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선택삭제
글제목 작성일
북마크하기 완결 기념으로 다시 읽는 중. (공감2 댓글0 먼댓글0)
<사랑과 순례 : 바닷마을 다이어리 8>
2019-05-18
북마크하기 과거에서 오늘로 이어지는 바닷마을 다이어리 [다녀올게] (공감3 댓글0 먼댓글0) 2019-05-17
북마크하기 다시 읽다보니 전에는 자매들 각각의 사연에 집중했던거 같은데, 지금은 전체 분위기에 녹아든다. 그들은 복잡한데, 글을 읽는 나는 평화로운 기분.
(공감1 댓글0 먼댓글0)
<남빛 : 바닷마을 다이어리 5>
2019-04-07
북마크하기 4색의 예쁘고 탄탄한 고리를 만들어가는 그녀들.
요란하지는 않지만, 평행선 같은 관계조차 소소한 일상으로 만드는 그녀들이 점점 좋아진다.
(공감4 댓글4 먼댓글0)
<한낮에 뜬 달 : 바닷마을 다이어리 2>
2019-02-20
북마크하기 다시 읽는중.
이들 네자매의 일상을 다시 엿보며 나 또한 화이팅을 외치게 된다.
(공감3 댓글0 먼댓글0)
<햇살이 비치는 언덕길 : 바닷마을 다이어리 3>
2019-02-20
북마크하기 봄을 만끽한 5월 지나고 (공감5 댓글1 먼댓글0) 2016-05-31
북마크하기 편견없이 누군가를 가족으로 받아들이는 일이 쉽지는 않은것 같은데...
마음이 맑은 4자매의 예쁜 이야기가 좋은데요~
(공감1 댓글0 먼댓글0)
<매미 울음소리 그칠 무렵 : 바닷마을 다이어리 1>
2015-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