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21 - 북유럽 바이킹 편 : 기회의 땅으로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21
설민석.김정욱 지음, 박성일 그림, 송영심 감수 / 단꿈아이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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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킹으로 유명한 북유럽!

한때는 바이킹의 나라라고 하면  '노르웨이'를 떠올렸어요.

#설민석의세계사대모험 에는

바이킹의 나라, 북유럽 다섯 국가를 소개하며

바이킹 시대의 배경과 역사를 생생하게 알려줍니다.


"세계사 주요 장면을 쏙쏙 뽑아 엮은

흥미진진한 세계사 학습만화!

낯선 세계사와 복잡한 역사 현장을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들려주는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험한 바다를 헤쳐나간 사나이들의 노래,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에서 소개하는

북유럽 바이킹 편!


새로운 2막이 이제 시작됩니다!






나라 소개 페이지에 바이킹의 나라가 보이지요?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 덴마크, 아이슬란드

북유럽이라 하면 이 나라들을 일컫는다고 해요.





그렇다면, 바이킹은 왜 탄생하게 되었고,

어떻게 바다 곳곳을 누빌 수 있었을까요?

또, 바이킹이 주변국에 끼친 영향은 어떠했을까요?


설쌤과 램프원정대를 따라

바이킹의 나라들을 돌아보며

바이킹의 이모저모를 알아볼 수 있답니다.




책 미리 보기 활동


등장인물 페이지에서 대모험의 여정을 상상해요.

이들이 앞으로 엮어 갈 이야기를 생각하며

스토리와 비교하는 재미가 있답니다.

아이와 항상 함께 어느 나라로 모험을 떠나는지,

그곳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은 무엇인지,

등장인물을 통해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 것 같은지 등

미리 읽어보기를 통해 책 속에 단단히 빠질 준비를 하지요~


  



이전 편에서 드디어 흑마법사의 정체가 밝혀졌어요!

이제 램프원정대에 더 이상의 위험은 없는 걸까요?




줄거리


이제 한숨 돌리려던 대성과 설쌤이

각자의 나라에 다녀오기로 하는데요,  

흑마법사로 인해 봉인이 풀린 악마 샤이탄이 등장합니다!

우주의 힘이 깃든 고대 물건으로 힘을 되찾아

세상을 흑마법으로 물들이겠다며

스페인 여왕 이사벨에게서 받은 증폭의 목걸이를 손에 넣고 사라집니다.





샤이탄이 고대 물건을 되찾아

세상을 손에 넣기 전에

또 다른 고대 물건을 먼저 찾아야 하는데..

두 번째 고대 물건의 힌트는 바로,

'복수심을 지닌 바이킹 전사'





세상의 운명을 바로잡기 위해

여정을 떠나는 램프원정대!


또다시 시작되는 새로운 모험!!

북유럽 바이킹의 나라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설쌤의 역사 토크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낯선 세계사를

스토리로 상상하며 즐기고

설쌤의 역사 체크로 지식을,

역사 토크로 깊이를 더해줍니다.





왜 북유럽에 바이킹이 횡행하게 되었는지

시대적 배경, 지리적 환경 등을 통해

하나하나 이해해 보는 시간이지요.




"북유럽은 추운 곳이라는데 바이킹은 왜 덩치가 컸을까요? "


간혹 우리나라를 다녀가는 북유럽 사람들을 보면

키가 정말 남녀노소를 떠나 170은 넘더라고요.

덴마크는 낙농업이 발달했다지만,

그보다 위치상 위에 있는 나라들은 어떤 비결이 있을까 싶었지요. ^^





발할라의 전사들, 오딘의 전사..

뭔가 판타지스러운 이름들이 스치면서

북유럽 국가들 사람들이

왜 자신들이 바이킹의 후예라며 자부심을 갖는지

스토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어요.





북유럽 바이킹 마을에 도착한 램프원정대는

어찌 되었을까요?


램프원정대는 바이킹의 우두머리 '이바르'를 만나고,

그에게 고대 물건이 있다고 확신을 한답니다.

아버지 '라그나르'의 죽음에

복수를 다짐하는 이바르지만

선뜻 원정을 나서길 꺼리는데요..

이바르에게 고대 물건을 받기 위해

설쌤 일행은 그를 돕기로 하고

함께 머나먼 곳으로 원정을 떠나는데... 


고대 물건의 정체는 무엇이고,

원정은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요?





'라그나르'는 바이킹의 영웅이었다고 해요.

풍랑으로 표류하다 노섬브리아 왕국에 붙잡혀

독사 구덩이에 던져지며 목숨을 잃었지요.

그런 아버지의 복수를 다짐한 아들 '이바르' 였답니다.

이바르는 복수를 다짐하면 서도

선뜻 원정을 결정하지 못한답니다.

'이바르'는 왜 복수를 위한 원정을

선뜻 결정하지 못했을까요?


궁금했던 내용을

설쌤의 역사 토크에서 차근차근 풀어준답니다.


 



바이킹의 일상을 들여다보고

지니의 시간 여행을 통해 유적지를 살피며

신비주의에서 현실감을 되찾았어요. ^^


 



세계사 대모험은 각 화마다

'생각해 보아요'를 통한

학습적인 구성이 먼저 눈에 띄어서

이 부분에서 어느 것에 초점을 맞춰야 하는지

아이와 함께 이야기해 볼 수 있어 좋아요. ^^





삽화 중간중간 바이킹의 배 모양이나,

삶의 방식, 터전들을 확인하며

바이킹과 북유럽 신화가 연결되는 재미도

함께 감상할 수 있었답니다.





"와.. 엄마, 바이킹 이야기가

'토르:라그나로크' 영화랑 연결되는 거였어요!"


아직 안 본 영화인데

주말에 봐야 할 영화가 추가되었답니다. ^^



술술 풀리는 세계사 퀴즈




재미있게 읽고 다른 그림 찾기도 하고

OX 퀴즈도 풀고~

지니의 세계 여행에서 본 이모저모도 연결하며

내용을 다시 한번 복습합니다.

그리고 바이킹이 약탈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자유롭게 설명해 보기도 했지요. ^^






같은 시대 우리는


퀴즈까지 풀고 페이지를 넘기면,

바이킹 시대에 우리나라는 어떤 상황이었을지

시대를 비교해 볼 수 있지요.


해상왕 장보고의 탄생~!


바이킹이 배를 타고 우리나라에 왔다면

장보고와 어떤 대결을 펼쳤을까,

생각해 볼 수 있는 부분이었어요.


 



송영심 역사 교사의 꼼꼼한 역사 감수!

넘버원 세계사 학습 만화!

누적 판매 100만 부 달성 초등 베스트셀러!





무려 200년 넘게 유럽 전역을 공포로 몰아넣었다는

배를 타고 활동하던 전사! 북유럽의 바이킹!


고대 물건을 구하기 위한

램프원정대에 드리운 또 다른 이야기와 함께

'이바르'와 함께 떠난 원정의 끝을 기다리며,

유익한 세계사 학습만화로 추천 도장 쾅~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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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되다 - 인간의 코딩 오류, 경이로운 문명을 만들다
루이스 다트넬 지음, 이충호 옮김 / 흐름출판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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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의 경이로운 산물인 인간.

이 인간의 본성은 어디에서 기인한 걸까?

저자 루이스 다트넬은

웅장한 규모의 역사와

현대 세계가 만들어진 과정을

다각도에서 탐구하기 위해 삼부작을 내놓았고

'사피엔스가 알아야 할 최소한의 과학 지식'

'오리진 - 지구는 어떻게 우리를 만들었는가'

그리고 마지막 '인간이 되다'를 통해

인류의 이야기에 마침표를 찍는다.


인간 본질의 탐구 여정은

늘 태초로부터 거슬러 올라간다.

인간을 정의하려면 시작에서부터 발전과정을 거쳐

현대의 모호함까지 포괄적으로 특징할 관점이 필요할 터.


인간이 사회성을 갖고 살아감에 있어

이 본성과 특질은 어디에서 기인하였는지 살피고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 가늠하는 척도가 될 것이다.


진화론의 관점에서 인간은 개인에서 사회로

점차 자기 영역을 확장하고 구축해 왔다.

그리고 그 안에서 자기 유전적 번식으로

확고한 자리매김을 이어왔다.


루이스 다트넬이 설명하는 관점들을 보면

설명할 수 있는 인간의 본성에 이어

설명할 수 없는 다른 요소의 작용도 귀띔해 준다.


상호작용과 이타성, 직/간접 호혜성 등의 관점을 통해

그것에서 촉진되는 현상들과

개개인의 행동 및 사회 환경 변화에 대한

인간 본성의 여러 측면들을 살피도록 돕는다.


'BEING HUMAN_인간이 되다'는

인간의 몸이 만들어낸 사회, 역사, 문명의 대서사를

진화의 경이와 결함 덩어리의 총체인 인간의 본질에

깊이 있게 다가설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함으로서

인간의 진화, 역사, 문명의 이해를 도울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샘플북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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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김에 생물 공부 - 한번 보면 결코 잊을 수 없는 필수 생물 개념 그림으로 과학하기
헬렌 필처 지음, 고호관 옮김 / 윌북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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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김에 세계 일주'는 보았어도,

태어난 김에 공부를 하라니요? 

ㅎㅎㅎ

공부를 나 좋으라고 하지

남 좋으라 하는 일은 아니지만,

아들이 책 제목을 보더니

"태어난 김에 생물 공부?" 하더니 학을 뗍니다.

ㅎㅎ

공부에 다소 지쳤을 때라 예상범위 반응이었어요.

그래도 엄마가 쥐여주는 책이니

책을 펼쳐보고는 그 말이 무색하게

꽤 집중해서 보더라고요~




이 책은 얼렁뚱땅 넘어갔던 과학 뒤에 깔려 있는 기초를 탄탄하게 다져주는 책이다. 어쩌다 보니 이런저런 기술에 관한 일에 빠져들게 되었는데 도대체 그게 어떻게 돌아가는 건지 궁금할 때, 그래서 처음부터 제대로 이해해 보고 싶을 때를 위한 책이다. (중략) 과학의 기초가 차근차근 쌓여있어 튼실한 기반을 다져준다. "그게 그 이야기였구나"라고 깨우치는 즐거움이 가득해서 부담 없이 둘러볼 수 있다.

곽재식 (SF 작가, 환경안전공학과 교수) 추천사




곽재식 교수의 추천사에서도 볼 수 있듯이

이 책을 읽은 누구라도 곽재식 교수와 같은 생각일 거예요.

정말 얼렁뚱땅 넘어갔던 과학 뒤에 깔린 기초를

그림으로, 설명으로

직관적이게 다져주는 책이로구나를

페이지를 넘길수록 깨닫게 된답니다.

그래서 아이가 평소 질문하던 것들,

궁금해할 법한 것들에 대해서

진득하게 설명하고

깊이 있게 들어갈 수 있는 마중물이구나 싶어 

앞으로의 활용이 예상되는 책이었어요.





총 11장에 나누어 가장 근본적인 질문인,

생명이란 무엇인가?에서 시작해

DNA와 단백질, 세포와 같은 생명체의

기본 단위에 대해 알아봅니다.


그리고 이 다양한 생명체의 분류 방법을 탐구,

자연선택에 따른 진화론에 대해서도 알아보며

시간에 따라 생명체의 변화와 뒷받침 증거들을 살피지요.




각 장에 주제와 하위분류 내용을

뒤에 '다시 보기'로 한눈에 정리해 주기 때문에

왜 한 번 보면 잊을 수 없다고 했는지 이해가 갔어요.




기초적인 내용들이구나 생각할 수 있지만

평소 잘 몰라서 검색해 보았던 것이나

인지는 하는데, 제대로 알지 못했던 것,

필수 정보라며 스크랩했던 것들 등이

이 책에 다 나와있더라고요.


가령 항생제 과잉처방과 복용 기간에 대한 내용이나

식물의 생장 정보, 인간의 염색체와 신진대사, 호흡 등

일상에서 필요했던 정보들이

기본 생물학 지식에 포함되어 있었구나 깨달았고,

살다 보면 알게 되는 것들도 있지만

미리 알아두면 좋은 정보들이라서

아이들이 잘 공부해서

앞으로 유용하게 활용하면 좋겠다 싶었답니다.




이런 내용들은 아이와 함께 보기에도 너무 좋았어요.

우리 몸의 구조가 어떤지,

내 성별이 어떻게 나뉘게 되었는지,

내가 키우는 식물이 왜 시들었는지,

귀지를 파는 것이 왜 안 좋은지,

우리 몸의 감각기관들의 명칭은 명확히 무엇인지,

바이러스가 어떻게 생겼고 왜 전염이 되는지 등

일상에서 궁금했던 것들에 더해

엄마가 하던 잔소리를 다소 줄여주기도 하는 등

두루 도움을 주었답니다.




종의 분류와 기관의 특성, 진화 이론, 

나아가 21세기 오늘날의 환경과 생물학에 대해

짚어갈 수 있어 유익했어요.

 새로운 '인간의 시대'라는 '인류세'를 통해

인간의 책임과 나아갈 방향을 일러두어

세상을 둘러싼 다양한 생물 법칙의 결과도 살필 수 있었습니다.


감각적인 이미지 / 정확한 설명 / 완벽한 개념 정리

일상에 스며든 과학의 원리를

'태어난 김에 생물 공부'를 통해 꼭 알아보세요~!


'태어난 김에 생물 공부' 외에도

물리 공부와 화학 공부도 함께 출간되었으니

아이 과학 공부에 초석을 다질 수 있는 시리즈라

한 권 한 권 모아가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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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 레벨 4 : 자율주행 - 야무진 10대를 위한 미래 가이드 넥스트 레벨 4
서승우.최향숙 지음, 젠틀멜로우 그림 / 한솔수북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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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들에 강추하는 시리즈, 넥스트 레벨 자율주행!

자율주행 기술의 기본 개념부터 최신 기술 동향까지

복잡한 기술을 쉽게 설명하며,

10대 아이들의 자율주행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답니다.



자율주행이 꾸준히 이슈가 되는 요즘,

자동차의 현재와 미래는 어떻게 변모해 갈까요?


책에는 자동차의 역사부터

자율주행과 교통 발전 관계,

자율주행 자동차의 기술 보완과 사회적 합의점,

미래교통수단으로서 자율주행 자동차의 비전 등

자율주행의 이모저모를 살펴주고 있어요.




자율주행에 필요한 기술 요건들을 보면

새삼 이것저것 쉽게 만들어지는 게 없구나 싶어요.

기술이 어떻게 적용되는지 보려면

자율주행의 단계부터 살펴보면 도움이 된답니다.


0단계 : 사람이 운전

1단계 : 스마트 크루즈, 차로 유지 등 운전자를 보조

2단계 : 고속도로 주행 보조, 원격 주차 등

3단계 : 교통혼잡 시 저속 주행, 자동 차로 변경 등

4단계 : 시스템이 정해진 도로와 조건하에 운전하는 고도 자동화

5단계 : 시스템이 모든 도로의 조건에서 운전하는 완전 자동화.

각 단계에서 수행하는 작업을 통해 현주소와 함께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과

이를 위한 방법은 무엇인지 살필 수 있었어요.





기술 개발의 면모들을 보면

개발되는 분야를 통해

각각의 역할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데요,

자동차, 드론 등의 인공지능 관련 

발전 방향과 활용 목적을

하나하나 이해할 수 있어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반면 기술 개발은 왜 어렵고,

문제점은 어디에서 발생하는지

여러 원인과 이해관계들을 설명해

놓치지 않고 관심을 둘 수 있었답니다.




자율주행은 이미 세계적으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미래 산업 분야이기에

해외 동향도 살펴봅니다.


인공지능이 차지하는 비중이 큰 자율주행 자동차는

운전에 특화된 인공지능을 개발하는 것으로

이를 선도하는 기업들의 경쟁과

이 분야의 주도권을 두고 자동차 산업의 방향을

생각하게 하지요.


에너지 효율과 다양한 분야의 쓰임,

현실 적용 기술이 앞으로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여러 예시를 통해 예측할 수 있도록 설명하며

우리 일상을 변화 시킬 수 있는 기술이니만큼

기술 개발과 함께 인프라 구축과 제도적 보완,

사회적 협의의 필요성을

충분히 고민해야 한다는 것도 알려주고 있답니다.





'세상에서 가장 비효율적인 발명품'이라는

재미있는 관점과 미래 비전까지 제시되는 분야,

자율주행 기술이 발전될수록

우리 삶에 변화도 다양하게 올 수 있음을

전반적으로 헤아려볼 수 있었습니다.




권말에는 [그래픽 오거나이저]를 활용해

자율주행 자동차의 핵심 기술과

미래에 대한 청사진을 나눌 수 있습니다.


자율주행 자동차를 타고 다니는 내 모습을 떠올리며

무엇이 좋아질지 아이가 상상하는 것을

엄마는 받아쓰고,

생각을 나누는 활동도 즐길 수 있었답니다.




<야무진 10대를 위한 넥스트 레벨 자율주행>은

현대 기술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기술적인 이해를 넓히고자 하는 10대들에 유익한 도서랍니다.


자율주행에 관심이 있는 독자라면 꼭 읽어야 할 책!


아이들과 넥스트 레벨로 한 단계 레벨업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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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힘없이, 토론! - 정답을 넘어 우리의 세계를 넓히는 16가지 논쟁 토론하는 10대
박정란 지음 / 북트리거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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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아이 법제처 활동으로 '노키즈 존 과연 옳은 것인가?'에 대한 토론의 시간을 가져 보았어요. 
어릴 때는 근거를 잘 들어서 자기 주장을 잘 펼쳤는데.. 
참여하는 모습을 보니 도움이 필요하구나 싶었답니다. 
그때 눈에 띈 북트리거 출판사의 [막힘없이, 토론!]을 읽고 아이와 몇 가지 주제들을 이야기 해보았어요. 


토론을 잘한다는 것은 '세상을 잘 이해하는 것' 이다. 
토론 주제는 대개 세상과 관련이 있기에, 세상을 잘 이해하지 못하면 생각을 정리하고 말할 수 없다. 
토론을 잘 하려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더 나은 세상을 위해 필요한 제도나 규제는 무엇인지, 
세상을 혼란스럽게 하는 문제는 무엇인지 등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_ 저자의 말 中


자기 생각을 조리있게 말하고 상대방을 관철 시키는 것도 모두 경험에서 나오는 것이지요. 
저 또한 20대 초반 친구들과 한창 나누었던 수많은 논쟁들로 새로운 관점을 받아들이기도 하고, 
기존의 주관을 끝까지 밀고 나가기도 했어요. 
세상에 대한 질문과 이해를 끊임없이 하고 책의 도움도 받아서 지금은 토론에 대한 부담은 없는 것 같아요.  

그럼 아이들은 어떤 방법으로 접근해야 토론에 즐겁게 참여할까요? 
토론을 잘하기에 앞서 주제들에 대한 관심이 먼저이고, 
내 생각을 어떤 것에 근거하여 펼치는가에 대해 관심도가 높을 수록 적극적인 태도가 나오겠지요. 




책에 제시된 4개의 큰 주제로 분류된 16개의 토론거리 중 학교 생활과 관련한 것을 뽑아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나누어 본 주제는 '학교 채식 급식, 확대해야 할까?' 였습니다. 

토론에 대해 어렵게 생각할 수 있으나 토론 전에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소재들을 제시하고 있고
도움이 되는 자료도 QR 코드로 실어 놓아 아이들이 찬반 의견을 어떤 방식으로 내야 하는지 친절히 도움을 주고 있답니다. 




처음, 주제만 보았을 때에는 찬성 의견을 내었어요. 
고기 반찬 위주의 식사도 좋지만, 건강을 위해 채식을 독려하는 것도 좋다며 말이지요. 
그런데 월 1~2회이던 채식을 3~4회로 구체적인 확대방안을 알고는 
한창 자라나는 아이들에게는 단백질이 중요한데 고기를 줄이고 채식을 늘리는 것보다는 
함께 먹도록 장려해야 하는게 나을 것 같다며 채식 급식 확대에 금세 반대 의견을 내었어요. 
그런데 책에 있는 내용들을 같이 읽어보자니 아이들 식습관이나 균형잡힌 영양을 위해서는 
채식 확대가 도움이 될거라고 이내 찬성으로 바뀌게 되었지요. 




사실 아이들 의견이 자주 바뀌는 것은 
자기가 생각했던 관점에서 새로운 관점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였기 때문에 바뀌는 거라고 생각해요. 
기존에 알고 있던 것에서 생각이 확대되면서 긍정적인 결과가 고려되는 쪽으로 기우는게 보이더라고요. ^^  

토론의 흐름을 직접 경험해보고, 갈무리 내용으로 과정을 다시 복기하면서
건강한 토론이 무엇인지, 토론은 어떤 방식으로 해야 하는지 알 수 있어 유익했어요.




이처럼 [막힘없이, 토론!]은 의견을 내면서도
여러 자료들을 토대로 생각을 정리해 결론으로 도출되는 힘을 기르게 해준답니다.
내 의견을 말하면서 상대방의 의견도 수용하고 
여러 의견이 오가며 내 생각을 적극적으로 어필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면서 
아이와 토론의 시간을 많이 가져야겠다 생각하게 되었어요. 
아이도 의견을 나누며 근거있는 의견을 제시하고 주장하는 것이 왜 필요한지 피부로 느끼는 것 같았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상대방과 논쟁하며 배우는 '하브루타 교육'이 떠올랐어요. 
좋은 교육법임을 알지만 어떻게 접목시켜야 할지 난감해 거리감이 있었는데요, 
책에 담긴 16개의 세상의 이슈들과 찬성, 반대 의견의 근거들을 예로 
오늘과 같은 시간을 가져보는 것이 좋은 방법이겠다 생각이 들었어요. 

막힘없이, 토론! 아이와 근거있는 토론의 장을 마련해 보면 어떨까요? 
적극적인 내 관점 어필과 아울러 상대방의 의견 수용 자세 등 다양한 경험이 토론의 중요성과 함께 자신감도 길러주고 
학교 토론 수업과 논술 준비에도 많은 도움을 줄 것 같아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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