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Doorbell Rang (페이퍼백 + 테이프 1개)
팻 허친즈 글 그림 / Mulberry Books / 200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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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이름은 예전부터 알고있어서 언젠가 한번 사야지 했던 책이랍니다. 그러다 우연히 길가다 싸게 살 기회가 있어 샀는데 예전에 나온 책인가봐요. 테이프 하나에 두개의 이야기가 들어있거든요. 물론 덕분에 싸게는 샀고 책도 둘다 마음에 들지만 테이프가 그냥 읽어만 주네요. 여기 다른분들의 서평을 보니 테이프가 좋다고 그러는데 아이들이 아직 어려서 테이프가 꼭 필요하거든요. 어린 아이들이니만큼 노래도 불러주고 경쾌하게 나가야 아이들의 흥미를 끌 수 있는데 그냥 읽어만 주는 것이라 여기서 파는 테이프가 탐이 나네요. 평소에 테이프가 노래를 불러주는 것만 사서 그런지 역시 흥겨운 노래테이프가 훨씬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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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nowy Day (Paperback) - 1963 Caldecott 느리게100권읽기-1차추천도서
에즈라 잭 키츠 글 그림 / Penguin U.S / 198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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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가 눈 오는 날 나가놀면서 겪는 이야기들인데 외국도 눈오는 날 애들이 노는 모습은 다들 비슷하군요. 눈싸움하고 언덕에서 썰매도 없이 미끄럼틀을 타고... 나중에 눈을 주머니에 분명히 넣고 왔는데 없어져서 슬퍼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귀여워요. 아마 피터가 꽤 어린 아이인가 봐요. 우리 애는 어떻게 반응할까 싶어 답을 가르쳐주지 않고 그냥 책을 보고 왜 그럴까 하고 물어봤더니 역시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녹아서 그렇다고 대답을 하더군요.

작년만 해도 제대로 대답을 못했을텐데 역시 아이들은 하루하루가 무섭군요. 이럴 때 엄마로서 뿌듯하기도 하지만요. 칼데콧상을 받은 작품이어서 망설이지 않고 골랐어요. 아이가 좋아하면 다행이고 반응이 시원찮아도 작품성이 있어서 상을 주었을 테니 이런 작품을 아이가 대해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리고 좀더 크면 혹시 좋아할지도 모르구요. 그래서 어떤 책을 고를지 망설여질 때는 상을 받은 기준으로 고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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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그리는 고릴라
마이클 렉스 글 그림, 김장성 옮김 / 사계절 / 200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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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그리는 고릴라는 아마 실제로도 있었던 것같아요. 물론 여기 나오는 고릴라처럼 사람같이 그리진 않았지만 그래도 그림은 그림이었죠. 그래서 텔레비전에도 나오고 그랬으니까요. 그래도 자연스럽게 배웠다기보다 연구실에서 가르친거여서 좀 안됐다는 생각도 들었지만요. 여기 나오는 고릴라는 정말로 자기가 즐거워서 그림을 그리는 거에요. 그런데 그게 돈벌이가 되네요. 많은 사람들이 고릴라의 그림을 좋아해서 아주 많은 돈을 벌었답니다.

하지만 그돈을 어떻게 했을까요. 아주 좋은 생각을 해냈답니다. 동물원을 사서 놀이터로 만들고 거기 동물들은 모두 고향으로 돌려보내줬거든요. 정말 좋은 생각을 했죠. 사람이라면 자기 생각하기 바빴을 텐데요. 사라보다 나은 고릴라 같네요. 그저 자기는 그림을 좋아해서 그렸을 뿐이니 그냥 남은 돈으로 다시 그림을 그릴뿐이니까요. 웬지 고릴라가 사람보다 낫다는 생각때문에 읽고나니 마음이 무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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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마리의 호박 내 친구는 그림책
이와무라 카즈오 글 그림, 이영준 옮김 / 한림출판사 / 200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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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14마리 시리즈중의 하나인데요. 이번엔 온 가족이 힘을 합쳐 호박을 심어요. 가족들이 딸을 골라 씨앗을 하나 심고 점점 싹이 자라고 잎이 커지고 드디어 꽃이 피고 호박이 자라 나중엔 같이 호박을 맛있게 먹는 다는 이야기인데요. 그냥 아이들이 호박을 생각하면 씨를 뿌리고 싹이 나오고 그런 것까진 알겠지만 이렇게 자세히 어떤 과정을 거쳐서 우리가 먹을 수 있는 호박이 되는지는 모를거에요.

이책을 보면서 호박 하나가 생기기까지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하는지 잘 알 수 있답니다. 호박하나 슈퍼에서 사긴 쉽지만 키우긴 정말 어렵거든요. 그래도 힘들게 호박 하나를 키웠어도 워낙 생쥐에겐 큰 호박이니 참 다행이죠. 호박으로 온갖 먹을 음식을 다 해먹거든요. 호박파이,만두, 크로켓,호박절임,수프,정말 호박으로 만들 수 있는 음식이 많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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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보이니? - 뒤죽박죽 상자 속 물건들 달리 지식 그림책 1
월터 윅 글.사진, 이현정 옮김 / 달리 / 200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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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이책을 보시는 분들은 ' 아 그책이 번역되어 나왔구나!'하고 아실정도로 유명한 책이죠. 어쩌면 딱 그책은 아닐지 몰라도 정말 그런류의 책이니까요. 아이가 어린분들이라면 모르시진 않을거에요. 아이 스파이라고 유명한 책이죠. 조그만 물건들이 많이 놓여있는 사진이 있고 그중에서 어떤 물건을 찾으라고 하거든요. 아주 조그만 물건들 틈에서 찾아야 하기때문에 정말 집중력이 길러질 것같아요. 어른들이 보기엔 그래도 쉽겠지만 아이들에겐 아마 머리가 빙글빙글 하지않을까 하네요. 사진에 나오는 물건들이 어쩌면 그렇게도 예쁜지 그런 물건들을 모으기도 힘들었을것같군요. 요즘 나오는 장난감부터 아주 예전의 골동품같은 장난감까지 없는게 없답니다. 이걸 보고 있으니 저도 사고싶어지는데 아이들은 얼마나 갖고싶어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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