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게인 내사랑>
열광 이경란
그대를 알고 부터 세상이 화안 해졌습니다
땅끝 회오리도 쳤습니다
추녀끝 바람도 잡았습니다
하늘끝 땅끝 그대 하나로 행복합니다
아름다운 그대
또다시 내사랑이어야 할 사람
어게인 내사랑
구슬은 등 뒤에서 더욱 빛(이) 나고
그대는 구름 뒤에서 더욱 빛이 되세요
아름다운 이름
아름다운 사람
내 이름 안에서 더욱 빛이 되세요
새들의 짝은
장미 안에서 반갑다 노래하고
영혼의 짝은
심장 안에서 뜨겁다 춤을 춰요
그대 나의 반쪽
예전에도 지금도 내사랑 이어야 할 사람
어게인 내사랑
=
새들의 짝은
장미 안에서 반갑다 노래하고
영혼의 짝은
심장 안에서 뜨겁다 춤을 춰요=
아름다운 그대
또 다시 내사랑이면 안될까요?
어게인 내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