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알라딘선물상자
알라딘 선물상자가 새로운 디자인으로 출고되었기에 궁금해서 도서 주문하면서 '선물포장'으로 선택 해봤다.
내가 선택한 디자인은 연한 핑크의 봄을 부르는 디자인~ <타샤의 정원>
![](http://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18/0309/pimg_7778881861858976.jpg)
타샤의 정원 디자인이
예쁘게 인쇄된 박스에 책이 상처하나 없이
뾱뾱이에 빙둘러싸여 넣어져 있었다.
주문한 도서는
만화책 <천재 유교수의 생활 애장판> 3권 과 에세이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괜찮은> 총 4권.
책을 포장해 선물하는 용도로도 좋지만,
튼튼한 하드지로 제작되어 쓰임새가 많은 상자라서 더욱 만족스럽다.
![](http://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18/0309/pimg_7778881861858983.jpg)
500ml 오일 두병이 들어가고 여유가 많다.
깨지지 않게 뽁뽁이를 한참 둘러줘도 된다.
지인에게 과일청이나 참기름.들기름 등 등
- 아쉽게도 내게온 선물상자 사이즈에 와인은 병뚜껑만큼 목이 나와버려서 패쓰 -
정성 들어간 선물을 나눔할때 활용도가 높아서 재활용 필수일 듯 싶다.
사이즈도 도서 최대 10권까지 포장 가능하다니까 좋다.
9타잎 36종으로 여러가지로 멋지게 디자인 되어서 한참을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