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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에는 씨가 몇 개나 들어 있을까?
마거릿 맥나마라 지음, G. 브라이언 카라스 그림, 이혜선 옮김 / 봄나무 / 2010년 9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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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보나치- 나는 피사의 행복한 수학자!
조지프 다그네스 글, 존 오브라이언 그림, 장석봉 옮김 / 봄나무 / 2011년 4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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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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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부에 들고 싶다
성명진 지음, 홍정선 그림 / 창비 / 201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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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부에 들고 싶다

성명진 동시 / 홍정선 그림
창비

  이 책에는 여러 편의 동시가 있다.
나는 그 중에서도
제 1부 불빛 에 나오는  
'하나도 안 아픈 일' 과

제 2부 축구부에 들고 싶다 에 나오는
'어서어서' 와 '그 애가 나예요' 가 가장 내 맘에 들고 재미있는 동시인 것 같다.
'하나도 안 아픈 일'에는 어미 개가 밖으로 나간 강아지를 위해 등을 무는 일과 갓 걸음마를 시작한 아기를 위해 아빠가 아기의 손가락을 무는 일을 행복하게그리고,
'어서어서' 에서는 자기네 집에 똥을 싸놓은 친구네 개에게 복수하려고 자신의 개를 풀어 놓아서 똥을 어서 싸라고 타이르고
'그 애가 나예요' 에서는 어제 자신의 짐을 들어준 아이를 몰라보는 할머니가 답답한 '나'의 이야기가 재미있다.
그리고 또, 다음에도 동시를 읽을 때는 제목이 책 제목으로 나온 동시 말고도 조연(?) 같은 다른 동시들도 재미있고,
그냥 이야기보다는 짧고 더 소박하지만 생각도 더 할 수 있고 뜻이 더 담긴 동시가 더 재미있다는 것을 기억해서 읽어야 겠다.
 2011.10.9. 이은우(초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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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이레네 - 홀로코스트에 맞선 용기와 희생의 기록
이레네 구트 옵다이크 지음, 송제훈 옮김 / 연암서가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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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이레네

이레네 구트 옵다이크 지음
연암서가

홀로코스트, 레지스탕스, 나치친위대, 쉰들러 리스트, 안네의 일기, 아우슈비츠, 게토, 게슈타포, 유대인 등등 세계2차대전과 관계되는 수많은 단어들을 떠올려 보았다.
어떤 말로 이 참상을 제대로 전달 할 수 있을까?
열일곱 소녀에게 전쟁은 참으로 끔찍하고 무서운 일이다. 순식간에 벌어진 폭격으로 가족과 생이별을 하면서, 이레네는 전장에 내몰려졌다. 독일군이든, 러시아군이든, 이레네에게는 모두 적일 뿐이고, 간간히 생명을 유지하는 그녀에게 유대인에 대한 학대와 약탈은 참으로 이해할 수 없는 신에게 반하는 일이었다.
그저, 유대인들을 위해 음식을 조금 제공할 뿐이라지만, 그 미미한 일 조차 그 당시에는 사형에 처할 수 있는 목숨을 담보로 내놓지 않으면 시도조차 할 수 없는 큰 일이었지만, 이 작은 아가씨는 욤감하게 그 일을 수행해 나갔다.
폴란드인 헬렌의 남편인 헨리 바인바움은 로키타 소령의 사택에 집사로 일하면서 가능한 정보를 유대인에게 빼돌리고 있었고, 이레네는 가능한한 유대인들을 이레네가 일하는 장교 식당의 세탁실에서 일할 수 있도록 모둔 수단을 동원해서 진행해나가고 있었다.
이레네의 선행으로 목숨을 건진 유대인들은
먼저, 야노프카 숲에 거처를 마련한 사람들로는
헤르만 보리스와 그의 부인 미리암
헤르쉴 모리스와 그의 부인 폴라가 있었댜.  이들은 도저히 버틸 수 없는 상황에 이르자 이레네의 도움을 받아 굶어죽을 각오를 하고 자유를 찾아 불모지와 다름없는 숲 속으로 나왔다.
토마스 바우어와 그의 부인 클라라
라자르 할러와 이다 부부
팡카 질버만
모제스 슈타이거
이렇게 여섯 명은 뤼게머 소령의 새 사택 지하에 이레네가 보금자리를 마련하면서, 로키타 소령의 유대인 말살 계획 실현 직전에 구조되었다.  2차 적으로
헨리 바인바움과
요셉 바이스
마리안 빌너
알렉스 로젠이 헨리와 함께 이들 무리에 합류했다.
그리고 최후에, 헤르만 모리스와 미리암이 몸 상태가 너무 위독하므로 위험을 무릎쓰고 뤼게머 서령의 지하실에 숨어 들었다.
이레네는 목숨은 물론이고 자존심과 종교까지도 포기하면서, 유대인들을 도왔다.  이는 '열방의 의인'따위의 칭호나, 훗날 영화를 위함이 아니었다.
아무도 그 시절, 그 시점에 직접 서 보지 않고는 장담하며 거론할 수는 없다.
"나라면 그러지 않겠다!"
"나라면 이렇게 하겠다!" 는 말은 아무 의미가 없다.
하물며 나치의 수하에서, 간접적으로라도 그들의 비인간적인 말살행위를 동조했다고 해도, 그들을 비난할 수는 없다. 내가 직접 그 상황에 처하지 않고서는 어찌 타인을 비난할 수 있으랴?
따라서, 이레네의 행동을 격하시킬 자격 또한 그 누구에게도 없다. 그러나, 이레네의 선행은 오랫동안 제대로 보상을 받지 못했던 것 같다.
전쟁이 끝나고도 조국 폴란드에 돌아가지도 못하고, 가족들과 만나지도 못하고, 러시아군에게 붙잡히는 수모까지도 감당해야 했으니까......
다만, 자신의 구해준 유대인 친구들과 만나 캠프에서 생활할 수 있었다.
레지스탕스로 활동할 때 만난 첫사랑, 야넥도 결혼 전날에 안타깝게 잃고, 결국 UN의 도움으로 미국에 건너와 생활하게 되면서 만난 윌리엄 옵다이크와 결혼하여, 딸 야니나와 캘리포니아에 정착했다.
그래도 훗날 동생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은 너무나도 디행스러운 일이라고 하겠다.
아우슈비츠 수용소의 슬픈 이야기들
그리고 영화를 통해 알게 된 쉰들러 이야기와
우리들 가슴을 울리는 안네 프랑크의 일기...
그리고 이제 여기에 [내 이름은 이레네]를 함께 올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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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이레네 - 홀로코스트에 맞선 용기와 희생의 기록
이레네 구트 옵다이크 지음, 송제훈 옮김 / 연암서가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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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일곱 살 소녀에게 닥친 끔찍한 전쟁으로 그녀의 삶은 상상할 수 없는 구렁텅이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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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왕을 고백하다 - 의자왕과 계백, 진실은 무엇인가? ㅣ 백제를 이끌어간 지도자들의 재발견 2
이희진 지음 / 가람기획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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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책은 신라의 입장에서 씌여지면서 의자왕과 계백에 대한 잘못된 기록을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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