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고 우공비 초등 국어 6-2 - 2013년 ㅣ 초등 우공비 국어 2013년-2 6
신사고초등콘텐츠연구회 지음 / 좋은책신사고 / 2013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신사고 우공비 초등 국어 6-2

 

6학년 1학기는 중간고사가 폐지되서, 중간고사 없는 기말고사를 서술형 100%로 치루다보니, 시험이 다가오면서 한 권에 요점정리 된 책을 찾더라구여. 공부를 그렇게 게을리, 요령껏 해서는 안되는데... 싶지만, 아이가 원하니, 우공비 초등 시리즈에는 지침서도 있고 해서,

아~ 우공비 자습서는 두 학기나 써 봤으니, 이번에는 지침서도 있는 우공비 초등을 통해서 초등학교 마지막 학기를 우등생으로 함 만들어 봐야겠다~ 하고 생각하게 되었지요.

워낙 책을 많이 읽고, 독서록을 거의 매일 써오고 있는 아이이기 때문에 국어 공부에는 큰 걱정을 안합니다. 6학년이 되어서 써 준 독서록이 오늘까지 해서 142개나 된답니다.

다만,이번 기말고사에서 뜻하지 않은 실수를 해서, 감점을 받았기 때문에 아이 자신이 '아차!'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문제를 좀 더 주의깊게 읽고, 생각을 한번 더 하는 습관을 갖게 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지요.

신간을 두루두루 읽히고 서평도 충분하게 써오는 훈련을 해왔으므로, 아마도 수업시간에는 독서력이 큰 힘이 되리라 기대합니다. 잘나가는 학원, 몇 군데는 다닌 효과를 보리라 생각되구여~ 그동안 매일매일 빠지지 않고 읽어준 초등과정과 관련 책을 통해 다져준 독서력이 큰 빛를 발하게 되었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래서 더더욱 우공비와 더불어 알차고 튼실한 2학기를 기대해 봅니다~

 5학년 2학기에 우공비 자습서를 사용해 보니, 내용도 알차고, 아이가 편하게 접근하는 것 같아서 우공비맘에 도전해서 두 번째 우공비맘이 되었답니다. 우리 아이는 아직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없어서 그게 늘 걱정이지요. 중학생이 되면, 지금처럼 얼렁설렁 공부해서는 많이 힘들텐데... 중3인 언니도 그렇게 이야기하는데, 아직 맘에 와 닿지를 않는 모양입니다.

어찌 되었든 정신좀 차려야할텐데...

2013.9.4. 가을 바람을 느끼는 두뽀사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자연과 만나는 우리 한옥 이야기 ㅣ 토토 우리문화 학교 8
이재윤 지음, 이경국 그림, 조정구 인터뷰 / 토토북 / 2013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자연과 만나는 우리 한옥 이야기

토토 우리문화 학교 8

이재윤 지음 / 이경국 그림

토토북

 

한옥. 한옥이 정확히 어떤 뜻을 갖고 있는지 아시나요?

한옥은 (물론 저도 그랬지요...) 거의 모든 사람들이 조선 시대 사람들이 살던 옜날 집이라고 오해를 한답니다. 사실은 '우리 조상들이 살림하던 전통 집'을 모두 아우르는 말이예요.

한옥에 대해 알았으니 이제 한옥의 구조를 알아봅시다.

먼저 대문을 볼까요?

특이하게 대문도 신분에 따라 종류가 있었다고 해요.

솟을 대문은 양반 중에서도 신분이나 지위가 높은 양반이 세웠대요.

다른 양반이나 부자는 평대문을 세웠대요. 일반 백성들은 대개 사립문을 세웠고, 더 엉성한 정남이라는 대문 대신 걸쳐 놓은 긴 막대기를 세우기도 한대요.

다음은 마당이예요.

마당은 백토를 뿌리는데, 물이 잘 빠지고 깨끗하고 밝아 보이는 효과와 조명 효과 때문이랍니다. 한옥의 앞마당은 비어 있고, 뒷마당은 정원처럼 꾸며져 있어요.

앞마당은 혼례나 장례 등 큰 일을 치르거나, 농사지은 곡식을 처리할 때를 위해 넓은 장소를 비워둔답니다. 다른 마당에는 바깥마당, 행랑마당, 사랑마당, 안마당 등이 있어요. 뒷마당에는 우물과 장독대 등이 있어요. 앞마당과 뒷마당에는 대류 현상의 비밀이 숨어 있답니다. 다음은 온돌에 대해서 설명하겠습니다.

그림을 통해서.... 아궁이, 방고래, 구들장, 고래 개자리, 굴뚝 개자리, 굴뚝까지...

이 밖에도 바람이 다니는 시원한 마루,

생활의 미가 느껴지는 부엌,

매력적인 창호지로 공간의 미를 눈에 띄게 하는 창과 문,

집의 위상을 높여주는 지붕까지 한옥의 매력에 대한 구석구석의 부분들에 대한 소개가 있답니다.

저는 건축가 인터뷰를 보고 나니까 한옥의 미가 느껴지는 듯 해요.

가능만 하다면 한옥에서 살아보고 싶네요.

2013.9.2.(월) 이은우(초등6)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에레보스 ㅣ 탐 청소년 문학 10
우르술라 포츠난스키 지음, 김진아 옮김 / 탐 / 2013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에레보스

우르술라 포츠난스키 지음

탐

 

학창시절부터 겔로그 같은 게임에도 몰입을 못하고, 재미를 느껴보지 못한 내가, 요즘 빠져있는 게임은 바로 이 Candy Crush 이다.

핸드폰과 데스크 탑, 페이스북을 오가며, 하루에도 수십 번씩 캔디를 부숴야 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레벨 35에서 오랫 동안 안주하다가 .. 페이스북에서 레벨 업을 위해, 사이버 머니 구매까지 하고... ㅎㅎㅎ 납득하기 어려운 일이다. 이 나이에... 아마도 그 동안 시어머니, 친정 엄마가 병원 신세를 지시면서 마음도, 머리도, 몸도 복잡하고 고난한 일이 계속된 탓이겠지만... 그리고 가을 바람이 솔솔 불어오면 어쨋든 게임의 세계에서 벗어나 책 속에 다시 파묻히게 되리라 기대해 본다.

‘에레보스’는 「그리스 신화」에서 태초부터 있던 신들 중 하나로 어둠이나 암흑을 의인화한 신을 가리키는 말이다.

영국 런던의 한 학교를 배경으로 현실과 게임의 가상 세계를 오가며 마지막 장까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이 작품은 독자들로 하여금 주인공을 따라가며 어느 캐릭터 뒤에 누가 숨어 있는지, 각각의 임무에 어떤 의미가 담겨 있는지 숨 가쁜 추리를 유도한다.
서로에게 철저하게 비밀이 유지되면서, 의문의 컴퓨터 게임 ‘에레보스’가 이 게임을 접한 사람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무서운 속도로 전파되는 이 게임은 게이머에 대해 이미 많은 정보를 갖고 있다. 게이머가 느끼는 두려움이나 그들의 취향, 욕망까지 파악해 그들을 조종하고 게임의 늪으로 끌어들인다.
에레보스 게임은 규칙이 있는데

① 딱 한 번만 할 수 있다.

② 반드시 혼자 해야 한다. 게임 안에서는 실명을 말해서는 안되고 게임을 안 할 때는 닉네임을 말해서는 안된다.

③ 게임 내용은 비밀로 해야 한다.

④ 게임을 시작할 때 꼭 필요한 에레보스 게임 CD를 잘 보관해야 한다.

전령이 나타나 이 규칙을 설명하고 성별, 종족(자이언트, 뱀파이어, 드워프, 늑대인간, 고양이인간, 다크엘프 중에서 선택), 외모, 직업, 능력, 무기, 이름 등을 선택하고 나면 이 게임을 시작할 수 있다.
주인공 닉 역시 친구로부터 ‘에레보스’를 권유받아 시작하는데, 게임은 가상 세계를 넘어 점점 그의 현실에까지 침투한다. 전혀 연관성 없는 임무가 현실 세계에서 주어지고, 급기야 진상을 파헤치려는 왓슨 영어 선생님의 생명을 위협하는 위험한 임무(왓슨 선생님이 늘 들고 다니는 보온병에 알수 없는 약물을 투여하라는)를 부여받기에 이른다. 그러나 닉은 결정적인 순간에 정신을 차리고 그 임무를 수행하지 않는다. 결국 에레보스에서 쫓겨나고 절친 제이미가 교통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지면서, 닉과 에밀리는 전령의 정체, 에레보스 게임의 배후를 추적하게 된다.

이 배후는 아무도 예측하지 못한 인물이 드러나고, 각 캐릭터의 실제 인물도 드러나면서 흥미진진한 결말을 맞는다~

2013.9.2. 게임과 소설 사이를 오가는  두뽀사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놀라운 발명품 책 ㅣ 지식 다다익선 6
브루스 코실니악 글.그림, 박수현 옮김 / 비룡소 / 2006년 11월
평점 :
절판


놀라운 발명품 책

지식 다다익선 6 

브루스 코실니악 지음

비룡소

 

<책 속 내용 간추리기>

(내용) 우리 주변에는 책이 있어요.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 읽거나 서점에서 책을 사서 읽을 수도 있지요. 책의 역사와 어떻게 만들었는지, 인쇄의 역사에 대해 알아봅시다.

책은 인쇄소에서 한꺼번에 많이 만들어져요.

약 550년 전, 독일의 요하네스 구텐베르크 덕분이지요. 구텐베르크는 1450년 무렵 인쇄기를 발명했습니다. 그의 발명은 수 많은 책과, 사람들의 지식을 만들어 냈습니다. 구텐베르크가 인쇄기를 발견하기 전에는 책이 어떻게 만들어 졌을까요?

먼저 동양을 살펴봐요.

서기 105년 중국에서는 뽕나무 껍질, 낡은 그물, 헝겊 따위를 짓이겨서 종이를 만들었지요. 수백년 뒤에는 나무를 태울 때 생기는 시커먼 그을음이나 검댕으로 먹을 만들었고요.

868년 중국 사람들은 나무 판을 이용하여 '목판 인쇄'를 하였답니다.

서기 1000년 이전, 중국인들은 '두루마리 책'을 만들어 읽었답니다. 하지만, 글자가 틀리면 다시 새겨야 한다는 점은 너무나 어려웠죠.

1045년 무렵, 필승이라는 자가  찰흙 조각으로 최초의 이동식 활자를 만들었지요.

1200년대, 중국에서 목판 인쇄를 배운 고려는 인쇄 기술을 발전시켜서 세계 최초로 금속 활자를 만들었답니다. 유럽도 책을 베껴 쓰는 '필경'이 있었답니다.

그 외에도 책 꾸미기, 종이, 제본, 구텐베르크의 금속 활자, 글씨체 등 책의 역사에 대한 자세하고 재미있는 내용들이 있답니다.

저는 책(인쇄기, 금속 활자 포함)이 가장 훌륭한 발전이라고 생각해요. 왜나하면 우리에게 지식을 가져다 주니까요. 독서의 계절, 가을이 오면, 책을 읽어 지식을 키워보는 것이 어떨까요?

목판, 두루마리 책, 이동식 활자, 금속 활자를 그려보았답니다.

목판, 두루마리 책, 이동식 활자, 금속 활자

 2013.9.1.(일) 이은우(초등6)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음식문맹, 왜 생겨난 걸까? ㅣ 내인생의책 세더잘 시리즈 27
김종덕 글 / 내인생의책 / 2013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음식문맹 왜 생겨난 걸까?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27

디베이트 월드 이슈 시리즈 세더잘

김종덕 지음

내인생의책

 

"식품 산업의 발달로 현대인들은 값싸고 풍부한 먹거리를 누리게 되었다." VS "식품 산업의 발달로 되레 현대인들은 제대로 된 먹거리를 잃고 말았다."

이 책의 제목이기도 한 음식문맹이란 음식에 관심이 없고, 음식의 중요성을 모르고, 음식에 감사할 줄을 모르는 것이다. 자신이 먹는 음식이 어디서부터 와서, 어떻게 만들어졌는지에 관심이 없고, 싼 음식을 찾아 먹고, 식사시간이 아까워 패스트푸드를 골라 먹는 당신은 바로 음식문맹자이다. 그리고 패스트푸드, 수입식품, 가공식품, 유전자조작식품들은 음식문맹이 낳은 음식들이다. 생산과 유통과정이 너무 복잡해서 어떤 음식인지도 잘 모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음식문맹은 식사습관과도 큰 관련이 있는데, 바로 가족과 함께하는 식사의 감소와 외식의 증가를 들 수 있다. 가족에게 식사를 해 줄 때는 건강을 생각하여 정성으럽게 만들고, 그 음식을 먹는 사람은 이러한 정성과 배려에 감사해하며 먹게 된다. 하지만 혼자 먹거나, 외식을 하게 되면 그런 감사하는 마음은 사라지게 마련이다.

음식문맹을 낳는 음식들은 유전자적 악영향, 중독, 비만, 비행과 폭력성 등의 개인적인 문제를 낳는다. 특히, 패스트 푸드는 조급증과 ADHD와도 관련이 있다. 사회적으로는 공공보건비 증가, 그리고 노동력의 질 저하를 낳는다. 심지어 패스트 푸드는 지구온난화와 일회용으로 인한 환경오염까지 유발하고 있다. 따라서 굉장히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아무 생각없이 먹는 패스트 푸드는 자신이 먹는 음식에 관심을 갖고, 음식을 가장 우선 되어야 한다.

그리고 농업, 식량 문제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가족 식사의 소중함을 알고 요리를 배운다면, 당신도 음식의 소중함을 아는 음식시민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이런 음식시민들의 사회는 좋은 먹거리들이 많아지고, 몸에 좋은 전통 음식이 보전되고, 마지막으로 지역 농업이 바로 서게 된다.

패스트푸드에서 슬로푸드로, 글로벌 푸드에서 로컬 푸드로!

음식은 건강한 삶의 밑바탕이다 아무리 열심히 해도, 비싼 약을 먹어도, 좋은 음식을 먹지 않는다면 말짱 도루묵이 된다. 나중에 스무살이 되어 혼자 살게 된다면, 열심히 요리를 배워 가공식품이 아닌 슬로푸드를 먹는 음식시민인 될 것이다.

2013.9.1.(일) 이지우(중3)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