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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목요일~] 좋았으니까, 이 작품도 구매. 고3 여름, 경제적.시간적.정신적으로 힘들어도 풋풋함이 가득했던 시절부터 열어가는 1권은 힘들어도 나름 할거는 다 하는 똘똘하고 단단한 지욱이 좋았다. 심지어 주먹도 쎄 !! 2권에서 사장에 휘둘려. 기주에 밀려...주변 영향에 기우뚱 거리는게 아쉬움. (공감1 댓글0 먼댓글0)
<[세트] 헤어진 사이 (총2권/완결)>
2020-07-31
북마크하기 사랑을 믿기 보다는 주변에 휘둘릴 정도로 불안하고 어렸던 아픈시간을 보냈기에 그들의 재회는 더 단단해질 수 있는지 모르겠다. 천천히 다시 시작하는 마음들이 예뻐서 좋았던 글이다. 아마도, 연수가 차려준 그날의 공짜~ 저녁밥은 세상에서 최고로 맛있었을껄? (공감2 댓글0 먼댓글0)
<[세트] 처음부터 다시 쓰는 이야기 (총2권/완결)>
2019-03-31
북마크하기 자꾸만 기울어가는 자신의 마음보다는 친구의 사랑을 지키려했던 은석, 감정이 시키는대로 했다가 3년이 넘는 시간을 톡톡히 치룬 서연. 그들‘상처에는 사랑이 약‘
적당히 신파스럽고, 아침 드라마 같은 로맨스라 재미있게 읽음. 쿨한 레스토랑 사장님 사연도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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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그 생채기>
2018-10-07
북마크하기 [한 남자와 두번의 결혼] 읽고, 묵은지 같은 사랑이길. (공감8 댓글0 먼댓글0)
<한 남자와 두 번의 결혼 (외전 증보판)>
2018-02-20
북마크하기 관계의 전환 [고민할 정도면 이미 운명] 읽고. (공감0 댓글0 먼댓글0)
<고민할 정도면 이미 운명>
2018-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