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가족 - 10살 이수가 만든
전이수 지음 / 헤르몬하우스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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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을 받아드리고 가족의 중요성을 께닫게하는

너무도 사랑스러운 그림책

​

이수의 마음속에는 어떤 새상이 담겨있을까?

​

이수 작가님의 그림책을 읽고 보면서 나는 그의 팬이 되어버렸다.

작가님의 그림책을 보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작가님께 반할것이다.

​

화가이자 작가인 이수의 글과 그림은

따뜻하고 아름답지만 명확한 메시지가 담겨있다.

​

아이의 눈으로 바라본 이 세상은 분명

많이 아프고 고장나 있지만

희망을 듬북 담은 메시지로 행복을 안겨준다.

그리고 사랑으로 감싸안아준다.

​

아이들 책을 고민하는 부모라면

이수작가의 책을 꼭 놓치지 말기를 바란다.

​

책속의 이수작가님 말

-새로운 가족-

우리는 모두 다르지만

많은 같은 것들을 가지고 있다.

그 중에 하나가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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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가는 늑대들 - 9살 이수가 만든
전이수 지음 / 헤르몬하우스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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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 이수가 바라본 미래의 우리 모습

​

기계들이 사람을 대신해서 모든것을 다해주는 세상.

사람들은 이제 바쁘게 움직일 필요없이

그저 기계들이, 로봇들이 하는일만 가만히

보고 있으면 되는 세상.

​

그러다 사람들의 몸은 거대해지고

걷는거조차 힘들어진다.

​

그런 사람들을 보고 늑대들은 사람을 돕기로하는데..

​

무언가를 직접 해본다는게 뭔지 다 잊어버린 사람들.

기계없이는, 로봇 없이는 아무것도 못하던 사람들이

늑대들이 선물해준 작은 꽃을보며 희망을 다시 발견한다.

그리고 모든 기계들은 멈추고 사람들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작은 희망하나가 커다란 기적을 불러온다.

​

아이의 눈으로 바라본 기계화된 세상은

너무도 끔찍하고 무섭다.

​

더 편하게 살기위해 리모컨 하나로만 모든것을

관리하는 세상은 결코 좋지만은 않다는걸 이수의

글과 그림이 깨닫게해준다.

​

엄마와 아이가 함께 꼭 읽어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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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악어 타코 - 8살 이수가 만든
전이수 지음 / 헤르몬하우스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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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악어 타코를 통해

8살 이수가 우리 어른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

​

악어 타코를 우리에게 소개하주는

이수는화가이자 작가라고한다.

이수가 출간한 책만도 13권이나 된다고하니

정말 너무 멋진 꼬마 작가다.

​

꼬마 악어 타코를 통해 이수는 환경오염에대해

얘기를 하고 있다. 푸르른 나무들이 점점 사라지고

회색 건물들이 늘어나는자 많은 동물들은

살곳을 잃고 어디론가 떠난다.

​

떠나는 동물들을 만나고 점점 변해가는 세상을보며

악어 타코는 너무 슬퍼진다.

그리고 자신이 살고있는 곳은 절대 그렇게 되지 않게

지키기로 마음을 먹는다,

​

타코가 바라보는 세상은 이수가 바라보는 지금 세상이다.

푸르름이 없어지는 그런 세상 .

검은 연기만이 가득한 지금 이곳.

​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이 세상을 더 이상 훼손하지 않고

자연을 조금이라도 되돌릴수있는 방법을 생각해보고

실천하는 우리 사회가 되길 바래본다.

​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기 너무 좋은 책이다

아이의 시선에서 그린 그림은 그 어느 작가들 그림보다 뛰어나다.

아이들이 더 공감할수있는 그림과 글이다.

아이와함께 읽을 책을 고민하는 엄마들은 이 책을 놓치지 마시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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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만 열리는 카페 도도 ㅣ 카페 도도
시메노 나기 지음, 장민주 옮김 / 더퀘스트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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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이 지치고 아픈이들이

잠시 쉬어갈수있는곳 카페 도도

그곳에서 만나는 진짜 힐링

​

제목만 보고 힐링 판타지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판타지가 아닌 그냥 진짜 힐링이다.

카페 도도의 사장님의 정체가 궁금하기는 하지만

판타지가 아닌 그저 차와 디저트로 마음을 치료받는

너무도 포근하고 봄바람 같은 곳이다.

​

저마다의 사연들을 안고

우연히 찾아간 숲속의 조그마한 카페 도도.

그리고 사장님이 내어주는 그날의 차와 디저트.

차 이름도 음식의 이름도

그리고 효능까지. 사연을 안고 오는 이들에게

매번 딱 들어맞는다.

그리고 풀리지 않을거 같았던 그들의 마음의 짐들이

풀리고 용기를 얻기도 한다.

​

판타지가 아니라서 인지 더 와닿는 소설이다.

나도 모르게 덩달아 힐링을 받기도하고

사장님의 지혜로움에 박수를 보내기도한다.

​

포근하고 따뜻한

그리고 봄바람처럼 살랑살랑 거리는 소설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놓치지말고 읽어보길 추천한다.

​

-밑줄긋기-

급하게 자란 나무는 연약해요. 하지만 시간을 들여 변화해가는 나무는

단단하거든요. 자신을 돌본다는 건 그런게 아닐까요? 161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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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
배매아 지음 / 고유명사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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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개의 이야기

하지만 하나의 이야기

​

작가님의 첫 소설집이다.

그런데 글의 색이 너무 진해서 첫 소설이라는게

믿기지 않았다.

​

쓰여진 문장들이 아름답지만 외로움이 묻어나있고

조금은 무거운듯한 글들이지만 몰입감이 좋아서

책속에 빨려들어가듯 읽어 내려갔다.

​

분명 다른이야기이지만 마치 한사람의 이야기를

계절별로 나이별로 경험별로

나눠서 담아놓은듯한 착각이 들정도로

여섯개의 이야기는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

때론 산문집이라는 착각도 든다.

실제 인물의 등장과 사건들 그리고 그들의 음악이야기까지.

자신의 이야기에 그들의 인생이야기를 엮어서

담아놓은 글들은 산문집을 읽는듯한 생각이 들게 한다.

그래서 더 몰입이 잘 됐는지도 모르겠다.

​

단편소설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읽어보길 추천한다,

​

-밑줄긋기-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는 일이란 한 번 자살하는 것과같다

익숙했던 모든 것들과 생이별하는 것이다

<바람이 다시불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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