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벨(이스라엘 왕 아합의 방종한 왕비) - P168
첫 번째 증인은 노섬브리아의 주교 헨더슨 박사 - P169
두 명의 하피(그리스신화에 나오는, 여자의 얼굴과 새의 몸을 가진 탐욕스러운 괴물) - P180
"그 폴란드 여자 말이 맞았어! 이놈이랑 바람이 난 거야!" - P186
엘시를 위해서도, 해럴드 자신을 위해서도 쓸데없는 스캔들은 없어야 했다. - P187
"시체를 숨길 기회는 없었지만, 공식적으로 이 일을 은밀히 처리할 수 있는 기회는 아직 있다고 생각해요!" - P192
인간의 살을 먹으며 스팀팔로스 호수 옆에 사는 새 - P199
"죽은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남자는 없어요!" - P202
"영국 남자들에게는 언제나 먹히는 수법이죠." - P204
‘너에겐 아주 힘든 일일 게다. 하지만 내 아들은 옳은 일을 한 거야…………. 그애가 할 수 있는 일은 그것밖에 없어.‘ - P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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