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 (체리 블로썸 에디션) 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 1
김재식 지음, 정마린 그림 / 엔트리(메가스터디북스) / 2015년 6월
평점 :
절판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책도 첫인상이 있다. 정말 예쁘다. 정말 예뻐서, 엄두가 나지 않았다.

평상시에 역사서나 인문학, 즉 남들이 흥미 없어 하는 책만 좋아하는 내가, 이런 예쁜 책 이라니. 예쁜 책이 벚꽃마냥 내게 왔다.

 

책 이름은 <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 인데, 사랑? 나에게 사랑이라는 것이 있었나? 라는 의구심이 들었다.

 

 

호기롭게 글을 써도 모자랄 마당에, 책을 읽고난 뒤 '느낀점' 이 아니라, 과연 어떻게 마무리를 지어야 할까 하는 괜한 우려와 함께 글을 시작해본다.

 

    

 

 

 

'나이가 들수록 연애가 어려워지는 이유' 에서는 마치 내 마음을 대변해주는 것마냥 하는 생각이 든다. 상대도 나도 너무 약아졌다는 것.

 

예전에 어떤 책을 읽은 적이 있는데, 그거랑 비슷한 내용인 듯 하다. 30대 이상 남자는, 급하지 않다. 20대 보다 나이는 더 많은데 말이다. 20대엔 불 같은 사랑 이었다면 30대엔 있어도 좋고, 아님 말고 같은 사랑이랄까. 그만큼 정신적, 물질적 면에서 모두 여유로워 졌다는 것이다. 20대에 가난했던 연애는 못하고, 그렇다고 해서 내 사랑을 다 퍼다줄 만큼의 여자도 없다. 있어도 하지 않는다. 이미 20대에 다 해버려서 그런 것 일까? 지친 걸까. 어떻게 보면 당연하고, 여자입장에서 본다면 왜 그럴까. 라는 생각이 들었던 책이었다. 아직도 모르겠다. 30대 남자에게 물어봐야 하나.

 

나의 관점에서는 20대건 30대건 별반 다르지 않았다. 그저 얼굴이나 키 같은 외적인 것만 보고 좇은 적도 없었고, 그렇다고 해서 능력 위주를 지향하지도 않았다. 그때건 지금이건 변한 건 없다. 그저 나랑 잘 맞고, 신경 안 쓰게 해주는 사람. 그 뿐이면 족하다.

 

허나 저런 둥글 넙적한 답변에는 당연히 조건이 있길 마련이다. 여자든 남자든 간에 너무 원하고 따지는 게 많아서 이제는 연애 마저 귀찮을 즈음, 이 책이 내게 온 것이다.

 

 

 

 

 

 

 

 

솔직히 말해 <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은 처음 읽었다. 하지만 처음 본 것은 아니다. 알고 보니 아주 유명한 책이었다. 우리나라 대표 SNS 에서도 많은 화제를 몰았고, 누구나 다 아는 책이었다. 평소 SNS 에도 관심이 없고, 외국에서 유학을 했던 나로서는 이런 연애, 시적인 문구와는 거리가 멀었다. 하지만 그래도 남들 유행 하는거는 어쩔때는 따라해 보고 싶어서 그런지, 페이스북에서 발췌했던 것을 휴대폰에 저장하곤 했다.

 

, 그런데 내 휴대폰에 있던 이 문구가 <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에서 나온 것 이라니. 옛날부터 알고 있었던 것이었구나.

 

 

 

 

 

 

힐러리가 너무 멋있어서 실어봤다.

 

 

 

 

 

 

 

좋아함과 사랑함의 차이.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

 

 

 

 

요즘 TV에서도 연인간의 사귐에 대해 다루는 프로가 많던데, 대략 부정적인 것이 많고, 또한 예전부터 인터넷소설이다, 연애소설이다 출판된 소설이 많아 읽어본 적도 많았다.

 

하지만 <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 은 다르다. 소설이나 드라마를 다룬 내용이 아닌, 우리에게- 연인에게 있어서 중요한 점을 '조언' 해 주는 것이다. 시 적인 문구들이 정말 많으며, 일러스트와 한데 어우러져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그런 책이다.

 

설령 사랑하는 이가 없어도, 사랑하는 중이 아니어도, 혹은 연인이 있어도 가리지 않고 누구나 보고 나서 마음이 따뜻해질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을 보고 난 뒤, 내 마음속에서 우러나온 말들은.

과연 내 인생에서 여태 '사랑' 이란 것을 해 본적이 있었나? 라는 질문이다. 책은 마치 마법 같아서, 왠지 이 책만 있어도 저절로 사랑을 잘 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인데, 하지만 현실에서는? 과연? 이라는 의문점을 자아낸다.

 

예쁜말을 쓰고 싶지만, 솔직한 심정으로는 단순하게 나열하자면.

책 너무 예쁘다. 평생토록 간직해야지. 사랑? 때 되면 하겠지? 뭐 안하면 어때. 그래도 사는건 사는건데.

 

라는 것이다.

 

 

 

 

 

 

 

 

 

 

 

 

연인끼리 헤어지고 그 사람을 잊기 까지 걸리는 시간이 300일 정도라는데, 그때의 슬픔이 있는 사람에게 추천해 주고픈 책이다.

 

남자와 여자는 생물학적으로도 다르고, 뇌 구조도 다르다.

 

쿨의 '점보맘보' 란 노래에서도 이런 가사가 있다. '이십년 가까이 따로 살았는데 도대체 서롤 얼마나 만났다고 쉽게 결정할 수 있겠어'

 

내가 초등학생 때 이 노래를 알았었는데, 초등학생 때부터 이 가사가 유독 귀에 쏙쏙 들어왔었다. 남자/여자 의 구조를 떠나, 집안 자체도 다른데 진짜 어떻게 이해를 할 수 있겠나. 사람 고쳐 쓰는 것도 아니라고. 인정하고 살던가 아니면 이해하며 아껴줄 수 밖에.

 

 

 

 

 

 

 

 

 

 

 

<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을 보고선 남/여 심리에 대해 책을 읽는 내내 생각을 했었다.

 

 

 

 

예쁜 일러스트 삽화가 많이 실려있다. 보는 내내 미소를 띄었다.

 

 

 

 

    

 

 

 

 

이 책은 메가북스 출판사에서 선물로 보내주신 도서입니다. 책이 너무 예뻐 흐뭇한 마음으로 읽었습니다.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정말 감사한마음으로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중국 현대 단편소설선 2 전남대학교 아시아문화연구소 총서 11
장광츠 지음, 이주노 외 옮김 / 어문학사 / 2019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바라고 바라던. 중국 현대 소설이라는 보물이 나에게로 왔다.

 

 

 

중국은 역사가 그 어떤 나라보다 유구하기 때문에, 예부터 문학적인 면에서 또한 역사가 깊어 실증적인 연구자료 로도 많이 보급되어 있다.

 

 

 

나 또한 학부에서 중문학을 전공했으며, 현재로도 중문학도로서 본업을 삼아 살고 있는 사람이다.

 

 

 

하지만, 한국과 공통점이 있다.

 

 

 

우리는 몇 천년전의 것부터 배우며, 옛 고사(古史)부터 일제강점기까지의 역사는 해박하지만, 그 후의 '현대' 역사부터는 몇 년 단위가 아닌, 몇 개월, 혹은 며칠 단위로 시간단위가 짧아지며 그에 따른 사건사고도 많으며 게다가 학교나 시험에서도 잘 다루지를 않으니, 한마디로 '현대역사'를 잘 알리 없다.

 

이런 상황은, 중국것 과도 다르지가 않은데.

 

현재 시점에서도 '중국어'에 치중할 뿐이지, 역사를 제대로 다루지도 않으며, 다루어 봤자 문학을 소개할 때 '시대적 배경'을 일컬어 역사를 아주 짤막하게 다룰 뿐이다. 그렇기에, 우린 중국의 고사, 또는 현대사에 대해 알만한 지식이 없다.

 

 

나 또한 학부때, 현대사를 제대로 배워 본 적은 없으며, 다루어봤자 '황궁'내에서의 일 뿐이며, 문학 작품으로는, '현대문학작품선독' 이란 강의를 수강했기에 그나마 얄팍한 지식이 있을 뿐이다.

 

 

그렇기에, 졸업을 하고 나서도 계속 그 지식이 존재 하지도 않으며, 존재한다 하더라도 이런 지식을 가지고서는 가르칠 수 있는 것은 턱없이 부족했기에 계속하여 나름의 고충이 있었다.

 

 

학부 때 배웠던 그나마 기억나는 작품과 작가로는, 보통 시()를 많이 다루었고, 그 중에 좋아하는 작가는 루쉰이나, 라오셔 등이다.

 

 

내 손에 <중국 현대 단편소설선 2> 이 들어온 후로, 아주 열심히 정독을 하였는데, 그 중 기억나는 작품을 꼽아 얘기를 해볼까 한다.

 

 

 

 

 

 

 

 

 

 p.15 1. 장광츠(蔣光慈)-들제사(野祭)

 

- 실린 소설 중, 가장 길었던 들제사. 그렇기 때문에 내용또한 아주 선명하게 그려지는 것처럼 보인다. 내용은 마지막부터 나온다. 그 뜻은, 처음부터 수쥔이랑 여주인공이 죽어 천지샤라는 남주인공(주인공, 극 중 작가, 1인칭시점)이 그녀를 사랑했노라는 것을 깨닫고 후회하며 그녀를 그리워하는것부터 나온다. 솔직히 내 기준에선 여주인공과 남주인공의 이야기는 중요하진 않고, 시대적 배경이 상당히 중요해 보인다. 물론 난 이 시대의 사람도 아니며, 중국에서 태어난 사람도 아니기 때문에 시대적 배경을 정확히는 모르겠으나, 단지 궁금한 것은, 혁명단원이 되는 것이 그렇게 좋은 것인가? 라는 의문이다.

솔직히 그 시대는 얘기도 함부로 하면 안 되었고, 무엇이든 숨죽이며 살아야 했었다. 내용은 솔직히 천지샤라는 작가의 마음의 소리를 보는(?) 내용이었고, 그의 이상형, 그리고 여주인공이 혁명단원이 되어 날마다 비밀리에 활동하는 내용이었다. 중국 현대 소설 속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아주 지극히 평범한 내용이었다. 너무나 평범해서 당연한 듯한 내용인데, 솔직히 이런 문장들이 특별한 것은 없지만, 왠지 모르게 느낌이 좋았다. 물론 중국 현대 역사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이 본다면 이해가 안되는 부분도 있지만, 나는 이렇게 생각했다. '그치그치~ 그래. 이땐 이랬었지. 너도나도 다 이럴 수 밖에 없었어. 그리고 공작원들이 많았었지.' 당연히 수쥔이란 여주인공은 죽을줄 알고 있었기에 별로 놀라운 것은 없었으나, 정황상 아무 설명없이 갑자기 죽은 소식이었기 때문에 이 부분 또한 가히 중국 현대사 스러웠다.

 

 

 

 

 

 

 

 

 

  

 

 p.229 2. 라오서(老舍)-초승달(月牙兒)

 

- 라오셔가 나오다니. 중국 현대 문학 작가 중 가장 좋아하는 중국작가가 나와 정말 반갑고도, 기뻤다. 학부때도 라오셔의 작품은 빼놓지 않고 다루었는데, 가볍게 얘기해본다면 난 역시나 그의 단편소설인 흑백리(黑白李)를 좋아한다.

 

흑백리 또한 그 시대적 배경상황이 뚜렷하게 나와있고 어떻게 보면 원초적인 이미지까지 담아내었다. 게다가 항상 독자에게 의문점을 안겨주는, 끝맺음인데 끝맺음이 아닌것같은 독자의 상상력에 맡기는 작품을 썼었는데.

 

솔직히 <중국 현대 단편소설선 2> 에서도 의문점이 들었다.

 

가장 빈도를 많이 차지한 것중, '초승달' 작품의 제목이다. 과연 이 초승달의 의미는 무어란 말인가. 대충 짐작은 가나, 아직도 풀리지 않은 미스테리다.

기회가 된다면 독서토론회 같은곳에서 이 작품을 다루어 토론 해보고 싶을 정도다.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주는 작품이다.

 

소설은, 작가 관찰자 시점 이었다가 주인공 1인칭 시점으로 바뀌었다. <초승달> 내용에서는, 아무렇지 않게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가 떠올랐었다. 혹은 이상의 <날개> 라던가. 보는 내내 마음이 씁쓸한 것은 어쩔 수 없었다. 요새도 여성인권을 주제로 하여 여러 곳에서 언론들이 쏟아져 나오고, 미투운동이다, 성차별이다 여성 을 주제로 한 서적이니, 신문이니 많이 쏟아져 나온다. 그럴 때 마다 답답함을 느낀다.

 

 

물론 지금은 현재의 우리이기 때문에 옛날과 비교했을 때 엄청난 차이가 있다. 하지만 라오셔의 작품 속 당시만해도 얼마나 여자들이 핍박받으며 살았었는지 안봐도 비디오다.

 

 

그 나물에 그밥이라고. 어머니가 그렇다고 해서, 그 딸이 꼭 그러라는 법은 없다. 하지만 딸은 돈이 없었고 어쩔 수 없이 본인을 팔아야 했는데. 정말 답답한 소설이었다. 하지만 계속 이 여주인공() 이 원하는게 무엇인지, 새드/ 해피 엔딩 둘 중에 무엇인지 그리고 계속 초승달이 등장하는데 무얼 의미하는 건지 궁금해서 끝까지 봤다.

 

 

여자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곤 고작 그것뿐이었는지, 남자보다야 체력적인 면에서 뛰어난 건 아니지만 그래도 찾아보면 할 수 있는 일이 많을텐데, 그리고 개똥밭에서 굴러도 이승이 낫다고 생각한것인지, 이렇게 삶이 힘들 정도면 내가 버티고 살 수 있었을까...라는 존재 자체의 의문까지 들었다. 그 모든 것을 포함한 소설이 <초승달> 이다.

마지막으로. 초승달은, 아마. 돌아가신 아버지를 뜻한 것이 아니었을까? 소설을 읽는 내내 그런 생각이 들었다.

 

 

 

 

 

 

 

 

  

 

 p.279 3. 러우스(柔石)-노예가 된 어머니(爲奴隸的母親)

 

- 아주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소설이다. 재밌고, 골 때리기 까지 하다. 익살스럽달까. 중국 소설의 대가인 위화(余华)의 필력까지 생각날 정도다.

 

 

처첩제는 들어봤어도, 해를 정해놓고 남의 마누라를 대여(?) 하여 아이를 출산하고 난 뒤 계약 년 이 다 돼면 돌려보내는 제도(?) 라니... 어이가 없는 줄거리다. 현재의 대리모(?) 같은 개념인가.

 

 

이 또한 라오셔 작품 못지않고 어마 무시한 성차별적인 요소가 들어가 있는 작품이다. ... 여자라면 사고 파는 그냥 물건과도 같은 존재인것인가. 또한, 모피장수이던 남편의 태도도 이상하기 그지없다. 돈이 없고 가난하면...그래서 마누라를 저렇게 팔아 넘겨도 되는것인가.

 

재미있게 볼만하기는 한데, 시대적 상황을 봤을 때 당연시 되겠지만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싶지 않은, 독자에게 불만을 품게 되는 소설이다.

하지만 재밌긴 하다.

 

 

 

 

 

 

 

 

 

 

 

p.353 4. 수췬(舒群)-조국이 없는 아이(没有祖国的孩子)

 

- 거론할 수 밖에 없는 수췬의 <조국이 없는 아이>이다. 이 작품은 1936년도 작품이기 때문에, 시대적 배경 상황을 봤을 때 우리나라는 일제강점기다. 이 작품에서는 '조선인' 궈리(果里)가 등장하는데, 이 아이의 이름도 확실치는 않다. 그저 소련인들이 궈리라고 부를 뿐.

 

 

현재는 조선인은 없고, 한국인/ 조선족이 있을 뿐인다. 조선족도 중국인인 것은 맞는데 아마 현대화로 본다면 저 궈리란 아이는 여태까지 살고 있으면 조선족이 되었을 것이다.

 

 

궈리가 주인공인 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조국이 없는' 이 중요한 것이다. 궈리는 조선인이니까 중국어를 못하고 그나마 소련어를 할 줄 아는데, 마지막엔 중국어를 할 줄 몰라 붙잡히고 말았다. '마귀' 라는 것에 붙잡혔지만 의리있는 조선인인 궈리는 친구들과는 무관하다는 말로 본인만 잡아가라는 듯 말한다.

 

 

 

작가 수췬은 중국인이지만, '나라없는 설움'을 작품속에 표방하고 있다. 정확히 말하면 '조선인의 나라 없는 설움' 이겠지만.

 

 

 

이 때 중국 또한 정황상 그렇게 좋지 않은 시대 였는데, 아마 아예 경술국치를 당한 조선을 보면서 약간의 위안을 삼았을 수도 있고, 지금으로 보면 일본이 계속 역사를 왜곡하고 있는 마당에, 중국 작품에서 또한 조선을 언급해주어 일제의 만행(?)을 고발해주었다는 느낌이 들었달까. 그래서 그런지 알게모르게 고마운 마음도 들었다. (지극히 개인적인 감정이다.)

 

 

 

이 책은 <중국 현대 단편소설선 2> 이지만, <중국 현대 단편소설선 1>을 본 적이 없던 터라, <중국 현대 단편소설선 1> 또한 읽고 싶어졌다.

 

 

 

난 작품을 읽기전, 작가 소개를 주의깊게 보는 편인데, 작품마다 작가 소개를 정말 잘 써놨기 때문에 작품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그리고 <중국 현대 단편소설선 2> 작품들은 대게 암울하다. 한국 또한 그렇지 않은가. 저때는 독립 애국 시인, 소설가 등이 제자백가 마냥 나와서 문학을 널리 전파시킨 시대이다. 한국 또한 너무나 암울한 상황을 문학작품에 실어놨다. 그 점은 중국과 공통점이라 본다.

 

 

 

 

문학과 더불어 시대적 상황 즉, 역사를 알게 해주어 너무나 뜻깊은 책이다.

중국, 중국역사, 중국문학, 중국현대사에 관심이 있다면 반드시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또한, 대학교 학부, 혹은 대학원에서도 연구자료로 다루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본디 중국과 중국역사, 중국문학을 엄청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이번 기회를 통해 <중국 현대 단편소설선 2>을 만나게 되어 정말 반가웠고, 기뻤다.

 

 

 

 

 

<중국 현대 단편소설선 2>어문학사 출판사에서 선물해주신 책으로써, 정말 감사하게 잘 보았습니다. 덕분에 뜻깊은 시간을 가지게 되었으며 학부때의 열정적으로 공부했던 저를 떠올릴 수 있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하시는 일에 꽃길만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를 위해 조금 강하게 살기로 했다 - 조금 더 나은 나를 위한 세 가지 연습
요코야마 노부히로 지음, 이용택 옮김 / 이너북 / 2019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책 제목만 보고는 당연하게 이렇게 받아들였다.

'과거의 실패를 가지고 현재의 강인한 나로 만드는...? 그런 에세이 인가

 

 

 

정답은?

 

 

 

비슷하게 맞췄긴 하나, '에세이'는 아니었다. '자기계발서' 이다.

게다가 '업무' 에 관한 내용이 많다. 경력도 중심을 이룬다.

 

 

 

현재 일본인 CEO가 지은 것인데, 거의 '자서전' 에 가깝다. 본인의 실패담을 필두로 성공담을 들려주는, 인생공부인 셈이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을 토대로 나열해 보자면.

 

 

 

 

 

 

 

 

Chapter 1. 강한 사람의 새로운 정의

 

p.32 우연이 쌓여 인생을 이룬다

: '경력 닻 유형''계획된 우연 유형

 

- 인생의 목표란 것이 있을까? '' 은 있었을것인데, 그 꿈은 이루어지기 쉽나?

 

대개 사람들에게 이렇게 물으면, "너는 앞으로 무슨 일을 하고 싶어?“

이렇게 대답할 것이다. "......, 특별히 하고 싶은 일은 없어요.“

 

솔직히 막연하다. 심지어 재미없기 까지한 밍숭맹숭한 대답이다.

 

괜히 물었네? 라고 생각한 적도 있다.

 

 

 

'경력 닻 유형''계획된 우연 유형처음 들어 본 말인데,

경력 닻 유형이란?

자신의 경력 목표를 확고하게 다지고 자신을 꾸준히 갈고닦아 자신의 의지대로 업무 환경을 선택하는 것

 

계획된 우연 유형이란?

우연히 몸을 담게 된 장소에서 일단 열심히 일하고 이어지는 과정을 통해 경력을 긍정적으로 발전시키는 유형

 

대부분의 사람들은 계획된 우연 유형 이라고 한다.

 

뭐 솔직히, 잘 되기만 한다면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다. 나 역시도 계획된 우연 유형중의 한 사람일 것이다. 원래는 어학 선생이 되려고 생각지도 않았는데, 중국에서 자취 중, 용돈이나 벌어보기 위해 한국어 학원의 강사지원을 하였다. 생각지 못하게, 학원에서 강의를 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출강'을 나가 강의를 하였다. 그때부터 전문적인 기업출강 교육 강사가 된 것이다. 그래서 계속 몇 년간 지속하다보니, 어느새 경력이 많이 쌓아져 있더라. ~ 신기했다. 이런 것이 계획된 우연 유형이라니.

우연인데, 계획되었다는 것이 신기하지 않은가?

 

 

 

 

    

Chapter 2. 지식으로 무장하라

 

p.92 막대한 지식은 강인함을 보증한다

 

- 왜 자신이 변화하지 못하고 왜 더 강해지지 못하는지 고민하기 전에 그렇게 되기 위한 지식이 너무 부족하지 않은지를 의심해 봐야 할 것이다.

 

정말 공감하는 Chapter . Chapter 2 는 솔직히 말하면, 거의 다 비슷한 부류로 이어진 내용이었는데, 어쨌든 결과는 뭐냐? '아는 것이 힘이다' 라는 것이다.

 

아주 쉬운 예로 들면.

박물관에 갔다. 어떤 물건이 있었는데, 처음 본 것이고, 게다가 영어도 몰라서 무슨 말인지도 모른다. 그냥 막연히 둘러보기만 하는지라, 재미도 없어서 별 소득없이 견학이 끝났다.

이런 경우랑,

 

박물관에 가기전 이미 국사책에서 학습한 내용이 많이 있었다. 박물관에서 어떤 물건을 봤는데, 비록 영어는 못하지만 이 물건이 어떤 쓰임이 있는지 알았기 때문에 뜻깊은 박물관 견학이 되었다.

 

이 경우는 다르지 않은가.

 

나 같은 경우는 거의 매일 강의를 하는데, 강의가 끝나면 솔직히 별로 할 일은 없다. 그저 인터넷 검색이나, 혹은 핸드폰만 만지고 있자니 너무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 서평단을 신청했는데, 그때부터 책을 엄청 많이 읽어, 시간 낭비를 하지 않아 정말 좋고 예전보다는 더 많은 지식이 쌓임을 체감하고 있다.

 

그리고 솔직히 책을 많이 읽든, 뭐 어떻게 공부를 했든 간에 지식이 있으면 쓰임도 많고 사람 자체가 똑똑해지기 때문에 강인한 나 자신이 된다.

 

 

 

 

 

 

Chapter 3. DO SOMETHING NEW

 

p.121 의지를 활용하여 미래의 경험을 미리 겪어 보자

 

- 강한 사람은 자신의 의지로 감정을 조절할 수 있는 사람이다.

 

이 부분을 보자마자 떠오르는 것. 다이어트, 시험.

 

비교적 누구나 겪어 본 '시험'을 주제로 쓰자면.

 

어느 때든 좋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혹은 다른 기타 시험 등등.

그 모든 때에 시험은 항상 있을 것이다.

하지만 너무 졸려서, 너무 배고파서, 너무 놀고싶어서 이런 생각을 갖고 시험공부에 매진 하지 않고, 유혹에 못이겨 공부 시간을 낭비하게 된다.

에이~ 나중에 하면 되지. 내일 하면 되지.

 

하지만 시간은 우리를 기다려 주지 않는다.

 

그래서 난 시험때만 되면 항상 이런 생각을 한다.

'그래~ 지금은 조금 힘들어도 이 며칠만 버티다 보면 시험 치고 성적도 좋을테고, 바로 방학도 올거야. 그러니까 힘내자.‘

 

이런 의지로 공부한다.

 

게다가 동시에 이런 생각도 한다.

 

'지금 잘거야? 놀거야? 시간 아깝지도 않아? 이럴 시간에 단어 하나라도 더 외워야지. 내 미래가 걸린 일이야. 지금 하고 싶은 대로 한다면 시험 성적 깎여. 그러길 원해?‘

 

의지도 습관이다.

 

 

 

 

 

 

 

 

Chapter 4. 과거의 굴레에서 벗어나라

 

p.165 과거의 부정적인 체험은 족쇄다

 

- 누구나 본인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친 과거는 있을 것이다. 나 역시 마찬가지고. 헌데, 내 앞에 계속 미래가 펼쳐져 있는데, 언제까지 과거에 얽매여 살 것인가? 지겹지도 않은가?

 

나 같은 경우는 과거를 벗어나려고 하지도 않는다. 그냥 인정한다. 이렇게 말이다.

'그래. 그것은 과거의 나야. 하지만 현재의 나도 나 자신이 맞아. 모두다 나야. 그렇다고 해서 내가 앞으로 나아지지 않을 보장은 없잖아? 할 수 있어. 될거야. 힘내

 

그까짓 과거? 과거에 무슨일이 있었는데? 그게 왜 내 앞길을 막아? 노력만 하면 뭐든 변할 수 있는데. 내 힘 닿는대로 열심히 하면 되지.

 

라고 생각하면 된다. 일단 자신감부터 찾아야 한다. 생각해 보면 별거 아니다.

 

 

 

 

 

 

Chapter 1 ~ Chapter 4 까지 버릴게 하나도 없다.

작가는 정말 정확한 진단을 해주었다.

물론 책 한권 읽는다고 해서 내가 확 바뀌거나 좋은 인생을 사는것과 같은 그런 보장은 없다. 하지만 적어도 노력은 할 수 있다. 노력해서 현재보다 나아진다면, 그것만큼 성공한 것이 어딨겠는가? 그 또한 좋으리다.

 

 

 

나는 사람들과 대화하는 것을 좋아하고, 어렸을때부터 남들앞에 말을 하는 것을 부끄러워한 적이 없었다. 거리낌도 없었고. 예의는 지키되, 내 자신이 창피하다는 생각은 해본적이 없기 때문에 지금 또한 항상 자신감있게 남들 앞에서 강연하는 내가 되었다.

 

 

 

며칠전에 초등학교 동창을 우연히 만났다. 거의 20년 가까이 못보다가 정말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웠다. 그리고 대화를 했는데, 어릴때와 똑같은 느낌을 받았다. 이 애는 상대방을 배려하는 차원을 떠나 본인 혼자만의 생각이란게 없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저 흘러가는 대로, 상대방에 의견에 동의는 해주되, 본인 말은 하나도 없는 것 이랄까. 그저 '튀지 않는 성격' 으로 되어 있는 친구는 어떻게 보면 좀 답답하기 까지 했다. 정확히 말하면 내가 보기엔 자신감이 없어 보인다 라는 표현이 맞는 듯하다.

 

 

 

그 친구에게 이 책을 추천해주고 싶은 생각이 저절로 들었다. 주위 사람들이 이런 류의 사람이 너무나 많다. 이것이 자신이 있고 없고를 판가름할 수 있는 것은 없다. 하지만 조금 더 강인한 자신을 만들기 위해서는 <나를 위해 조금 강하게 살기로 했다>에서 나오는 솔루션이 절실히 필요하다.

 

 

 

 

 

이 책은 '북코스모스'에서 선물해 주신 책으로서, 강인한 자신을 만들기 위해서라면 반드시 참고해야할 필독도서입니다. 좋은 책 정말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혼자 끝내는 독학 베트남어 첫걸음 나혼자 끝내는 독학 첫걸음 시리즈
이현정 지음 / 넥서스 / 2018년 9월
평점 :
품절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표지가 정말 강렬하다. 와우. 진짜 베트남어를 잘 할것만 같은 느낌 팍팍!!!

 

 

 

장점이 엄청 많은 책이다.

일단 강렬한 인상을 주는!!! '동영상 강의 무료제공!!!‘

 

 

 

시중에 있는 동영상 강의가 저렴하든 비싸든, 어쨌든 돈은 돈이다.

헌데 무료제공이라니? 마지막에 내막을 공개하겠다-!!!

 

 

 

그 외~ 8가지 독학용 학습자료가 존재한다.

출판사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것이기 때문에, 바로바로 다운 받을 수 있다

 

 

이 모든 것이 무료라니~~!!! 독학의 신이 강림하셨다!!^^

 

 

 

 

 

학습 페이지로 왔다~

 

베트남어는 굉장히 쉽다. 물론 어순배열이라던가 성조가 있어서 자못 까다롭다고 느껴질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재밌다! 아직 초보자라 쉽다, 어렵다 라고 솔직히 판가름은 못하겠다. 하지만 처음부터 지루하지 않고 재밌게 익힐 수 있으니!! 쉽다고 말 할수 있겠다.

 

 

 

중국어도 성조가 있지 않은가. 성조가 하는 역할은?

똑같다. 의미 분별이다.

예전에는 베트남말이 그저 콧소리 내듯이 앵앵앵~ 거리는 걸로 들렸는데 베트남어에 대해 이해하게 되니, 그냥 좋은 소리로만 들리는 것은 함정이 아니다 ^^

 

 

 

이 모든 것이 다 동영상 안에 들어가 있다! 컬러풀해서 알아보기도 쉽다!

 

 

 

베트남어는 솔직히 아직까지 한국에선 생소한 언어라, 발음체계가 잘 안잡히는 사람들을 위해 한국어 발음도 적어놨다!

정말 친절한 책이 틀림없다 ^^

게다가 밑에 부분엔 단어까지 있기 때문에, 언제든지 모르는 단어를 보면 밑에 단어를 참조하면 된다.

 

 

 

 

 

 

이렇게 오늘 배운 것이 무엇인지 체크체크~ 하는 간단한 테스트도 있고

베트남 문화를 엿볼 수 있는 곳도 있다!

 

 

 

 

 

 

베트남어가 정말 재밌다! 아는 사람들한테 다 권하고 싶다!!

 

 

 

 

 

 

 

동영상 쉽게 보는 방법!

그냥 유튜브에 들어가 <나혼자끝내는독학베트남어첫걸음>을 입력하면 바로 이렇게 뜬다! 그리고 원하는 챕터를 클릭하면!!!

 

 

 

 

 

선생님이 나오신다!! 선생님과 재미있게 공부를 하면 끝!!

동영상 마지막 쯔음엔 오늘 배운 것이 무엇인지 복습차원에서 한번 더 집어 주신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과 복습을 한 셈!!

 

 

 

 

장점이 정말 많은 책이다 ^^ 적극 추천한다!!!

이 책으로 스터디도 하고 싶지만...

아직까지 베트남어 하려는 자가 없으므로...(시무룩)

언젠가는 있겠지??!!!

 

 

 

 

베트남어건, 중국어건, 모든 외국어건 간에

언어는 한번해도 두 번에도 이해가 안될 수 있다.

무조건 반...!!!

 

 

 

 

이렇게 무제한으로 시청할 수 있는 인강이 있지 않은가?!

정말 좋은 책이다. 기간제한없이 제공해주니까!!

 

 

 

반복 학습하여 베트남어를 잘하면 좋겠다 ^^ 초급 탈출하길 빈다!!!

 

 

 

 

 

-이 책은 넥서스출판사에서 선물해주신 책으로, 베트남어 초급 학습에 있어 정말 유익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덕분에 정말 재미있게 공부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행복하세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재개발 재건축 법률상식 119 - 금쪽같은 내 재산 지키는
김향훈.주영.김정우 지음 / 끌리는책 / 2019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법을 다루지 않은 일반인들은 법에 대한 상식이 부족하여 불이익을 당할 수 있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렇다고 매번 법조인에게 자문을 구할 수도 없지 않은가.

 

이 책은 현업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이 지었기 때문에 믿음이 가고, 확실하다.

 

 

 

 

이렇게 앞부분에 당당한 소개가 되어있다. 역시 종사하시는 분들이라 그런지, 소개부터 남다르다.

 

 

 

 

 

예전 대학시절, 교양으로 법과목을 수강한적이 있는데, 당연히 시험도 법 시험이었기 때문에 정말 외울 것도 너무 많았고 어려웠었다. 게다가 법에 대한 사례까지 요구하는 시험이었기 때문에 진짜 법조인분들이 존경스럽게 느껴졌었다.

 

 

법은 '대한민국을 지탱하는 중심' 인 것은 맞으나,

 한가지 요건이 있다면

 

 

 

'매년 바뀐다' 이다. 당연히 바뀌는 것도, 바뀌지 않은 것도 있다. 하지만 어떤게 바뀌고 안바뀌고를 일반인들은 모르기 때문에 막막함이 없지 않아 있다. 게다가 작년부터는 법이 일전과 차원이 다르게 엄격해져서 인터넷을 찾아봐도 도움이 안된다. 이렇게 특수용어가 잔뜩 담긴 법 용어는 진짜 전문가의 도움이 절실하다.

 

 

 

많은 내용을 담은 책이다. 이런 일이 맞닥뜨리는 법이 잦은 사람에게 추천하는 책이다.

 

 

 

책 내용을 한번 본다면.

 

 

 

 

p.15 재개발 재건축이란

- 한마디로 말하면, 동네 사람 전체가 동업자가 되어 한꺼번에 집을 부수고 다시 짓는 사업이다. 혼자 신축하는 것보다 여럿이 같이 짓는 것이 더 경제적이고 효율적이기 때문이다. 재개발 재건축에 관한 근거 법률은 도시 빛 주거환경정비법(약칭:도시정비법)이다.

 

 

 

p.17 재건축과 재개발의 차이

- 재건축: 도로, 하수도, 공원 등 정비기반시설이 이미 잘 갖추어진 곳에서 하는 사업

- 재개발: 정비기반시설이 미비한 지역에서 하는 사업

 

 

 

p.208 공동 상속인의 분양신청에서 문제가 되는 경우

- 조합원 사망 시 상속인들은 대표조합원을 선임해야

- 실종선고 등 법원의 결정이 필요

- 성년후견제도 적극적으로 활용하자

- 실종재판이 진행 중이라도 일단 분양신청서를 제출하자

 

조합원이 사망하여 여러 명이 부동산을 상속하면 상속인들은 해당 부동산의 공유자이기 때문에 상속인 '전원'1인의 대표조합원을 선정하여 분양신청을 해야하고, 실종선고를 받아서 상속인 지위를 상실시킨 필요가 있으며, 의사소통 자체가 불가능할 경우에는 성년후견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하며, 일단 분양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p.293 중학생, 할머니도 알아야 할 필수 법률상식

- 법원 서류는 당사자에게 정확히 전달해야 한다.

법원에서 온 서류는 당사자에게 정확히 전달해야 한다.

드라마에서 많이 보았을 것이다. 서류를 직접 전달하지 않아 큰 사건이 초래되는 장면 말이다. 그렇게 되지 않게 미리 예방해야 한다. 참 간단하면서도 지키지 못하면 무서운 법률상식이다.

 

 

 

 

조금은 어려운 책이다. 일반인들에게는 말이다. 하지만 법이 어렵고 쉽고를 어떻게 나눌 수 있단 말인가. 일반인들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게 집필한 것 같다.

 

 

 

만약 이해되지 않거나, 외우지 못한 부분이 있다면 책을 두고두고 있으면서 무슨 일이 생길 때마다 책을 꺼내어 해결하면 된다.

정말 유익한 책이다.

 

 

 

다른 것은 그렇다 해도, 본인이 하려는 일에, 무슨 법이 걸려있는지, 혹은 법이 개정 되어있는지, 어떻게 하면 풀 수 있는지부터 고민하고, 법조인에게 자문을 구하고, 또 책도 참고해 본다면 대한민국에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은 끌리는책 출판사에서 선물해주신 소중한 책입니다. 덕분에 정말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항상 하시는 일이 잘 되시고 , 행복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