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쌀쌀해진 날씨에 외투를 챙기고, 따뜻한 국물 음식을 먹고, 창틈을 메꾸고 있는 어느 1인.

잡념이 많아진 탓이라 핑계를 대며 책에 지문만 묻혀 놓으면서도 또 새로운 아이를 데려오고 있다.

 

 

 

 

 

 

 

 

김다현 [새를 잊은 마녀에게]

로맨스 소설.  판타지.

 

 

 

[교활하지 못한 마녀에게] <ebook 3> 읽고 있는데, 으흐~ 난 좋다.  

현재 읽는 부분까지는 로맨스가 없으나, 스토리가 빠방하다.   그러므로, [새를 잊은 마녀에게] 역시 나는 기대한다.

 

http://blog.aladin.co.kr/777888186/10579470

 

 

 

 

 

 

 

 

 

 

 

카즈키 미야 [책벌레의 하극상 제3부 영주의 양녀5]

 

영주의 양녀가 되어 신나게 폭주하던 마인의 휴식기.... 유레베에 잠기다.

 

http://blog.aladin.co.kr/777888186/10485173

 

 

 

 

 

 

 

 

도개비 [여름이 끝나면 불청객은 떠난다]

 

 

 

 

 

 

 

 

 

우지혜 [운명은 말한다]

 

 

 

 

 

 

 

 

 

토끼공작 [훔쳐 낸 하룻밤]

하나의 도구가 되기보다는 하룻밤 일탈로 원하는 것을 얻고자 하는 백작가 아가씨의 의지가 맘에 들어서 읽기 시작한 글이였으나, 여남작 으로써의 활약은 언급도 없고....

본가에서의 하잘것 없는 일상과 씬.씬.씬...........

 

 

 

 

 

 

요시노 사츠키 [바라카몬7]

ebook 구매.

 

 

 

 

 

 

 

 

 

 

 

 

 

 

 

서리가 내리든지 말든지

꽃은 피어나고

향기는 그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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