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만 좋은 평가를 받은 미카나 처음부터 열외였던 시라이와 마쓰사키와는 달리 가와시마에게는 분명히 재능이 있었다. - P172
이번에는 지금부터가 시라이의 진정한 일이었다. - P177
노트북에 저장된 디지털 유품 확인 - P181
옛 친구가 무엇을 남겼는지 무슨 말이 하고 싶었는지 궁금한 거로군. - P182
‘우지이에 감정 센터 소장 우지이에 교타로‘ - P183
가와시마 루이토라는 사람의 생년월일이나 계정명 - P185
독립 레이블의 인정을 받는 것이 첫 번째 관문 - P188
그러나 답장을 받은 흔적은 없었다. - P191
미카가 소속된 ‘KITOO RECORDS‘ - P192
신곡 제목은 ‘깊은 밤에 외쳐라‘ 다소 편곡됐지만 인트로부터 1절 내내 ‘change up!‘과 흡사 - P193
가와시마가 보낸 데모 음원이 독립 레이블에서 ‘KITOO RECORDS‘로 넘어갔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P194
하지만 표절 의혹에 대해서는 침묵했다. - P195
가와시마와 관련된 업무가 늘어나는 바람에 - P200
선택받아 그 세계로 초대된 미카가 질투나서 견딜 수 없었다. - P202
루이토의 추억을 많은 사람이 간직해 준다는 뜻 - P206
미카롱이자 야마구치 미카의 연락처 - P209
호스트에게 필요한 능력과는 정반대 성향 - P210
‘가지키야‘는 반쯤 취미로 연 가게 - P212
가와시마가 곡을 도둑맞았다면 그 사실을 온 세상에 알리는 것이 시라이가 할 수 있는 애도라고 믿었다. - P215
최근 만난 사람 중에서는 가장 믿음직한 인물이라고 생각했다. - P216
"우선 현관문을 두드려 보는 건 어때?" - P217
흠잡을 데 없는 모범 답안이었다. - P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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