

그리고 다양한 분야와 사례를 통해 고수들의 공통점을 발견했다. 



고수들은 이 사실을 아주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순응하며 따르는 게임의 규칙은 이미 낡아버린 지 오래됐으며,
게임의 규칙을 따르지 않는 자만이 이길 수 있다는 진리를 말이다.
그들은 결코 게임의 규칙을 따르지 않았고, 절대 주도권을 놓지 않았다. 


저자는 책 《내게 유리한 판을 만들라》에서 이토록 중요한 주도권을 잡을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23명의 성공한 사람들의 실제 사례를 통해 풀어낸다.
그리고 그들의 성공 비결을 저자만의 시선으로 분석해, 4가지 키워드로 정리했다. 


책에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승리를 이뤄낸 23가지 생생한 사례가 가득하다.
자신에게 유리한 판을 만들어버리고, 주도권을 장악해서, 결국 원하는 것을 얻어낸 사람들의 이야기다.

독자들은 23개 이야기의 주인공들이 이뤄낸 ‘위대한 역전극’을 통해 

경쟁에서 승리하고 성공해서, 원하는 것을 얻는 힘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







요즘 들어 이런 책을 읽는게 좀 재미가 느껴진다.


성공한 기업들에게서 찾을 수 있는 그들만의 전략이 꽤 신선하게 다가오기 때문이다.


아무런 노력 없이 성공한 기업은 그 어디에도 없다.


( 운 조차도 사실 그들이 가지고 있던 능력이 아닐까... ) 



남들이 차마 생각하지 못하는 부분, 아주 작거나 세심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케어하거나 거기서 떠올린 아이디어로 


순식간에 매출을 높게 찍고 브랜드 가치도 덩달아 상승하고 유명해지는 경우도 있다. 




이 책에서도 그런 사례들이 종종 보이는데, 


개인적으로 인상깊었던 에피소드는 이런 에피소드가 있다.


하늘농가의 고화순 대표는 처음에는 사무실도 없이 혼자서 부업을 했었다고 한다.


그러나 지금은 수십명의 직원이 바쁘게 오가는 회사가 되었다고 하는데,  

 

하늘농가는 2018년 기준,


연매출 132억원에 직원 50여명이 일하는 식품 가공업체이다.


20년만에 이렇게 큰 회사로 키워낼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고대표의 부모님은 도라지농사를 크게 지었었는데, 어느날 중국산 도라지가 밀려들면서


국산 도라지의 수요가 점점 줄어들게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고대표는 평소 납품하던 학교들을 찾아서 샘플도라지를 보여주며 


국산 도라지의 품질이 괜찮으니 사보는게 어떻겠냐고 영업을 했다고한다. 


그래봐야 도라지라는 한 품목이고 몇 군데 학교와 거래를 하게 되었는데,


2년정도 거래가 지속되자 다른 채소를 구해줄 수 있냐는 부탁이 들어왔다고 한다.




부모님이 농사지은 농산물만으로는 물량을 맞추기 힘들게 되자 주변 농가들로부터


농산물을 받아 납품하기 시작했고, 고향마을에서 직접 구한 덕분에 


다른 납품업체들보다 판매가를 낮출 수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고대표는 브랜드를 갖춘 대형 식품업체들이 식자재를 어떻게 포장하는지 유심히 관찰했다고 한다.


회사 브랜드가 잘 드러나도록 포장 용기와 상자를 디자인 하고, 


일부 채소는 팩두부처럼 플라스틱 용기에 담은 다음 비닐로 덮어 포장했다고 한다.


주문 물량에 맞춰 상품을 딱 맞게 담아보낼 수 있도록 여러 크기의 포장용기와 상자를 마련하기도 했다고. 




또 단호박 하나를 보내더라도 어떻게 요리에 사용할 것인지 물어보고 보내줬다고 한다.


이게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짧은 시간안에 수백명, 수천명의 음식을 만들어야 하는


조리장에서는 전처리 과정이 생략되면 큰 시간이 생기는 것과 같고,


굉장히 편리하게 때문에 고대표가 세심하게 생각하고 배려한 부분이 결국에는


영양사와 조리사들에게 회사 브랜드를 좋은 이미지로 각인 시키게 되었다.




가격경쟁력도 갖추면서, 고객에게 어떻게 도움이 될까를 생각하며 배려하는 부분들이 


사업이 단단히 자리잡을 수 있게끔 한 성공사례다. 


이처럼 다양한 사업에서 어떻게 자신들만의 브랜드로 자리잡을 수 있었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스스로 만든 판에서 성공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선 이 책을 한번 읽어보면 좋겠다.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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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주식혁명 - 통곡물이 사람을 살립니다
강지원 지음 / (주)교학도서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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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운동가 강지원이 전하는 밥상의 기적
통곡물 주식(主食) 혁명!


스타검사, 인권변호사, 청소년 지킴이로 불리는 강지원 사회운동가가 

이번에는 ‘통곡물 전도사’가 되어 우리 사회에 다시 한번 굵직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흰쌀밥, 흰밀가루 빵에 점령당한 우리의 주식(主食)을 통곡물로 완전히 바꾸자는 것! 

저자는 통곡물자연식운동본부 상임대표로서 그동안 강의활동 등을 통해 100% 통곡물 주식(主食)을 주장해왔다. 


영양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쌀눈과 쌀겨를 제거한 ‘탄수화물 덩어리’인 흰쌀밥 대신에, 

통곡물 쌀밥을 우리의 주식으로 삼자는 것이다. 가정에서뿐 아니라 학교급식이나 식당에서도 

통곡물 밥을 먹을 수 있어야 진정한 식탁 혁명이 이루어진다고.


이 책에서는 통곡물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밥상의 기적을 체험한 25명의 전문가 인터뷰를 통해 통곡물 혁명의 필요성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하얗게 도정한 곡물에 대해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지식, 주식으로 삼을 만한 통곡물 종류와 영양성분,

 통곡물 식사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씹기’의 요령 등 통곡물식으로 바꾸기 위한 모든 지침을 얻을 수 있다.
 



*



보통 쌀밥을 먹기 때문에 살이 찌는 거라고 많이 알려져 있어서,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은 아예 밥을 먹지 않는다고 한다.


탄수화물이 차지하는 칼로리 비중도 크다고 하기 때문에...


런데 이 책은 쌀 대신에 곡물을 먹으면 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당뇨가 있는 사람들에게 현미밥을 먹으라고 하는 것처럼, 


우리 또한 당뇨 예방을 위해 현미밥을 권해도 이상할 일이 아니라는 것이다. 


저자는 난 수년간 통곡물 밥과 빵의 놀라운 효과에 대해 많은 강연을 했다고한다.


그런데 그때마다 많은 사람들이 놀라는 반응을 보였고, 독자들에게도 생소하기 때문에


다소 충격적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고 한다.



통곡물에 조예가 깊은 여러전문가들은 한결같이 하루빨리 


대한민국의 밥상을 완전히 통곡물 밥상으로 바꾸지 않으면 안된다고 말하고 있으며, 


주요 국가에서는 이미 이 같은 내용을 전세계 인류에게,


그리고 자국 국민에게 소리 높여 권고해왔다고 한다.




그런데 이 너무나 명백하고 보편적인 상식을 거의 모르고 살아온 나라의 국민이 있는데,


그게 바로 대한민국 국민이라고 한다. 


우리 국민만이 이 사실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있어서 


흰 쌀밥과 흰 밀가루 빵을 마구 먹고 있는데, 


미국 농무부의 공식 홈페이지는 미국 전역에 있는 각 학교의 점심과 아침식사에


통곡물 재료를 사용하라고 권고하는 가이드가 있다고 한다. 


통곡물을 사용하는 학교에는 포상까지 이루어진다고 하니 참 신기한 일이다. 




흰 쌀밥과 흰 밀가루 빵은 우리인간에게 만병의 원인이 된다고 한다.


그러나 반대로 통곡물 밥과 빵은 만병통치의 전제가 되는 필수 기본 건강의 핵심이다. 


통곡물로만 바꿔도 한사람의 장, 혈관, 혈액청소가 되고 


엄청난 건강의 변화가 오며 질병이 있는 사람들은 질병 치유의 신호를 경험하게 된다고 한다.



아침, 점심, 저녁의 하루 세끼를 철저하게 통곡물로 바꾸기만 해도 


아마 1~2주에서 스스로 자신의 몸의 변화를 직접 확인할 수 있게 된다고 한다.



저자는 지난 2014년간 오로지 통곡물 밥상의 실천으로 체중이 무려 13kg이나 감량되었고,


그 체중이 지금까지 지속되고 있으며, 이후 여러 건강 수치들이 획기적으로 개선 되었다고 한다.



강연을 들은 사람들은 통곡물 밥상의 실천으로 체중 감량과 건강개선이 되었다는 사람들도 많다고 한다. 


처음에는 큰 효과를 보지 못했던 사람들도 


그 원인이 본인이 통곡물 씹기를 제대로 하지 못해서였다는 것을 깨닫고 돌아갔다고. 




예컨대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다양한 질병을 가진사람들이


의학적으로그 질병을 치료하더라도 통곡물 밥이나 빵으로 개선할 수 있는


기본적인 건강영역은 더 큰 영역이라는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이 책에는 컬러로 사진이 들어가 있고, 다양한 통곡물에 대해서 자세한 내용이 써져있다.


속는 셈 치고 한번 읽어보면 의외로 통곡물이 가지고 있는 장점이 눈에 다 들어오게 될 것이다.


그리고 씹기의 중요성까지 내용을 담고 있으니 하나도 빠짐없이 읽어보면 참 좋을 책.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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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머릿속 도마뱀 길들이기 - 그림 한 장에 담긴 자기 치유 심리학
단 카츠 지음, 허형은 옮김 / 책세상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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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저자 단 카츠는 특유의 유머감각을 발휘해 “도마뱀”을 비유적으로 사용하면서,

 불안, 중독, 우울증, 무력감 등 정서적 고통을 유발하는 심리작용을 잘 다루려면 

이 원시적 수준의 짐승을 길들여야 한다고 말한다. 


그밖에도 다양한 은유 표현을 가져와 재미있는 에피소드에 녹여내면서 

누구나 경험해봤을 여러 심리적 문제를 이해하고 변화를 촉진하고자 한다. 

또한 여기에 ‘고통의 시각화’를 통한 치료 효과를 근거로 

각각의 은유를 표현한 그림 32점을 곁들여 강력한 치유의 힘을 더한다.


수천 수백 가지 걱정과 부정적인 생각으로 머릿속이 꽉 차 답답하고 출구가 보이지 않을 때, 

우연히 마주친 어떤 말 한마디, 그림 한 점에 갑자기 마음이 뻥 뚫려 가벼워졌던 경험이 있다면, 

혹은 그 기분을 당장 느껴보고 싶다면 필독을 권한다. 


이야기 하나하나가 짧고 명쾌해 저자의 말처럼 아무 데나 펼쳐 3분만 투자하여 읽는다면 

그것으로 생각과 행동을 바꾸기에 충분하다.




*





그림 한장에 담긴 자기 치유 심리학이라고 해서 신청한 도서.


근데 저자가 이 책을 만든 이유가 책 초반에 실려져있는데, 


첫째로는 심리학에 관한 유용한 지식을 새롭게 재미난 방식으로 전달하고자 했다고 한다.




서점이나 도서관에 가면 일반 대중을 타깃으로 쓴 심리학 서적들이 넘쳐나는데,


그 중 하나는 열에 아홉 상담심리사로 일해본 경력이 짧거나 


혹은 전혀없는 사람이, 본인의 개인적 위기를 극복한 후 


그 때 썼던 방법을 모든 문제 상황에 써먹을 수 있있는 만병통치약으로 팔아먹는 책이라고 한다.


이런 책의 저자사 제시하는 방법 중에는 효과가 별로 없거나 잠재적으로 해로운게 많다고 한다.


( 저자는 현대판 사이비 교주나 다름없다고 하는데 ㅋㅋㅋㅋㅋ  너무 심한 비약이 아닐까 싶다) 




또 다른 하나는 다른 사람들이 더 나은 삶을 살도록 돕고자 심도 있는 연구를


진행한 상담심리사 등의 전문가들이 썼지만, 안타깝게도 내용이 딱딱하고 


아무런 감흥도 주지 못하는 부류라고 한다.


이런 책들이 전달하는 정보는 정확하지만, 읽는 재미가 없다고 하면서


자신은 인기있는 책들을 못 미더워 하고,


과학적인 책들은 읽다가 잠이 들 정도로 지루하고 재미없기 때문에 


그 양극단 사이에서 균형점을 잡기 위해 이 책을 썼다고한다. 




그러나...........


애석하게도 나는 이 책을 펼치고 27P까지 읽고 잠들어버렸다 ㅡㅡ; 


양극단에서 균형을 잡겠다하였으나 그 또한 어쩔 수 없이 지루한 내용을 쓸 수 밖에 없었고...


( 근데 원래 심리학도서는 관심있게 읽지 않으면 지루할 수 밖에 없지 않을까...) 



그렇게 재미가 있는 심리학 도서가 아니라는 점을 말하고 싶다.


아, 그리고 원래 심리상담사는 당사자의 동의 없이 환자들 이야기를 할 수 없으므로 


이 책에서는 여러 환자의 특징을 조합해서 허구의 환자를 만들어냈다고 한다. 


그래도 일정 부분은 실제로 존재하는 환자여야 이야기가 진행이 되지않겠는가...!





여튼 졸음이 좀 가신 다음에 차례 차례 읽어보니 그림과 함께 실린 에피소드는 


제법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는 2장이 가장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일단 짤막하기 때문에 한 이야기를 구구절절 하지 않는 편이고,


실질적으로 우리가 원하는, 이런 상황에서는 어떤 행동이나 말을 하는게 좋은지를


알려주는 것과 같은 내용들이여서 도움이 많이 되었다.


실생활에서 도움이 될만한 부분은 2장부터 읽어보면 괜찮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 물론............ 여기에 적힌다고 해서 이대로만 행동할 수 없다는 단점이 늘 존재하지만;; ) 





 

틈만 나면 도망치고 싶은 독자들에게 추천.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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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기분파 자동차정비기능사 필기 - 최신 출제기준 완벽 반영 + 학습방향을 제시한 핵심포인트 + CBT 대비 모의고사 + 자주 출제되는 부분만 정리한 포인트써머리 수록 + 300여개의 이해하기 쉬운 일러스트 2020 기분파 시리즈
에듀웨이 R&D 연구소 지음 / 에듀웨이(주)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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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오롯이 독자의 눈으로 집필한 바로 기분파 수험서!


지난 10여년간 기출문제를 분석하여 정리한 핵심이론과 단원별 기출문제 모음, 

그리고 2017년부터 최근 상시시험문제를 토대로 정리한 복원문제 모의고사 6회,

 최근 CBT시험을 반영한 포인트써머리로 구성되어 수험생들이 단기간에 합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학습의 길잡이 역할을 할 출제포인트와 이해하기 쉬운 이미지가 이 책의 최대 특장점입니다.





*








자격종목 : 자동차정비 기능사


직무내용 : 각종 공구 및 기기와 점검장비를 이용하여 엔진, 섀시, 전기장치 등의  

결함이나 고장부위를 진단하고, 적합한 부품으로 교체하거나 정비하는 직무를 수행 


필기검정방법 : 객관식, 60문항


시험시간 : 1시간 


합격기준 : 100점을 만점으로 하여 60점(60문제중 36문제이상)








이러다 올해 초에 나오는 기분파 기능사 문제집 다 리뷰하는건 아닌가 모르겠네요...ㅋㅋㅋㅋㅋ



여튼 이번에는 자동차정비 기능사입니다.

 


자동차정비 기능사는 좀 아쉬운게 다른 문제집들과는 다르게


진짜 완전 처음부터 끝까지 전~~~부 문제풀이라서 펼쳐보고 놀랐습니다.





2016년 5회부터 CBT(컴퓨터를 기반으로 한 시험)로 바뀌면서 


출제유형도 출제은행 형태로 변경되었다고 합니다.


각각의 기출문제를 유형별, 변별도, 난이도, 출제경향 등에 따라 구분한 후 


출제위원이 적절하게 배분하여 여러 개의 시험지 유형으로 나누어 임의로 출제되고 있다고 합니다. 






맨 초반에 출제비율에 대해서 설명이 나오는데 대략 이런 식이고,


두 면을 전부 다 해서 몇년도 시험에 어떤 문제가 몇 문제씩 출제되었는지 나와있어서


이렇게 깔끔하게 도표로 퍼센트로 정리가 가능하구나! 를 알았습니다.



기능사 시험을 분석하면 기존 기출문제에서 약 40~50%,


기존 기출문제에서 지문 및 보기가 변형된 형태가 약 35~45%, 


그리고 신규 문제가 약 5~10% 출제된다고 합니다. 







보면 자동차 엔진부분과 자동차 섀시 부분이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고,


그 다음으로는 자동차 전기전자, 안전관리, 기본사항 및 안전기준 순입니다.



모든 문제가 기출문제에서만 출제되지않고, 매회마다 새로운 유형이나 


출제기준에는 있으나기존에 출제빈도가 낮은 부분도 갑자기 출제될 수 있으니 


이점을 유의하여 공부해야 합니다.




이 책이 자동차 공학 전공서가 아니다보니, 자동차의 모든 방대한 분야를 담을 수 없으며


기능사 시험의 합격기준인 60점을 넘어 80~90점을 목표로 한 문제집입니다. 




 1문항만 출제되되고 암기해야할 법규가 맣은 자동차 안전기준과 같은 과목은 


최대한 간단하게 요약하였고, 


기출문제 중 자동차 정비기능사 기, 자동차 정비기능장, 자동차 산업기사에 나올 법한


보다 어려운 부분, 출제 빈도가 매우 낮은 부분은 과감히 삭제하였다고 합니다. 


대신 출제된 문제에 한 해 어떤 유형인지 독자들이 알면 좋고 이해하기 좋게 수록한 부분도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책의 집필방향은 크게 6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 


출제포인트, 핵심이론, 이미지 및 기본원리, 유형별 기출문제, 


적중률 높은 모의고사, 꼼꼼한 해설수록 이렇게 나뉘어져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자동차에 대한 기본 지식을 먼저 배우고, 이 교재 내용을 어느정도 숙지 할 때 까지 


한달 이상 충분한 학습 시간을 가져야 한다고 저자는 강조합니다. 



처음부터 이론을 공부하기 보다는 기출문제와 모의고사 위주로 반복학습을 하여


공부하는 걸 추천하고, 복잡한 수식이나 계산문제는 출제되지 않는 경향이 있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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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보이
가쿠타 미쓰요 지음, 이은숙 옮김 / 하다(HadA)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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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보이』에 담은 여덟 편의 이야기들은 모두 엄마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육십 넘은 나이에 해외 이주를 떠난 엄마를 보며 초조해 하는 딸의 심리를 묘사한 「빗속을 걷다」, 

입원한 엄마를 대신해 떠맡게 된 여섯 마리의 새를 옮기며 벌어지는 해프닝을 그린 「새를 운반하다」,

 20년 이상 만나지 못한 엄마에게 사기전화를 거는 아들의 이야기를 담은 「울어, 아가야 울어」 등

 ‘심리묘사에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는 가쿠타 미쓰요 특유의 치밀하고 섬세한 문체가 돋보이는 여덟 편의 작품이다. 


때로는 슬프고, 때로는 애틋하고, 때로는 그리운 엄마의 존재는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항상 우리의 기억 한편을 차지하고 있다. 


그러다 예고도 없이 엄마의 기억이 떠밀려오는 순간, 우리는 깨닫는다.

 ‘나는 엄마에게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을. 


『마마보이』에 담긴 여덟 편의 이야기들은 우리가 가진

 ‘엄마’에 대한 향수를 자극하며 애써 외면하고 감춰왔던 기억을 끄집어낸다.








*







솔직히 말하면, 이 책의 제목부터가 좀 의아했다.


작가가 왜 이 소제목을 책의 제목으로 설정했을까? 





정말 마마보이에 대한 내용이려나 하고 읽어본 책에서는


마마보이와는 전혀 상관없는 내용들이였으며,


그냥 단편소설들 중에서 한가지의 제목을 골랐어야 했다면 


굳이 마마보이여야 할까? 라는 생각도 든다.


아마도 가장 자극적인 주제를 제목으로 정해서 관심을 끄려는 수작이 아니였을까 싶다.... 




제목이 마마보이니까 실제로 마마보이의 내용에 대해서 알아보자면,


이게 엄마와의 이야기라고 할 수 있을까? 싶은 내용이라서 또 당황했다.-_-; 




아내 사유리 와의 결혼을 실패한 결혼이라고 하면서,


아내는 아내대로 주인공에게 마마보이라고 신경질을 있는대로 부리고 있고,


그러다가 주인공은 직장동료와 원나잇으로 의도치 않은 바람을 피게 된다.




아내가 마마보이라고 이야기 했다고 갑작스럽게 엄마에 대해 기억을 더듬는 


이야기의 흐름내용이 일단 이해가 가질 않았다..........굳이 거기서 갑자기? 




성인이라는 작자가 '난 마마보이가 아닌데!' 라고 하는 것도 유치하다고 생각했고  


시어머니를 질투해서 사유리가 마마보이라고 한 것이라는 내용도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았다-_-


근데 갑자기 이야기가 끝나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람이라는걸 알고 나서 집 나간다고 그렇게 신경질 내다가 


갑자기 급 차분해진 사유리는 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단편이라지만 그래도 좀 내용이 이해가 가게 설명을 해줬음 좋겠는데...


최소한 기승전결이라도........ 


이래서 일본 문학은 어지간한 자연스러운 연결이 아니면 잘 안 읽게 된다. 


뭔가 스토리가 뚝뚝 끊어지는 느낌이라 몰입감이 별로다. 






소설 맨 처음에 등장하는 '허공을 차다' 에서는 더 기막힌 이야기가 나온다.


백수라는 놈이 여자끼고 ( 심지어 유부녀 ) 놀러다니고 있고,


아픈 어머니가 병원에 있는데 집에 들어가서 돈될만한 것을 뒤지고 다닌다. 



아........


진짜 초반부터 짜증나서 몇번이나 덮을까 말까 고민함ㅋㅋㅋㅋㅋㅋㅋ


그마저도 전당포에 가져갔는데 돈 안된다고 가라오케 3시간 용이니 어쩌니 ㅋㅋㅋ


그놈의 가라오케 이야기만 여자한테 계속 해댈 때부터 알아봤지만 ㅋㅋㅋㅋㅋ




한심한 인간이 엄마에 대해 기억이고 추억이고 떠올린다 한들 


그게 뭐 독자에게는 커다랗게 와닿지는 않았다.


그저 한심한놈.. 이래서 아들놈은 소용이없어 


이 정도의 느낌이 그 장황한 단편 소설의 감상 정도 되려나? 






저자에 대해서 알아보니 종이달이라는 작품으로 좋은 평을 받았나본데


그건 장편소설이고 ㅠㅠ 이건 단편소설이라 그런지 


그다지 큰 메리트가 없었다.... 엄마에게 벗어날 수 없는 굴레라고 책을 소개했으면


차라리 작품수를 줄이고 내용을 늘려서 뭔가 그럴싸한 에피소드가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내 취향은 전혀 아니였던 책. 


소재만 자극적이였던 걸로.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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