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나라 이야기쟁이 ㅣ 꾸러기 주머니책 1
이지현 지음 / 웅진주니어 / 1999년 6월
평점 :
절판


이책은 한권에 15편의 이야기가 들어있어요. 그리고 앞에 과학동화라고 씌여진 만큼 이야기속에 동물들의 생태가 잘 나와있어 동화책은 보면서 배우니 부담스럽지도 않은거같아요. 사실 이책은 과학동화라기보단 자연의 동화라고 이름을 붙여야 할정도로 동물들의 이야기도 잘 표현되어 있어요. 간간이 진짜 사진도 있어 좋구요.

보통 아이에게 책을 읽어줄려면 옆에 몇권에서 수십권까지 놓고 읽어줘야 하는데 이책은 한권에 여러편의 이야기가 있어 한권만 읽어줘도 아이가 만족해요. 그래서 집에서야 책이 많으니 괜찮지만 밖에 나갔을 때 이책 한권만 가지고 나가서 읽어줘도 아이의 시선을 끌기 충분하니 정말 좋아요.이야기도 여러편이라고 해서 아주 짧은 이야기만 있거나 그림이 성의가 없거나 그러지도 않아요. 물론 한권에 하나의 이야기가 있는 책만큼 그림이 크지도 많지도 않지만 그래도 서너살 먹은 아이라면 이정도의 그림으로도 만족하는거같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우리아기 첫 자동차책
Constance Robinson 엮음, 예림당편집부 옮김 / 예림당 / 2000년 5월
평점 :
품절


아이들은 웬만하면 거의 자동차를 좋아하는 것같아요. 왜 그럴까요? 바퀴 때문일까요? 왜 그런진 모르겠지만 우리아이도 자동차를 무지 좋아한답니다. 그래서 자동차가 나오는 책은 웬만하면 사주는 편이죠. 그런 책이라면 아이가 안본 확률은 거의 없거든요. 우리 아인 자동차가 나오면 그림이 예쁘던 안예쁘던 100%좋아한답니다.

아이를 데리고 서점에 갔다가 아이가 이책을 보더니 손에서 안놓는 거에요. 이건 꼭 사야한데요. 말도 제대로 못할 때엿는데 그래도 갖고 싶은건 가져가야한다는 생각에 꼭 쥐고 안놓는 거에요. 그래서 이야기 동화책도 아니고 자그마한 책이 좀 비싼거 아닌가 했는데 (컬러 사진 때문에 가격이 그런가봐요) 어찌됐던 아인 너무넘 좋아해요. 항상 이야기도 없는 책을 가지고 와서 읽어달라고 하고 그래서 그냥 차의 명칭을 읽어주었더니 이젠 외우고 다녀요. 길에서 지나가는 차를 보면 사진으로만 보았던 건데 실제차를 보고 이름을 맞춘답니다. 그런 모습을 볼 때 책은 사줄만하군 하고 뿌듯함을 느끼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일본어 관용구 - 만화로 배우는
조희철 / 진명출판사 / 1988년 6월
평점 :
품절


일본어를 배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관용구를 외워야 할거에요. 하지만 무슨 공식이 있는 것도 아니어서 일일이 외우려면 힘들고 따분하기도 하죠. 하지만 만화로 되어있어 그냥 짧은 만화를 읽는 느낌이에요. 만화도 한가족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예로 들어 재미있게 구성이 되어 있어 만화를 읽는 재미도 있구요. 만화를 읽으면서 외우니 달랑 관용구 하나만 보고 외울 때보다 더 앞뒤 상황에 맞게 외울 수 있어요.

만화옆에 그 만화에 나온 단어중 어려운 단어는 풀이가 달려있어 만화를 보기위해 굳이 사전을 찾아야하는 번거로움이 없어 오로지 관용구만 외우는데 방해를 받지않구요.
일본어를 공부하는 사람중에 아마 만화책으로 공부해본 사람들이 많을 거에요. 저역시 그랬으니까요. 만화엔 문법적이지 않은 말들이 나와 조금 곤란할 때도 있지만 역시 만화여서 그런지 책을 볼 때와는 틀리게 머리에 쏙쏙 들어오거든요. 아마 이책도 그런 원리를 택한게 아닐까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노부영 Go Away Big Green Monster! (Hardcover + CD 1) - 노래부르는 영어동화 ㅣ [노부영] 노래부르는 영어동화 253
에드 엠벌리 글 그림 / Little Brown Books / 2005년 9월
평점 :
품절


많은 사람들이 좋아한다고 하길래 도대체 어떤 책일까? 했죠. 설명을 읽어보니 몬스터가 점점 나타났다가 사라졌다가 한다길래 한페이지 한페이지마다 몬스터 그림이 더 자세히 추가되는 그런 책이려니 했는데 책마다 구멍이 뚫려 있어 그구멍때문에 그림이 점점 생기고 나중에 구멍 뚫린 부분이 점점 사라져 그림이 없어지는 그런 책이에요.

그리도 하드커버하고 되어있길래 전 이게 무슨 뜻인지 몰랐어요. 하드라는 말이 들어있어 그냥 보드북같은 그런 책인줄 알았는데 말그대로 커버 즉 겉장만 하드구요. 나머지 책의 안쪽부분은 보통 종이죠. 즉 우리나라 많은 그림책같은 그런 책이에요. 전 그걸 몰라서 처음 책을 받아봤을 때 잘못 배달된 줄 알았었거든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몬스터가 소재라 처음 보자마자 너무 좋아하구요. 말도 길지도 않고 'go away'가 자꾸 반복되어나와 아이가 외울 수 있답니다. 항상 보통 그림책만 보다 이런 식으로 구멍이 뚫린 책을 보니 신기하군요. 아이가 흥미를 잃을 때마다 다양하게 구성된 책을 보여주면 다시 책을 좋아할거에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이명신 선생님, 영어 그림책 골라주세요!
이명신 지음 / 보림 / 2002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아이가 커가니 이제 영어를 가르쳐야지 하는 마음이 부담으로까지 커가는데 어떤 방식으로 가르쳐야할지 도통 모르겠더라구요, 우리가 어릴 때 배운 방식은 별로 마음에도 들지 않고 그렇게 가르치긴 또 아직 어리고 요즘 동화책으로 많이 가르친다고 들어 문화센터에서 배운 적도 있었어요. 그런데 아이가 많이 있으니 어려서 집중을 못하는 아이한텐 무리더라구요. 방법은 좋은데 사람이 너무 많고 그렇다고 선생님을 모셔서 하긴 가격이 너무 부담되고 엄마가 직접하면 좋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엄두도 안나구요.

어쨋든 책을 사야 뭘하든 할텐데 무슨 책을 사야할지도 모르겠구요. 엄마들이 많이 산다는 책을 몇권 사긴 했는데 학교 교재가 아닌다음에야 어디 몇권으로 되겠어요? 우리나라 창작동화책도 몇백권은 읽어야한다는데 영어라고 다르겠어요? 많이 사주긴 부담스럽고 알짜(?)만 사주고 싶은데 마침 이책을 발견했어요.

그동안 경험에서 나온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 엄마들이 좋아하는 책도 나와 있구요. 이책의 연령은 어떤 아이가 좋고 이책에선 무얼 배울 수 있고 이런 저런 책들에 대해 설명과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가르칠 수 있는지 자세히 나와 있어요. CD엔 많이 들어본 노래와 응용을한 노래들로 구성되어 저자가 직접 불렀다고 하네요.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게 아주 재미있게 불렀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