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책. 탐나는 책이 많은데 그동안 <열린책들>과 친하게 지내지 않았나봐요. 책이 많지 않네요.
그래도 ' 베르나르 베르베르' 랑은 [개미]를 시작으로 나홀로 정을 쌓으며 살아왔는데 빌려준 책들을 회수하지 않은걸 이제서야 사진 찍으며 깨달았네요. 부지런히 회수해야지~
찾아보면 그래도 한권 이상은 나오는 <열린책들> 심지 굳고 정의로운 출판사로 계속 번창하세요~
언젠가는 <열린책들> 도서로 저도 무지개를 몇번은 만들수 있겠죠.
샬레인 해리스 <수키스택하우스시리즈>
폴오스터 [뉴욕3부작] [달의 궁전]
[파수꾼]하퍼 리
[앵무새 죽이기]
[폴리나]바스티앙 비베스
출판사 이름이 틀린거 같은데 다른장르의 브랜드 인가요?
그리고 베르나르 베르베르 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