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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좋으면 다 괜찮은게 아니고, 글 지은이는 여주를 싫어한다. 답답 설정. 신데렐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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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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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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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권으로 될껄 불필요한 ,씬으로 늘렸다. 킬링타임용 특별함은 안보이지만, 이재의 반지하 방에서 책읽는 장면이 좀 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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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본] 상사의 충동 (전2권/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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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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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19금 씬 을 향하여. 다음에는 구매 글 더 많이 살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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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봐요, 김대리 (삽화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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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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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출간당시 소개글에 관심가서 장바구니 담아뒀던 글인데, ebook 으로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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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나의 사랑, 나의 불행 (총2권/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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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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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폐가 아니라는 말에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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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은밀한 웨딩 (총2권/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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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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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소재 안좋아하던 시기에 출간된 글이라 기억이 애매해서 ebook구매. 19 달고 나온 글답게 씬도 많고 달달~ ‘왜?‘ 라는 물음에 포장없이 그냥 사랑했단 말이 묘하게 현실적이라 잘 읽혔다. 그외,그들이 촬영하는 영화속 이야기도 짧지만 자세히 서술되어서 또 하나의 로맨스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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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본] 터치 미 (전2권/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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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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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다는 100자평 믿고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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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날것 (총3권/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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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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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의 문제로 내게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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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사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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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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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실에서 몇줄씩 읽느라고 집중을 못했다. 차후 다시 읽어볼 예정 [너로 인해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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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너로 인해 나는 (19금 개정판) (총2권/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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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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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만 기울어가는 자신의 마음보다는 친구의 사랑을 지키려했던 은석, 감정이 시키는대로 했다가 3년이 넘는 시간을 톡톡히 치룬 서연. 그들‘상처에는 사랑이 약‘ 적당히 신파스럽고, 아침 드라마 같은 로맨스라 재미있게 읽음. 쿨한 레스토랑 사장님 사연도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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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그 생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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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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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욕이 너무 앞선 탓에 이래저래 많이 넣은 설정은 유감. 내가 지금 뉴욕의 명품.명가 안내글 읽는 중인가, 반복되는 브랜드 타령은 집중도를 떨어뜨려 아쉽고... 그런대로 후편은 잘봤으나, 산만한 글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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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라스트 나잇(Last Night) (개정판) (전2권/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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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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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현실이 가름막이 되고, 또 촉매제가 되기도 하는 로맨스 소설. [나의 그대는 악마]에 몰입하기 위해서 ‘이것은 다른 차원 판타지다.‘라고 생각하고 ‘로맨스‘만 보고 읽어야 재미있다. [연정~]이 내게는 더 잘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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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나의 그대는 악마 (외전 포함) (총4권/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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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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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사랑만 하다가 죽었으면 참 좋겠는데... 미워하고 악다구니 쓰다가 지지하게 가는 세상에서 남의 강아지까지 걱정해주는 이가 따뜻한 글. 그리고 부담감 없는 중편! 글은 서아처럼 청량하고 시원한 바람이부는 듯 깔끔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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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만 하다 죽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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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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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진남 시크한 그녀에 올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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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본] 애프터 레인(AFTER RAIN) (전3권/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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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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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환이 찍는 순애보 start ~ 잠깐의 인연 이였을텐데 이남자 어쩜 이렇게 모든것을 걸수가 있지? 의국에서 잘보이려던 그들의 시도는 3월까지 라는....손만 뻗으면 너른 바다인데, 옆길로 새지않는 철벽 그녀의 착한 로맨스라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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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본] 애프터 레인(AFTER RAIN) (전3권/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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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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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가 짖다] 읽고. 상처에는 사랑이 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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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연하가 짖다 (총2권/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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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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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의 남자]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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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의 남자 (외전증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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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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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부터 역시나19... 씬의 향연이구나. 했는데, 여행지에서의 썸도 있고 달달함도 있어서 잘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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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만 뜨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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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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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간하면 잘 읽히는 작가의 글이라서 go. 거짓을 전하는 것보다는 솔직함을, 구설에 휘말릴지언정 비굴하지않는 윤영이 보기 좋았던 글이다. 그녀의 일탈로 시작되는 야시시한 ~ 로맨스가 술술 읽힌다. 제목 잘 지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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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의 남자 (외전증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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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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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읽고 평 남긴 분 믿고 구매했는데, 성애소설로 시작해서 약간의 사연을 첨부한 그냥 킬링타임을 위한 글이라는게 읽은후 내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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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충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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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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