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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한 권 혹은 노트북 챙겨 들고 어느 한적한 카페 문 밀고 들어가 민폐를 끼치게 만들고 싶은 만화다. 식탐을 유지하기 위해 매일 걷는 여기 1인은 츠바키의 운동 후 아침 식사에 끼어들고 싶어진다. 이 만화는 다 좋은데 너무 자주 침 샘을 자극하는 게 문제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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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 녹풍당의 사계절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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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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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부터 흥미롭다. 편안한 식충 생활을 목표로 이리저리 연을 엮어가는 초련이 좋고 저 혼자 파르르 떠는 삼랑 모습도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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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초련전_천월녀우도중생남 (총8권/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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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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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체쇼...ㅎㅎ. 로제마인은 분명 평민 출신이고 피로 연결되지 않았는데도 잘 살펴보면 어딘가 비슷한 이들이 하나씩 등장해서 비교하는 묘한 재미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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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벌레의 하극상 제4부 귀족원의 자칭 도서위원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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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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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골이 되고싶은 곳 녹풍당. 갑작스런 '바쁨 이벤트' 와 과거의 작은 실마리 등 여전히 훈훈한 9권~ 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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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 녹풍당의 사계절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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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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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힐링,요리 라는 키워드에 구매. 소프트하길. 근데, 정말 1권 첫 페이지부터 ˝저기 저기, 어제 저녁 뭐 먹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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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세트] 어제 뭐 먹었어? (총15권/미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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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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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밥을 절구로 빻아 떡만드는 네 남자의 모습이 마치 재미난 소꼽놀이 같아 유독 좋았다. 녹풍당이란 튀지 않는 공간에서 다정한 맛을 찾는 이들의 소소한 일상에 차분해지는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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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 녹풍당의 사계절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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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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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는 마음을 나누는 것. 좋은 의미를 갖다붙여서 ‘재수좋은‘ 이라... 하긴, 우리나라도 장수하라고 국수, 시험에 붙으라고 엿 ... 등등 나름의 의미부여를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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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 녹풍당의 사계절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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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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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책없는 책벌레에게 가족이 주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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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벌레의 하극상 제1부 책이 없으면 만들면 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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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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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하늘에 구름이 끼고, 바람이 불면 아이는 변해간다. 모처럼 활짝 열린 문이 삐그덕삐그덕... 루카 어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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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 은빛 숟가락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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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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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곳에서 펼쳐봐도 힐링~ 사랑은 준비운동 없이 갑자기 찾아온다? 오고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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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 은빛 숟가락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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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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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은 ... 음악 과 만화 와 차 한잔. 평화를 알리는 올리브 루카 그리고 감싸안아주는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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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 은빛 숟가락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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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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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함,아련함,드라마 와 힐링이 되는 만화 지친 그녀, 루카는 사랑이 넘치는 곳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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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 은빛 숟가락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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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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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꾸미는 [타샤의 집] 그녀는 수작업의 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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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샤의 집 (리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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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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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이들 너무 착해 ! 우리집 아이할래? 간장 하나만 놓고 밥먹어도 그들의 식탁은 훈훈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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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 은빛 숟가락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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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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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부재는 아이들의 성장을 재촉한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음악]으로 내게 친숙한 작가의 글을 다시한번 더 만나보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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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 은빛 숟가락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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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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