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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 기사들 - 운명을 건 영웅 이야기 ㅣ 세계 대표 작가들이 들려주는 이야기 9
프란세스크 미랄레스 콘티조크 지음, 애드리아 프루토스 그림, 공민희 옮김 / 가람어린이 / 2017년 12월
평점 :
절판
집에 7살 남자애 하나, 8살 여자애 하나를 키우고 있는데요..
어릴때는 그냥 장난감 하나로도 둘이서 알콩달콩 재미있게 놀았는데..
이제 성별이 다르다보니 노는것도 말하는거도 너무 달라지고 있네요.
딸은 딸처럼 아기자기 귀여운것들 찾고
아들은 남자라고 블럭이나 칼, 싸움놀이를 하면서 노는데요..
집에 모든 책들이 남자라면 하는 칼장난감이나,왕자의 이야기책은 없다는거..
사실 위인전이 없는게 맞을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