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악어 타코 - 8살 이수가 만든
전이수 지음 / 헤르몬하우스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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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악어 타코를 통해

8살 이수가 우리 어른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

​

악어 타코를 우리에게 소개하주는

이수는화가이자 작가라고한다.

이수가 출간한 책만도 13권이나 된다고하니

정말 너무 멋진 꼬마 작가다.

​

꼬마 악어 타코를 통해 이수는 환경오염에대해

얘기를 하고 있다. 푸르른 나무들이 점점 사라지고

회색 건물들이 늘어나는자 많은 동물들은

살곳을 잃고 어디론가 떠난다.

​

떠나는 동물들을 만나고 점점 변해가는 세상을보며

악어 타코는 너무 슬퍼진다.

그리고 자신이 살고있는 곳은 절대 그렇게 되지 않게

지키기로 마음을 먹는다,

​

타코가 바라보는 세상은 이수가 바라보는 지금 세상이다.

푸르름이 없어지는 그런 세상 .

검은 연기만이 가득한 지금 이곳.

​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이 세상을 더 이상 훼손하지 않고

자연을 조금이라도 되돌릴수있는 방법을 생각해보고

실천하는 우리 사회가 되길 바래본다.

​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기 너무 좋은 책이다

아이의 시선에서 그린 그림은 그 어느 작가들 그림보다 뛰어나다.

아이들이 더 공감할수있는 그림과 글이다.

아이와함께 읽을 책을 고민하는 엄마들은 이 책을 놓치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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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만 열리는 카페 도도 ㅣ 카페 도도
시메노 나기 지음, 장민주 옮김 / 더퀘스트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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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이 지치고 아픈이들이

잠시 쉬어갈수있는곳 카페 도도

그곳에서 만나는 진짜 힐링

​

제목만 보고 힐링 판타지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판타지가 아닌 그냥 진짜 힐링이다.

카페 도도의 사장님의 정체가 궁금하기는 하지만

판타지가 아닌 그저 차와 디저트로 마음을 치료받는

너무도 포근하고 봄바람 같은 곳이다.

​

저마다의 사연들을 안고

우연히 찾아간 숲속의 조그마한 카페 도도.

그리고 사장님이 내어주는 그날의 차와 디저트.

차 이름도 음식의 이름도

그리고 효능까지. 사연을 안고 오는 이들에게

매번 딱 들어맞는다.

그리고 풀리지 않을거 같았던 그들의 마음의 짐들이

풀리고 용기를 얻기도 한다.

​

판타지가 아니라서 인지 더 와닿는 소설이다.

나도 모르게 덩달아 힐링을 받기도하고

사장님의 지혜로움에 박수를 보내기도한다.

​

포근하고 따뜻한

그리고 봄바람처럼 살랑살랑 거리는 소설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놓치지말고 읽어보길 추천한다.

​

-밑줄긋기-

급하게 자란 나무는 연약해요. 하지만 시간을 들여 변화해가는 나무는

단단하거든요. 자신을 돌본다는 건 그런게 아닐까요? 16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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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
배매아 지음 / 고유명사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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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개의 이야기

하지만 하나의 이야기

​

작가님의 첫 소설집이다.

그런데 글의 색이 너무 진해서 첫 소설이라는게

믿기지 않았다.

​

쓰여진 문장들이 아름답지만 외로움이 묻어나있고

조금은 무거운듯한 글들이지만 몰입감이 좋아서

책속에 빨려들어가듯 읽어 내려갔다.

​

분명 다른이야기이지만 마치 한사람의 이야기를

계절별로 나이별로 경험별로

나눠서 담아놓은듯한 착각이 들정도로

여섯개의 이야기는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

때론 산문집이라는 착각도 든다.

실제 인물의 등장과 사건들 그리고 그들의 음악이야기까지.

자신의 이야기에 그들의 인생이야기를 엮어서

담아놓은 글들은 산문집을 읽는듯한 생각이 들게 한다.

그래서 더 몰입이 잘 됐는지도 모르겠다.

​

단편소설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읽어보길 추천한다,

​

-밑줄긋기-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는 일이란 한 번 자살하는 것과같다

익숙했던 모든 것들과 생이별하는 것이다

<바람이 다시불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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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 오브 오더 - 우나의 뒤죽박죽 시간여행
마가리타 몬티모어 지음, 강미경 옮김 / 이덴슬리벨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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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생일 마다 시간을 뛰어 넘는

시간 여행자 우나의 진짜 인생찾기

​

[스포금지]

​

19살 생일

그리고 다음날 눈은 뜨고 마주한 세상은

내가 전혀 알지 못하는 먼 미래라면?

​

우리 주인공 우나의 이야기다.

​

10대였던 우나가 50대 가 되고 20대 가 되고 30대가되고

뒤죽박죽 미래를 왔다갔다.

그런데 그 원인을 알수없다.

다만 매번 잘못된것을 바로 잡고 싶어하지만

인생이 뜻대로 되지 않는다. 그저

벌어질 일은 벌어지고 만나야 될 사람은 꼭 만난다.

​

우나의 시선을 따라 책을 읽어나가다보면

궁금한거 투성이다.

우나의 시간 여행은 처음이 아니기에 먼저 살았던

우나자신이 다시 반복해서 살아갈 우나를 위헤 편지를 남긴다.

하지만 늘 스포금지다. 우나 스스로 헤쳐나가길 바라며

우나 자신을 믿어보라고 조언한다.

​

그리고 정말 거대한 한방이 남아있다.

그 한방을 위해 우나는 그렇게 힘겹게

스스로 인생을 찾아 나간다.

​

너무 재미있는 우나의 뒤죽박죽 시간여행.

스포하고 싶어 손이 근질거리지만

우나의 시간여행에 동행할 독자들을위해

리뷰를 여기서 마치고자 한다.

​

너무 재미있는 소설이다.

그리고 재미 그 이상의것이 있는 소설이다.

책을 다 읽고 덮은후 나는 책을 꼬옥 안았다.

많은 사람들이 꼭 읽었으면 좋겠다.

​

-밒줄긋기-

스포일러조심 : 어쨌든 네 삶은 씁쓸달콤할거야 하지만 매년 마지막 날

바보 같은 시계가 자정을 알리면 넌 또다시 처음부터 새롭게 시작할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될거야. 약속하는 데 굳이 젊지 않아도 눈부시게 아름다운

시간들을 보내게 될거야. -사랑하는 내가- 322쪽

​

켄지가 소지품을 주섬 주섬 챙긴 뒤 외투를 골치고 대프니에세 손을 흔들 때였다.

그 순간 어떤 사실이 그녀를 꿰뚫었다. 진실이 화살이라면 과녁은 그녀의

심장 이었다. '나는 저 애한테 그저 잧선 사람일 뿐이야' 432쪽

​

매들린은 딸에게 차를 대체 몇 잔이나 만들어줬고 몇번이나 위로 해줬을까?

언제가 됐든 우나가 무슨 짓을 하든 그녀의 어머니는 늘 그 자리를 지키면서

그녀를 용서하고 달래주었다. 우나는 그저 가끔 자신의

지혜에 주의를 기울이기만하면 됐다 461쪽

​

잘은 모르겠지만 사람들이 시간을 순서대로 경험할때는 아주 많은 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 같아요. 해마다 뒤죽박죽인 시간대를 살게 된다면

분명히 세상을다른 눈으로 볼수 있지 않을까요? 더 많이 의식하고

더 많이 감사하고 .. 48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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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학원 인스타 - 딱 21일, 인스타로 신규 문의 받기까지
그래서노벰버(윤민옥).제이달(조아라) 지음 / 대경북스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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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잘 활용해서

학원 신규문의 끊임없이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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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sns 시대다.

트위터,페이스북,인스타 등

누구나 하나씩은 가지고 있을것이다.

​

그중에 요즘은 인스타가 가장 많이 활성화 되고 있는거 같다.

인스타를 통해 다양한 정보도 얻고 소통도한다,

​

이 책은 학원을 운영하는 분들에게 도움을 주는 책이다,

하지만 읽다보면 학원만이 아닌 개인사용자도

도움을 받을수있는 정보가 한가득이다.

​

해시태그와 릴스 그리고 노출 알고리즘까지

인스타를 더 잘 활용할수 있도록

상세하게 담아냈다.

​

인스타를 더 잘 해보고 싶은 이라면

누구든지 읽어보길 추천한다,

특히 홍보를 위해 인스타를 사용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놓치지 않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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