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고 - P35

문득 그녀는 아이가 다섯 살 무렵 처음으로 만들었던 눈사람을 떠올렸다. - P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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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정적인 작별이라서 - P33

녹을 테니까. - P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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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김유정문학상 수상작품집 - P-1

수상작 한강 - P-1

은행나무 - P-1

심사평 - P7

난처한 일이 그녀에게 생겼다. - P13

잠들어버렸다. - P14

무디디무딘 촉감 - P15

현수 - P15

눈사람 - P16

이게 혹시 마지막인가 - P17

실상 걷는 것 말고 그들이 할 수 있는 일은 없었다. - P18

노숙 - P19

함께 있어줄 수 있어요.
밤새 바깥에서요? - P20

어차피 지금 나는 윤이를 만나야 해요. - P21

하지만 아무래도 그녀의 왼쪽 가슴 아래 고인 물이 마음에 걸렸다. - P21

기왕 아이를 만난다면 빠를수록 좋았다. - P22

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 - P23

인턴 - P23

젊은 사장은 직원들의 그런 불안과 기대감을 능숙하게 다루었다. - P24

단호하고 정중하게 - P25

저편에서 이편으로 한없이 넘어오던 국수 가락의 끝이 마침내 두 개의 그릇을 연결하며 가만히 걸쳐져 있는 것을 보고, 문득 그들의 인생이 연결되었음을 알았다고 그 왕년의 여학생은 엽서에 썼다. - P26

버틸 수 있을 때까지만 버텨볼 생각 - P27

사물처럼 꼼짝 않고 - P28

자신의 삶에 얼마의 시간이 남아 있을지 - P29

굴 속에 사는 짐승처럼 현수 씨는 조용하고 무거운 목소리로 응답 - P30

보이지 않는 길고 가느다란 실 같은 것 - P30

사랑 - P31

그가 돈을 받아주어서 정말 고마웠다. - P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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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어디에서 입수했을까? - P331

농지 한복판에 맨션이 - P332

후미쿠라 정 502호 - P333

마쓰쿠라의 아버지가 남긴 동산 - P334

"마쓰쿠라 시몬의 이야기야. 내 이야기가 아니라. 나는 우리 도서실에서 완결을 기다릴게." - P335

「친구여, 알려 하지 마오」 - P337

역 앞 복합 빌딩에 도서관 - P339

자전거 보관소 - P340

불가능한 일 - P341

주차장 요금을, 지금도 누군가 계속 내고 있는 것이다. - P342

밴을 처분할 수 없는 이유 - P343

누가, 무슨 목적으로. - P344

햇빛을 가득 머금도록 설계된 도서관 - P345

과거 신문 기사 - P346

① 현금을 모아두는 자영업자가 있었다. - P347

② 이웃에서 절도 사건이 다발해 경찰이 조심하라고 경고하러 왔다. - P347

③ 자영업자가 현금을 옮겼다. - P347

④ 경찰이 절도로 체포되었고, 가짜 경찰임이 판명되었다. - P347

⑤ 자영업자는 옮겨둔 현금을 자택으로 되찾아오기 전에 사망했다. - P347

⑥ 아들이 현금의 행방을 찾고 있다. - P347

⑦ 마쓰쿠라의 아버지는 밴을 소유하고 있었다. - P347

⑧ 밴은 월 단위 계약 주차장에 주차되어 있었다. - P347

⑨ 밴 안에 열쇠가 있었다. - P347

아버지와 그와 남동생 셋이서 ‘5분의 3‘이라고 - P348

‘마쓰쿠라 하루아키 절도체포‘ - P349

마쓰쿠라의 아버지는, 사망한 자영업자가 아니다.
체포된 가짜 경찰 쪽이었다. - P350

‘오쿠치 하루아키 판결‘ - P350

마쓰쿠라가 찾던 보물은 아버지의 장물 - P351

완벽하게 간파당했다. - P352

몰랐으면 했어. - P353

마쓰쿠라는 내 질문에 대답하려고 여기에 왔다는 건가? - P354

도둑맞은 게 비밀 재산이라서 피해자는 돈 얘기를 할 수 없었던 건가? - P355

인바의 비밀 재산의 존재를 어떻게 마쓰쿠라가 알고 있을까? - P356

절도 사건하고 그 사람의 죽음은 상관없는 거지? - P357

인바가 죽은 건 나흘 전 - P358

그 돈을 찾기 위해서라면 무슨 짓이든 할 작정이었지만 동시에 누구에게도 들키기 싫었어. - P358

지금도 멍청한 짓을 했다는 마음과 네게는 말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마음이 반반 - P359

그걸 찾으면 어쩔 셈이야? - P360

하지만 - P361

수중에 돈이 있다는 사실에서 오는 안도감, 없다는 사실에서 오는 불안감 - P362

"절박할 때일수록 좋은 셔츠를 입어라. 알겠어?" - P362

부적 - P343

상관 - P344

뭔가, 뭔가 다른 방법은 없을까? - P365

"조금만 더, 평범한 도서위원으로 있어줄 수 없어?" - P366

도서관에서 인바 주로라는 이름을 검색 - P367

그러면서 나는 친구를 기다리고 있었다. - P368

우연한 계기로 맞닥뜨린 사건들에 도전하는
탐정 콤비의 활약을 담은 여섯 편의 연작 단편집 - P-1

추리와 우정이 교차하는
새로운 요네자와 호노부표
청춘 미스터리 개막! - P-1

고등학교 2학년인 호리카와 지로와 마쓰쿠라 시몬은 함께 학교 도서실의 도서위원을 맡고 있다. - 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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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펜 끝으로 찍은 듯한 자국 - P282

아버지의 차로 - P283

코롤라 - P284

"나스에 캠핑하러 갔을 때는 평소와 다른 차를 타지 않았어?" - P285

렌터카를 빌려서 - P284

레이몬이 차멀미를 한 이유, 뭔가 있었어 - P287

담배야. 그 밴은 담배 냄새가 지독했어. - P288

"밴이 남아 있다면 짐작 가는 구석은?" - P289

행선지는 주택가 - P290

사복으로 - P291

실수했다. 버스로 가야 해. - P292

기억과 경치를 대조해보기라도 하는지 걸음이 느리다. - P293

옛날에 살던 집. - P294

메모장에 적혀 있던, 집과 자동차 열쇠 - P294

너무 가까워서 보이지 않는 것도 있어, - P295

십오 분 - P296

"도보 십 분 거리에 있는 주차장을 뽑아봤어." - P297

기대하게 만들기 싫거든. - P298

밝은 회색 - P299

"밴이 꼭 월 단위 계약 주차장에 있다는 보장은 없지?" - P300

두 번째 주차장. - P301

자동판매기 - P302

네 번째 주차장 - P303

희끄무레한 색 - P304

이 크림색 밴의 앞유리가 지저분하다는 사실은 오랫동안 아무도 운전하지 않았다는 것을 뜻한다. - P305

문이 열린 것 - P304

보물찾기를 시작하자. - P307

회중전등 - P308

탐색 - P309

육 년 전 아이스박스 - P310

아버지 이름에서 - P311

문고본 - P312

마쓰모토 세이초, 「제로의 초점」  - P313

등장인물 - P314

북커버 - P315

열쇠 - P316

502호 - P317

가족도 존재를 몰랐던 502호가 일터라는 추정은 일단 성립 - P318

거짓말 - P319

보물을 찾은 기간이 달라. - P320

명백한 목표가 생겼어. - P321

탁 트인 공간 - P322

경고문 - P323

기물손괴 - P324

"열쇠 구멍을 찾을 거야?" - P325

분명 어제 마쓰쿠라는 아버지가 남긴 책을 샅샅이 뒤졌지만 아무것도 없었다고 했다. - P326

북커버 - P327

제적본 - P328

도서관 서가는 유한해서 너무 오래된 책이나 손쓸 수 없을정도로 상한 책은 처분한다. - P329

후미쿠라 마을 도서관 - P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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