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개의 방 그리고 다섯 가지 이야기 구은영 글 / 김영옥 그림 파랑새 이 책에는 다섯 가지 이야기가 있는데, 나는 그 중에서도 '기다리는 방'이 제일 재미있고 감동적인 것 같아요. 그 이유는 아빠를 기다리는 소섬이와 소곤이의 마음이 느껴져서예요. 그리고 '기다리고 있어요'를 붙여서 하니 재미있기도 하고요. 아빠가 오지 않아 애타게 기다리던 소곤이와 소섬이는 말의 앞머리에 '기다리고 있어요'를 붙여서 말하기로 했지요. 습관이 되어버린 남매는 밖에서도 '기다리고 있어요'를 붙여서 말해 이상한 사람으로 취급 받기도 하지만 아빠는 돌아온답니다. 다섯 이야기가 아기자기하게 모여있어 좋으니 읽어보기 바래요~
시튼 동물기 2 시튼 글 / 그림 논장 가장 재미있는 이야기는? 1. 어미 여우 빅스이 마지막 선택 2. 고독한 회색 곰 왑의 일생 3. 용맹한 개스냅 [어미 여우 빅스의 마지막 선택]을 분석해 보기 ▣ 전개 : 시튼의 삼촌 집의암탉이 사라짐 ▣ 발단 : 빅스와 짝 스카페이스와 그 새끼 들의 본거지를 알게 되고 사냥개들과 함께 사냥을 시작함. ▣ 위기 : 빅스의 짝 스카페이스가 총에 맞아 죽고 새끼여우 3마리가 죽는다. 그리고 새끼여우 팁을 사슬로 묶는다. ▣ 절정 : 빅스는 팁을 풀려나게 애를 쓰지만 계속 실패하고 팁에게 독이 든 음식을 준다. ▣ 결말 : 팁은 독을 먹고 죽고 빅스는 그 마을을 떠난다.
도와줘요, 닥터 꽁치! 박설연 글 / 허구 그림 웅진주니어 심한 종기에 걸린 반디와 그 여동생인 잔디는 이상한 두드러기에 걸려서 많은 병원을 찾아봤습니다. 하지만 치료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문어 병원에 들어가게 됩니다. '닥터 꽁치'를 만나 반디의 '여름방학 병'과 '학원숙제 알레르기'를 치료하기 위해 치료약도 구하고 입원도 합니다. 병훈이라는 아이도 만나고, 신기한 갖가지 모험도 한답니다. 재미있고 신기한 이 이야기를 읽어 보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