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셉션 포인트 1
댄 브라운 지음, 유소영 옮김 / 문학수첩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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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셉션 포인트 1

댄 브라운 지음

문학수첩

 

<다빈치 코드>의 작가 댄 브라운이 처음 선보인 정치 스릴러『디셉션 포인트』제1권. 2001년작으로, 댄 브라운이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기 전 역량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작품이다. 어긋난 애국심의 하수인으로 전락한 과학과 대통령 선거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음모를 그리고 있다. 대선을 앞둔 워싱턴 정계에서 프로젝트에 잇따라 실패한 NASA의 존속 여부를 둘러싼 논쟁이 선거 최대의 쟁점으로 부상한다. 그러던 선거 2주 전, NASA가 북극 빙하에 묻혀 있는 우주 암석과 외계 생명체의 화석을 발견하면서 수세에 몰렸던 대통령 선거 진영은 호재를 맞는다. 하지만 암석의 진위 여부에 의문을 제기하던 민간인 과학자들이 차례로 의문의 죽음을 맞이하는데….

미국 대통령 선거를 앞둔 워싱턴을 배경으로 이야기는 시작된다. 미국 정계는 NASA를 지지하며 우주에 미래가 있다고 믿는 현직 대통령 잭 허니는  NASA를 국민의 혈세를 낭비하는 기관이라고 지탄하는 상대 후보 세지윅 섹스턴 때문에 지지율이 하락하고 있다. 그러나 때마침 NASA가 우주 생물의 화석이 담긴 거대한 운석을 빙하 속에서 발견하면서 다시 급부상하고, 이들을 지지한 대통령의 입지도 굳어진다.
북극 빙하지대에서 발견한 운석을 검증하기 위해, 대통령이 특별 초빙한 민간인 과학자와 상대 후보 세지윅 섹스턴의 딸이자 국가정찰국 요원인 레이첼 섹스턴이 북극으로 날아간다.
<신비의 바다>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해양학자 마이클 톨랜드, 천체물리학자인 코리 말린슨, 고생물학자 웨일리 밍, 빙하학자인 노라 맹거가 이 발견을 확인해줄 민간인 과학자로 선발되었다.  NASA가 발견한 운석을 검증하고 이를 국민들이 알기 쉽게 다큐멘터리로 만드는 것이 그들의 임무이다. 그러나 임무가 끝나갈 즈음, 이들은 운석에 잔혹한 음모가 얽혀 있음을 알아채게 되고 그 순간부터 빙하지대에서 목숨을 건 탈출이 시작된다. 대통령의 권한으로 면책 특권을 부여받은 유일한 전투부대인 U.S. 델타 포스의 살인 훈련의 대상자가 되어버린 이들은 막강한 델타 포스의 살인극에서 벗어나 이 음모를 밝혀내야 한다.
단단한 육지에 서 있는 사람도 순식간에 날려 버릴 수 있는 80노트의 바람, 최첨단 무기와 장비로 무장한 추격자들. 바람막이 하나 없는 허허벌판의 빙하지대에서 권력의 덫, 어긋난 애국심으로 점철된 추악한 스캔들의 결말이 드러난다.
원격조종 초소형 로봇, 인공위성 EOS, 북극궤도밀도조사기 PODS와 지표투과레이더 GPR, 모터식 스키 패스트 트렉스를 모델로 만든 전동식 스키, 현장에 있는 자원으로 즉석에서 무기를 만드는 IM 무기... <디셉션 포인트>에 등장하는 테크놀로지는 모두 실재하는 것이다. 천체물리학과 해양생물학, 각종 최첨단 과학을 아우르는 방대한 지식이 박진감 넘치는 이야기 속에 녹아 있다.

2013.8.28.  두뽀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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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학교에 가야 하나요? ㅣ 즐거운 지식 (비룡소 청소년) 6
하르트무트 폰 헨티히 지음, 강혜경 옮김 / 비룡소 / 200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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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왜 학교에 가야 하나요?

즐거운 지식 (비룡소 청소년 6)

하르트무트 폰 헨티히 지음

비룡소

"왜 학교에 가야 하나요?"

이 질문은 입학실 날 긴장한 꼬마 아이가 묻는 거일 수도 있어요. 질풍노도의 시기를 보내고 있는 고등학생이 묻는 것일 수도 있죠.

아니면 노는 게 더 좋은 어린 아이의 물음일 수도 있죠.

누구나 가야 하는 학교.

아이들은 학교에 가야 하는 이유를 궁금해 합니다.

책 속에서, 말썽꾸러기 토비아스는 하르트무트 삼촌에게 왜 학교에 가야 하냐고 묻습니다. 예전에 선생님이였던 하르트무트 삼촌은 열차가 출발하게 되어 다음에 말해주겠다고 합니다. 삼촌은 토비아스의 개학날까지 자신의 꼬맹이 조카가 궁금해 못 견딜 것을 생각하여 편지를 보냅니다.

하르트무트 삼촌이 보낸 27개의 편지들의 내용을 알아봅시다.

학교에 꼭 가야 하는지와 그 이유에 대해 5장의 편지 : 자신의 초등학생 시절, 큰 힘이 되어준 선생님.

배워야 하는 이유에 대한 8장의 편지 : 학교에서 배워야 하는 이유와 배우는 것들.

나쁠 수도 있는 학교에 대한 5장에 편지 : 좋지만은 않은 학교의 이면.

좋은 학교에 대한 4장의 편지 : 좋은 학생이 되는 법과 학교를 좋게 만드는 방법.

학교가 정말 필요한 지에 대한 5장의 편지 : 학교로 얻을 수 있는 것.

2013.8.27.(화) 이은우(초등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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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규 2015-01-25 17: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웃기시네

김윤서 2015-01-25 18: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현구란 분은 바보신가 봐요. 도움 많이 됬어요.후후. 감사해염^^&잘하신다!^^

강지후 2015-10-20 21: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학교는 공부를 해야해요

강연후 2015-10-20 2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왜? 학교를 가야 해요?
 
옛날에 내가 죽은 집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이영미 옮김 / 창해 / 200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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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옛날에 내가 죽은 집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창해

 

일본 제일의 추리소설 작가인 히가시노 게이고의 장편소설이다. 등장인물은 단 둘, 이학부 물리학과 연구 조수인 '나'와 그의 지난 연인이였던 구라하시 사야카뿐이며, 이 두 사람의 재회로 벌어지는 이틀 동안의 과거 찾기를 통해서 이야기가 전개된다. 공간적 배경도 적막하고 괴이한 집으로 한정되어 있다. 시간도 만 하루에 불과하다. 호숫가 낡고 외딴 집에서 벌어졌던 사건을 남녀 주인공이 추리해가는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주인공 나카노가 어느 날 갑자기 7년 전 헤어졌던 연인 사야카의 전화를 받으면서 소설은 시작된다. 사야카는 자신의 어린 시절 기억이 없다고 고백하며, 나카노에게 아버지의 유품에서 나온 지도 한 장과 열쇠를 근거로 자신의 어린 시절 기억을 찾으러 가는 데 함께 가주기를 부탁한다.
무리한 부탁이라는 걸 알면서도 나카노는 사야카의 청을 뿌리칠 수 없어 호숫가 근처 낡고 외딴 집을 찾아가게 된다. 그곳에서 마침내 사야카가 간절히 바라던 진실을 알게 되는데…

일기를 써내려간 미쿠리야 유스케라는 소년과 그의 아버지, 미쿠리야 마사카즈, 여동생 미쿠리야 히사미를 둘러싼 기이한 집안 비극적의 이야기가 '가정폭력'이라는 테마를 바탕으로 그 비밀이 드러나게 된다.

미쿠리야 집안의 가장인 미쿠리야 게이치로와 미쿠리야 후지코, 그리고 무능력하고 아버지에게 인정받지 못한 아들 마사카즈. 마사카즈의 두 번의 결혼으로 유스케와 히사미가 태어나지만, 결속력을 갖지 못한 이들 가족은 서로에게 애정은 커녕 학대를 일삼으며 불안한 삶을 이어간다. 이미 비극은 이 집안에 깊숙하게 자리잡고 있었으며, 이 집안의 운전수와 가정부였던 구라하시 부부의 딸인 구라하시 사야카에게까지 이어지는 이야기가 된다.

두 사람이 밝혀낸 사건의 진실은 과연 사야카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오게 될 것인가? 사야카의 딸인 나카노 미하루에게까지 이어지는 가정 폭력과 학대는 어떻게 드러날 것인가?

이 소설의 제목과 '반전'이라는 단어 때문에 호러 소설이나, 심령 소설로 오해하고 책을 읽는 나 같은 오류는 범하지 말기를 바래본다~

2013.8.27. (화) 히가시노 게이고에게 끝없이 빠져드는  두뽀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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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들의 초대 - 그림 속 트릭과 미스터리 이야기, 청소년을 위한 교양 입문서
이일수 지음 / 구름서재(다빈치기프트)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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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들의 초대

청소년을 위한 교양입문서

이일수 지음

구름서재

 

그림 속 트릭과 미스터리 이야기

첫 번째 초대는 신의 손, 미켈란젤로의 작업실

작업실에 초대받은 화가들은 라파엘로, 도나텔로, 반 아이크, 홀바인과 다빈치이다.

두 번째 초대는 인상주의 아버지, 마네의 작업실

작업실에 초대받은 화가들은 바지유, 루소, 쇠라, 고야, 모네와 모리조이다.

세 번째 초대는 거울 속 이상한 나라, 벨라스케스의 작업실

작업실에 초대받은 화가들은 렘브란트, 고야와 라파엘로이다.

네 번째 초대는 유혹하는 색채, 클림프의 작업실

작업실에 초대받은 화가들은 조르조네, 카라바조, 젠텔레스키, 코코슈카와 에곤 실레이다.
미켈란젤로, 마네, 벨라스케스, 그리고 클림트. '화가들의 초대'는 이 네 사람의 거장 화가들의 예술이야기를 중점적으로 담고 있는 책이라고 하겠다. '청소년을 위한 교양입문서'라는 부제처럼 쉽게 설명해서 부담없이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

가장 인상적이였던 작품은 네 번째 초대(4장이라고 생각하면 되겠다.)인 클림트의

<유디트1> 유디트를 그린 화가들 과 <유디트2> ‘유디트와 홀로페르네 였다. 오스티리아 빈에서 태어난 구스타브 클림트(1862~1918)은 '여인들의 화가', '장식과 황금빛의 화가'라고 불리우는 인물이라고 한다. 우리나라의 논개같은 인물인 성경 속 성스러운 인물인 유디트를 살로메라는 악녀로 재구성한 클림트의 상상력이 놀라웠다. 클림트의 작품은 다 매력있고 신비로운 것 같다. 또한, '철학', '의학', '법학'이라는 주제의 세 대학교 벽화들도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학문이라는 것이 항상 좋을 수 없는게 당연한건데, 그 어두운 면을 그림으로 잘 표현해낸 것 같다.

이 책 곳곳에 '알면 그림이 보인다!' 코너가 등장하는데, '화가 VS 화가'의 코너와 더불어 책을 보면서 교양을 쌓을 수 있고,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미술을 잘 표현한 것 같아서 더더욱 좋았다.

2013.8.25.(일) 이지우(중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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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들의 초대 - 그림 속 트릭과 미스터리 이야기, 청소년을 위한 교양 입문서
이일수 지음 / 구름서재(다빈치기프트)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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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들의 초대

청소년을 위한 교양입문서

이일수 지음

구름서재

 

그림 속 트릭과 미스터리 이야기

첫 번째 초대는 신의 손, 미켈란젤로의 작업실

작업실에 초대받은 화가들은 라파엘로, 도나텔로, 반 아이크, 홀바인과 다빈치이다.

두 번째 초대는 인상주의 아버지, 마네의 작업실

작업실에 초대받은 화가들은 바지유, 루소, 쇠라, 고야, 모네와 모리조이다.

세 번째 초대는 거울 속 이상한 나라, 벨라스케스의 작업실

작업실에 초대받은 화가들은 렘브란트, 고야와 라파엘로이다.

네 번째 초대는 유혹하는 색채, 클림프의 작업실

작업실에 초대받은 화가들은 조르조네, 카라바조, 젠텔레스키, 코코슈카와 에곤 실레이다.
미켈란젤로, 마네, 벨라스케스, 그리고 클림트. '화가들의 초대'는 이 네 사람의 거장 화가들의 예술이야기를 중점적으로 담고 있는 책이라고 하겠다. '청소년을 위한 교양입문서'라는 부제처럼 쉽게 설명해서 부담없이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

가장 인상적이였던 작품은 네 번째 초대(4장이라고 생각하면 되겠다.)인 클림트의

<유디트1> 유디트를 그린 화가들 과 <유디트2> ‘유디트와 홀로페르네 였다. 오스티리아 빈에서 태어난 구스타브 클림트(1862~1918)은 '여인들의 화가', '장식과 황금빛의 화가'라고 불리우는 인물이라고 한다. 우리나라의 논개같은 인물인 성경 속 성스러운 인물인 유디트를 살로메라는 악녀로 재구성한 클림트의 상상력이 놀라웠다. 클림트의 작품은 다 매력있고 신비로운 것 같다. 또한, '철학', '의학', '법학'이라는 주제의 세 대학교 벽화들도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학문이라는 것이 항상 좋을 수 없는게 당연한건데, 그 어두운 면을 그림으로 잘 표현해낸 것 같다.

이 책 곳곳에 '알면 그림이 보인다!' 코너가 등장하는데, '화가 VS 화가'의 코너와 더불어 책을 보면서 교양을 쌓을 수 있고,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미술을 잘 표현한 것 같아서 더더욱 좋았다.

2013.8.25.(일) 이지우(중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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