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보다 역사를 보다 1
박현도 외 지음 / 믹스커피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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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하고 흥미로워할 주제가 가득한,

역사를 뒤흔든 결정적 순간의 놀라운 재발견!


<역사를 보다>입니다.​





<역사를 보다>는 대한민국 지식 유튜브

'보다(BODA)' 채널에서 출발했습니다.


BODA채널에는 이슬람, 이집트, 유라시아의

세 명의 역사 및 고고학자와 진행자가

유럽, 미국, 한국사 등 전문가 게스트를 초정해

30분 남짓 영상을 남기는 것이어서

사라진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책으로 옮긴 것이라고 합니다.


차례에는 평소 역사에 조금이나마 흥미가 있다면

충분히 빠져들만한 주제들이 가득합니다.


총 6장의 챕터에는 역사 속 미스터리부터 역사학자들의 관점까지

다양한 역사 속 이야깃거리를 나눕니다.





전설의 도시 엘도라도는

영화와 애니메이션, 책 등에 종종 등장하며

이곳을 찾으려는 사람들의 모험을 그립니다.


미지의 세계, 황금 도시로 불리는 엘도라도!


그런데 중동에서는 8, 9세기에 걸쳐

이 황금의 나라를 '신라'라고 언급했다는

기록이 있다고 합니다.

갖가지 금으로 된 신라의 유물을 보면

과언이 아니란 생각이 들지요. 


또한, 세계 곳곳에서 황금인간이 발견되었는데

이는 샤먼 또는 족장의 시신으로

태양을 상징하고 위대함을 상징하는 황금풍습이

점차 아시아 초원으로 퍼져나갔다고 하네요.

어쩌면 전설의 황금도시 엘도라도는

황금인간을 발견한 후손들이

윗대의 이야기를 전설로 남기며

자신들도 신비스런 존재로 남기려

아주 약간의 MSG를 쳤던 것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

​​




조선에 오고 싶어했던 나폴레옹의 일화와

그에 대한 긍정과 부정의 시선의 공존은

예나 지금이나 비슷한 것 같습니다.


나폴레옹은 중동의 근대 역사를 바꾼 인물이라는

분명한 사실과 함께

러시아에서도 꽤 기여도를 쳐준다고 하는데요,

나폴레옹이 러시아를 침공했을 때

덕분에 나라의 결속이 강해져

결과적으로 모든 러시아인이 하나가 되는

진정한 민족 국가 러시아가 탄생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침략자 나폴레옹을

역설적으로 높이 평가한다고 하네요.




개인적으로 이집트 역사와 미스터리에 관심이 있어

이집트 역사를 흥미롭게 살폈는데요,

보수적인 이집트가 변화를 추구하지 않아

청동기 문명을 고수하다가

결국 철기 시대에 철퇴를 맞아

고대 이집트는 멸망을 하게 되었다네요.


또, 고대 이집트의 수많은 '명의' 중

가장 유명했던 의사 '임호텝'은

영화 <미이라> 1, 2편에서

세계 정복을 꿈꾼 빌런으로 등장해

훌륭한 인물이 평가절하 되었다고 합니다.

영화의 임펙트를 위해 유명했던 의사를 이렇게 만들었다니..

영화를 볼 때 역사적 사실을 잘 살펴야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때 즐겼던 MS도스게임 페르시아 왕자나

외화에서 종종 보았던 그 시대의 화려함과 웅장함을

간간히 떠올리곤 하는데요,

정치적으로나 군사적으로나 강성했음에도

 알렉산드로스 대왕에게 패배해

융성했던 제국이 잊혀졌다는 점이

아쉽게 느껴졌습니다.

 

이외에도 황당한 고대 의학,

역사를 기반으로 만들어지는 미신 등

평소 궁금은 했지만 차마 찾아보지 못한 것들,

서구의 알려진 역사보다 덜 알려진 

중동, 이집트, 유라시아 역사의 이면을 펼쳐

그간의 호기심을 채워보기 좋았습니다.




마지막 6장에서는

이들 역사학자의 관점으로

역사를 제대로 들여다보는 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종교적, 정치적 관점으로 변질될 수 있는 역사 관점과

역사적 고증이나 존중없이 표현되는

역사 콘텐츠에 대한 회의감들은

독자로 하여금 역사를 객관적으로 보기 위해

역사 인식과 관점을 꼼꼼히 챙겨야겠다 생각케 합니다.




각 챕터마다 말미에 독자들의 궁금증을 실었습니다.

초반에 흥미를 느끼지 않았어도

이 책을 읽다보면 자연스레 궁금증이 생기는데요,

Q&A를 통해 궁금증을 풀어볼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역사를 통해

그 시대를 수놓았던 문화나 정치, 경제 등의

여러 상황들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닿지 않은 여전한 호기심 때문에

책을 더 샅샅히 파고들게 되는데요,


역사를 보다는

진행자와 역사학자들의 인터뷰 형식으로

역사를 쉽게 조망할 수 있게 하고,

역사학자들의 관점을 통해

알 듯 모를 듯했던 궁금증을 속 시원히 풀어 줍니다.


중동, 이집트, 유라시아 역사의

척척박사들이 알려주는 재미있는 역사이야기!

역사를 보다 BODA!


흥미로운 역사 여정을 떠나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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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의 삼국지 대모험 18 - 적벽 대전 1 : 전쟁의 시작 설민석의 삼국지 대모험 18
단꿈아이 지음, 스튜디오 담 그림 / 단꿈아이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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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교양, 어린이고전 설민석의 삼국지 대모험 18권의 흥미진진함!
바로 천하삼분지계의 시작이자, 삼국지 3대 전투 중 하나인 적벽대전이 펼쳐지기 때문입니다.

설민석의 삼국지 대모험 18권이 대만 판권 수출의 쾌거를 이루었다는 소식에
아이도 함께 축하를 해주었는데요.
이번 18권이 전쟁의 시작을 알리는 만큼
인물도, 배경도 생생하게 전해져서 그 재미를 더할 수 있었습니다.




표지에 있는 인물 좌측은 주유, 우측은 제갈량입니다.
주유와 제갈량은 이전 편에서 팽팽한 긴장감을 갖게 했는데요,
이번 편에서 훗날의 적이 될 것을 서로 알았던 이들은 잠시나마 공동의 적 조조를 치기 위해 합심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어떻게든 꼬투리를 잡아 쳐내려는 속셈이 가득했는데요,
그럼에도 제갈공명은 출중한 지략으로 조조의 화살 10만 여개를 모아 주유를 깜짝 놀래키게 되지요.

이런 생각은 어떻게 하는 걸까요?
번뜩이는 재치와 순간순간의 기지는 그간 쌓고 쌓아온 내공의 결과겠지요?




아이도 책을 기다린만큼 이번편은 정말 흥미진진하다면서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방통의 등장과 연환계!
제갈공명의 동남풍과 10만 개의 화살도 놀랍지만,
새롭게 등장한 방통에 대해 더 반기는 모습이었습니다. 
아마도 조조의 수하게 들어가게 되면 어쩌나 노심초사하며 읽었기 때문은 아닐까.. 살짝 추측해 봅니다.


다채로운 인물과 생생한 배경 묘사!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



역사를 조망하는 객관적 시선!



이야기 속의 이야기 '마람카'




새로운 인물의 등장과 시시각각 속도감있게 전개되는 적벽 대전의 서막이 담긴 이번 에피소드로
중국 역사의 배경을 학습만화를 통해 쉽게 접할 수 있어 좋았는데요.
아이가 점점 삼국지 속 인물들의 지혜에 감탄하고 시대적 배경을 이해하는 수순을 밟고 있어
앞으로도 꾸준하게 삼국지 대모험에 빠져볼 생각입니다. ^^




이런 재미가 가득한 '설민석의 대모험 시리즈'가 누적 600만 부를 돌파!!

그리고 '설민석의 삼국지 대모험'은 누적 판매 30만 부를 돌파하는 저력으로,

이번 18권부터 대만 판권 수출의 쾌거를 이루었다니 정말 대단하지요?!!   짝짝짝!!!



삼국지 3대 전투 중 하나였던 적벽 대전은 18권에 이어 19권까지 다뤄진다고 하는데요,
천하삼분지계의 시작이 된 이번 전투를 시작으로 어떤 인물들이 난세에 지혜를 펼칠지 사뭇 기대를 해보며
유비와 조조, 제갈공명과 방통의 활약을 기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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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수록 빠져드는 과학으로 배우는 세계사 읽을수록 빠져드는
곰곰쌤 지음, 토리아트 그림 / 제제의숲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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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과학을 알려주는 곰곰쌤이

아이들의 흥미를 위해 모아놓은 이야기보따리!

<수학으로 배우는 세계사>에 이어

<과학으로 배우는 세계사>가 출간되었어요.


<과학으로 배우는 세계사>는

르네상스 문예부흥운동 시기에

세기의 천재 과학자라 불린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이야기에서 출발해

근현대의 '닐스 보어'로

과학 역사 여정을 마무리합니다.




과학! 하면 호기심?부터 떠오르지요?

하지만 내용도 난해한데

용어도 어려우면 아이들이 금세 흥미를 잃는답니다.

그런데 알렉스가 꽤 오래 붙들고 앉아 읽더니

저에게 재미있는 부분을 짚어줄 정도로

빠진 모습이에요.

이전에 읽었던 <수학으로 배우는 세계사>에

자연스레 관심을 들인 것처럼 말이지요.^^




뭐가 그리 재미있나 펼쳤더니

차례에서부터 엄마의 몰입을 유도하더라고요.


어떤 과학자가 등장하는지만 보아도

이 과학자들의 삶이 어떠하였길래

이토록 가시적인 업적을 낼 수 있었나,

이 당시 사회 분위기와 시대상은

과학자들로 하여금 어떤 영감을 주었을까? 등

여러 흥미로운 관점들을 생각해 볼 수 있었어요.





책에 삽지 된 부록!

원소주기율표를 반가워한 아들이었답니다.

과학관에서 주기율표를 한참을 보며

흥미로워하던 때가 있어서 그런지

원소주기율표를 펼쳐놓고 보면서

주기율표 읽는 방법부터 터득했지요.




수학, 과학이 쉬운 과목이 아닌 만큼

이해를 위해서는 다방면의 지식이 필요합니다.

역사는 인물과 통사로 구분해 보는 것도 중요하지요.

이렇기에 아이들을 지도하려면

많은 소스가 필요한데요,

<읽을수록 빠져드는 시리즈>에는

아이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키기 위해

곰곰쌤이 열심히 수집하신 아카이브가 가득 담겼습니다.


수학과 과학이라는 학문 분야의 발전과

각 분야의 인물,

그리고 연결되는 세계사를 한데 모아서 

입체적인 세계사를 경험할 수 있게 구성하였습니다.


팔방미인이었던 레오나르도가

다방면에서 얻었던 영감으로 탄생시킨

과학 연구와 예술 작품 활동.

같은 시대를 풍미했지만 갈등이 있었던

케플러와 갈릴레오

그리고 뉴턴과 라이프니츠.

물리학 선생에서 교수가 된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과 통일장 이론.

원자 속 세상의 전자를 발견한 닐스 보어의

양자 역학과 핵무기.




굵직한 주제에 스며있는 재미있는 스토리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그림과 사진 자료,

[곰곰쌤의 잡학사전]으로​

콕! 짚어가야 할 정보를 한눈에 전달해

과학 이론과 발전을

머릿속에 그려볼 수 있었습니다.


아이의 관점에서 재미있는 부분,

엄마가 읽어보며

새롭게 알게 된 내용들을 공유하며

과학과 세계사 각각에 흥미를 가져보았답니다.



과학자들의 결속과 대립으로 발전되거나 사장된

과학의 역사를 보면

이것이 우연일까? 필연일까?를

한 번쯤은 생각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경제적, 종교적, 사회적 상황에서

과학자들이 정립한 이론과 원리들.

흥미로운 관계에서 얽히고설킨 이야기들을

<읽을수록 빠져드는 과학으로 배우는 세계사>에서 발견해 보세요!




배경과 인물을 이해하고

이론에 쉽게 근접할 수 있어

방학 기간 초등 읽기물로 활용하기 딱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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쏙쏙 과학 세상 : 태양과 행성 쏙쏙 과학 세상
롭 로이드 존스 지음, 테레사 베욘 그림, 송지혜 옮김, 비키 로빈슨 디자인 / 어스본코리아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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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랩과 구멍으로 쏙쏙 들여다보는

쏙쏙 과학 세상!

어스본 <태양과 행성>




유아기 아이들이

우주에 대해 호기심을 가질 때

펼쳐보면 좋은 플랩북입니다.


손과 눈의 인지 협응으로

우주 과학의 기초 지식을 쌓기 좋은 구성이에요.


우주는 나이 불문하고

손에 잡히지 않는 신비로움이 있어

초등 5학년 아들과 재미있게 보았답니다.

플랩을 들추고

각 구멍에 어울리는 이미지를 상상하며

태양계 행성과 위성 여행을 마무리했습니다. ^^



태양의 크기는 얼마나 클까?

수성과 금성에 가지 못하는 이유는 뭘까?

달과 화성 탐사가 꾸준히 이루어지는 이유는?


고대 로마 신들의 이름에서 따온 

태양계 행성들의 특징과

행성이 품은 대표 위성을 알아보고

크기 순서와 온도, 대기 등

각 특징들을 플랩과 구멍으로

호기심을 키워보기 좋습니다.



소행성, 혜성은 무엇일까?

항성과 행성의 뜻은?

태양계 너머엔 무엇이 있을까?


태양계를 품은 우리은하와

저 너머에 있는 나선은하 등

우주의 팽창과 '창백한 푸른 점'까지

이야기를 더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




우리 아이들이 쏙쏙 과학 세상으로 배운

<태양과 행성>을 통해

우주 시대를 열어 준 과학자들도

함께 찾아보기를 하면 좋을 텐데요,

색다른 시선으로 끝없이 탐구하는 마음을

길러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생생한 삽화와 기초 우주 지식이 들어있는

어스본의 태양과 행성!

비룡소를 통해 만나는 우주 플랩북으로

아이들 호기심도 함께 들춰 보는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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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비만 - 국민 주치의 이왕림 박사의 34년 비만 해독 연구 결정판
이왕림 지음 / 포레스트북스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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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가 팔팔한 아들을 키우면서

제일 먼저 느껴지는 건

"아! 건강 관리 좀 해야겠다"가 아닐까 싶어요.

아이와 특별히 뭘 하지 않았음에도

피곤하고 체력이 떨어지는 등

참 예전 같지 않다는 생각이 불쑥불쑥 들거든요.

그런 중에 저희 남편은 염증 수치가 있다며

염증에 좋다는 보조제를 사 먹기 시작하고 있어요.


딱히 건강검진에서 이상 소견도 없고

단지 눈에 보이는

볼록한 살들만 정리되면 좋겠다 싶었는데..

<내장비만> 책을 읽는 순간,

이 책은 모두가 읽어야 해!라는 사명을 갖고

모든 지인들에게 필독서로 추천하는 중일 정도로

정말 모르는 게 너무 많았구나 깨닫고

우리 몸에 대한 지식을 채우는 중이랍니다.





이 책을 읽는다면

비만 클리닉, 가정의학과 의사들이 돌려읽는

'전설의 건강 바이블'이라는

표지 타이틀이 더 와닿습니다.

내장비만을 품격이라 일컫던 우스갯소리가

더는 나오지 않게 되지요.




우리 몸에 대한 여러 통찰 중에

인상적인 부분이 참 많았어요.


장은 우리 몸 안에 있을까,

몸 밖에 있을까?의 관점으로

'인 앤드 아웃'의 생명 시스템이라는

통합적인 관점에서 접근해야

근원적 치료가 가능하다는 사실이

그 중 하나였어요.

장은 가장 민감하게 노출된

내부로서 '안'인 동시에

외부와 직접 만나는 '바깥'이기도 하다.

몸의 면역은 장의 건강과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어요.


장을 건강하게 하는 3가지 방법으로

1. 장내 유익균을 우세하게 해주는 방법

2. 장의 점막을 보호해 주는 방법

3. 장내 나쁜 균을 유발하는 변비나 설사, 

스트레스 등의

증상을 줄이는 생활습관을 들이는 방법


장의 건강에 접근하기 위해

원인, 작용, 효과 등의 예로

우리 몸이 과민하지 않게 유지되고

의식적으로 건강한 생활습관을 위하도록

세세하게 안내하고 있습니다.





간의 기능에 대한 내용 또한 인상적이었습니다.

간을 해독하면 배는 들어간다.

내장비만 115.p

간은 복잡한 과정을 통해 지방 대사를 조절하고

과다한 지방은 담즙을 통해

몸 밖으로 배출하는 임무를 갖고 있다고 해요.

장간 순환을 하는 동안 지방이나 독성 물질이 많으면

몸속 어딘가에 누적될 수밖에 없고

이것이 내장지방의 주범이라고 하네요.



책에는 순환과 기능을 한눈에 보기 쉽게

도식화하여 이해를 돕고 있어요.

그리고 몸의 순환을 이해하지 못하고

자각하지 못할 경우에 생기는 문제점들을 통해

우리 몸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주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활성산소를 줄이는 지혜와

이를 위한 항산화제의 역할,

우리 몸속 효소의 역할과 섭취,

우리 몸속의 유익균과 유해균의 균형,

시중의 건강 기능 개선 제품 활용,

림프의 흐름 등

이 모든 것을 아우르는 식생활을 통해

장내 환경 개선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우주의 신비를 전부 풀지 못했듯, 우리는 아직 장에 대한 모든 비밀을 모른다. 가장 대표적인 미지의 분야가 바로 만성적 장의 염증이 뇌에 미치는 영향이다. 아직 장내 환경이 뇌의 구조에 주는 기저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뭔가 분명한 관계가 있다는 연구 결과들을 계속 나오고 있다. 장의 한정적인 염증이 특정 뇌 영역에 대한 과도한 신경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장 점막 염증으로 인한 내독소 반응을 상시로 발생하게 하며, 이것이 뇌혈관 장벽의 염증을 수반하고 이 염증이 다시 뇌세포의 대사를 방해한다는 가설이다. 장내독소에 의한 뇌혈관벽의 손상이 치매와 파킨슨병과 관련 있다는 연구 논문도 이미 여러 편 나와 있다. 

내장비만 3장 [더 알아보기] p.153





간과 장의 중요성은 뇌와도 밀접하다는 것 또한

이번에 알게 되었답니다.

점막의 건강이 호르몬과 어떤 연동이 되는지

장-뇌 축 기능으로 따로따로 생각하던 증상들을

이해할 수 있었어요. 


타이틀은 <내장비만>이지만,

우리 몸속의 주치의답게

몸의 균형을 위한 식품군들을 소개하며

무엇을 어떻게 먹을 것인지

밸런스를 생각하도록 조언을 주는 것도 안심입니다. 





그리고 일주일 해독 작전으로

내장비만에서 해방되는 포물선 다이어트로

장과 간의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사, 영양, 속보, 운동, 명상 호흡,

목욕 마사지 요법을 안내하여

궁극적인 내장비만 관리과 실천을 돕습니다.


책은 막연한 다이어트가 아닌

몸이 스스로 살을 빼도록

내 몸을 잘 이해하고 관심을 두어

다이어트를 효율적으로 하도록 권하며

유기적으로 연결된 우리 몸속 체계들을

내 몸에 알맞은 '인 앤드 아웃' 순환을 갖춰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로 거듭나는 것이

새삼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하고

내 몸을 이해하게 합니다.


우리 몸을 위한 내장 다이어트!

면역력, 노화 그리고 다이어트를 한 방에 잡는

3단계 해독 요법 등으로

'느리게 나이 드는 건강한 몸'

만들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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