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매직 : 간단하지만 강력한 마법 같은 3단계 자녀교육법
토머스 W. 펠런 지음, 정유진 외 옮김 / 에듀니티 / 2018년 1월
평점 :
품절


 

 

 

안녕하세요.

7살8살 연년생 남매 키우는 맘입니다.

아이들이 점점 커갈수록 다툼도 생기고

엄마말에 꼬박꼬박 토달고 엄마를 이겨먹을려고 없는말 있는말 다 얘기하고

좋게 좋게 얘기하면 엄마말은 그냥 못들은척 하고

좋게 얘기할때 좋게 받아들이고 할일을 하면 혼나지 않을텐데

꼭 큰소리 내고 매를 들어야 그제서야 말을 듣고

눈물도 보입니다.

이런 똑같은 일상을 반복하면서

이게 정말 잘하는게 맞나 싶을때가 많은데요..

연년생이라서 더 그런것 같습니다.

이녀석들 이제는 둘이서 짝짝꿍이 잘 맞아서

엄마 말을 제대로 인지 하지 못하는듯한

상황들도 만들어 낸답니다.

 

 

 

이 책을 만나고 우리가족의 삶이 바뀌였다.

천방지축인 딸이 다른 아이가 되었다.

아이와 부모 모두 행복하다.

책에서 소개한 방법의 효과가 놀랍다.

부모다운 부모 역활을 할수 있다.

간단하고 명확하고 체계적일뿐 아니라 쉽기까지하다.

이땅에 모든 부모를 위한 책.

분노를 참지 못해 심하게 화를 내던 우리아이에게도 바로 효과가 나타났다.

등등 이책에 대한 찬사가 계속 이어지는 책이다.

이런 찬사를 받은 책이라서

나에게는 정말 꼭 필요한 책이 아닌가 싶다.

 

이야기의 시작은

세명의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모든 엄마들이 그렇듯....

아이를 깨우는 일부터가 고단한 하루의 시작을 알린다..(저만 그런가요?)

아이 3명을 깨우고 , 씻기고, 학교 보낼 일만 생각하면 머리가 지끈 거리릴 정도로 아파요.

아이들이 제 말은 귓들으로도 안듣고, 매일 치고 받으면서 저를 무시해요.

저는 매일 화내고 소리 지르고, 잔소리 할 수밖에 없어요.

전쟁 같은 아침을 보내고 나면 온종일 기분이 안좋아요.

회사에서도 일에 집중할수 없고 우울하기만 해요.

매일 아침 고통이 반복되요.


처음에는 아이들이 엄마를 흘겨보거나 히죽거리기만 하던 아이들이

점점 달라지기 시작했다고합니다.

아이들이 서로 다투거나 무례한 행동을 보일 때는 카운팅을하고

준비물 챙기기, 숙제하기, 아침에 스스로 일어나기, 등교하기 같은 행동 시작 상황에서는

이책에서 소개하는 권장 행동 강화방법을 사용했다.

여기에 아이들과 좋은 관계를 만들기 위해 공감적 경청을 하고,

일대일 놀이를 해주었다.

모두가 놀랄 정도로 놀라운 효과가 일어났다.

정말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처럼 아이들이 변해서

아이들이 빨리 하교해서 집으로 왔으면 하고 기다려진다고 말했습니다.

주위 집중 불가, 한자리에 앉아 있지 못하는 경우

언어 능력, 사회적 소통 능력, 호기심 부족

부정적, 공격적, 반항적 행동

과도한 분리 분안 증세

재미있는 놀이에 대한 무관심, 조급증

과도한 언어적.신체적 폭력

나이에 걸맞지 않은 행동, 규칙 무시

학습장애

 이 사항이면 전문의와 상담을 받으라고 하네요..

 

마음의 준비를 하세요.

아이와의 관계가 생각보다 빨리 변화하기 시작할 테니까요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이 있습니다.

좋은 소식은 절반 정도의 아이가 "협조자"가 된다는 것입니다.

1-2-3 매직은 적용하고 나면 이 아이들은 금방 적응하고 협조하기 시작합니다.

정말 마법 같은 변화가 나타나기도 하지요.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렇게 예쁜 아이를 만난 것에 감사하고 행복한 시간을 누리세요.

나쁜소식은 나머진 절반의 아이는 "비협조자"가 된다는 것입니다.

이아이들은 처음에는 안좋은 행동을 보이기도 합니다.

부모가 정말로 이 새로운 방법을 잘 활용할 수 있을지 시험하려고 듭니다.

마음을 단단히 먹고 3단계 훈육법을 꾸준히 적용하면 적어도 일주일이나 열흘안에 아이 행동에 놀라운 변화가 나타날것입니다.

이때는 앞으로 배우게 될 화나면 더 말하지 않기 규칙을 지키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효과적인 양육을 위해서는 부모가 친절한 태도와 단호한 태도를 겸비하고 있어야 한다고

다양한 연구결과로 입증 되었습니다.

이 2가지 태도는 아이의 감성과 지성을 고루 자극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친절하고 온화한 태도의 의미-너를 보살펴주고 지켜줄 거야.널 사랑하니까

요구하면 단호한 태도의 의미- 네가 바르게 행동하길 바란단다.


가정이 훨씬 행복해지기때문이다.

아이가 자라면 자랄수록 부모의 역할이 즐거워진다고 상상해 보라

얼마나 즐거울까?

훈육이 잘 된 아이는 활달하고 귀엽고, 용감하고, 재치 있습니다.

부모에게 잊지 못할 행복한 추억을 선사한다.

조금 슬플 수 있지만

아이는 언젠가 자라서 자신의 삶에 책임감을 가지고 독립해야 하기 때문이다.

자존감을 향상시키고 스스로 자신의 삶을 책임지는 태도를 익히도록 격려한다.

스스로 자신의 삶을 책임지는 태도를 익히도록 격려한다.

친절하고 온화한 태도는 아이를 과잉보호하는 헬리콥터맘의 태도와 다르다.

아이가 자라면 자랄수록 스스로 판단하고 선택해서 책임지는 기회를 늘려주어야 한다.

큰아이가 처음으로 10분 거리의 학교에 가던날.

나는 아이가 집을 잘 찾아 올수 있을지 걱정되었다.

그러나 아이는 아무렇지도 않은 듯 집으로 돌아왔다.

내가 기대하고 생각했던 것보다 아이들은 더 빨리 배우고 독립한다.

 

훈육의 3단계-행복하고 건강한 아이로 키우기 위해 부모가 꼭 익혀야 할 것들

훈육 1단계-문제 행동 조절

아이가 계속 귀찮게 하면 부모와 좋은 관계를 맺기는 불가능해진다.

투덜대고, 말싸움하고 , 놀리고 , 졸라대고, 화내고,소리 지르고, 싸우는 아이에게 계속해서 친절할 수없으니까요.

1단계에서는 카운팅으로 아이의 문제 행동을 짧은 시간에 바로

잡는 방법을 알아본다.

매우 쉽고 간단하지만, 그 강력한 료과에 놀랄것이다.

훈육 2단계-권장행동 강화

장난감 치우기, 제시간에 잠자리 들기, 예의바르게 행동하기, 숙제하기와 같은 권장 행동을 하게

하는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아이에게도 부모만큼 많은 로력이 필요하고 일반적으로 1단계에 비해 2단계에서 더 많은 부모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

이단계에서 자녀의 권장 행동을 강화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7가질ㄹ 배울수 있다.

훈육 3단계- 종흔 관계 형성

3단계는 부모의 성향에 따라 중요도가 달라진다.

어떤 부모는 이미 잘하고 있을수 도 있지만

어떤 부모는 처음부터 다시 배워야 할지도 모릅니다.

3단계 훈육의 최종적인 목표라고 할수 있다.


온화하면서 단호한 부모의 태도와 훈육3단계

1단계 문제 행동 조절에서 단호함이 필요.너무 부드럽거나 애매하게 행동하지 않게 주의.

2단계 권장 행동 강화는 온화함과 단호함이 모두 필요.

3단계는 단호함은 거의 버리고 온화한 태도를 보여함.

아이는 아이일뿐 작른 어른으로 생각하지 말아라.

아이들은 반복하고 또 반복해야 한다고 하는데..

우리집에서도 역시나 아이들은 작은 어른으로 생각해서

아이들을 대하고 혼내고 소리지르는 경향이 있다..

아이를 기다려 준다기 보다는

아이에게 빨리 하라고 재촉하기만 한다.


화가 나면 더 말하지 않기

감정에 휩싸여서 화난다고 아이에게 상처 주는 말과

상처가 되는 말을 함부로 내 뱉게 되고 감정 조절이 어려워 지기도 한다.

화가 나면 더 말을 하지 않고

기분이 좋아지면 더 많은 말을 해야한다.

화났을 때 말하지 않기

화를 아이에게 쏟아 붓지 않기


 때론 말보다 침묵이 더 효과적이다.

하나, 둘, 셋 하고 숫자를 세는 카운팅은...

자녀의 문제행동을 멈추기 휘한 첫번째 방법이다.


1.카운팅은 문제 행동을 멈추기 위해서만 사용합니다.

자녀가 말 싸움을 걸거나, 화를 내거나, 칭얼대거나, 소리 지르거나,

고집을 부리는 행동을 할때

아이를 일찍 얼어나게 하기 위해서나, 숙제를 시키기위해

피아노를 치게 하기 위해서는 카운팅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2.1-2-3 매직을 처음 접하고 카운팅을 처음 배우는 부모라면

실제로 효과가 있을지 의문이 들수 있습니다.

너무 쉬워 보일 뿐 아니라 너무 부드럽고 연약한 방법은 아닐까 싶은 걱정일수도 있지만,

두고 보시라구요..

3.카운팅은 이미 사용하고 있다면 험상궂은 얼굴로 화를 내면서 말하는것이라면

오히려 다릅니다.

침착하고 단호한 일괄된 태도로 아이를 대할수 있다.

 

자녀가 주방 바닥에 누워서 짜증내고 있다고 생각해보자.

아이가 소리지르며 화내는 이유는 저녁 식사 뒤에 스마트폰을 만질 수 없기 때문이다.

엄마는 저녁에 스마트폰을 만지지 않는것이 좋다고 생각했거든요.

아이는 화를 내고 바닥에 머리를 쿵쿵박고

주방 수납장을 발로 쾅쾅 차며, 미친 사람처럼 괴성을 질러댑니다.

"아이의 행동을 모른척 하는것이 효과적이다."
꼬마 악마들에게 효과적인 방법으로

가볍게 손가락 한개를 펴 올립니다.

"하나"

처음에 아이는 전혀 개의치 않을 것입니다.

분노에 차서 더 흥분하고 더 심하게 짜증 냅니다.

아이가 행동을 고치지 않으면

5초 정도 기다렸다 손가락을 2개 펴서 보여주며 말합니다.

"둘"

이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아이는 그치지 않고  계속해서 짜증을 냅니다.

그럼 다시 5초 정도 기다렸다가 손가락3개 펴서 보여줍니다.

"셋. 타임아웃 5분이야"

이과정이 뭐가 의미있을까요?
아이는 자신의 문제 행동을 스스로 멈출 2번의 기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이는 그 기회를 살리지 못했습니다.

문제 행동을 멈추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자신의 행동에 대한 적합환 책임이 따라옵니다.

여기서 말하는 책임이란 "타임아웃"과 "타임아웃의 대안"을 말합니다.

타임아욳은 정해진 장소에서 자신의 행동에 대한 생각해볼 시간을 갖는 것입니다.

아이의 나이당 1분 정도면 좋습니다.

타임아웃의 대안은 타임아웃 대신에 다른 책임을 부과하는것입니다.

용돈을 깍거나, 장난감 놀이 시간을 줄이거나,

권한을 잠시 줄이거나, 게임 시간은 줄이거나,

전가 기기 사용 시간은 줄이는등의 방법입니다.


아이의 문제 행동에 대한 책임으로 타임아웃을 주기로 했다는 생각해봅시다.

엄마가 "셋 타임아웃5분이야"하면

타임아웃 장소로 가야합니다.


아이가 타임아웃 을 제대로 마치고 난 뒤의 대처 방법도 중요합니다.

믿기 어렵겠지만, 아무것도 하지 마세요!

아무 말도 하지 말고, 감정 표현도 하지 말고, 사과도 하지말고,잔소리도 하지말고,

대활도 하지않습니다.

아이의 문제 행동이 아주 새롭거나, 전에 없이 이상하거나, 위험하지 않다면

아무것도 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특히 이런 말은 절대 하지 마세요.

"자 이제는 착한 아이가 될 수 있겠지?

오늘 오후 내내 엄마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이제 알겠니?

도데체 매일 너랑 왜 이래야 하는지 모르겠다.

답답하고 화나고 지친다.정말! 네누나는 안그러는데 도대체 왜 너만 그러니?

아빠가 좀 있다 오신다고 하니 그때 가서 보자.

도데체 어쩌다가 너 같은 아이가 나왔는지 모르겠다."


한마디 하고 싶은 유혹이 들어다라도 꾹 참아야합니다.

문제 행동을 보일 때는 아무 말도 없이 카운팅만 해도 충분합니다.

대신 아이가 바른 행동을 보일때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마세요.

카운팅을 잘하는것만으로도 금방 변화를 체험하룻 있어요.

아이에게 화내거나 소리 지르는걸 멈추고

"하나""둘이야"하고 이야기하는 것 만으로도 불필요한 갈등을 피할수 있어요.

 

1-2-3 매직은 꾸준함이 비법이다.

1.카운팅으로 바람직하지 않은 행동을 조절하고

2.권장 행동 전략7가지를 사용하여 궁적적인 습관을 만들어주며

3.칭찬과 즐거움, 용서, 공감적 경청을 통해 자녀와 좋은 관게를 유지하고고 있는것이다.


여러가지 일로 바쁘다면

화나면 더 말하지 않기, 기분 좋으면 더 말하기 원칙을 지키기 위해 항상 노력하세요.

부모가 노력하는 만큼 아이는 성장합니다.


하나''둘''셋" 하고 카운팅을 하면서

아이의 문제 행동을 지켜보고

엄마의 화난 분노의 게이지도 낮출수 있는 방법인듯 합니다.

책을 읽으면서 좀더 자세하게 이해하면서 다시 한번 읽어 봐야할껏 같아요.

우리아이들에게 대처 하기 위해서는 좀더 상세히 이해하고 지켜봐야할것 같은

내용의 도서입니다.

부모가 변해야 아이가 변한다는걸 익히 알고는 있지만...

쉽지만은 않다는걸 체감하고 있는 상태라서


엄마의 감정도 다스릴수 있는 듯 합니다.

나같은 욱하는 부모라면 좀더 더 아이를 이해하고

욱하는 감정을 좀 다스리며 아이에게 다가갈수 있는

최고의 방법인듯 합니다.


1-2-3 매직

처음에는 마법은 아니지만...점점 그게 현실이되면서

우리아이가 달라지는 마법을 느낄수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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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ing Phonics 1 영어 파닉스의 모든 것 (세이펜 호환) - 몬테소리 철학을 스마트하게 녹여낸, 어메이징 파닉스! 어메이징 파닉스
키 영어학습방법 연구소 지음 / 키출판사 / 2017년 12월
평점 :
절판


 

 

 

안녕하세요.

7살8살 연년생 남매 키우는 맘입니다.

이제 정말 발등에 돌떨어지기 직전입니다.
매번 걱정하면서도 아이를 다잡고 공부 시키기가 너무 힘드네요..
학교가면 방과후 영어 시킬까 하는데...
없어진다는 소리가 있더라구요..
이런..
안그래도 영어 잘 모른다고 짜증이 장난이 아닌데..
더더더 짜증 증폭하겠네요..

 

 

발음//단어//문장//스토리리딩
몬테소리 철학을 스마트하게 녹여낸, 어메이징 파닉스

요즘은 이렇게 아이들이 쉽게 영어를 접할수 있게

여러가지 방법으로 나와서 한결 쉬운것 같아요.

기존 세대들이 영어가 어려운건

그냥 책으로만 배워서 그런것 같아요.

말하고 많이 듣고 해야했는데..

그런 세대들이 아니고

남앞에 나서서 말하면 혹시 틀리지는 않을까 하는 조바심에 더더더

영어와 멀어진게 아닌가 싶네요.


책을 폈을때 기본 발음과 기본소리를 표기 해뒀어요...

 


제가 영어 울렁증이 있어서

아이가 영어를 너무 하고 싶어 하는데

못해줬거든요..

정말 기본 낱말 정도만 알고 있고

그걸로는 아이의 만족도를 채워줄수가 없어서..

항상 걱정이였는데...

아이와 함께 공부 할수 있게 기본 부터 나오네요..^^

따로 어메이징 파닉스 앱이 있더라구요..

앱을 다운 받고 발음이나 표기법

많이 따라하기 등등 함께할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일단 영어를 잘하기 위한 조건은

틀리든 말든 열심히 따라하고 말해야하는것이 포인트!


 

 

아직 대문자와 소문자에 대해서 정확하게 모르는 아이를 위해

기본 대문자 소문자에 표기를 설명해 뒀구요.

a부터 시작하는,a가 들어가는 말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는데요..
한글과 비슷하게 생각하면 될듯해요.
처음 첫 글짜가 발음나는 대로 시작하니
그대로 받아 들이면 되면서 쉽게 적응할수 있는 표기법.
요즘은 tv프로에서도 영어를 쉽게 접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더라구요..
그거 녹화 해뒀다가 꾸준히 이용하면 저도 영어 좀 할수 있지 않을까 싶더라구요..

어메이징 파닉스 라고 검색하고 앱 다운 받으면

함께 연계해서 발음과 입모양을 듣고

함께 따라하며 발음을 잡을 수 있는 방식이라서

저도 자꾸 따라하고 있는 입모양...

a단락부터 함께 연습하고
ad//an//at
에 대해서 함께 발음하고 소리내서 읽어보고
입 밖으로 내 밞음을 내 뱉아 보는게 젤로 중요!

e발음에 대해서도 함께 공부합니다.
ed//eg//en//et 
다 비슷한 발음인것 같아도,
뜻은 너무나도 다른뜻을 갖이고 있는데요...
한글자만 틀려도 아예 다른 말이니
이건 좀 어려워 할수도 있겠어요..

천천히 발음을 따라하고

입 밖으로 내 뱉다보면 처음과는  다른 느낌의 말을 하고 있는

자신을 느끼게 된다는 말씀...ㅋㅋㅋ

 

긴 문자으로 말하고 읽어보고 느껴보고 생각해보고

발음이 잘 기억이 안난다면

다시 앱과 함께 읽어 봅니다.

따라해봅니다.

 

아이의 재미를 한번더 받혀주는

스티커도 들어 있어요.

페이즈마다 맞는 스티커가 들어 있어서

학습지 하는 기분...ㅋㅋㅋ

함께 이야기 듣고 말하고 스티커 붙이다보면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어메이징 파닉스

 

 

이렇게 편하게 보기 쉽게

간편하게 아이들의 첫 영어

신나게 놀면서 즐기면서 학습을 하고 영어 발음도 잡아주며 읽어보고

신나고 재미있는 파닉스 학습법으로

어메이징한 파닉스 추천할수 있어요.

책만으로는 부족한 아이의 영어 학습법을

앱과 함께 이해하면서

발음까지 확대해서 보여주고 읽어주고 연습하게 해주니

아이가 좀더 쉽게 이해할수 있는 듯 해요.

발음 같은 부분은 엄마가 말해줄수도 있지만..

정확하지 않는 발음이라서

아이의 발음이 달라질수도 있고...

엄마의 요상한 발음을 아이가 따라하면 이상해지니깐...

정확한 원어민 발음으로 정확하게 듣고 입모양을 따하면

우리 아이 역시 정확한 입모양으로 따하하게 되고..

그럼 우이아이도 원어민 발음으로 영어를 접할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어메이징 파닉스 책과 앱도 함께 공부하다보면

우리 아이도 엄마도 어메이징하게 영어 쉽게 느낄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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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 기사들 - 운명을 건 영웅 이야기 세계 대표 작가들이 들려주는 이야기 9
프란세스크 미랄레스 콘티조크 지음, 애드리아 프루토스 그림, 공민희 옮김 / 가람어린이 / 2017년 12월
평점 :
절판


 

 

 

집에 7살 남자애 하나, 8살 여자애 하나를 키우고 있는데요..

어릴때는 그냥 장난감 하나로도 둘이서 알콩달콩 재미있게 놀았는데..

이제 성별이 다르다보니 노는것도 말하는거도 너무 달라지고 있네요.

딸은 딸처럼 아기자기 귀여운것들 찾고

아들은 남자라고 블럭이나 칼, 싸움놀이를 하면서 노는데요..

집에 모든 책들이 남자라면 하는 칼장난감이나,왕자의 이야기책은 없다는거..

사실 위인전이 없는게 맞을듯 해요..

 

기사작위 수료증으로

친구한테 선물하기 좋은 책!

 

시대별로 나눠진 이야기가

나와있네요..

우리 학교 다닐때 한번쯤은 들어본 제목들이거나 처음듣는 생소한 이름의 제목들도 포함되어 있다.

 꼭 그리스신화같은 느낌도 들고

중세 시대의 소설같은 느낌도 들고..

정말 실제로 있었던 일일까?하는 생각도 들게 만드는 그런 내용들...

 

 

수레를 탄 기사 랜슬롯

-크레티앵 드 트루아

랜슬롯은 중세시대의 기사입니다.

아서왕이 여러 전투에 나가서 승리를 할때

옆에서 중요한 역활을 한 장본인이구요..

그런데 아서왕의 아내인 기네비어 왕비를 사랑했더랬죠..

(이건 불륜인디-어린이가 보기엔 좀...)

어느날 아서왕이 연회를 열었는데

갑옷을 입은 한 기사가 와서는 기사와 신하들을 데리고 있으니

나를 이길수 있는 자와 왕비를 숲으로 보내라고 했지요.

그와 결투에서 이기면 왕비와 포로들을 다 돌려보내겠다고했지요.

왕비를 우험에 빠뜨리고 싶지 않았던 아서왕은

낯선 기사를 죽이면 포로로 잡힌 기사와 하인들이 어디에있는지 모를테고..

(근데 이야기가 중간에 이상하게 흘러가요.)

왕비와 함께 같던 시종 카이는 없고 갑옷없이 맨발 차림의 기사만 있고

(내용 정리가 안되고 있어요.자세한 내용은 자른듯한 이여지지 않는 줄거리)

이 맨발의 기사는 사형선고를 받은 살인자나 반역자를 실어나르는

난쟁이가 이끄는 마차를 타고 달렸다.

이 기사는 랜슬롯이라고...

왕비를 납치한 자는  멜리건 왕자라고 대답하고

그곳은 베지마구스 왕의 허락이 있어야만 들어갈수 있는 위험한 다리라고 말했다.

일명 검의 다리

검은 칼날처럼 좁고 날카롭다.

그곳에 도착 하기 전에도 수많은 위험을 다 극복해 왔다.

랜슬롯은 왕비에 대한 사랑으로 위험을 직면하고

다리에 도착했다.

정말 살아서는 건너지 못한 만큼 아슬아슬하게 걸쳐져있는 칼날에

죽지 않을만큼 다치고 성에 도착했다.

베지마구스 왕은 랜슬롯의 용맹함에 큰 감명을 받았고

자신의 아들인 멜리건 왕자는 절대로 랜슬롯을 이길수 없다는걸 알고

아들을 살려달라고 왕비에게 부탁했다..

하지만 비열하고 사악한 멜리건왕자는 1년 뒤 아서왕의 성에 다시 결투를 신청했고

랜슬롯이 이기면 왕비를 풀어주겠다고 했다.

하지만 랜슬롯은 몰래 탈출해서 결투에서 이겼고

사악한 멜리건 왕자는 아무도 그의 죽음을 슬퍼하지 않았다.

저녁 궁에서는 큰 축제가 열렸지만..

왕비와 랜슬롯은 그냥 멀리서 애틋한 눈길만 보냈다.

 

중세시대 아서왕을 중심으로 일어난 일인듯 하나

시대별로 나누어 짧게 이야기가 구성되다보니

이해가 잘 안되고 넘어가는 경우가 있다.

어른인 나도 좀 이해가 안되는데...


파르치팔과 성배

전쟁으로 가족을 읽은 어머니는 마지막 남은 아들과 함께

시골마을에서 살았는데

이 순진한 청년 앞에 금과 은을 덮은 멋진  기사들의 행진을

보개 되고 이 청년은 그길로 기사가 되기로 결심하고

아서왕의 궁궐로 떠난다

그리고 빨간 갑옷을 입은 기사를 보고 자신도 빨간 갑옷을 내려달라고 아서왕에게 간청했다.

왕의 시중을 들던 카이가 직접얻어가라며 비웃었고..

한 시녀가

"언젠가 당신은 여기 있는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최고의 기사가 될거에요"

라고 말하자 카이가 화가나 시녀의 뺨을 때렸고

그걸 보고 있던 파르치팔은 언젠가 그 대가를 갚아주리라 명세했고

그길로 붉은 기사를 이기고 붉은 갑옷과 황금술잔을 가져와

카이에게 전했고...

다시 길을 떠나고 많은 여정과 고난과 결투에서 승리하였다.

 

원탁의 기사

아서 왕의 역사적 인물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다.

1,500년 전 현재 그레이트브리튼에 속한 영국 섬을 침략한

색슥 족에 맞서 싸운 영국 종장이 바로 그 인물이다.

아서 왕의 이름은 고대 켈트 어로 곰을 뜻하는 단어에서 유래했다.

전설에 따르면 왕국의 수도는 카멜롯 성이라고 한다.

원탁의 기사는 1155년에 구전 설화 모음집이 출간되면서 처음으로 세상에 나왔다.

아서 왕은 가장 신임하는 기사들을 원탁에 둘러 앉혀서

서로 자리를 다투지 않도록 둥근 탁자라 높은 자리를 없었음을 말하고

같은 이유로 켈트 족 전사들도 항상 둥글게 모여 앉았다.

아서 왕은 죽어서 글랜스톤베리 대수도원의 기네비어 왕비 옆에 묻혔는데.

이곳이 아발론이라고 불리는 신화 속 장소하고 믿었기 때문이다.


아서왕때 구전으로 전해져 오던 이야기들을 모아 모음집으로 만들어낸것이

원탁의 기사들의 내용이다.

내용을 읽어보면 앞편에서 읽었던 내용들과는 다른 내용을 담고 있다.

가웨인,보스, 랜슬롯과 그의 아들 갤러해드,파르치팔을 비롯한 수 많은 뛰어나 기사들,

그리고 아서왕 역시 성배를 찾는 여정에 함께 했다.

왕의 자리를 비운 틈을 타 왕위를노리는 사악한 계획들이 생겼다.

갤러해드,파르치팔,보스가 마침대 당시 성배가 보관되어 있던 장소에 도착해따.

그런데 그곳의 왕은 기사들이 두려워 그들을 지하 감옥에 1년동안 가두어 두었다.

그 시간 동안 성배가 기저적으로 그들에게 음식과 마실것을 제공했다.

왕비와 랜슬롯이 남몰래 서로 흠모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왕비를 화형시키려했는데

랜슬롯이 왕비를 데리고 탈출해 프랑스로 도망쳤다.

아서왕은 두사람을 뒤 쫒았고 카멜롯 성은 모드레드의 손에 넘어갔다.

모드레드는 왕의 사생아로 늘 왕위를 빼앗고 싶어했다.

모드레드를 죽이고 아서왕 역시 심한 부상을 입었고

죽음을 직감한 기네비어 왕비는 수녀원에 들어가길 결심했다.

아서왕의 시신을 아발론으로 데려가 구 기독교회의 터에 묻었다.

해마다 크리스마스가 되면

글랜스톤베리 여성들은 처음 핀 꽃을 따서 전설의 향기를 음미할수 있도록

영국여왕에게 보낸다.


 책을 읽는 내내 좀 왔다 갔다 한다.

이제 실제로 있었던 일인가?아님 그냥 소설인가?
시간과 세월을 거슬러 올라가면서 이야기가 풀어져 나가다보니

정말 진짜 같은 소설이라고 느껴지고

등장 인물이나 등장하는 내용들과 지금까지도 그렇게 시행 되고 있는게

소설과 신화 실제로 일어났던 일인가 하는 생각이 함께 겹친다.

조금 잔인한 장면들이 있어서

어린아이들이 보기는 조금 그런것 같은 장면들도 있다.

요즘은 쉽게 모방하다보니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기도 하다.

하지만 중세시대에 아서왕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기사들 이야기라서

세계사 공부도 하는듯 하고 역사 공부를 한꺼번에 하는것 같아서

남자아이들에게 읽기 좋은 도서 인듯 하다.

책을 읽으면서 모르던 중세시대 이야기도 자세히 알게 되고 원탁의 기사들의 의미는

원으로 된 탁자에 기사들이 모여서 회의를 하는것의 유래인듯 하다.

어른이 함께 보다 재미있는 내용을 담고 있어서

책을 받아보고는 한참을 정신없이 읽어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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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10 돈꿈사 - 3가지 소원의 10가지 비밀
Mike Hwang 지음 / 마이클리시(Miklish)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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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리시

자신이 10대부터 지금까지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

서술되어 있어요...


마이클리시 3가지 소원의 10가지 비밀

돈 꿈 사랑에 대해서 재테크 관련 도서 인줄 알았지만..

아니였답니다.

자서전같은 느낌의 도서였더라구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나는

20년을 했던 음악을 포기 해따.

사랑했던 마음이 클수록, 이별했을 때의 고통도 크다.

그 일을 이루기 위해 쓴 시간이 많을 수록, 그 일이 실패 했을때의 고통이 크다.

나는 20년을 노력해따.

음악이 내 여자친였다.

어려서는 음악만 잘 만들면 모든 게 다 잘될 줄 알았다.

부모님께서는 무슨 일을 하든 10년만 하면 먹고는 산다고 하셨는데

음악은 20년을 했지만 먹고 살 수 없었다.

평생을 바쳐 만든 음악이 객관적으로 '어떻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렇다고 남을 위한 음악은 더 만들 수 없다.

평생 삼류로 살다가 죽는 길이었다.

음악 말고는 할 수 있는 것도 없음에도 음악에 대한 애정이 사라졌다.


아버지는 전자 회사를 다니시다가 그만두고

개인 간판사업을 했다가 실패해서 수천만원의 빚을 졌다.

그리고 내가 7살때 오락실을 시작하셨는데.

다행히 오락실 사업이 잘됐고,

어머니의 피아노 미술 학원도 잘돼서 삼양동(미아삼거리리역 근처)

사는 사람치고는 돈있는 집에 자식으로 클수 있었다.


두분다 맞벌이를 하느라 바빠지만, 화목한 가증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셨다.

수요일은 영화 보는 날,

목요일은 고기뷔페,

금요일은 아이스크림 먹는 날 등 꾸준히 재미있는 이벤트를 했다.

가난한 중에서도 볼쇼이 발레단을 보기도 했고

미아 삼거리에 있는 고급 뷔페에도 3번 정도 갔었다.

구구단을 초등학교 입학하기 전에 어머니가 가르쳐줬고

모든 궁금한 점은 아버지께 질문드렸다.

아버지는 아주 자세히 가르쳐주곤 했는데

너무 자세해서 지루한 경우도 많았다.


공부의 목적으로 학원은 19세 전에는 한번도 다니지 않았다.

나와 남동생은 매일 같이 오락을 하는데도

아버지를 닮아서 공부 머리는 있어서 성적은 항상 상위권이였다.

오락실 때문에 애들 망친다고 하는 분들에게 댈수 있는 핑계이자

부모님의 자랑이었다.


이렇게 자신에 이야기를 서술하듯

어린시절부터 차례대로 초등학교에 들어가고

부모님 심부름으로 촌지를 책사이에 넣어 선생님께 드리고

중학교에 입학을 맞이하여

국립국악학교에 6등으로 합격하고

왕복 3시간인 학교에 공부와 음악을 같이 하기에 시간이 너무 부족했고

학교에 입학하기전 피리를 6개월 배웠었는데

가야금의 소리를 실제로 듣고는 가야금을 전공과목으로 선택했다.


남자에게 직업이란 자신의 생존과 직결되기 때문에 어떤 일이라도

주어지면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된다.

사람은 돈을 얻게 되면, 계속 그 방식으로 돈을 얻으려고 한다.

100만원을 받어라도 누구보다 행복하고 열심히 일할 수 있는 일을 찾을수는 없을까?

당신의 존재 가치는 돈으로 환산할 수 없을 정도로 크다.

인간도 신처럼 뭐든 이룰 수 있다.

다만 신보다 시간이 걸릴 뿐이다.

자신이 뭐든 이룰 수 있다는 것을 아직 깨닫지 못했을뿐이다.

내 인생이 크게 바뀌기 시작한 것은,

어떤 돈보다 나 자신이 소중하다는 것을 알게 됐을때였다,

왜 하찮은 물건을 훔치고, 화내고, 짜증내고, 거짓말해서 자신의 가치를 떨어뜨리는가?

내 자신이 소중한 만큼 남도 소중하다.



사실 이렇게 새새한 부분까지 기억하고 있는 사람은 잘 없다..

자서전을 이야기하듯 줄줄이 이어가는 말들과 글들이 조금은...

아닌생각도 들고...

정말 돈 꿈 사랑을 다 해결해줄수 있긴 한건가 하는 생각도 들게 했다.


중간 중간 TIP이라고 해야하나?

일반 사람들이라 잘 모르는 부분을 집어서

순서데로 나열해주기도 한다..

정말 TIP만을 주기 위해 만들어진 책인가 싶기도 한...

 

사랑

진심으로 누군가를 사랑하면, 어떤 일에 배고프면, 자존심은 중요하지 않게 된다.

사랑에 대한 열정과 태도는 일에 대한 열정과 상당히 흡사하다.

둘의 감정은 둘 외에 누구도 알 수 없다.

본격적인 관계를 시작하기에 앞서, 한계를 정하면 빨리 빠져나올수 있다.

원칙이 없다면 상황에 따라 끌려다니게 된다.

일의 원칙, 도덕의 원칙, 거절의 원칙 등 자신만의 원칙이 있으면,

그 원칙을 기준으로 상황에 따라 임기응변 할 수 있다.

서로 맞지 않아 고통스럽게 살아야 한다면, 둘이 같이 사는것보다 혼자 사는게 훨씬 낫다.

상대방에게 맞추려고 하는 자세가 더 중요하다.

거절 당하더라도 고백하자!

기본적으로 예의를 지키면서 종종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유도하면 좋다.

어떤일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면,

그 일이 이루어지지 못할지언정, 아무도 그 일에 관심을 안 가질지언정,

신께서 지켜보고 계신다.


원하는게 있다면 좋은 말투로"해주세요!"라고 하는것이고

내가 부탁하는것이 있으면"앞으로 그럴께요"라고 하는것이다.

실수는 할 수 있지만, 노력하는 모습이 없다면 점점 지쳐 갈 것이다.

남편을 왕으로 대하면 남편도 아내를 왕비로 대할것이다.



결혼은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라면

결혼한 쪽을 택한다 싶어서 나는 신랑과 결혼했다.

자신의 얘기를 하면서...

정말 결혼한 부부라면 있는 일상들을 서술하고 있고..

결혼을 하든 안하든 연애를 하고 있다면

귀담아 들어야할 내용들이 담겨 있다.

읽는 동안 우리집과 똑같네..하는 말을 하기도 했다.


직업

좋아하는 일이 뭔지 모르는데...

"왜 그 일을 하고 싶은가? 또는 왜 그링을 하고 있을까?"

돈을 많이 벌어도 , 삶은 행복하지 않다.

어떤 일을 직업으로 갖는 것은, 그 일이 가진 힘든 부분마저 갖는 것이다.

누구보다 그일을 열심히 할수 있는가?
나이가 들어서까지 그 일에 열정을 갖고 하려면,

그 일을 진심으로 사랑해야 한다.

그 일에 관련된 고객을 사랑하는가?

만약 그런 감정이 없다면 문제가 있는 것이다.

어쩌면 그 일은 인생 낭비일 수도 있다.

30 이전에 자신이 평생 좋아할 일을 찾으면 그 인생은 성공한 인생

어떤 분야나 일만 시간을 들이면, 그분야를 전문가 수준으로 할 수 있다.

40년 동안 15분야를 전문가 수준으로 해낼수 있다.

열정은 어떤 일을 좋아할때도 나나타지만 싫어할때도 나타난다.

사명감이 생긴경우에는 마치 자식을 키우는 것처럼

 10,000시간을 넘어 평생 그 일을 지속할수 있다.



글쎄 나는 직업이라고 해서 좋아해서 하진 않았던것 같다.

어릴때 부터 맞벌이 부부였던 부모님 덕에 돈벌러 다니고

자식을 돌보지 않아 그게 너무 싫었다.

학교 다녀 왔을때 집에 아무도 없다는게 너무 싫어서

나는 절대 절대 결혼해서 돈 안벌꺼다라며

이를 악물고 29살까지 돈을 벌었다..

다른 친구들 처럼 내 돈 벌어서 내가 쓰지 않고

20년전 월급받아 90%는 적금하고 나머지는

아껴쓰고 쪼깨쓰고 해서 돈을 모았던것 같다.

하지만...

돈이 생기니 손벌리던 부모님 덕에 벌어놓은돈은 다 넘겨주고

나머지 돈으로 시집왔더니 정말 힘들게 살아가고 있다..

결혼한지 10년차인데...아직 힘들기는 마찬가지다.

어쨌든 아직 맞벌이는 안하지만..

더 힘들어지게 전에 해야하는 상황이 나타나고 있다.

그래서 직업에 대해서는 처음 배운걸로 계속 일을 했다..

그것밖에 할수 있는게 없다...

새로운 직업을 갖일려니 아는것도 없고 무섭기도 하고 그렇다.


집에 곰팡이가 피지 않게 하려면

환기를 자주 시켜주어야 하고,

 겨울철엔 항상 제습기로 습도를 55% 이하로 맞췄어야 하고

화상실의 문은 항상 열어 놓고 환풍기는 24시간 돌려야한다.

곰팡이을 막아주는 방수페인트를 바르면 곰팡이는 막을수 있다.

집이 주는 안정감은 어떤 것에도 비교될수 없다.

같은 돈이라도 초반에 많이 갚고 후반에 적게 갚는것이 훨씬 낫다.


열심히 벌어서 정승같이 쓰자는 말에는 좀 그렇지만...

먹고 죽은 귀신 때깔도 좋다는 말을 더 선호하게 되었다...

예쁜옷 한번 못사보고, 못 입어보고,아끼고,

안쓰고 안먹고 안즐기고 살아왔던 내 자신이 너무 후회스럽기까지 한 생활이다.

근데 그때보다 지금이 더 하다는거...

혼자 안쓰고 아끼는건 가능한데..

딸린 식구들이 많다보니 안쓰고 안먹고 안입고 하기가 너무 힘들다는거..ㅠㅠ



 
정말 처음에는 자서전인가 싶을정도로

자신의 이야기를 아주 상세히 적어둬서

아닌가 보다 했는데...

돈꿈사랑에 대해서 조금 쉽게 접하는 tip을 얻은듯 하다.

차근 차근 상세하게 적어두고

쉽게 접근해서 좀더 더 자유롭게 읽을수 있고

자신이 갖이고 있는 팁을 조금이라도 아낌없이 퍼주고 싶어하는

그런 도서라서 조금더 다르게 보인다.


이렇게 생활의 지혜를 알려주는 도서는 잘 없는데...

그것도 팁만을 꼬집어서 설명해주고

자신이 준비했던 것들에 대한 전화번호까지 공유해서 완전 놀랐다.

상대방에게는 양해를 구하고 했던 일이긴 하겠지만..

더 궁금한 내용이 있다면 연락달라며 연락처까지 남기다니..

정말 대단한듯 하다..

ㅋㅋ

나이가 40을 먹으면서도 몰랐던것들도 있는데..

그런것도 함께 알아 갈수 있어서 좋은것 같다.

돈버는 방법이나 재테크,지혜,tip,보험,이것저것의 지식을 얻고 싶다면

한번쯤 읽어보세요...

처음의 내용과는 달라진답니다..^^

고마워요 마이클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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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와 3A3 로봇 튼튼한 나무 25
오모리 케이 지음, 박현미 옮김 / 씨드북(주)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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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세상이 워낙 좋아지다보니

이젠 공상과학영화도

현실이 되는 시대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도 시작되고 있어서..

점점 상막해진다는 느낌도 들고...

 

루이와 3A3로봇도 그런 과학소설 같은 느낌이더라구요.

루이와 3A3 로봇이 함께 지내게 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사실적으로 풀어 나가고 있다.

영화 아이로봇을 연상하게 하는 외모일듯한...

 

 

이야기의 시작은 이렇게 시작된다.


조용한 산골짜기 시골 마을에 커다란 통나무집이 있다.

숲속 작은 동물들과 아이들이 뛰어 노는

 "나무꾼의 성"이다

여름이 되면 나무꾼의 성에 딸린 넓은 주차장은

숲 체험하러 오는 아이들을 태운 대형 버스들로 가득하다

나무꾼의 성으로 한남자가 찾아온다.

조수 로봇을 만나러...

꿀벌체험을 하고 있는 조수로봇에게 다가가는 남자는

"잠시 질문이 있는데요.로봇 당신은 옛날에 왼쪽 새끼손가락에 깁스한 적이 있나요?"

르는 물음에 로봇은

"물,음,표....?"

그렇게 둘은 18년도 더 전의 일을 회상하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루이는

여름감기에 걸려서 집에 있던

2학년 루이는 중학교 다니는 형이랑 있게되고

전기 제품 연구소에 일하는 아빠가

루이보다 약간 크고 몸이 하얀 인형 로봇을 데리고 왔다.

루이는 신문을 볼 때는 반드시 안경을 써야 한다고 생각했지게

로봇에게 안경을 쓰워 주려고 했고

로봇은 얼굴이 커서 안경이 들어가지 않았다.

코도 없고 귀에는 고리처럼 동그란것이 달려 있다.

안경없이 책을 읽는 로봇이 신기했다. 


아빠가 우리집에서 함께 살게 될 로봇이라며

A3A를 소개 했다.

함께 어울려 살다면서 사회 상식을 배우고

서로 도와가면서 살아가길 원했다.

루이의 형과 다른 형들이 너무 좋아하며

로봇에게 숙제를 시켰보았다.

하지만

로봇은 도움을 주지 못했다.


로봇은 3가지 원칙을 말했다.

첫째. 저는 인간에게 부탁 받은 일을 합니다.

둘째.저는 인간에게 부탁받은 일을 하지만

그 일이 부탁한 사람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경우엔 거절합니다.

숙제는 어린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숙제는 스스로 해야 합니다.

셋째.저는 인간에 도움이 되지 않는 명령을 거부했기 때문에

인간에게서 비난이나 벌을 받지 않도록 제 몸을 지켜야만 합니다.

이렇게 자기 주장을 확실하게 하고 표현하고

궁금한게 있으면"잠시 질문이 있는데요"라고 말하며

궁금증을 물어 옵니다.

그렇게 루이와 함께 일상 생활에 적응해가는 로봇의 모습을 그린다.

루이는 로봇의 이름을 지어준다.

보롯..루이는 보롯이라는 이름이 참 마음에 드는듯 하다.

루이는 일상 생활에서 쓰는 물건들과 잠자리에 드는 방법등등

보롯에게 가르쳐주었다.

3A3은 제조된 지 얼마 안된 아이 돌보미 로봇으로

고도의 기능이 장착돼 있지만

인간과의 접촉이 없어면 제 기능을 충분히 발휘할수 없다.

로봇의 주인은 로봇과 지낼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로봇을 루이네 집에 맡겼다.

그사람은 초등학교 여선생님이었다는데

남쪽 섬에 "어린이 왕국"이라는 시설을 만든다고 한다.

그리고 이 로봇은

나중에 어린이 왕국의 학교에서

 아이들을 돌보는 일을 하기로 돼 있다.

루이는 이해 못했지만 내년 여름까지 로봇이 집에 있을것 같다는 사실은 이해했다.

루이는 보롯을 학교에 데리고 가고 싶었다.

부모님은 반대했지만...

교실로 데려가서 수업에 방해만 않는다면 괜찮다며 허락하셨다.

그러나 수업에 방해가 되었다는 다른 아이들의 학부형의 항의 전화로

보롯이 학교에 가는건 안될것 같다.

 

 

 

루이와 함께 학교에 갈수 없었던 보롯은

엄마와 함께 엄마를 도와 전자렌지를 작동하고

정원을 손질하고, 청소기를 돌리고,방을 정리하고,빨래를 개고,

그밖에도 이런저런 일들을 했다.

루이는 놀다가 다리를 다쳐 깁스를 하게 되고

함께 있던 보롯도 왼손 새끼손가락이 덜렁덜렁하다고 해서

루이는 밀가루반죽으로 보롯의 왼쪽새끼손가락을 고정시켜준다.



그렇게 루이와 보롯은 친구가 되고

서로에게 있는 일들을 서로 공유하고

가르쳐주고 이해해주고 위험한일도 격어가면서 서로를 이해하고

정말 친구가 되어 간다.

어느날 갑자기 찾아온 아기돌보미 로봇이

일상 생활을 함께 하면서

가족이 되어가고 서로 이해해가는 부분이 너무 좋았네요..

이제 우리도 로봇과 함께 하는 시간들이 조만간 다가오겠죠..


어느날 아빠가 보롯을 돌려보내야한다고 말한다.

너무 많이 사랑하게 되고 너무 많이 좋아게 된 친구 보롯을 보내야만 한다는

루이는 너무 슬프고 보롯을 보내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보롯과 함께 숨어있기로 결정한다.

어린이 왕국에서 보롯을 데리러 직원이 왔다.

보롯을 떠나보낼 준비가 되지 않은 루이는 너무 슬펐다.


루이는 작별인사도 할수 없다는 아빠의 말에

보롯에게 줄 루이의 책가방에 필기용품과 장난감과 그림책을 담고

보롯이 좋아하는 바둑 세트와 공룡도감을 넣었다.

"보롯, 이 책가방 좋아하지? 보롯은 학교를 아주 좋아해서 우린 가끔 책가방을 메고 학교 놀이를 했잖아"

루이는 마지막으로 편지를 썼다.


다카무라 보롯에게

보롯, 자기 전에 늘 책을 읽어 줘서 고마워.

보롯은 이제 내 곁에 없겠지.

보롯, 소멸하지 말아 줘

그리고 나를 언제까지나 기억해 줘.

나도 보롯을 끝까지 잊지 않을거야.

보롯, 몸조심해. 그리고 언젠가 내게 돌아와.반드시.꼭.돌아와야 해.

너의 영원한 친구 다카무라 루이


그리고 편지와 함께 로봇과 설날에 함께 찍은 가족사진을 책가방에 넣고

아빠에게 보롯에게 전해주라고 가방을 주었다.


보롯이 다치카와 선생님께 보내지고

전화가 왔다.

울먹이는 루이는 나중에 돌려줄꺼냐고 물었고..

다치카와 선생님은 언젠가는 루이에게 돌려줄꺼라고 말했다.

루이는 어른이 돼서도 기다리겠다고 말하며

울음을 참았다.



어느날 나무꾼의 성으로 보롯을 방문한 그날 밤,

로봇은 마치 루이를 기다리고 있던 것 처럼 고장 나기 시작했다.

충전을 해도 동작이 느려졌고

석 달 후 로봇은 기계로서의 기능을 완전히 잃고 말았다.

로봇은 그 후 루이네 집에 왔다.

그리고

다치카와 선생님의 편지를 본다.

루이를 향한 다치카와의 마음과 보롯이 항상 생각하고 있던 루이를

꿈꾸며 어린이를 지키고 지구를 되살리는 법칙에 대해서

보롯이 항상 얘기하는 루이에 대해서도 너무 감사하고 고맙웠다고 말한다.

로봇을 정말 친구처럼 아낌없이 사랑해준 루이

마음이 짠하고 행복한 순간들이 였다...

중간 중간 사실감 있는 글들이

꼭 영화를 보고 있는듯한 느낌이 많이 들었네요...

아이들의 감수성과 로봇에 대한 사랑을 담고 있어서

초등학교 추천 도서로도 좋겠어요..

저도 보롯 같은 로봇이랑 친구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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