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기업은 무엇이 다른가
김혜성 지음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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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 이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기업은 무엇이 다른가 "를 읽어보며 우리가 몰랐던 많은 내용을 책을 통해 배울 수 있었다. 440년 세계 최장수 기업인 곤고구미를 만날 수 있었으며, 더구나 곤고구미는 백제인 유중광으로 시작되었다는 점에서 나에겐 역사에서 배우지 못한 색다른 이야기를 책을 통해 만날 수 있어 즐거웠다.

사실 티비나 인터넷에서 일본에서는 오랜 동안 가업을 유지하며 운용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책을 통해 곤고구미를 만날 수 있었고 곤고구미야 말로 제일 오래된 최장수 기업이라는 점에 책을 읽을 수 있는 기회를 받아서 감사하다.

책은 기업을 운영하는 사장뿐 아니라 기업 운영을 준비하거나 계획을 하는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책에서는 곤고구미가 오랜 동안 기업을 유지할 수 있는 법칙이 들어 있으며 총 3가지 법칙과 '장수기업'이 되기 위한 3가지 필요 조건을 소개해주기 때문이다.

또한, 일본내 장수 기업뿐 아니라 우리나라, 미국의 오래된 장수 기업들을 소개해주며 어떠한 방향으로 기업을 운영하고 진행해야 하는지 깨닫게 되고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사진과 표, 도표 등으로 우리에게 손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나와 있기 때문에 일반인들도 편안하게 읽을 수 있게 되어 있다.

항상 장수 기업은 어떠한 생각과 방법으로 운영하는지 궁금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배울 수 있어 좋았으며 지금 당장은 기업을 운영하지 않지만 기회가 된다면 배운 지식을 적용하도록 운용해보고 싶다.


"책과 콩나무 카페" 를 통해 국일미디어에서 무료로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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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을 변화시키는 인공지능
다쿠치 카즈히로 외 지음, 양성건 옮김 / 영진.com(영진닷컴)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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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의 한달을 남겨둔 요즘, 우리의 삶에는 많은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책" 생활을 변화시키는 인공지능(AI, 컴퓨터) "을 읽어보면서 우리의 삶속에 깊숙이 인공지능이 연관되어 있음을 깨닫게 되었다. 책은 인공지능의 단어부터 최신 동향, 기초지식, 일상의 AI, 기업의 노력과 활용 사례 그리고 우리의 삶 여러 분야에 연관이 되어 있음을 책속에 찾을 수 있었다.  

책에서는 인공지능의 역사를 손쉽게 설명 후 표로 알려주기 때문에 시대별 인공지능의 역사를 알 수 있어 인공지능에 처음 접하는 초보자들에게 어렵지 않게 이해가 될 것이다.

더구나 사진과 표, 다양한 컬럼 등을 통해 우리에게 많은 지식을 선사하기 때문에 책 한권으로 인공지능이 우리의 생활을 변화 시키는게 보였다. 

또한, 몇 년전 티비와 인터넷을 통해 이세돌 9단과 알파고의 경기를 본적이 있다. 

위의 경기가 시작하기 전부터 우리는 체스에서부터 시작했음을 알 수 있었고 다양한 분야에서 도전했음을 사례를 통해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인공지능이 우리의 삶, 즉 직업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변화가 올지 책을 통해 알 수 있었고 만약, 실제로 적용이 된다면 윤리, 철학, 사회 분야 등에서 어떠한 인식을 가져야 하는지 생각해보는 기회를가질 수 있었다.

책에서는 인공지능의 장단점과 여러 생각을 알려주며 우리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을 보여주며, 미래에는 어떠한 태도로 그들을 접해야 하는지 책을 통해 배울 수 있었으며 인공지능 또한, 두가지로 구분된다는 것을 책을 통해 깨닫게 해준다.

점점 우리는 인공지능과 함께 삶을 살아갈 것이며 많은 변화를 체감할 것이다.

그러나 책을 통해 이미 파악하였기때문에 인공지능의 장단점을 파악하고 유용하게 이용하며 삶을 윤택하게 하며 살아 것이다.


"리뷰어스 카페"를 통해 영진닷컴에서 무료로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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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컵은 네가 씻어 걷는사람 에세이 2
미지 지음 / 걷는사람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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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속에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요즈음, 책 " 네 컵은 네가 씻어 "를 읽으면서 저자 미지의 마음과 생각을 동감하면서 힘듦을 이겨낼 수 있어 좋았다.

저자 미지의 경우 아픈 경험을 이기기 위해 책을 쓰게 되었다고 했고 그녀 덕분에 내 마음의 슬픔과 힘듦을 사라지게 해주어서 책을 읽음을 있음에 감사하게 생각했다.

책에서는 그녀의 아픔을 담담하게 문장으로 나타내지만, 내 눈에는 그녀의 슬픔과 눈물을 흘리면서 글을 쓰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그녀의 아픔을 책을 통해 달래주고 슬픔을 나누어 받으며 그녀의 행복을 빌며 살아가길 기원하며 책을 읽게 된다.

책에서는 그녀의 가족과 직장 생활을 겪으면서 느꼈던 생각이나 감정, 남편과의 만남을 읽어보며 마치 친구인 나에게 이야기하는 듯 물처럼 마음에 들어왔다.

책 제목인 " 네 컵은 네가 씻어 "편을 읽으며 우리집도 그래 하면서 입에 말이 나왔다.

우리집만 그럴 거라는 생각이 책을 통해 아님을 알 수 있었고 글의 마지막에 그녀의 문장처럼, 속 시원하게 말할 필요가 있음을 느꼈다.

책에서는 각 글의 마지막에 그녀의 속시원한 문장, 말이 나와 있기 때문에 내 마음 속 응어리나 슬픔이 사라지게 하기 때문에 책의 마지막을 읽을 때 아쉬운 마음 뿐였다.

책을 읽고 나서 저자 미지를 만날 수 있어 너무 좋았고 내 마음을 후련하게 해주어서 고맙다고 말을 전하고 싶다.

그리고 미지와 나에게 희망찬 미래가 있길 기원하며 기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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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ICT 트렌드 - 새로운 비즈니스와 투자의 흐름이 보이는
크로스테크랩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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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2018년의 끝이 다가오는게 느껴진다.
항상 연말에는 내년에는 어떠한 생각, 과학기술, 트렌드가 생기고 우리에게 어떠한 변화가 올지 궁금해진다. 

그런데 책" 2019 ICT 트렌드 "를 읽음으로써 우리에게 2019년을 미리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선사받을 수 있어 즐거웠다.또한, 세월이 흐르면서 과학과 기술은 점점 발전해가며 우리의 삶에 밀접하게 연관이 되면서 윤택해진 삶을 접하게 할 것이다.

책에서는 총 7장을 통해 2019 ICT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었으며 내 직업과 관련되어 미래를 볼 수 있는 장도 있어 내 삶의 안목이 넓어짐을 느꼈다.

 

" 그렇다고 해서 혁신을 멈춰서는 안 된다. 비즈니스 기회를 포착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자의 기대를 앞서 나가려면 기술의 흐름, 산업의 흐름, 시대의 흐름을 유심히 관찰해야 한다. p28"


위의 문장을 읽으며 우리의 흐름을 놓치지 말아야 함을 명심해야할 것이다.


그저 시대의 흐름이라고 생각했었던 일들이 우리의 삶에 많은 사람들의 노력과 힘이 들어 있음을 알 수 있었다.또한, 책을 통해 몰랐던 단어들을 손쉽게 이해할 수 있고 우리의 삶에 많은 변화가 이미 발생하였고 2019년에는 더욱 많은 발전이 우리를 기다릴 것라는 생각에 기분이 좋아졌다.

그리고 책 가운데에서 명품으로 유명한 브랜드에서도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 잡기 위해 ICT 트렌드를 적용하며 노력하는 장면을 볼 수 있었고 우리가 흔히 사용했던 은행앱에 관련된 것도 ICT 트렌드와 관련됨을 알 수 있어 좀 더 자세히 읽을 수 있어 좋았다.

책을 통해 내가 담고 있는 직종에서도 ICT 트렌드가 적용되어 우리 뿐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읽을 수 있어 장미빛 미래가 기대되어진다.

책을 읽음으로써 미래를 미리 알 수 있어 좋았으며 더욱더 내 삶에도 발전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함을 느꼈다.



"책과 콩나무 카페"를 통해 한스미디어에서 무료로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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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잠시 멈춤 - 나를 위해 살아가기로 결심한 여자들을 위하여
마리나 벤저민 지음, 이은숙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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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내 나이는 젊다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30대 중반을 넘어서자 시간은 왜이리 빨리 흘러가는지, 오히려 내가 시간아 천천히 가라고 말할 정도였다. 책 " 중년, 잠시 멈춤 "을 읽으면서 내 중년을 생각해 볼 경험을 미리 할 수 있어 좋았다.

사실 우리는 월경이라는 한달에 한번의 선물을 힘들어하거나 귀찮아 한 적이 많았다.

그러나 책을 읽어보면서 저자 마리나 벤저민이 겪었던 경험을 같이 동감해보며 위의 생각이 참으로 아쉬운 생각임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그녀가 문장을 통해 그녀가 겪었던 상황을 풀어나갈때 내 마음을 울리는 문장으로 작성하여 공감할 수 있었다.

내 삶에서 위의 상황이 찾아온다면 어떠한 결과를 맺을지, 어떠한 행동을 할지 책을 읽으면서 생각해보고 결정해두었다.

책은 나에게 여성으로써, 중년의 여성으로써 어떠한 생각과 행동을 해야 하는지 생각할 수 있도록 많은 생각과 자료를 선사해주었다. 다른 책에서 볼 수 없었던 중년 여성에 대한 자료를 읽어보며 내가 몸 담고 있는 분야에서 어떠한 생각을 갖고 적용해야 하는지 깨닫게 되었고 곰곰히 마음 속에 담아두었다.

비록 중년을 겪으면서 많은 여성들이 다양한 경험을 갖거나 생각의 변화, 가족들의 시선 변화를 느낄 수 있다. 그러나 우리가 어떠한 생각을 갖고 중년에 도달하는 어머니나 여성들에게 다가가야 하는지 책을 통해 파악할 수 있있었고 단순히 건강의 변화, 신체의 변화가 아닌 인간, 여성으로써 존중해주며 그들의 성장을 함께 바라봐주며 도움을 선사하는게 중요한게 아닌가 생각이 들었다.



"책과 콩나무 카페"를 통해 웅진지식하우스에서 무료로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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