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파적 생각 보관소] :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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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 소설로 읽었으면 몇번은 가슴이 꽉 막혔을 먹먹함. 비교적 가벼운 분위기로 그려진 만화인데... 하필 ‘췌장‘. 자꾸 감정이입 된다. 애니도 보고싶다. (공감2 댓글0 먼댓글0)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 하>	2019-02-13
	장바구니 담아놓은 소설은 패쓰하고 일단 코믹으로 읽는중. 다양한 모션이나 표정으로 캐릭터에 대한 친근감을 주는 것은 좋았지만, 교과서도 아닌데 굵은 글씨로 특정 문구를 강조하는 부분은 오히려 만화를 읽는 독자 입장에서는 몰입감이 떨어진다. (공감1 댓글8 먼댓글0)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 상>	2019-02-13
	추위를 피해 만화책 들고 이불속으로~ (공감7 댓글1 먼댓글0)	2017-12-21
	다시 보는 만화 충사 (공감14 댓글4 먼댓글0)	2016-06-02
	행복한 육아물 (공감5 댓글2 먼댓글0)	201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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