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으려면 - 감정 기복이 심한 당신에게 필요한 기분 수업
나겨울 지음 / 위너스북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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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컬처365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가끔 감정을 잘 다스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 생각을 할 때가 있는데요. 기분이 나쁠 때 의도하지 않았는데도 감정이 겉으로 드러나며 그것이 태도로 나타날 때가 있더라고요. 타인도 그렇지만 저 역시도 그럴때가 종종 있어서 이러면 안되는데 생각을 해도 그게 잘 관리가 안되는 것 같아 속상할 때가 있거든요. 그래서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으려면 책의 제목이 더욱 마음에 깊이 와 닿았지 않았나 싶은데요. 이 책은 감정 기복이 심한 저와 같은 이들에게 꼭 필요한 기분 수업을 담고 있어서 내용이 더욱 기개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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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기복에 휘둘리지 않고 중심을 굳게 잡으며 단단한 나로 거듭나면 좋겠다는 바람을 가져보는데요. 감정은 왜 기분으로 번지게 되고 기분은 왜 태도가 되는 것인지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으려면 책을 통해 저자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읽으며 나의 경우는 어떻지 생각해 볼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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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주변에도 우울증으로 힘들어하는 이가 있기에 저자의 이야기에 집중할 수밖에 없었는데요. 저자는 하루는 멀쩡하다가도 다음 날엔 별일 아닌 것에도 숨이 막히는 마음이 되곤 했다는데 감정이 먼저 밀려오고, 기분이 그 뒤를 따라오고, 그러다 보면 어느새 태도까지 흔들리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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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에 휩쓸리고 기분에 묶이고 왜 나만 이렇게 힘든지 생각하게 되고요. 하지만 저자는 기분은 어쩌다 나를 덮고 지나가는 날씨 같고, 태도는 내가 선택할 수 있는 영역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흔들리는 마음의 모양을 붙잡아보기 위해 무너질 것 같은 날에도 나로 돌아오기 위해 기록하기 시작하였다고 해요. 그런 기록이 쌓이자 감정의 흐름이 보였고 감정의 흐름을 알아차리자 삶이 조금씩 달라졌다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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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감정 상태를 꼼꼼하게 기록하는 과정 정말 필요하다는 생각을 이 부분을 읽으면서 느꼈는데요. 그런 과정들을 이 책 속에 담으며 기분에 나의 태도가 압도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를 고민하였다고 해요. 4부의 구성 안에 마음의 흐름을 들여다보다, 삶의 균형을 되찾다, 감정의 언어를 배우다, 살아내며 치유하는 법까지 들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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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이라고 하는 것은 강한 정서적 반응으로써, 빠르게 생기고 순간적으로 사라진다는 특징이 있다고 하는데요. 반대로 기분은 지속되는 감정 상태로써 우리 일상에 배경처럼 작동한다고 해요. 그리고 이 두 가지는 분명 혼자만의 것인데 외부로 드러나는 건 태도로 기분이 태도가 되어 주변 사람들과 나아가 자신까지 알게 되는 이유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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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태도가 되는 걸 누군가 느꼈다면 그 사람에게 그 기분이 기본값이 된 지 오래됐다는 걸 뜻한다고 하는데요. 반복된 기분이 굳어지면 사고방식과 행동 양식에 영향을 주고 그게 쌓여 결국 태도가 되기 때문이라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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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태도가 변하기 위해서는 우리에게 굳어진 기분의 기본값을 먼저 변화시키는게 필요하다고 하는데 이 책에는 그렇게 기분의 기본값을 인지하는 것으로 시작하여 저자가 기록을 하기 시작한 이야기들까지 들려주며 마음의 흐름을 어떻게 들여다보게 되었는지를 이야기합니다. 감정과 기분, 태도가 서로 영향을 미치는 상관관계에 대해 하나하나 알아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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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기복이 일어나 나의 일상을 흔들고 그로 인하여 무의식적으로 나오게 되는 태도에 대해 알아차리고 제대로 들여다 보게 하는데요. 내 안에 드는 부정적인 감정과 기분을 그저 속에 두지 않고 글로 꺼내어 쓰는 과정들이 치유의 글쓰기로의 시작이었고 그렇게 기록한 것들은 나중에 자기 인식과 통찰력이 향상되면 더 깊이 이해하게 되고 앞으로 변화를 위한 발판으로 만들어진다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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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중에 읽어보면 나라는 사람을 객관화하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하는데 이러한 자신의 감정 상태를 기록한다는 것은 정말 많은 도움이 되겠다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리고 어떻게 하면 삶의 균형을 찾을 수 있는지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는데요. 저자가 공유하는 자신의 이야기는 비단 저자만의 이야기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그런 이야기들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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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으려면 책을 읽으면서 나의 단단한 삶을 위해 직시해야 할 것들을 인지할 수 있었는데요. 감정 기복에 휘둘리지 않고 나를 지킬 수 있는 방법들을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알아보며 감정이 어떻게 기분이 되고 그러한 기분이 어떻게 태도로 나타나게 되는지를 맥락을 짚어볼 수 있었고, 자존감이나 트라우마, 번아웃이나 애착, 결핍 등과 같은 우리의 일상에 영향을 주는 심리적인 문제들에 대해서도 알아갈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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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동시에 우리는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14가지 감정에 대해 설명하는데요. 그저 감정의 종류를 단어로만 접했을 때와 그 감정에 대해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이 정말 다르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그리고 마지막에는 그러한 감정들에 대해서 우리가 일상에서 우리의 마음을 어떻게 돌봐야 하는지 애도, 상처와 자기방어, 자기 반성, 요가와 명상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을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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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으려면 어떻게 감정을 다스려야 하고 나의 일상에서 주체적으로 다뤄야 하는지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는데요. 오르락 내리락하는 감정 기복에도 나의 태도가 감정에 휘둘리지 않게 조금씩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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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가 세상에서 제일 쉬웠어요
이창현 지음 / 모티브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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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컬처블룸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다이어트는 진짜 인생 최대의 숙제인 것 같고 평생 해 오고 있는데요. 하지만 정말 어려운 것이 다이어트인지라 매번 실패의 쓴맛을 보고 다시 또 도전하고 그러는 무한 반복인 것 같아요. 세상에나, 그런데 다이어트가 세상에서 제일 쉬웠던 사람이 있더라고요. 당연히 그 노하우를 배우지 않을 이유가 없는데요. 다이어트가 세상에서 제일 쉬웠어요 책은 다이어트를 하는 분들이라면 굉장히 많은 도움이 되는 팁들이 담겨있어서 꼭 읽어보면 좋겠더라고요.


이 책의 저자는 다이어트가 가장 어려웠던 사람이라고 하는데요. 평생 비만이었고, 50번이 넘게 도전했지만 늘 실패했다고 해요. 그렇게 건강이 무너지면서 인생 마지막 다이어트를 결심했다고 하는데요. 살이 찌고 빠지는 원리를 바탕으로 BTS 다이어트를 만들었고 6개월 동안 16kg 감량, 유지기까지 총 20kg 감량에 성공하며 지금은 다이어트가 세상에서 가장 쉬운 사람이 되었다고 해요. 그래서 이 책에 저자의 노하우를 모두 담았다고 하는데 BTS 다이어트라는 표현이 굉장히 직관적으로 다가오고 무엇보다 궁금함이 먼저 생기더라고요.


과연 정말 다이어트가 세상에서 제일 쉬웠을까 일단은 의구심이 저는 먼저 들었던 것도 사실인데요. 평생 다이어트에 도전하고 있는 이들에게는 이 말이 얼마나 부러운 말인지 아실거에요. 살을 빼는 것은 평생의 숙제이지만 언제나 실패로 끝나고 있는 것도 사실이기에 제대로 된 다이어트 방법을 익히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자는 여러번 다이어트를 진행하면서 자신에게 맞는 방식을 찾았고 그것을 BTS 다이어트라 명하고 6개월 만에 16kg을 감량하였고 지금 1년이 지났지만 요요도 없이 체중을 67~68kg으로 유지하고 있다는데요.


지금은 자신이 먹고 싶은 것을 즐기면서 먹고, 운동하지 못하는 기간이 있어도 살이 전보다 적게 찌고 있다고 해요. 설혹 찐다고 하더라도 금방 기존의 체중으로 돌아온다고 하는데 무엇보다 스트레스 없이 포만감 있게 먹는데 몸은 날씬해지고 건강하게 되었다고 하더라고요. 자신의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했더니 배가 덜 고팠고, 야식을 먹고 싶지 않았고, 몸이 가벼워졌고,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이 좋아졌고, 웃을 일이 많아졌고, 건강해졌고, 행복해졌다고 하는데요.


이 BTS 다이어트로 살찌는 원리를 이해하고 근본부터 바꾸기 시작하였더니 성공할 수 있었고 유지할 수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그렇게 다이어트가 세상에서 제일 쉬웠어요 책은 다이어트 입문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으로 책을 읽기 전에는 자신의 건강 상태부터 확인을 하고 시작해야 한다고 안내합니다. 이 책은 극단적인 방법을 권하는 책이 아니라 건강하게 오래 유지할 수 있는 습관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하고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평소의 용어를 사용하여 설명하고 있습니다.


다이어트가 세상에서 제일 쉬웠어요 책은 총 4개의 파트로 구성하며 다이어트 원리에 대해 꼭 알아야 하는 지식을 먼저 알려주고 시작합니다. 그리고 BTS 다이어트 5가지 핵심에 대해 알려주고 작지만 사소한 다이어트 꿀팁을 63가지로 설명하고 본격적으로 BTS 다이어트 4주 플랜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일단 다이어트를 하려면 살이 찌는 원리와 살이 빠지는 원리에 대해 알아야 하는 것이 기본이 아닐까 생각하는데요. 그에 대한 지식들을 풀어주고 다이어트와 건강에 있어 핵심적으로 작용하는 4가지 호르몬에 대해 알려줍니다.


Bad food stop / Time-restricted eating / Sleeping well / Bad food stop / Training / Stress management - BTS 다이어트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위의 단어의 조합으로 설명하고 있는데, 그것은 바로 나쁜 음식을 끊고 간헐적 단식을 하며 잘 자야 하고 규칙적인 운동과 함께 스트레스 관리를 해야 한다고 하는데요. 에이, 뭐야 뻔한 사실 아냐? 라고 생각하기 쉽겠지만, 이 당연한 것을 사실 지키지 못하는 것도 사실이거든요.


책에서는 이 점을 다시한번 상기시키며 다이어트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을 확인하며 그것을 바탕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설명합니다. 단순히 살이 빠진 게 아니라, 몸이 가벼워지고 머리가 맑아지며 삶이 바뀌는 다이어트 핵심은 몸을 더 건강한 방향으로 바꾸는 것이라고 말하는데요. 나쁜 음식을 먹지 않는 것에 관하여 어떤 것을 피해야 하는지도 알려주고, BTS 다이어트에 대해 하나하나 중요한 부분을 설명합니다. 다이어트 하면서 꼭 알아야 하는 꿀팁들도 함께 실천하면서 직접 BTS 다이어트를 실천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0주차에서 시작해서 4주차에 이르며 유지기까지 실질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플랜에 따라 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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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라고 묻지 않는 소통의 질문력 - 40년 의사소통 전문가의 실전 질문법
나카타 도요카즈 지음, 김정환 옮김 / 알파미디어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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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컬처블룸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좋은 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질문을 잘 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하는데요. '왜?'라고 묻지 않는 소통의 질문력 책에는 40년 의사소통 전문가의 실전 질문법을 알려주며 선입견에서 벗어나 최고의 의사소통 능력을 길러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막힌 대화를 원활하게 하는데 도움을 주는 사실 질문법을 책에서는 가섯 가지 기본 공식으로 정리하여 알려주는데요. 요즘 특히나 AI의 발전으로 인하여 질문을 하는 능력 또한 중요한 부분이 된 것 같아요.


좋은 질문을 하는 능력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기에 이 책 속에 담겨있는 내용들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종종 대화에서 자주 생길 수 있는 엇갈림과 오해를 해결하기 위해 추측이 아니라 사실을 기반으로 하는 사실 질문법을 제시하고 있기에 왜라는 질문이 가져올 수 있는 논쟁을 피하고 사실에 기반한 구체적인 질문을 통해 상대의 고정관념이나 해석에 휘둘리지 않고, 있는 그대로 현실 문제의 실체를 명확히 파악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들을 알려줍니다.


좋지 않은 질문들은 상대의 선입견을 불러일으킨다고 하는데요. 자신이 선입견 질문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한채 질문하면 생각지도 못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고 하는데요. 선입견 질문을 하는 사람은 애초에 자신이 선입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또한 돌아온 대답이 상대의 선입견이라는 것도 깨닫지 못한다고 하지요. '왜?'라고 묻지 않는 소통의 질문력은 4장의 구성이 시작되기 전에 이렇게 질문이 좋지 않으면 대화가 꼬인다는 사실을 짚어보며 시작하는데요.



질문에는 좋은 질문과 좋지 않은 질문이 있고 좋지 않은 질문의 대표적인 예가 바로 '왜?', '어째서?'라고 직접적으로 이유를 묻는 것이라고 해요. 왜라고 묻는 건 대화가 꼬이는 지름길이라고 하는 부분이 공감이 되고 실제 사례들을 함께 담아 놓아 바로 이해가 되더라고요. 왜라는 질문은 상대에게 변명을 강요하고, 이유를 물어보면 대화가 엇나가기도 하는데 이렇듯 좋은 의사소통의 출발점에는 좋은 질문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합니다.



사실 질문이 왜 좋은 것이며, 사실 질문은 어떻게 만들고, 어떤 공식에 따라 만들어지는지도 설명하고요. 사실 질문을 어떻게 어어갈지, 사실 질문이 모든 것을 해결한다는 것에 대해 설명합니다.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대부분의 문제는 사실을 잘못 인식하면서 발생한다고 하는데요. '왜?'라고 묻지 않는 소통의 질문력 책에서는 이렇게 사실에 근거해 대화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사실 질문법에 대해 이야기하는데요. 사실을 올바르게 인식하려면 올바른 질문을 던져야 하기에 의사소통을 제대로 이어가기 위해서는 이렇게 사실 질문법으로 대화하는 것이 빠르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왜라고 묻는 것이 좋지 않은 이유는 이 질문의 그 의도와 상관없이 상대의 선입견을 끌어내는 경향이 있기 때문인데, 그렇기에 사실 질문법으로 모든 해석을 배제하고 서로가 사실을 담감하게 주고받는 지적인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것이라고 해요. 사실 질문은 누구든 할 수 있고 또 단순하다고 하는데 깊이 파들면 매우 오묘한 부분이 있어서 결국 질문하는 사람의 지적인 감각이 중요하다고 해요.


사실을 정확히 확인하고, 그 사실에 근거하여 대화해야 한다고 말하는데 담담하게 사실을 확인하면서 선입견에서 빠져나올 필요가 있는데 사실 질문이 왜 우리에게 필요한지를 알 수 있었어요. 사실 질문은 답이 한 가지로 압축되는 질문인데, 사실 질문법을 사용하면 사물을 바라보는 시각이나 대화 방식, 나아가 타인과 관계가 크게 달라진다고 해요. 사실 질문법을 배우고 실천하려면 가장 먼저 편견 없는 시선으로 자신을 관찰하면서 자신의 대화 방식부터 살펴보라고 조언하는데 자신을 조금이라도 의식하며 살펴본다면 아마 자신의 발언 대부분에 선입견 질문이 많다는 사실을 금방 깨닫게 된다고 하지요.



사실 질문은 우리에게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사실을 확인하게 하며 인간 관계를 이렇듯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고 상대에게 스트레스를 적게 주며 스스로 답을 얻을 수 있어 행동을 변화할 수 있도록 이어지게 하며 가짜 뉴스를 분간할 때도 사용할 수 있고 사실과 해석을 분리하면서 메타인지 능력을 키울 수 있다고 하지요. 사실 질문법은 매우 오묘한 대화법이지만 사실 질문의 기초적인 공식만 외우면 즉시 실천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선입견 질문을 사실 질문으로 바꾸는 법을 책에서 배우고, 흐름을 만들면서 대화를 진행하는 것을 배웁니다. 


사실 질문으로 대화를 진행하려면 그저 바꾸는 데 그치지 않고 어떤 방향을 향해 사실 질문을 만들고 그것을 어떻게 이어 가느냐에 관한 발상과 기술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그것을 정리해 체계화한 것이 사실 질문법이라고 합니다. 사실 질문은 모든 것을 해결 할 수 있다고 하는데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것이기에 사실을 정확히 확인하고 또 그러한 사실에 근거하여 대화를 하는 방법을 이 책을 통해 배워둔다면 타인과의 소통의 질을 높이는데 더욱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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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티스의 한 뼘 더 깊은 세계사 : 중동 편 - 6,000년 중동사의 흐름이 단숨에 읽히는
저스티스(윤경록) 지음 / 믹스커피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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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유럽과 서양 중심의 세계사를 접하고 배워왔는데요.
이 책은 조금 폭넓은 시각으로 세계사를 배울 수 있어 좋더라고요.
중동사에 대해 지금까지 잘 알지 못하고 넘어간 부분들이 있었는데요.
6000년 중동사의 흐름을 쉽게 알 수 있도록 설명하고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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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그러진 만화 (부앙단 댓글 에디션) - 부앙단의 댓글과 함께 돌아온 망그러진 친구들! ㅣ 망그러진 만화
유랑 지음 / 좋은생각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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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컬처블룸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87만 팔로워가 애정하는 망그러진 곰의 특별 에디션이 나왔는데요. 망그러진 만화 부앙단 댓글 에디션 입니다. 이번 에디션에는 초판 한정 부록으로 2026년 캘린더 엽서와 투명 포토 카드까지 들어가 있는데요. 넘 귀엽고 앙증맞더라고요! 투명 포토카드랑 2026 캘린더 엽서 아주 유용하게 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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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그러진 곰 시리즈 이모티콘은 누구나 하나쯤 갖고 있을텐데요. 저도 너무 귀여워서 자주 사용하는 이모티콘이거든요. 망그러진 곰, 망그러진 햄터로 다양한 콘텐츠와 굿즈도 만나볼 수 있는데 귀여운 그림 에세이까지 만나니 넘 좋았어요. 이번 망그러진 만화 부앙단 댓글 에디션에서는 만화와 함께 독자들이 남긴 댓글까지 함께 실었다고 하는데요. 평소 저자의 인스타에서 망그러진 곰을 재미있게 접하고 있는데 이렇게 특별한 에디션으로 만날 수 있어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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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피드를 보다 보면 댓글을 정말 위트있게 적은 분들을 볼 수 있는데요. 어쩜 이런 댓글을 생각했을까 싶을 정도로 가끔은 댓글을 읽는 재미도 쏠쏠한데 이번 책은 부앙단 댓글 에디션으로 재미있는 에피소드와 함께 따뜻한 댓글까지 담겨있어서 너무너무 재미있더라고요. 이 책은 기존에 연재된 에피소드 중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에피소드를 모으고 저자가 개인저긍로 아끼는 이야기도 함께 실었다고 하는데요. 만화와 함께 담긴 댓글을 함께 읽다 보니 좀 더 생생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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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처음 시작에는 부앙단 댓글 에디션을 소개하며 시작하는데요. 망그러진 만화 부앙단 댓글 에디션은 부앙단 창설 기념으로 탄생한 스페셜 북이라고 해요. 망그러진 만화 속에는 때로는 너무너무 귀여운 이야기들도 볼 수 있고 가끔은 철학적인 내용으로 담겨있기도 해서 짧막한 그림 에피소드들이지만 결코 그속에 담긴 주제들은 가볍지 않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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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1부에서는 부앙단이 사랑한 만화를 담았고 2부에서는 유랑 작가와 망그러진 친구들이 꼽은 최애 에피소드를 구성하였는데요. 에피소드 끝에는 망그러진 친구들의 한마디가 담겨있어서 그 댓글을 읽는 재미도 아주 쏠쏠하더라고요. 무엇보다 그림들이 너무 귀여워서 저는 그림 보는 즐거움도 아주 크더라고요. 귀여움 완전 폭발 ㅋㅋㅋ 망곰이와 햄터까지 엉뚱하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한 일상의 이야기를 따라다가 보면 어느새 망곰이 이야기에 푹 빠져서 보게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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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부앙단 댓글까지 에피소드 끝까지 뭐 하나 놓칠 수 없는 감성이 담겨있어요. 귀여움은 기본이고 거기에 감동까지 더해지니 이 책을 읽는 동안 너무 행복하더라고요. 망그러진 만화 부앙단 댓글 에디션은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그림에세이인데요. 귀여운 망곰이의 일상을 함께 공감하기도 하는 시간들이 머리 복잡한 생각들은 저 멀리로 보내게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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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공개 에피소드까지 함께 담겨있어서 보는 즐거움이 두배가 됩니다. 1부에 담긴 부앙단 픽의 좋아요 베스트 작품은 흑백 동물 요리사인데요. 오늘의 미션은 인생 요리, 심사위원들은 각자 자신의 인생을 담은 요리를 해달라고 하는데, 이내 요리 경연 시작! 망곰이도 다른 동물들에게 질 수 없어 가스불부터 켜려고 하는데 그때 엄마의 말이 떠올라요. 요리의 기본은 불조절이고 센 불만 고집하면 안된다는 것을 기억하지요. 그런데 우리의 망곰이는 불 조절을 어떻게 했더라 하며 고민, 제일 쎈 불로 하면 더 잘 익지 않을까 해서 불세기를 강으로!! 허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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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재료들을 준비해야 하는데 박력분을 잊은 망곰이. 그때 눈에 보이는 강력분! 이름도 카리스마 넘치는게 맘에 들어 강력분 선택! 그리고 감자도 빼고 그렇게 어찌어찌 요리를 했지만 결국 망!!! 다 타고 볼품없는 요리가 나오니 결국 자신의 인생같은 요리가 나왔다고 생각하는 망곰이, 결국 심사위원에게 망한 요리를 내 놓는데 자신의 인생 요리는 쪼금 타버린 돈가스라며 소개하지만 결국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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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덜터덜 집에 오자 엄마가 망곰이가 만들고 갔던 얼렁뚱땅 돈가스를 드시고 있는데 망곰이가 맛 없을 것이라고 하니 엄마는 좋아한다고... 그 아래 담긴 부앙단의 댓글은 '밖에선 얼렁뚱땅 망곰 요리사여도 엄마 앞에선 최고의 요리사야ㅠㅠ' 이런 댓글이 ㅜㅜ 댓글 뭐임, 넘 감동감동 ㅜㅜ 이 짧막한 에피소드에서 엄마의 사랑이 가득 담겨있는데 이 에피소드가 왜 부앙단 픽의 좋아요 베스트인지 알겠더라고요. 이렇게 망그러진 만화 부앙단 댓글 에디션에는 마음 따뜻하기도 하고 정말 귀엽기도 한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볼 수 있었는데요. 부앙단 댓글과 함께 망곰이의 귀여운 이야기를 즐길 수 있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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