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p 호건 [별의 계승자]   드디어 완결까지 출간이구나.

감사를 외치며 구매~

 

 

 

 

 

 

 

 

 

 

 

다나카 요시키 [창룡전 6]

 

 

 

 

 

 

 

 

 

 

박슬기 [소녀는 순수하지 않다]

 

잔잔하다는 소리에 로맨스소설 구매.

두번, 세번 찾아 읽고 싶을 글이기를....그리고, 이전 작품보다 좋기를 기대하면서 구매.

 

 

 

 

 

 

 

 

 

 

요시다 아키미 [사랑과 순례 바닷마을 다이어리8]

 

 

 

 

 

 

 

 

 

 

요시다 아키미 [다녀올게 바닷마을 다이어리9]

 

9권으로 글이 완결 되었네.  

 

 

 

 

짧은 소감은

   여기에

 

 

 

 

 

 

2000포인트가 좀 아까운 기분도 들었지만, 박스도 구매.

 

 

 

 

 

계절은 지금...... 볕이 좋은 4월.

 

 

하얀 복도.벽 만 보며 지나온 시간 같은데, 어느새 4월도 서서히 물러간다. 

 

구름은 있지만, 이정도면 날씨도 괜찮고 공기도 좋고~

점심 식사를 마치고 잠깐 나갔다 오자는 소리에 대충 점퍼 걸치고 쭐레쭐레 따라나선다.  

10분 정도 가서 조금 넓은 공터에 차를 세우고, 흙길을 따라 조금 걷다보면 소나무 향이 은은하게 배여있고 양지에 작은 꽃들이 피어있어서 제법 걸어볼만한 산.   우리동네 야트막한 그랜드캐년~ ~ ~

 

 

 

 

 

 

귀여워서 저절로 한번쯤 쓰다듬게 되는 꽃

고개숙여 두눈 크게 뜨지 않으면 잘 보이지 않는

구슬붕이 가 있으며.

 

 

 울타리 아래 흔하게 봤던 꽃이지만,

보기 드문 꽃이 되어버린 제비꽃이 있고.

 

 

이 또한 작지만

아름답고 우아한 각시붓꽃이 피어있고.

 

 

조팝나무가 한 무더기.

 

 

 

그리고,

헷갈리는 꽃.

현호색?    잎이 다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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