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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동백꽃처럼 그렇게. (공감13 댓글4 먼댓글0)
<꽃을 보듯 너를 본다>
2018-09-04
북마크하기 유리창 너머 먼 하늘 바라보며 무념...
잠시 펼쳐든 시집에서 글 한구절 음미한다.
(공감14 댓글0 먼댓글0)
<꽃을 보듯 너를 본다>
2018-09-04
북마크하기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공감9 댓글0 먼댓글0) 2018-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