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선택삭제
글제목 작성일
북마크하기 #복수 #동양옛시대물 #냉정녀 키워드만으로도 이미 절반 이상은 내취향인데, 시작부터 굵직하고 빠르게 진행되어 몰입도가 좋다. 재주는 설방비가 부리고 명성은 강리가 챙기고. 어우~ 빙의 완전 사기 캐릭 ~ (공감4 댓글0 먼댓글0)
<[세트] 적가천금 (총10권/완결)>
2020-12-16
북마크하기 잘 봐서 그럴까 아쉬움이 자꾸만 생긴다. 버티고 버티다가 ‘악‘만 남았던 짓무른 눈에 그리던 ‘사랑‘을 담고나니 집념도 무너지고 삶도 . 결국, 마지막 권에서 또 먹먹해지는 [무명기] 였다. 못다한 이야기들이. 그들이 남긴 한이 계속 떠오른다. 종이책도 갖고 싶어지네. (공감3 댓글0 먼댓글0)
<[고화질] 무명기(단행본) 14 (완결)>
2020-07-07
북마크하기 그러게 줄 끝을 잡으려면 적당할때 잡았어야지. 아르티제아 머리 회전이 와우~최고 레벨. 몸 상태는 최하 레벨이면서 동서남북을 잘도 아우르네. 근데, 또 그때문에 빡세게 굴려지는 헤일리 랑 프레일이 자꾸 불쌍혀. 5권 현재까지도 늘어짐 없이 적당한 로맨스 탄탄한 스토리 다 좋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악녀는 두 번 산다 5>
2020-05-12
북마크하기 때론 현실이 가름막이 되고, 또 촉매제가 되기도 하는 로맨스 소설. [나의 그대는 악마]에 몰입하기 위해서 ‘이것은 다른 차원 판타지다.‘라고 생각하고 ‘로맨스‘만 보고 읽어야 재미있다. [연정~]이 내게는 더 잘 맞았다. (공감8 댓글0 먼댓글0)
<[세트] 나의 그대는 악마 (외전 포함) (총4권/완결)>
2018-09-21
북마크하기 1년 1회 이벤트 만화 [백귀야행]26권 읽고. (공감1 댓글0 먼댓글0)
<백귀야행 26>
2018-01-12
북마크하기 사랑을 위해 [독을 품은 꽃] 읽고. (공감4 댓글1 먼댓글0)
<[세트] 독을 품은 꽃 (총3권/완결)>
2018-01-09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