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층과 화석 ㅣ 선생님도 놀란 초등과학 뒤집기 6
박영희 지음, 이국현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 성우주니어(동아사이언스) / 200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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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도 놀란 초등과학뒤집기 ⑥ 지층과 화석

박영희 지음 / 이국현 그림

동아사시언스 성우주니어

 

땅이 들려주는 놀라운 옛날이야기

문제-지구

1. 생태계의 구성요소는 생물요소와 비생물요소이다. 이것들은 서로 상호 작용하는데, 이 구성요소의 모임은 계인다. 지구계를 구성하는 다섯 개의 구성요소 중에서 인간이 포함되어 있는 것은 무엇인가?

(생물권)

2. 수권, 지권, 대기권, 생물권의 상호 작용 한 가지만 소개하라.

(수권 파도, 지권 암석을 깍아서 동굴 생성, 지권 분출 화산재 - 대기권 포함 - 기후영향, 생물권 식물 - 대기권 이산화 탄소 흡수하여 광합성, 수권의 물 증발 - 대기권 구름)

3. 지구계를 이루는 지권, 수권, 대기권, 생물권에서 상호작용이 일어날 때, (물질의 이동)과 (에너지의 순환)도 함께 발생한다.

(물질의 이동, 에너지의 순환)

4. 조암 광물(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암석을 이루른 주된 광물) 중에서 가장 많이 들어 있는 것은 무엇인가?

(장석)

5. 퇴적암(퇴적물이 쌓여 오랫동안 굳어서 생긴 암석)의 구분 방법은 무엇인가?

(퇴적물의 종류, 알갱이 크기)

6. 층리와 엽리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층리 : 퇴적암에 나타는 줄무늬, 엽리는 변성암(높은 열/ 압력으로 성질이 변한 암석.)에 나타나는 줄무늬)

7. 석고가 생활 속에서 사용되는 예 2가지 들어 보시요.

(미술 재료, 병원 의료용)

8. 지구 내부를 조사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무엇인가?

(지진파를 이용한 간접적인 방법)

9. 지구 내부의 층 중에서 맨틀이 차지하는 부피는 얼마나 될까?

(80%이상)

10. 옳은 것을 고르시오.

a. 맨틀 대류설은 지구의 겉부분은 여러 단단한 판으로 이루어져,

b. 판 구조론은 지구의 겉부분이 물렁한 판 하나로 이루어짐.

c. 해저 확장설은 해령에서 마그마가 솟아올라 새 해양지각의 생성으로 해저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11. 화산 활동이 우리에게 주는 피햬, 혜택을 한가지 씩만 구체적으로

(피해는 유독한 화산 기체/화산재로 인명피해, 재산피해, 화산재가 대기에 떠서 항공기 운영에 지장을 준다. 화산재가 떨어진 지대 사람들이 호흡곤란 등. 용암이 산의 경사를 타고 흘러 주변에 피해를 준다.

혜택은 오랜 시간에 걸쳐 화산재가 비옥한 토양이 된다. 마그마가 식어서 유용한 광물자원을 만든다. 지열발전소로 난방, 전기를 생산할 수 있다. 제주도처럼 주상절리, 용암동굴 등의 관광자원 활용이 가능하고, 온천)

2013.9.15.(일) 이은우(초등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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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관의 살인 3
아야츠지 유키토 지음, 권일영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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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관의 살인

아야츠지 유키토 지음

한스미디어

 

  오랜 시간 동안 도서관 서가에 꼼짝않고 자리잡고 있던 이 시리즈 세 권의 책이 갑자기 바빠졌다. 두꺼운 책이 그것도 세 권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다른 관 시리즈를 다 섭렵한 후에도, 한동안 선뜻 집어들지를 못하고 생각에 생각을 거듭한 끝에, 어렵게 첫 권을 읽을 용기를 낸 것이 9월 초순. 생각보다 1권이 빠르게 진도가 나가기에, 2권을 빌리러 다시 갔더니, 갑자기 3권은 찾을 수가 없었다. '대출중'이라는 안내가 의아스럽더니, 예약을 해 놓고 기다려야 하는 처지가 되었다. 그러다 보니, 1,2권의 상황이 다소 잊혀지고... 상세한 스토리는 이미 많이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기존의 이 작가의 '관 시리즈'에서 보여준 밀실트릭과 서술트릭이 여전하며, 제목처럼 어둡고 무거운 소설 속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츄야'라고 불리는 나라는 인물, 기억을 잃어버리고 실어증이 되어버린 에나미라고 불리는 청년, 츄야의 대학 선배인 우라이 겐지, 이 모두 어느 부분에서는 기억을 잃어버린 사람들이다. 결국, 이 세 사람이 서로서로 꼬인 상황이라고 해야하나.

33년 전의 상황과 1991년 현재의 상황과 시점이 서로 혼란스럽다. 기존의 다른 시리즈에 등장하는 두 인물인 출판사에 근무하는 가와미나미 다카아키와 시시야 가도미가 이 세 사람과 어떻게 되는 관계인지를 풀어가는 것이 사건을 푸는 방법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는 나의 착각이었다. 작가가 초반부터 이에 대한 실마리를 계속해서 제공해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고집스럽게 직선 연결 만을 주장하고 있었던 듯하다.

결국 츄야는 이 관 시리즈에 등장하는 모든 관을 설계하고 건축한 나카무라 세이지였고, 이 암흑관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는 33년 전, 이 암흑관에 초대받아 들어가서 결국 불에 탄 암흑관의 재건축에 참여하게 된다. 나카무라 세이쥰(우라도 세이쥰-기요시의 아버지이고 사쿠라와 다쿠조의 딸인 모와와 결혼해서 류시로가 죽은 후에 우라도 집안을 이끌어가게 된다.)에게 기용된 것이다. 이 암흑관은 나카무라 세이지에게는 첫 번째 관이 된 것이라고 해야할까? 가와미나미 다카아키는 츄야, 즉 나카무라 세이지의 눈으로 꿈처럼 사건을 경험하게 되고, 우라도 세이쥰과 함께 나카무라 세이지에 의해서 재건축된 암흑관을 찾게 된다는 이야기인 것~

2013.9.22.(일) 방대한 추리소설에 빠져든  두뽀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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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원리 RPM 문제기본서 수학 중3-하 - 2014년용
이홍섭 지음 / 개념원리수학연구소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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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원리 RPM 중3 수학-하

이홍섭

개념원리

 

 현재 중3인 우리 큰 딸아이는 수학을 잘하지 못한다. 안타까운 일이다. 학창시절 수학을 잘해, 이과반을 거쳐,대학에 진학한 엄마를 전혀 닮지 않고, 다분히 문과적인 소양만을 가득 간직한 채, 수학을 힘겨워하는 큰 딸이다.

중학교에 입학하면서, 수학을 인강으로 시작해 보겠다고 해서, 곁에서 보기에도 수학을 잘해서 상위권을 유지할 것 같지 않다는 생각에 허락을 해놓고, 1학기 기말고사 성적이 너무 떨어져서 옆 라인에 있는 수학 과외를 시작하게 되었다. 그러나, 과외지도를 받는 데도 불구하고 1학년 2학기 수학 성적은 더욱더 나락으로 떨어져서, 뒷바라지하는 엄마의 마음을 끝없이 우울하게 만들더니, 1학년 때는 본인이 생각해도 공부가 너무 하기 싫어서, 정말 공부 안했다는 솔직한 고백을 듣고, 과외를 옮기지 않고, 계속해서 꾸준히, 그리고 조금씩 성적이 상승하기를 기대하면서 뒷바라지를 했다.

다행히 2학년 때는 나름 열심히 공부를 했는지, 다른 과목 성적도 잘 나왔고, 수학도 중위권 이상을 유지하면서 서서히 상승 기류를 타게 되었다. 수학 과외 선생님이 추천하신 이 개념원리 교재와 RPM 개념원리 문제 기본서를 준비하여 시작하기로 했다. 틈틈히 방학을 미리미리 준비하면서 본인이게 잘 맞는 본 교재를 통해서, 한 방에 빵!터트리는 고득점이 아니라, 욕심 부리지 않고 하나 씩 다져가는 다른 방법을 선택했다고 하겠다. 어차피, 중학 수학에서 무슨 승부를 볼 것도 아니거니와, 고등학교에 진학해서, 문과반의 경우에는 수학 과목을 포기하지만 않아도 상위권 30%를 유지할 수 있다는 희망적인 멘트를 마음에 담고, 수학을 잘하는 과목이 아니라 못하지 않는 과목의 대열에 올려 놓고자, 학기가 바뀔 때마다 미리미리 교재를 구입하고 방학동안 미리미리 문제를 풀면서 이에 대비하는 방법을 선택했다.

 수학을 잘하고, 수학 덕분에 좋은 성적을 받아서 대학을 진학할 수 있었던 나로서는 도저히 이해할 수도 없는 일이기지만, 늘 발목을 잡았던 사회과목! 그리고 이런 사회과목을 너무 잘하면서 역사 실력도 월등하고 나와는 너무 다르게 책읽기를 좋아하는 아이를 보면서, 꾸준히 노력하면 '수포자(수학을 포기하는 사람)'가 아닌 수학으로 인해서 다른 과목의 성적도 가산점을 받을 수 있는 진정한 입시생의 대열에 끼어들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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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 씨, 출근하세요?
더 나은 세상을 꿈꾸는 어린이책 작가 모임(더작가) 지음 / 사계절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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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 씨, 출근하세요?

더 나은 세상을 꿈꾸는 어린이책 작가 모임 지음

김윤정, 양지안, 최여름/이퐁, 박종채/양지숙, 김아인/박서영,이잠,최덕규/김해원,양지안,최담/강정연,김해등,조승연/장인영

사계절

 

'비정규직'. 언제든 짤릴 수 있고, 돈도 적게 받는 직업을 통틀어 마해. 이 건물의 사람들은 비정규직이라는 이유 때문에 웃고 울고 있어. 1층부터 옥탑방까지, 한 번 이야기를 들어 보자.

 여자 1 : 제 이름은 유정이예요. 저는 101호에 살아요. 가족 중에 비정규직이요? 할머니는 간병인, 엄마는 시간강사, 이모는 방송작가예요. 그래서 운동회에 항상 혼자 갔는데, 이제는 꼭 같이 갈 거예요!

 여자 2 : 저는 102호에 사는 해준이예요. 엄마가 어쩔 수 없이 회사에서 해고 당하고, 치킨집마저 망하고, 아빠가 일하던 국립 기업이 부자 기업에 팔려 해고되면서 우리 가족은 낡은 집으로 이사왔어요. 엄마를 위로해주던 흔들 의자, 아빠의 희망이 담긴 시위 물품 등 집 안 물건드르이 소중함을 알 것 같아요.

  남자 1 : 저는 201호에 사는 우혁이예요. 학습지 선생님 엄마와 프로그래머 아빠, 오페라 합창단 이모 모두 비정규직이예요. 하지만 우리 이모의 믿음은 이모의 노랫 소리 만큼이나 멋져요!

  여자 3 : 저는 202호에 사는 은수예요. 엄마는 마트 계산원, 오빠는 편의점 알바, 아빠는 화물차 운전수예요. 힘들어도, 각자 열심히 일하는 게 멋지지 않나요?

 남자 2 : 흠! 난 301호에 사는 강해찬이야. 원래 내 직업은 비밀! 우리 할아버지를 분석... 할아버지는 무슨 일이든 잘 할 수 있는데, 나이 때문에 잘 안 받아준대. 우리 아빠는 정규직 공무원인데, 동료 비정규직 공무원은 차별 대우 애문에 많이 힘든가봐. 프리랜서 편집 디자이너인 엄마도 맞벌이로 죽을 맛이야. 별별신문이라고, 읽어 봐.(툭-)

 남자 3 : 안녕? 난 해찬이네 삼촌 강대희야. 직업은 있지만 노는 날이 더 많아. 아버지네 집에 얹혀 살다시피 하고, 백수에, 돈도 여자 친구도, 차도 아무 것도 없지만, 행복해! 하하하!

 여자 4 : 나는 옥탑방에 사는 미미라고 해. 내가 하고 싶은 인형 만들기를 하며 행복하게 살고 있어. 건물 사람들과 즐겁게 살아가며 내 꿈도 이루는 이런 삶, 이게 바로 가장 행복한 것 아닐까?

비정규직의 달콤씁쓸한 이야기 잘 들었니? 이렇게 많은 비정규직이 신세한탄 만 하며 살고 있지는 않아. 자신의 권리를 찾기 위해서 싸우는 사람들도 많아. 나는 이 책을 대통령께 보여 드리고 싶어. 그러면 비정규 씨들이 살기 좋아겠지?

어린 아이들, 그리고 공감할 수 있는 비정규 씨들에게도. '정말 잘 만들었다' 라는 생각을 하며 진로, 사회에 대해 깊게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야.

2013.9.22.(일) 이은우(초등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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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만 개의 별 - 마지막 종이책 ㅣ 샘터어린이문고 24
심금 지음, 김유진 그림 / 샘터사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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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만 개의 별

 I 마지막 종이책

심금 지음 / 김유진 그림

샘터

 

<서평 쓰기>

1. 책의 줄거리.

이미 2월에 2권 '빅 브라더'를 읽고 독서록을 쓴 바 있다.

http://blog.naver.com/iahong/30160186149

- 때는 서기 2064년, 바이러스 블랙 허리케인으로 세상 모든 책이 사라졌다. 새별은 마지막 남은 자신의 9만 권의 책을 VZ-64 연구소의 밤하늘에 흩뿌리기로 결정하였다. 밤하늘의 별이 된 책들은 그리하여 '9만 개의 별' 이라고 불리우게 되었다.

2. 느낀 점 및 나의 생각 (그리고 누구에게 추천하는 지를 적는다.)

디지털의 편리성과 합리성에 밀려난 아날로그. 미래를 통해서 현재 우리가 우선으로 생각해야 하는 것에 대해서 보여주고 있다. 따라서 전자책과 종이책의 갈등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을 사람이 읽으면 공감하기 좋을 것이다.

3. 이 책의 좋은 점과 나쁜 점
이 책의 좋은 점은 사회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함으로써 듣는 이가 생각해 볼 수 있게 하는 점이다.

나쁜 점, 혹은 개선할 점이라면 재미가 조금 떨어지고 공감하지 못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라는 점이다. 더군다나 2권인 9만 개의 별 II 빅 브라더를 먼저 읽고, 1권인 이 책, 9만 개의 별 I 마지막 종이책을 더 나중에 읽게 되어서 뒤늦게 전편을 읽으려니까, 답답하게 생각이 들고 짜증이 났다. 2권이 마냥 재미있어서, 1권이 궁금하고 꼭 읽어봐야지 하는 생각을 가진 것도 아니기 때문에, 순서를 바꿔서 읽어야 한다는 것이 납득이 되지 않았다. 3권, 9만 개의 별 III 파수꾼은 꼭 읽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2013.9.21.(금) 이은우(초등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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