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대극 - P20

눈보라 치는 밤이 오면서 분위기가 바뀌어요. - P21

해금 앙상블 - P21

이 재미없는 이야기를 난 날마다 생각해. - P22

창시기념일 - P23

아마 바이킹부터 탔던 것 같다. - P24

월미도 - P25

그곳은 6.25 때 월남한 보수적인 오너가 세운 직원 사십여 명 규모의 회사였다. - P26

노동법의 근거 - P27

출근투쟁 - P27

앞을 알 수 없게 복잡하고 불안한 하루하루라고 - P28

시간이 얼마나 흘렀을까. - P29

제목이 뭔지 - P30

눈송이들 - P31

그 사고가 난 것이. - P31

보상금이 3억 - P32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 거라는 말. - P33

당황했다. - P34

그녀의 어깨가 유난히 둥글다는 것을 - P35

장례식장에서 - P36

서울내기 - P37

마치 자신이 살아남아 죽은 사람을 기억하는 양 - P38

냉소적인 - P39

시간에 갇혀 - P40

그러다 죽으면 사라진다고. - P41

처음엔 아마 나에게 뭔가 부탁할 일이 있어 왔을 거라고 - P42

늘 생각하던 경주 언니가오지 않고, 선배가 오늘 저에게 왔다는 게. - P43

언제나 같은 꿈이에요. - P44

조용하고 평화로운 사람이었어. - P46

간절하다고 - P47

하지만 평화는 부끄러운게 아니야. - P47

그렇게 먼 길을 걸어서? - P48

오랜만에 걸으니까 - P49

간밤의 꿈 이야기 - P50

스스로 꿈을 분석 - P51

이제 밝아지려는가 - P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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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황순원문학상
수상작품집 - P-1

한강 - P-1

중앙일보
문예중앙 - P-1

2016
세종도서 교양부문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 P-1

수상작가
한강특집 - P7

수상작 ㅣ
눈한송이가 녹는 동안 - P9

그가 나에게 온 것은 자정 무렵이었다. - P10

죽은 사람 - P11

방금 중얼거린 말을 스스로 지우려는 듯 그가 천천히 말했다. - P12

분청사기 접시 - P13

선택할 수 있다면 매번 딸아이를 보러 가겠지. - P14

여태 내가 함께 살아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었다니. - P14

사간동 한옥에서 열린 퓨전 음악회 - P15

그가 조금 변하지 않았나. - P16

같이 갑시다. - P17

이상하게 간절한 시선 - P18

노힐부득과 달달박박 - P19

기행 꼭지의 출장사진 - P19

저런, 그렇게 쉽게 죽진 않아. - P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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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돌아보는지 알지 못한 채 사력을 다해, 그녀는 가까스로 뒤를 돌아보았다. ■ - P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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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이 눈송이들로, 그녀의 얼굴과 몸에서 녹아 사라지고 손상된 곳들을 세심히 복원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 P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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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군더더기를 덜어낸 뒤 남는 한마디 말 - P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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