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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조금씩 먹으며 열심히 가꾼 어설픈 밭도, 편히 누울 수 있는 공간도 이제 뒤로 해야한다. 무엇을 지키기 위함이란건지... 그놈들에겐 ‘상관 없는 것‘ 이라니. 과연 이대로 함께하는 미래는 불가능한가? ˝ 당연하고 평범한 일상을 지키고 싶을 뿐인데!! ˝ 라는 엠마의 절규가 아릿한 12권. (공감2 댓글0 먼댓글0)
<[고화질] 약속의 네버랜드 12>
2019-06-29
북마크하기 마녀식당으로 오세요 (공감6 댓글0 먼댓글0)
<마녀식당으로 오세요>
2016-04-06
북마크하기 웬만해선 아무렇지 않다를 읽고 (공감5 댓글0 먼댓글0)
<웬만해선 아무렇지 않다>
2016-03-29
북마크하기 변두리 화과자점 이야기 (공감9 댓글4 먼댓글0)
<변두리 화과자점 구리마루당 1>
2016-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