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찬 수학사전 - 중학수학의 147개 핵심 개념으로 개념, 공식, 수학사를 단박에!
강미선.송정화.백희수 지음 / 휴머니스트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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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수학은 고등수학의 기초가 된다는 사실에 수학에 신경을 쓰는 빨간여우에요.
그러다 보니 수학의 개념을 좀 더 쉽게 접할 수 있는 책들을 찾아보게 되는데
이번에는 휴머니스트에서 나온 <개념찬 수학사전>을 만나보았어요.


 

 

 

개념찬 수학사전

휴머니스트

 

 

중학수학에서 사용되는 147개의 핵심 개념을 단박에 배우고 만날 수 있는 책이랍니다.
고등수학의 기초가 되는 만큼 개념부터 충실히 알아야 활용, 응용을 할 수 있지 않을까 해요.

 

 

 

 

 

 

 

모든 핵심개념이 ㄱㄴㄷ 순으로 되어 있어서 찾기도 쉬우니 책상에 꽂아두고

언제든지 찾아서 보면 될 것 같아요.

 

 

 

 

 

3월이면 중학생이 되는 우리집 그녀...

그녀가 배우는 1학년 1학기 중학수학 마지막 단원이 바로 함수에요.
그래서 한 번 찾아보았는데요~
함수의 개념이 4페이지에 걸쳐서 설명을 해주고 있어요.
기본적으로 정의(뜻)을 먼저 알려주고, 이 어원이 어디서 시작되었는지 알려주지요.
원래 어원을 알면 그 용어가 더 쉬워진다는 거 잘 아시죠~
또 외우기도 더욱 쉬워진다는 사실 아실거에요.
그러다 보니 요렇게 어원과 정의를 배우고 나며 그 개념의 핵심을 알려준답니다.
우리가 꼭 알아야 할 부분을 짚어주는 것이지요.
또, 적적할 그림예시, 문제예시로 보여주고 있으니 이해하기도 쉬워요~
독서대에 가려졌는데 함수와 관련된 단어들도 나열되어 있어서

어떤 것들이 연관되는 지도 파악할 수 있어요.

 

 

 

 

 

그 다음에는 실제 예제를 통해 문제를 풀어볼 수 있게 해 두었는데요..
함수에는 이런 유형의 문제가 있다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답니다.
이렇게 개념을 파악하고 가지고 있는 문제집을 푼다면 좀 더 쉽게 풀어낼 수 있겠네요.
마지막으로는 수학사를 볼 수 있는데요~
각 개념이 가지고 있는 수학의 역사를 만나볼 수 있는 것이죠~
그 시작부터 현재까지 변해온 과정을 만나볼 수 있으니 개념을 좀 더 깊게 만날 수 있는 것 같네요.


이렇게 중학수학에 나오는 개념들이 ㄱㄴㄷ...순으로 모두 147개를 수록하고 있구요,
정의부터, 어원, 핵심, 예제, 수학사까지 알찬 내용을 만날 수 있어요.
문제를 풀다가 개념이 어렵거나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 이 책에서 찾아서 관련부분들을 읽어보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방정식의 경우는 단항식, 다항식, 방정식, 계수, 동류항, 상수항등등
관련부분을 한 번에 보면 더 이해가 잘 되더라구요.
선행을 하고 있는 우리집 그녀도 간혹 생각이 안 나거나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나오면
저에게 질문을 하곤 하는데 저라고 다 기억이 날까요?ㅠㅠㅠ
그럴 때마나 난감한 경우가 더러 있는데 이렇게 <개념찬 수학사전>이 떡하니 있으니
이제 질문도 하지 않고 스스로 찾아서 읽고 풀게 되더라구요.ㅎㅎ
중학 3년동안 잘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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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멜 표류기 1218 보물창고 19
헨드릭 하멜 지음, 최지현 옮김 / 보물창고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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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인의 시각으로 만나 본 17세기 조선은 어떤 모습인지 만나볼 수 있는
<하멜 표류기>를 만나보았습니다.

 

 


 

하멜표류기

보물창고

 

 

네덜란드 사람인 헨드릭 하멜이 일본으로 가다가 폭풍에 의해 우연히 우리나라에 와서
탈출하기까지의 13년간 조선의 기록을 담은 하멜표류기는
17세기 조선의 모습을 잘 나타내고 있어 우리나라의 역사를 만나기에 좋은 책이다.

 

13년간 서양인 하멜이 만나 조선을 일지로 남긴 것과
그가 바라 본 조선 왕국에 대한 기술, 우리나라를 벗어난 이후의 상황을 담았다.
13년간의 이야기는 거의 1년을 단위로 서술이 되어 있으며
조선이 서양인 포로를 어떻게 다루었는지, 그리고 그들이 조선을 탈출하려고 어떤 노력을 했는지
잘 보여주고 있어서 조선의 정치적인 모습을 자세히 만날 수 있다.
그들이 일본으로 탈출한 후 일본 수장이 건넨 질문들은
조선에 대한 아주 세세한 것들이다.
그 질문들에 대한 답을 거의 조선을 들여다 보는 것이라 할 수 있는데
이는 일본이 조선에 대한 관심이 많았으며 분석하려 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역시 일본인들은 아주 집요하고 무섭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사실 충격적인 부분은 조선왕국에 대한 기술 부분인데
우리 조선을 꽤나 강력한 법들이 있었던 듯하다.
특히 형법은 잘못을 범한 인간은 그 존엄성을 인정받지 못하고 죽음으로 마무리 한다는 것이다.
고조선부터 존재했던 8조의 법과도 비슷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를 서술한 하멜은 조선의 귀족들과 백성들의 생활을 비교하면서 자신의 비판적인 생각을
객관적으로 잘 서술하고 있다.

그들을 일본 나가사키에서 1년을 보낸 후 자신들의 나라로 돌아가고
조선에서 탈출한 16인에 대한 이야기를 보여주는 이후 상황을 보면
파란만장한 그들의 이야기가 우리나라를 서양에 알릴 수 있었던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의 아쉬움은 각주가 뒷장에 따로 있다는 것이다.
책을 읽는 불편함이 있었지만 17세기 당시 조선의 모습을 제대로 만날 수 있는
객관적인 자료이므로 꼭 한 번 읽어야 하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서양인이 바라 본 우리 조선의 모습은 우리가 배운 조선의 모습과 분명 다르다.
따라서, 이 책을 통해 조선을 좀 더 폭넓게 만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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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문예출판사 세계문학 (문예 세계문학선) 97
오스카 와일드 지음, 임종기 옮김 / 문예출판사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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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로 나왔을 때부터 관심을 가지고 있던 소설인데 이렇게 새해에 만나게 되었다.
소재가 특별해서 더욱 흥미로웠던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이다.
유미주의 작가인 오스카 와일드의 또다른 환상장르의 소설이다.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오스카와일드

문예출판사 

 

 

아름답고 매력적인 청년인 도리언은 바질의 모델이 된다.
화가인 바질은 도리언에게서 영감을 얻고, 그의 초상화를 그린다.
그 사이 헨리를 만나게 되고 도리언은 자신의 아름다움을 깨닫고, 그 아름다움이 사라지게 된다는
사실에 두려움을 느끼며, 자신은 변화하지 않기를 바란다.
오히려 자신이 담긴 초상화가 대신해주길 바라는데, 그 소원이 이루어지는 놀라운 일이 벌어진다.
도리언은 세월이 흘러도 아름다움을 변함없이 간직하고,
자신이 느끼는 슬픔이나, 살인의 잔인함, 괘락, 잔주름까지 그 모든 것은 초상화가 짊어지게 된다.
점차 변해가는 초상화의 모습에 두려움을 느끼지만 자신의 모습은 전혀 변하지 않음에
얼마나 더 추해질 수 있는지 알고 싶은 그는 추악한 쾌락에 점차 빠져드는데...

도리언 그레이라는 흥미로운 인물을 둘러싸고 있는 주변인물에 의해
스스로를 깨닫고 변해가는 그의 모습이 놀랍다.
어떤 사소한 깨달음이 그를 점차 악의 구렁텅이로 몰고 가는 것을 볼 때
우리는 타인에 의해 변해갈 수 있는 존재임을 알고,

어떤 것에도 흔들리지 않는 신념이 있어야 함을 깨닫는다.
아름다움을 주제로 변해가는 인간의 욕망을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우리는 늙어가는 것을 두려워 하지만, 시간은 흘러가기 마련이고
그에 걸맞는 아름다움을 찾을 수 있다면 행복한 것이 아닐까?

아름다움을 탐닉한 한 청년의 욕망으로 변해가는 그의 모습을 통해 우리는
진정한 아름다움이 무엇인지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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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수학 바로 보기 + 중학수학 총정리 실전필수 400제 세트 - 전2권 - 고등학교 입학 전 반드시 알아야 할 수학의 모든 것! 전국수학교사모임 추천도서 중학수학 바로 보기
고중숙 지음 / 궁리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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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이나 두꺼운 책을 만났다.  3월이면 중학교에 진학하는 아이때문에 만나보게 되었는데
사실 책을 보고 깜짝 놀랐다고 할 수 있다.
"고등학교 입학 전에 만나야 할 수학의 모든 것"

라는 말에 혹하기도 했는데 중등수학이 고등수학의 기초가 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도 해서
중등에서 알고 있어야 할 수학의 범위도 알겸 중학수학을 한 권으로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도 한 번은 보아야 할 책이라 보게 되었다.

 

 

 

 

중학수학 바로보기

궁리

 

 

사실 수학자도 아는 사람이 몇 없는데 이 책의 부록으로 수학사 인물지도를 통해
새롭게 알게 된 수학자들도 있고 중학수학도 결코 쉬운 것은 아님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은 중학수학 바로보기와 중학수학 총정리 필수 400제의 2권으로 구성되어 잇다.
중학수학 바로보기는 크게 기초다지기와 건물올리기 장으로 되어 있는데
제목으로도 알 수 있는데 1장 기초다지기에는 기초적인 부분들을 다루고 있고
2장 건물올리기에는 1장에서 배운 기초를 잘 다져 좀 더 확장되고 발전된 부분들을 다루고 있음을 짐작할 수 있다.
또 총정리 필수 400제는 앞에서 배운 책을 통해 꼭 필요한 문제들을 수록하고 있다.

 

 

 

 

이 책은 일반 총정리된 수학과는 차별화된 책인데 중학수학에서 다루는 공식이나 문제 이외에
이렇게 수학자들에 대한 이야기도 만날 수 있다.
그들의 어떤 계기로  수학의 법칙이나, 공식등을 만들게 되었는지 등도 알 수 있어서
수학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집합부터 통계와 확률까지 모두 6장에 걸쳐 다루고 있는데 각 부분에 대한 설명 또한
예와 함께 구체적으로 하고 있어서 책이 달리 두꺼운 것이 아님을 알 수 있었다.
일반적으로 간단한 설명과 공식정리가 아닌 서술형식으로 수학을 풀어나가고 있음이다.

 

 

 

 

 

 

각 수학파트에서 제시한 예제를 그 문제에 적용할 수 있는 공식과 정의를 이용해서 풀이하고 있으며
어떤 부분을 적용하여 문제를 풀 수 있는지 검은색으로 표시하여 보여주고 있다.
내 스스로 중학생때 심혈을 기울여 공부했던 피타고라스의 정리나 삼각함수 부분이 유독 눈에 들어오는데
이런 부분을 보면 꼭 중등수학이라기 보다 고등수학이라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중등수학은 고등수학의 기초가 될 수 있음을 알게 해주는 부분이기도 하다는 생각이 든다.

중학수학의 모든 것을 다루고 있어서 책이 두껍다 보니 선뜻 손이 가지 않을 수도 있겠으나
책을 하나하나 살펴보면 알찬 내용에 만족이 되어 자꾸 보게 된다.
결코 쉽지는 않지만 미리미리 알아두면 활용하기도 좋고 문제를 접할 때
겁내지 않고 만날 수 있게 해 줄 것이다.

단순히 중학에서 배우는 수학에 대한 것 이외에도 수학자과 그들이 만들어낸 다양한 법칙이나 공식, 원리들에
대한 이야기를 만나게 되니 수학에 대한 관심도 생기고 고등학고 입학 전에 어느정도 수학을
이해하고 있어야 하는지 알게 해 주는 책이다.

 

 

 

 

 

 

 

부록처럼 달려있는 중학수학 총정리 실전 필수 400제는 400개의 실전문제와 해설을 담고 있다.
시중에 있는 일반적인 중학 수학문제집과는 차별화된 느낌이고 좀 더 심화과정을 담고 있는 듯하다.
3년의 과정이 융합되어 있어서 그렇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
우리집 그녀 역시 아직 중3수학은 접하지 않아서 어려워 보인다는 말을 하기도 했다.
조만간 중3수학을 접하고 이 책을 보면서 천천히 다지면 곧 시작되는 중학교 3년이 알차게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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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합격생 독서법
서울대 합격생 30인 외 지음 / 꿈결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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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독서를 중시 여기기는 하지만 읽는 것에 의의를 두고 다른 것을 생각하지 않았다.
그저 책을 가까이 하고 즐기면 된다는 생각이었는데
이제 중학생이 되는 아이를 생각하니 독서에도 효과적인 독서법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 마냥 시간이 많은 것도 아니라는 생각에 독서활동을 제대로 해야겠다는 마음에
이 책을 만나보게 되었다.


 

 

 

 

서울대 합격생 독서법

꿈결

 

 

 

 

 

 

"독서는 대입의 기본이다."라는 것을 기본 틀로 하고 이 책은

막막하기만한 독서 활동관리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크게 3개의 테마로 나누어 서술하고 있는 이 책은
학생부 종합전형이 핵심인 독서활동, 서울대합격생들의 자기소개서를 직접 소개해주는
그들의 실제 독서리스트, 그리고 부록으로 학생부 종합전형 준비와

우리가 해야할 독서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어떤 학교든 독서를 중시하겠지만, 서울대 역시 독서에 주목하고 있으며
작가가 강조하는 것은 '뿌리내기리 독서'이다.
독서활동을 경험의 기록이기에 뿌리내리기 독서는 한가지 책을 읽는데서 끝나는 게 아니라
점차 확장시켜나가는 독서를 의미한다고 한다.
관심있는 어떤 한 책을 읽고 그와 관련된 책들을 읽음으로써

좀 더 넓고 깊은 독서가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인문계열과 이과계열에 따라 독서 활동은 다르며

독서활동과 관련된 자기소개서의 양식을 먼저 보여준다.

 

 

 

 

 

 

 

 

두 번째 파트에는 첫 번째 파트에서 소개한 독서활동과 관련된 자기 소개서를 직접 서술한
서울대 합격생들의 자료를 예시로 보여주고 있다.
문과, 이과, 예체능에 따라 선정도서의 차가 확연함을 보여주고 있고, 학생들이 선택한 책들에
대한 이야기를 살펴보면 연계독서가 잘 되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는 앞서 작가가 이야기한 뿌리내리기 독서의 중요성을 잘 보여주고 있음이다.
또한 제목으로 보았을 때는 과와 전혀 관계없는 책처럼 느껴지는 경우도 있었으나
책에 대한 그들의 서술을 살펴보면 유기적인 연관성을 찾을 수 있었다.
또, 그들이 책을 선정하는 이유 속에는 그들의 평소 생각이 오롯이 드러나 있으며
나의 생각보다 학생들이 사용하는 어휘나 생각이 상당이 수준있다는 것이 느껴졌다.
역시 책은 단순히 많이 읽는 것보다 전공과 관련된 책을 잘 연계하여 효과적으로 읽으며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나가야 하는 것임을 다시금 알게 된다.

서울대 학격생들이 소개한 독서리스트를 보고나며 그에 따른 설명이 뒤따르는데
교과 심화 독서에서 진로 연계 독서로, 자신이 선택한 3권에 대한 특별한 이유, 독서가 자신에게 미친
긍정적인 영향들을 통해, 이 책들을 왜 읽게 되었는지 알 수 있었다.
책을 1권 선택함에도 신중한 생각이 고려됨을  알게 되었고,
효과적인 독서를 위한 독서이력 관리법이라 시간관리등에 대한 팁도 얻을 수 있는 책이다.

 

 

 

 

 

마지막 부록에는 학생부종합전형준비와 독서 활동에 대한 이야기다.
앞으로의 진학과 진로를 위해 책을 꼭 읽어야 하며
가장 중요한 것은 진로의 방향을 먼저 잡는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진로의 방향을 먼저 잡아야만 그에 관련된 독서가 가능하고
배움과 연계하여 심화독서가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이제는 아이 스스로 독서의 중요성을 깨닫고, 책 선정부터 관리, 면접까지
천천히 준비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서울대 합격생들이 들려주는 그들의 독서활동 노하우를 참고로
자신만을 알찬 독서활동을 계획하고 실천할 수 있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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