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수보교낭 17

[eBook] 수보교낭 17 ㅣ 수보교낭 17
편방방 / 케이오씨엠 / 2023년 8월

전장! 고순풍의 마음이 아마 여기 1인과 비슷할까? 고교가 든든하고 그녀가 있으면 안심되는 마음. 괜찮을줄 알면서도 긴박감 들고 심장 뛰는 맛있는 17권 이였다.

[마이리뷰] 수보교낭 16

[eBook] 수보교낭 16 ㅣ 수보교낭 16
편방방 / 케이오씨엠 / 2023년 8월

집안 일인가 했더니 국가전이고, 어라 했더니 국제전으로 방향을 트는 거? 16권은 대충 한 꼭지 추스르는 느낌이다. 그래도, 소현.정공 등등 꺼리가 많아서 기대감 안고 다음권 고고~

[마이리뷰] 수보교낭 15

[eBook] 수보교낭 15 ㅣ 수보교낭 15
편방방 / 케이오씨엠 / 2023년 8월

소소하고 얕은 수작이 점차 짙어지며 위험도가 높아가는 15권. 새로운 인물들이 추가되며 용일이라는 독특한 개성의 캐릭터가 자꾸 시선을 끈다. 그나저나 항상 느끼는 거지만 황실 종족에게 맞서는 고교는 간이 얼마나 큰거냐?

[100자평] 수보교낭 14

[eBook] 수보교낭 14 ㅣ 수보교낭 14
편방방 / 케이오씨엠 / 2023년 8월

어설픈데 커버되는 주인공 버프! 부부 사기단과 흑화된 정태비가 흥미로운 활약을 보여줘서 잘 읽은 14권. 근데 노예화된 둘째는 어째 ?

[오늘의 한문장] 수보교낭 13

감정은 참으로 기묘해서 아무런 혈연관계가 없어도 한집 식구가 되고 나면 그 사람을 잃고 싶지 않게 된다. - P37

"조정은 백성들의 음식을 탐할 수 없습니다. 백성들의 돈은 한 푼도 받아서는 안 되며 쌀 한 톨도 얻어서는 안 됩니다!" - P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