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난 양반 이선달 표류기 2 김기정 글 / 이승현 그림 웅진주니어 이선달과 타로, 뱃사람들은 다행히 유구국에 정착하게 됩니다. 유구국 사람들은 외국인들이 여간 많이 실려오는 것이 아니라서 이선달 일행에게 의식주를 제공해 줍니다. 그리고 유구 사람들 중에서 통역관 주라구지는 조선, 청나라, 왜, 안남, 여송, 섬라, 네덜란드와 영국말을 할 수 있었지요. 이선달 일행은 유구 임금에게 간청하여 안남 상선을 타고 나가사키로 지도를 얻어 가려 하지만, 안남 상인들 때문에 조그만 배로 바닷가를 지나가다가 해적들에게 가죽들을 모두 빼앗기곤 타로에게 잡혀갑니다. 청나라에서는 꿔꿔 장군에게 해적이라는 의심을 받아 도망갑니다. '당도리호'를 타게 된 이선달 일행이 조선으로 잘 돌아가 이선달은 지구가 둥글다는 것을 알릴 수 있을지는 <<별난 양반 이선달 표류기-(3)- 해적을 물리치다>>에 나온답니다. 이선달이 위험하고 힘든 상황에서도 끈기를 잃지 않는 모습이 참으로 본받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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